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New&Hot
국민인! 국민인!!
총 3507의 게시물이 있습니다.
-
한국열처리공학회 춘계학술발표대회 우수논문상 수상 / 원윤정(일반대학원 신소재공학전공 석박사통합과정 18) 학생
우리 대학 신소재공학부 조기섭 교수 연구팀(인공지능재료설계연구실)의 석박사통합과정 원윤정 학생이 최근 열린 (사)한국열처리공학회 춘계 학술발표대회에서 우수논문상(정인상 상)을 수상하였다. 원윤정 학생은 이번 학술대회에서 ‘AISI H13 열간공구강의 탄화물 석출거동에 미치는 W 첨가 효과’라는 논문을 통해 Q/T처리된 마르텐사이트 기지내 다양한 합금탄화물의 석출거동과 기계적 성질간의 상관관계를 규명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AISI H13에서 탄화물 형성원소로 작용하는 Mo을 W으로 대체함으로써 W 첨가에 따른 V-rich MC탄화물의 구조적, 화학적 안정성 향상에 대해 보고하였으며, 이를 통해 합금의 고온 특성을 열화시키는 Cr-rich M23C6탄화물의 석출을 효과적으로 억제시킬 수 있음을 보였다. 본 연구결과는 향후 금형제작 및 열간가공 공정에서 사용되는 다양한 공구소재의 사용수명을 크게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4-06-20
-
‘온라인 걸그룹’ 뮤직비디오 제작, 공중파 뉴스 보도 / AI디자인학과 교수 · 연구진
우리 대학 AI디자인학과의 반영환 교수와 남궁기찬 겸임교수, 석·박사 연구원 4명이 AI기술을 활용하여 온라인 걸그룹 뮤직비디오를 제작했다. 뮤직비디오에 등장하는 AI 걸그룹의 이름은 '키지'(KI:G)이고 멤버 3명은 한·중·일 출신으로 설정됐다. 기획부터 음원 제작, 인물 생성, 디자인, 영상 편집 등 대부분의 제작 과정에서 AI 프로그램을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이 뮤직비디오는 지난달 5월 27일(월) 서울에서 열린 제5회 '국제학생미디어아트축제(ISMA) 2024'에서 '원스텝'(One Step)이라는 곡과 함께 선보여 관객들의 많은 호응을 얻엇다. 대중음악 작곡가로 오랫동안 활동한 남궁기찬 교수가 노래를 직접 작곡했다. 남궁기찬 교수는 "다양한 AI 기술이 쏟아지는 상황에서 종합 콘텐츠라고 할 수 있는 뮤직비디오 제작을 시도했다"며 "결과물에 100% 만족하지 않지만 엔터테인먼트 전문가가 아닌 디자인 분야 교수와 학생들이 만들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반영환 교수도 "디자인의 범위를 확장하는 관점에서 이번 프로젝트를 시도했다"며 "AI가 전 분야에 영향을 주는 만큼 디자인에서도 AI를 어떻게 수용할지 지속적으로 고민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된 내용은 MBC뉴스에도 보도되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today/article/6605536_36523.html
2024-06-20
-
로컬 힙을 이끄는 전주세계소리축제 “전공생 대상 특강, 소리축제 알리고 참여 독려” / 김희선(교양대학) 교수
올해부터 여름에 펼쳐지는 전주세계소리축제(8월 14일~18일)가 미래의 주역이 될 젊은 세대의 성장을 매개하는 축제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을 다져나가고 있다. 그동안 가을에 열렸던 소리축제에 학기 중이라 참여가 어려웠던 전국의 국악·음악 전공 중·고등학생과 대학생들이 여름방학을 이용해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하기 위해 전주세계소리축제 김희선 집행위원장이 적극적으로 나서며 분위기를 끌어올리고 있는 것. 김희선 집행위원장(현 국민대학교 교수)은 11일 오후 4시 전북대학교 예술대학 아트홀에서 MZ세대 한국음악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1시간여의 특강(전북대학교 예술대학 한국음악학과·예술문화연구소 주최)을 진행했다. 김 위원장은 특강에서 국악의 세계화, 월드뮤직의 성장과 제도화 과정, 글로벌 축제와 네트워킹, 전주세계소리축제가 그리는 미래 우리 음악에 대해 강의했다. 무엇보다 소리축제가 국경과 세대를 넘어 아티스트와 관객이 우리 음악으로 소통할 수 있는 장을 열어 글로벌의 세계로 매개할 수 있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점과 미래세대를 위한 중요한 장이 될 것임을 알리는데 공을 들였다. 이러한 진정성이 통했는지 특강에서 소리축제에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을 궁금해하는 학생들의 질문이 쏟아졌다. 김 위원장은 이번 전북대 특강뿐 아니라 지난달부터 이화여자대학교 한국음악과, 한양대학교 국악과, 단국대학교 국악과 등을 방문해 학생들을 만나왔다. 7월에는 국립국악중고등학교에서도 특강이 열릴 예정이다. 이는 미래세대가 축제의 주인공이 되어야 한다는 김 위원장과 소리축제의 의지가 반영된 자리여서 더욱 의미가 깊다. 로컬 힙, 즉 젊은 축제를 만들고 미래의 주역들과 함께 축제로 성장해 나가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소리축제는 워크숍, 학술 포럼, 캠프, 소리프론티어 등 다양한 형태의 프로그램을 구성해 선보일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소리축제를 궁금해하는 자리라면 찾아갈 생각이다”며 “한국 전통음악을 전공하는 학생과 청년들이 우리 음악뿐만 아니라 문화적 다양성이 열려있는 소리축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경험하며 성장하여 우리 음악의 미래를 이끌어 나가는 주인공들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이 기사는 '뉴스콘텐츠 저작권 계약'으로 저작권을 확보하여 게재하였습니다.
2024-06-19
-
체육대학 골프스윙 분석 장비 기증 / 서승범(스포츠산업학전공 99) 동문
우리 대학 체육학부 스포츠산업학전공을 졸업하고 ㈜ 지애드스포츠 스포츠마케팅본부 본부장을 맡고 있는 서승범 동문이 지난 5월 21일(화) 1천만 원 상당의 골프스윙 분석 장비를 기증했다. 기증한 QED MINI는 공간 제약을 최소화하면서도 골프공의 딤플을 직접 읽어내는 기술을 탑재하여 마킹 없는 공의 데이터도 정확하게 인식하는 장비이다. 체육대학 관계자들은 서승범 동문에게 “기증받은 장비를 활용하여 학부 및 대학원생들이 골프 기능 향상에 필요한 직접적 피드백을 제공받고, 수집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자기주도 학습 환경을 개선할 수 있게 됐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2024-06-07
-
영국 Oxford University 한국문화유산연구 초대발표 / 데이비드 윌리엄 김(교양대학) 교수
국가유산청 세계문화유산 전문위원이며 영국 왕립역사학회(The Royal Historical Society, UK) 석학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교양대학 데이비드 윌리엄 김(David William Kim)교수가 K-Pop과K-Culture가 21세기 세계문화를 선도하는 가운데 한국문화유산의 희귀성과 사회성 연구결과가 영국 Oxford University에서 개최된 Oxford Symposium에 초대됐다. 1960-1980년대에 산업화와 민주화운동 가운데 성장한 여성불교를 gender equality, minority rights, leadership, education, and wellbeing 차원에서 이 분야 세계학계에 최초로 발표하고 26개국에서 온 Anthropology, Sociology, Education, Tourism, Politics, Religion, International Relationships, Asian Studies 학자들과 새로운 Transnational Transmission차원에서 비판적 논의를 진행했다. 아래는 유럽출판 원문의(Bhikkhuni Buddhist Culture in Contemporary Korea) 일부를 간략하게 소개하고 있다. When Korea was liberated in 1945, the decolonisation movement was one of the leading social movements, along with political concerns over capitalism and socialism. The conflict between celibate and married monks left the Korean fusion of Buddhism in legal and violent chaos. The outbreak of the Korean War (1950–1953) and the ensuing social insecurity further generated strife, antagonism, and schism. Then, how was contemporary Korean Buddhism transformed? The new Buddhist religions were innovatively reinvented in the transitional society of industrialisation (late 1950s–1970s) and democratisation (1980s–2020s). The Theravada Buddhism of Thailand, Bangladesh, Laos, Cambodia, Burma, Sri Lanka, and Tibet was not supportive of the Bhikkhuni movement (Grouard 2020). Meanwhile, the Mahayana Buddhism of East Asia (China, Vietnam, Korea, Taiwan, and Hong Kong) maintained Seon (=Zen) practice, in which the Bhikkhunis were recognised. Among them, the geocultural case of the Bomun movement represents the policy of gender equality in Korean Buddhist society. The Bhikkhus (male monks) are not allowed to be part of the official movement in any circumstance, although followers are not limited to any gender people. The female Sangha organisation was established through the personal efforts of Geungtan and Eun-Young. Theological or doctrinal conflicts did not cause the emergence of the movement. Instead, the human rights and justice of female monks over the post-Korean War’s democratisation and industrialisation fostered the religious independence of the first Bhikkhuni movement in the contemporary world. They survived and were innovatively developed based on the relationship with the royal females. The residence of the last empress of the Joseon Dynasty, Empress Sunjeonghyo (1894–1966) and other senior court ladies in the temple gave them the authority to protest for their social right to make political objections. The Bomun temple (the headquarters of the movement) was understood to function in the historical role of Jungupwon (淨業院) where the husbandless royal ladies committed to becoming lifetime nuns. The prayer behaviour, before the Seokguram Grotto, depicts their attitude toward the nation in the context of patriotism, unification, and the welfare of the people. Although the narrative that their senior Bhikkhuni enshrined three ash items (眞身舍利) of Buddha in the Myobo Pagoda in the 1970s is nonscientific, the mission of the female Buddhist group is creative if one regards their concern for the marginalised members of the society, including children, youth, widows, and other women. For more details, see: https://www.oxfordsymposiumonreligiousstudies.com/past-meetings/
2024-06-04
-
2024 한국공업화학회 춘계 학술대회 포스터 발표 우수논문상 수상 / 이성현(일반대학원 신소재공학과 석사과정 23) 학생
우리 대학 신소재공학부 이현정 교수 연구팀 (나노하이브리드재료실험실) 소속인 이성현 학생이 2024년 한국공업화학회 춘계학술대회 (2024.05.08-10, 부산 BEXCO 개최)에서 우수 포스터발표 논문상을 수상하였다. 한국공업화학회는 1990년 설립되어 화학기술 분야의 기초·응용 연구결과를 공유하는 장을 마련해, 사회 일반의 이익에 공여하고 공업화학에 관한 학문과 기술의 발전 및 보급을 도모하며 공업화학의 진흥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산·학·연 간 상호 정보교환과 산학협동 등을 통해 학문발전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발표 논문의 제목은 ‘Comparing the Compatibility between different Side-chain of Conjugated Polyelectrolytes and Aqueous/Solid Electrolyte by doping through Organic Electrochemical Transistor’ 이며, 본 연구에서는 유기 반도체 시스템을 이용하여 고분자 채널과 전해질 간의 전기화학적 도핑의 적합성을 비교하였다. 본 발표에서 이성현 학생은 바이오센서, 뉴로모픽 (neuromorphic) 분야 등에서 활용될 수 있는 수계 전해질과 회로 및 소자 제작에 용이한 고체 전해질을 모두 사용함으로써 고분자의 특성에 따라 달라지는 전기화학 도핑의 거동을 평가하였다. 이를 활용하여 두 가지 모든 전해질에서 상호 보완적으로 거동하는 고분자를 제작하는 방법을 제시하였다.
2024-06-04
-
2024년 대한토목학회 토목의날 경진대회 금상, 은상 수상 / 건설시스템공학부 학생들
지난 3월 29일 건설회관에서 대한토목학회 주최로 개최된 2024년 토목의날 경진대회에서 우리 대학 건설시스템공학부 4학년 학생들이 토목공학 UCC부문과 토목구조물모형 제작 부문에서 각각 금상과 은상을 수상했다. 토목공학을 주제로 5분 내외의 동영상을 제작하여 영상의 창의성과 우수성, 완성도를 겨루는 토목공학 UCC 경진대회에서는 국민대 건설시스템공학부의 박정언(’20), 김희주(’20) 학생팀이 지진시 연약한 모래지반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액상화 현상을 주제로 제작한 “액상화 현상! 왜 일어나는지 알고 있니?”라는 작품이 금상을 수상하였다. 제작에 함께 참여한 김희주 학생은 “액상화란 개념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하기 위해 우리가 먼저 이해도를 높여야 한다는 생각에 토질역학 수업에서 배운 전공내용을 바탕으로 다양한 논문을 찾으며 공부하는 과정이 의미있었다”란 소감을 밝혔다. (좌) 토목공학 UCC 경진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한 김희주, 박정언 학생(좌측부터), (우) “액상화 현상! 왜 일어나는지 알고 있니?”영상 캡쳐 화면 그리고, 토목공학 분야의 모형 구조물을 CAD프로그램으로 설계하고 3D프린팅 작업을 통해 직접 모형을 제작하는 토목구조물 모형 경진대회에서는 같은 과의 이동건(’18), 조우종(’19), 윤준채(’19), 이선찬(’19), 이운호(’19), 조승욱(’19) 학생팀이 글로벌 기후변화에 대한 대응 및 탄소배출량 저감을 위한 에너지 자립형 부유식 인공섬을 주제로 제작한 “플러팅 시티”라는 작품으로 은상을 수상하였다. 팀장을 맡았던 이동건 학생은 “많이 다뤄보지 않았던 Sketch Up프로그램으로 설계하고 출품을 위한 대형 모형을 3D 프린팅으로 모형을 제작하는 과정에서 많은 경험을 할 수 있었고 미래의 지구에 닥칠 여러 문제를 해결하는 스마트 건설 분야의 전문가가 되기 위한 다짐을 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란 소감을 밝혔다. 토목구조물모형경진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한 이동건, 이운호, 조승욱, 노우종, 윤준채, 이선찬 학생 (하단중앙부터 시계방향으로) 토목구조물모형부문 은상수상 작품 “플러팅 시티” (좌) Sketch Up 설계화면, (우) 모형사진
2024-06-03
-
컴퓨터공학 분야 최우수 학술대회 논문 게재 / 김경환(일반대학원 컴퓨터공학과 석사과정 23) 학생
우리 대학 일반대학원 컴퓨터공학과 석사과정 김경환 학생이 클라우드 벤더가 제공해주는 다양한 스팟 인스턴스 관련 데이터를 활용하여 스팟 인스턴스의 안정성을 개선하는 연구를 수행했다. 이를 발판으로 한국연구재단이 인정하는 컴퓨터과학분야 최우수 학술대회인 The Web Conference (WWW) 2024 의 Research Track 의 Oral Session 에서 논문을 발표 하였다 (수락률 : 9.4%). 김경환 학생이 발표한 논문에서는 (Making Cloud Spot Instance Interruption Events Visible) AWS, Azure, GCP 등 주요 클라우드 제공 업체에서 제공하는 스팟 안정성 데이터 셋을 분석하고 시간에 따른 변화를 예측하여 안정적인 스팟 인스턴스를 선택할 수 있음을 보였다. 해당 논문에서 제안한 방법을 적용할 경우 기존 방법 대비 스팟 인스턴스의 안정적 이용 시간을 최대 168% 개선 할 수 있음이 증명되었다. 이러한 스팟 인스턴스의 안정성을 개선하는 연구는 비용 효율적인 클라우드 환경 구성에 매우 중요하고, 다양한 웹서비스 구축, AI 학습 및 추론, 유전체 정보 분석 등 다양한 연구 및 산업 분야에 폭넓게 사용될 수 있다. 김경환 학생은 소프트웨어융합대학 소프트웨어학부를 졸업 후 현재 석사과정 3학기에 재학 중이며, 컴퓨터공학과 소속의 분산데이터처리시스템 연구실 (Distributed Data Processing System Lab, https://ddps.cloud) 에서 성능 및 비용 효율적인 클라우드 환경 구축과 관련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본 연구를 비롯한 분산데이터처리시스템 연구실에서 수행하고 있는 최적의 인공지능 서비스 환경을 자율적으로 제공하는 차세대 클라우드 시스템 관련한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및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지원하는 SW스타랩 (클라우드)의 지원을 받아 수행되고 있다.
2024-05-28
-
ESRI Map Contest 1등상 수상 / 임도혁(일반대학원 산림자원학전공 석사과정 23) 학생
우리 대학 산림환경시스템학과 엔즈랩(Eco Network & Dynamic Science Lab, 지도교수 강완모)의 석사과정생 임도혁 학생이 한국에스리에서 주최한 2024년 Map Contest‘Young Map Champion’에서 1등상이자 2024년 글로벌 GIS 인재상인 YSA (Young Scholar Award)를 수상했다. 매년 GIS 인재 양성을 위해 개최되는 ESRI Map Contest로 올해는 ESRI사의 ArcGIS 기술을 활용하여 현재 직면하고 있는 문제와 대응, 예방과 해결책에 대한 인사이트 도출을 목표로 진행되었다. 임도혁 학생은 한국에스리의 지원으로 금년 7월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진행 예정인 글로벌 최대 GIS 컨퍼런스‘2024 Esri International User Conference’에 한국 대표로 초청될 예정이다. 출품작인 ArcGIS StoryMaps 주제‘Fire Risk Prediction and Firefighting Optimization in Seoul’에 대해 영어 발표를 하였고, 본 공모전의 평가 기준인 다양한 Esri WebGIS 플랫폼 활용과 데이터 분석 기반 예측 및 예방 제안 부분에서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임도혁 학생은“처음으로 GIS를 접했던 학부생 때부터 목표로 하던 공모전이었는데, 2년간의 연구경험을 쌓고 수상을 하게 되어 뜻깊은 수상이다.”는 소감과 함께“7월 예정된 User Conference에서 본 수상작을 바탕으로 전 세계 GIS 분석가들과 교류하고 최신 기술과 새로운 영감을 습득하는 발판으로 삼겠다.”라고 전했다.
2024-05-28
-
인간행동유전 관련 논문 SCI학술지 게재 / 조관우(국어국문학전공 19) 학생
우리 대학 한국어문학부/응용심리 연계전공 조관우 학생(국민*쌍둥이연구소 연구원)이 SCI 학술지인 ‘Twin Research and Human Genetics’ 최신호에 ‘Genetic and Environmental Influences on Perceived Stress in South Korean Twins’라는 제목의 논문을 게재했다. ‘Twin Research and Human Genetics’는 쌍둥이연구/인간행동유전학에 관련된 논문을 게재하는 국제학술지이다. 이번 논문에서 조관우 학생은 청소년과 대학생들이 지각하는 스트레스를 친구관계, 학업문제, 진로문제, 가족갈등, 가정경제 문제 다섯 가지 차원으로 분류하여, 각 범주에 따라 달라지는 유전과 환경의 영향에 초점을 맞춰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결과, 친구관계, 학업문제, 진로문제에는 유전요인이 매우 높게 나타났으며 (57%~67%), 가정환경요인은 거의 나타나지 않았다. 한편, 가정의 경제 문제에 대한 스트레스는 가정환경요인이 63%로 나타났고, 유전의 영향은 전무하였다. 흥미롭게도 가족갈등 문제에 대해 느끼는 스트레스는 유전과 가정환경요인이 동시에 나타났다. 이 연구는 앞으로 우리나라 청소년, 대학생들의 정신건강에 대한 예방/치료개입 연구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연구를 지도한 교양대학 허윤미 교수 (국민*쌍둥이연구소장)는 “인문계 학생이지만 생명과학에 대한 관점이 연계되어 새로운 시각을 제공했다는 점도 이번 성과의 주요한 요인”이라며 “3학년때부터 학부연구생으로 연구에 참여한 조관우 학생의 학문적 열정이 좋은 성과로 이어져 기쁘다”고 밝혔다. 조관우 학생은 “어려움에 부딪히는 일도 많았지만, 앞으로 더욱 배워가며 학업 증진과 새로운 연구, 도전에 더욱 힘써 한국 사회의 정신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4-05-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