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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섭 시각디자인학과 교수 교보생명 환경문화상 수상
교보생명교육문화재단(이사장 신평재)은 23일 제9회 교보생명환경문화상 수상자로 설악산 산양 지킴이로 유명한 박그림 설악녹색연합 대표, 생태교육연구소 ‘터’, 진재운 부산경남민영방송(KNN) 기자, 윤호섭 국민대 시각디자인학과 교수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환경운동부문 대상 수상자로 선정된 박그림씨는 1993년 설악녹색연합을 창립한 뒤 멸종위기종인 산양 보호와 설악산국립공원 보전 활동에 헌신한 공적을 높이 평가받았다. 생태교육연구소 터(대표 신제인)는 두꺼비 집단 산란지인 청주 원흥이 방죽 보전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친환경적 변화에 기여한 공로로 환경교육부문 대상을, 진재운 기자는 지난 10년 동안 40편이 넘는 환경다큐멘터리를 만들어 부산시민의 환경의식을 일깨운 공로로 환경언론부문 대상 수상자로 뽑혔다. 윤호섭 교수는 환경의 가치를 디자인 영역에 접목해 디자인의 사회적 기능을 확대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환경예술부문 대상을 받는다. 시상식은 25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리며, 수상자에게는 각각 3000만원씩의 상금이 수여된다. 출처 : 한겨레 2007-04-23 오후 06:03:33 원문보기 : http://www.hani.co.kr/arti/society/environment/204778.html
2007-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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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엔지니어상` 황성관 / 생명나노화학전공 강사
과학기술부와 한국경제신문사가 매달 시상하는 '이달의 엔지니어상' 4월 수상자로 박희선 삼성전자 수석연구원(38)과 황성관 대희화학 개발부장(43)이 선정됐다.황 부장은 국내 최초로 동맥경화 치료제용 원료의약품 양산화를 위한 결정화 및 정제기술을 개발,제품의 순도를 높이고 품질을 향상시켰다. 오춘호 기자 ohchoon@hankyung.com 출처 : 한국경제 입력: 2007-04-09 18:16 / 수정: 2007-04-10 10:14 원문보기 :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07040949351
2007-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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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랜차이즈학회 발족..초대회장에 이수동 교수 / (경영) 교수
[이데일리 주순구기자] 프랜차이즈 관련 대학 교수들과 업계 관계자 등 120여명이 참여하는 한국프랜차이즈학회 창립총회가 지난 4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에서 열렸다.이날 창립총회에서는 임기 2년의 초대 회장에 국민대 이수동 교수가 추대됐고, 광운대 임영균 교수가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 감사는 숭실대 최자영 교수와 존앤존PC방을 운영하는 퍼스트에이앤디 백호근 사장이 맡았다.이수동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프랜차이즈는 생계형 자본이 기업형 경영을 할 수 있는 유통 시스템”이라며 “프랜차이즈학회가 경영노하우와 마케팅 방향 등 첨단 경영법을 제시해 프랜차이즈 발전을 이끌어나갈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BBQ치킨을 운영하고 있는 제너시스 윤홍근 회장도 축사에서 “일부 부실 본사의 부정적 모습과 본사와 가맹점을 강자와 약자의 관계로 규정한 시각 때문에 프랜차이즈 전반에 대한 인식이 왜곡됐다”며 “이론적 토대를 갖춘 학회를 통해 프랜차이즈 업계를 공정하게 이끌어주길 바란다”는 바람을 전했다.그간 학회 창립 요구는 업계 내외부에서 지속적으로 있어왔다. 특히 최근 1년동안 가맹사업 관련 법률이 제정, 개정되는 등 큰 변화가 있어 프랜차이즈 개념 정리와 이론적 바탕을 마련하기 위한 학회의 필요성이 어느 때보다 컸다. 이같은 업계 요구를 바탕으로 한국프랜차이즈학회는 그간 미진했던 각종 학문적 연구와 경영, 마케팅 기법 방향 제시로 프랜차이즈 시장을 정리하고 이론적 토대를 마련게된다. 출처 : 이데일리 2007.04.05 09:44원문보기 : http://www.edaily.co.kr/news/money/newsRead.asp?sub_cd=DE17&newsid=01558006583093168&clkcode=00203&DirCode=&curtype=read
2007-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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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 “한류 열기, 이제 직접 불 지펴요” / 체육 02
‘한류 스타’ 이완(23)이 공격적인 현지화 전략에 나선다. 그는 일본 드라마 출연을 통해 현지 여성팬들의 감성을 직접 공략할 계획이다. 그는 공중파 후지 TV에서 오는 5월 방영 예정인 2부작 의 남자 주인공 진영 역을 맡아. 일본의 가수 겸 배우 스즈키 아미와 호흡을 맞춘다. 약혼녀 아버지의 도움으로 뉴욕의 줄리어드 음대에 유학갔다가 일본 유학생 미키를 만나 운명적인 사랑에 빠지게 되는 역할이다. 스스로 연기 변신에 대한 기대가 크다. “한국에선 주로 남성적인 역할이나 한 여성을 뒤에서 지켜보는 순정남 역할을 맡았는데 이번엔 발랄·쾌활한 대학생 역할이라 연기 변신을 할 수 있다는 점이 무척 마음에 들어요. 이처럼 다양한 역할을 경험하면서 나만의 연기 색깔을 찾고 싶거든요.” 이번 작품을 통해 생전 처음 미주 대륙에 발을 들여놓게 된 점도 개인적으론 의미를 부여할 점이다. 이미 지난달 27일부터 보름간 뉴욕에 머물며 올 로케이션 촬영에 임하고 있다. “미국은 처음 가는 거예요. 세계 경제의 중심지 뉴욕에서 촬영한다니 왠지 설레고 기분이 좋아요. 이런 설레는 마음을 바탕으로 촬영에 임하면 작품 속 캐릭터를 표현하는 작업도 수월할 것 같아요.” 하지만 대사가 더빙 처리되는 점이 짐짓 걸린다. “감정 표현이 아무래도 제대로 되지 않을 것 같아 걱정이에요. 또 상대방의 일본말을 들으며 대사를 하면서 호흡을 맞추는 것도 쉽지 않죠. 그래도 드라마 에서 이미 경험해 봐서 다행입니다.”극중 바이올리니스트 역할을 위해 연주 연습에도 한창이다. “국민대 음대 후배에게 일주일에 두 번씩 한 달 정도 개인 교습을 받고 있어요. 이제 좀 쉬운 곡들은 흉내낼 정도죠.” 이완이 노리는 연기자로서의 터닝 포인트는 독특하다. “우선 멋지고 선 굵은 연기를 통해 나름 배우로서 자리를 잡은 뒤에 임창정·류승범씨 류의 날라리 이미지에 코믹하면서도 정감 넘치는 연기를 펼치고 싶어요.” 연기자로서 궁극적인 꿈도 궁금했다. “인기 스타보다는 연기하면서 스스로 만족했으면 좋겠어요. 또한 보는 분들이 내 연기에 공감하고 나를 통해 진정으로 희로애락을 느꼈으면 좋겠어요.” 얼짱이자 몸짱인 그의 이상형은 “외적으론 청순하면서도 귀여운 스타일이 좋아요. 또 피부가 하얗고 눈웃음이 예뻤으면 하고 바라죠. 여기에 센스까지 겸비하면 금상첨화랍니다. 나이는 별 상관없으니 연상도 오케이죠”라며 풋풋한 미소를 짓는 이완의 한·일 양국을 가르는 갈 지(之)자 행보가 어떤 결실을 맺을지 지켜보자. 이영준 기자 [blue@jesnews.co.kr] 사진=양광삼 기자 [yks01@jesnews.co.kr] 출처 : 일간스포츠 2007-04-01 17:18 입력원문보기 : http://isplus.joins.com/enter/star/200704/01/200704011718019376020100000201020002010201.html
2007-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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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토건] 고재일 회장, ‘대통령상’급 APT 선보여 / (경제 60) 동문
동일토건을 이끄는 고재일 회장(68)의 이력은 특이하다. 65년 국민대를 졸업하고 69년부터 공인회계사로 일하다 57세 나이에 휴업 신고를 하고 전격 건설업에 발을 담근 것. 지상에 차가 없는 아파트를 만든 것이나 아파트에 커뮤니티를 활성화하고 게스트하우스 등을 도입한 것은 최초 시도였다. 그 결과 동일토건은 설립 11년 만에 한 해 4000여가구 아파트를 짓는 시공능력 평가액 순위 90위 회사(2006년 기준)로 성장했다. 동일토건의 시작은 89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동일물산으로 출발해 95년 2월 현 상호인 동일토건으로 명칭을 변경했다. 그해 서울 홍은동에 동일아파트를 분양하면서 주택시장에 첫발을 내디뎠다. 동일토건의 아파트 브랜드인 ‘하이빌’은 아파트 브랜드에 대한 인식이 미약했던 지난 98년 만들어졌다. 그해 곧바로 국제품질규격(ISO9001) 국제인증서를 취득해 업계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99년에는 ‘지상에 차 없는 신개념 아파트’라는 슬로건 아래 경기 용인시 구성 1, 2차 분양에 성공을 거두면서 단숨에 중견 건설업체로 입지를 다졌다. 그해 신용보증기금 신용평가에서 A등급을 받기도 했다. 특히 중견 건설사로 드물게 해외 시장 개척을 발 빠르게 추진한 것도 동일토건의 강점이다. 2003년 카자흐스탄에 진출해 1단계 분양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분양 당시 모델하우스를 직접 방문한 카자흐스탄 나자르바예프 대통령이 현지 사업자들에게 “앞으로 아파트는 모두 동일하이빌처럼 지어라”고 지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고 회장은 60대지만 열정만은 20대 못지않다. 99년 경기 용인 구성에 동일하이빌 아파트를 지을 때 시멘트도 짊어져 나르고 벽돌도 직접 쌓는 등 ‘현장 반장’이라고 불릴 정도다. 올해 역시 해외 진출에 보다 전력할 계획이다. 국내 건설업체에는 불모지나 다름없던 중앙아시아 카자흐스탄에 업계 최초로 진출해 10억달러 규모의 대형 주택 개발 사업에 나서고 있다. 1단계 사업은 5개동 383가구(2007년 입주)를 건립하는 것으로 이미 2005년 9월에 분양을 마쳤다. 동일토건은 2010년까지 6단계에 거쳐 아스타나의 경제특구 ‘마 기스트랄’가 12번지 6만여평 부지에 40개동 3000여가구를 조성할 계획이다. 고재일 회장은 “국내 부동자금을 해외 건설자금으로 유치하는 효과가 기대된다”며 “이번 사업을 계기로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즈스탄 등 다른 중앙아시아권 국가의 주택사업에도 적극 참여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출처 : 매일경제 2007.03.28 13:31:02 입력 원문보기 :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07&no=157130
2007-03-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