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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게재 및 표지논문 선정 / 최지훈(일반대학원 물리학전공 박사과정 14) 동문
우리 대학 나노전자물리학과 노희소 교수 연구실의 최지훈 박사(동문)가 경상국립대학의 홍영기 교수팀과 공동연구를 통하여 2024년 3월 호에 Coherent perfect loss with single and broadband resonators at photonic crystal nanobeam 이라는 제목으로 Nanophotonics 에 논문을 게재하고 표지논문으로까지 선정됐다. 광학적 공명현상을 이용하여 빛을 증폭시켜 레이저를 만들 수도 있지만 흡수를 증폭시킬 수도 있다. 이보다 다 나아가서 물질이 빛을 흡수하는 대신 산란을 통해 빛을 광학공동에서 제거함으로써 흡수의 역할을 하게 할 수도 있다. 이 연구에서는 산란을 통해 빛의 완전흡수를 구현했고 실리콘 칩상에서 광결정을 이용하여 다중 광학공동을 제작한 후 이를 통해 보다 넓은 파장대역을 갖는 완전흡수 구조를 구현하고 이를 실험으로 입증했다. 이 결과는 빛을 이용한 센서나 모듈레이터 스위치등에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래 내용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degruyter.com/document/doi/10.1515/nanoph-2023-0788/html
202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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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NASA휴스턴 화성탐사 우주인 특별연구방문 / 데이비드 윌리엄 김(교양대학) 교수
오스트레일리아 시드니대학교에서 역사학를 전공하고 영국 왕립역사학회(The Royal Historical Society, UK) 석학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교양대학 데이비드 윌리엄 김교수가 우주과학과 인문융합분야 한국연구재단 장기프로젝트의 일환 (2022-2025)으로 미항공우주국의 화성유인탐사에서 미제로 남아있는 Human Research Programs (HRP)에 관하여Innovative Field Research를 실행하고자 외국인(Non-American)으로는 이례적으로 미국 NASA의 공식초청을 받아 휴스톤의 Johnson Space Center를 2월중순에 방문 연구했다. 김 교수는 NASA 우주인선발 프로그램의 총괄본부장 (David B. Bauman, Director of the Human Research Program)과의 소통을 통해 인간연구의 중요성을 함께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4-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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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세자의 날 홍조근정훈장 수상 / 안경봉(사법학전공) 교수
안경봉(법학부) 교수 우리 대학 안경봉 교수가 지난 3월 4일 제58회 납세자의 날에서 홍조근정훈장을 수상했다. 안경봉 교수는 입법단계에서 연구용역의 책임연구원, 세제발전심의회위원으로서 세법이 합리적으로 설계될 수 있도록 조력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안 교수는 "앞으로도 "납세자와 세정당국간 조화롭게 세정이 이룰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2024-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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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주대학교 산림과학과 조교수 임용 / 조원희(일반대학원 산림자원학전공 박사과정 16) 동문
국민대학교 산림환경시스템학과 10, (일반대학원) 산림자원학과 16(석사), 산림자원학과 18(박사) 조원희 동문이 국민대학교 산림환경시스템학과, 산림자원학과 석∙박사(지도교수: 고동욱) 학위과정 후 국민대학교 경관생태실험실에서 Post-doc 연구교수 과정 중 국립공주대학교 산림과학과 조교수로 임용되었다. 조원희 교수는 국민대학교 대학원 재학 중 산림청 인력양성사업(창의적 융복합 산림과학 전문인력양성센터; 센터장: 김형진 / 부센터장: 이창배)과 환경부 IT∙ET∙BT 융합 유입외래생물 분포∙확산 탐지모델 개발 (연구책임자: 강완모) 등의 RND 연구개발과제 지원을 받아 산림경관 모델링 및 원격탐사 분야 연구 및 야생동물 분포 모델링 연구를 수행하며 다수의 SCI급 논문을 발표한 바 있다. 또한, 국민대학교 연구교수 재직시절 롯데장학재단과 산림청의 연구공모사업 선정과 한국연구재단의 창의도전 과제에 선정되는 등 우수한 역량을 보여주었다. 조원희 교수는 “국민대학교 재학시절 산림환경시스템학과의 많은 교수님들과 협업을 진행하며, 수준 높은 산림과학 기술을 배우고 그로 인해 수 많은 연구 성과를 낼 수 있었다.”라고 밝히며, 재학 중 좋은 스승과 인연을 맺을 수 있게 해준 국민대학교에 감사를 전하였다. 특히, 대학원 시절 많은 지원을 받을 수 있었던 산림청 인력양성 사업에 대해 “우리나라 산림학도의 발전을 도모하고 나아가 국제사회의 경쟁력을 갖출 수 있게 해준 매우 주요한 사업으로 학위과정 중 가장 큰 도움이 되었다.” 라고 밝히며, 해당 과제의 큰 감사를 전했다. 이와 함께 학위과정 중 2018년도 North Carolina State University 방문학생 연수와 2020년도 Northern Arizona University의 단기연수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연구역량이 강화되었으며, 향후 산림자원학과 학생들에게도 다양한 국제무대 경험의 기회가 있길 기원하였다. 향후 국립공주대학교에서도 “우수한 산림과학도 양성과 산림과학 연구를 지속하여 국민인의 자부심을 널리 알리겠다.” 고 포부를 밝혔다. 이에 향후 조원희 교수의 산림생태 모델링 연구를 통한 산림과학분야의 기여가 기대된다.
202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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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스토어의 현상황과 미래 제시/ 주재우(경영학부) 교수
경영대학 주재우 교수가 동아 비즈니스 리뷰 (DBR) 최근 호에 팝업스토어에 관한 글을 기고하였다. 이 기고를 통하여 팝업스토어의 현재 상황을 진단하고 미래 모습을 제안했다. 주 교수는 넥스트 팝업스토어는 브랜드가 특정 가설을 갖고 시작해 데이터를 기반으로 검증하는 실험실로 변모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프로젝트 렌트는 ‘초콜릿을 프리미엄 디저트로 포지셔닝한다’라는 팝업스토어의 가설을 세운 뒤 평균 체류 시간, 방문객 수 뿐만 아니라 제품에 대한 인상, 재방문 및 입소문 의향 등 정성, 정량적 데이터를 통해 ‘소비자들이 가나초콜릿을 프리미엄 디저트로 즐기는 경험을 낯설어 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검증했다. 관련 내용은 아래 주재우, 최호진 (2024), “팝업스토어의 미래는 ‘데이터 수집-검증하는 실험실’,” 동아비즈니스리뷰. (https://dbr.donga.com/article/view/1101/article_no/11171) 에서 확인 가능하다.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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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HCI KOREA 학회 우수논문상 수상 / 이영현(테크노디자인전문대학원 석사과정) 학생
지난 1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강원도 홍천 소노벨 비발디파크(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24 HCI KOREA 학회에서 국민대학교 테크노디자인전문대학원 석사과정에 재학 중인 이영현(지도교수 연명흠) 학생이 우수논문상(구두)을 수상하였다. 한국HCI학회는 국내 인간 공학, 기술, 디자인, 인문사회과학 분야를 선도해 온 학회로서,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경(鏡)•이로운 사이 - Over the Mirror'라는 주제로 인간과 세계에 이로운 거울로서 디지털 미디어의 역할과 방향을 정립하는 방안에 대하여 공학과 디자인, 인문과 예술을 아우르는 광범위하고 심도있는 논의가 진행되었다. 본 학술대회에서 이영현 학생과 연명흠 교수는 “생성형 인공지능(Generative AI) 기반의 제품-서비스디자인 아이디어 생성 실험을 통한 가능성 탐색”이라는 제목의 논문을 발표하여, 학술대회에 투고된 여러 편의 논문 및 사례들 중 가장 우수한 논문으로 선정되었다. 제품서비스시스템디자인 연구실(PSSD Lab, 지도교수 연명흠)에서는 후속 연구를 이어가며, 데이터와 AI에 기반한 디자인 프로세스 변화와 방법에 집중할 것으로 기대한다.
202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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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 편집 억제제 원리 규명 / 남기현 (교양대학) 교수
교양대학 남기현 교수가 미국 코넬대 Ailong Ke 교수 (Cornell University, USA), 국립 싱가폴 대학 Chunyi Hu 교수 (National University of Singapore, Singapore), 미국 미시간 대학 Yan Zhang 교수 (University of Michigan, USA)와의 공동연구를 통해서 인간세포에서 Type I CRISPR를 메개로 하는 유전체 편집 및 전사를 억제 원리를 밝혀냈다 (Title: Exploiting activation and inactivation mechanisms in type I-C CRISPR-Cas3 for genome-editing applications). 이번 연구가 보고된 생명과학저널 ‘셀(Cell)’의 자매지인 ‘몰레큘러 셀(Molecular Cell, Impact Factor 16)’은 생화학 분야 상위 2.6% 내에 해당하는 권위 있는 학술지다. 유전자 가위로 잘 알려진 크리스퍼 (CRISPR)는 2020년 노벨화학상을 받은 연구 분야로 최근 난치병 치료제기법이 개발된 연구 분야이다. Type I CRISPR-Cas 시스템은 RNA 유도 Cascade 복합체를 활용하여 일치하는 DNA 표적과 nuclease-helicase Cas3를 식별하여 이를 분해한다. Type I-C는 크기가 작고 인간 세포에서 대규모 게놈 삭제를 생성하는 데 매우 활동적이여 인간 유전자 편집에 유리한 표적으로 알려져 있다. 이 연구에서는 4개의 극저온 전자 현미경 구조를 사용하여 RNA 유도 DNA 결합 및 절단 메커니즘을 고해상도로 밝혀냈다. 구조 분석에 따르면 AcrIC8은 알로스테릭 억제를 통해 PAM 인식을 억제하는 반면, AcrIC9는 직접적인 경쟁을 통해 이를 달성하는 것으로 나타냈다. 이 연구에서는 두 억제제 모두 인간 세포에서 I-C 매개 게놈 편집 및 전사 변조를 강력하게 억제하는 것을 확인했다. 이 결과는 Type I CRISPR 진핵생물 게놈 엔지니어링에 대한 최초의 오프 스위치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으며, 향후 CRISPR를 기반의 유전자 편집 치료법 개발에 응용될 것으로 전망 된다.
202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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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9에서 탈레스 테이세이라 교수와 인터뷰 진행 / 주재우(경영학부) 교수
경영대학 주재우 교수가 롱블랙에서 새롭게 창간한 미디어인 Ep9과 함께 탈레스 테이세이라 교수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탈레스 테이세이라 교수는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에서 10년간 강의한 경영전문가로 현재는 UC샌디에이고 교수이다. 책 "디커플링"을 썼으며 이 책 하나로 LG와 삼성전자, 엔비디아Nvidia, BMW 등 빅테크 기업의 러브콜을 받았다. 지금은 CNBC의 '가장 혁신적인 스타트업 50'의 심사위원이기도 하다. 해당 인터뷰에서는 "고객에 집중하라는 말은 쉽지만 정말 어려운 일이고, 그만큼 중요하다"는 내용이 강조되었으며, 아래 내용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ep9.co/record/11?seq=1&fo
202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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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구민 국민대 교수, 국토부 장관상 수상 / 정구민(전자공학부) 교수
정구민 국민대학교 전자공학부 교수가 미래 모빌리티 부문에서 우수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받았다. 정 교수는 그동안 △자율주행 기술 개발 및 정책 수립 △차량용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전자제어장치(ECU) 등 대학의 주요 국책 과제를 수행하며 미래 모빌리티 인재 양성에 힘써왔다. 특히 그는 국토부 모빌리티포럼 자율주행분과위원회 위원과 국내 자율주행 대표 기업 오토노머스에이투지 자문 교수를 맡으며 국내 완전 자율주행 기술과 정책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 외에도 현대오토에버, 휴맥스 사외이사와 현대케피코, 카네비모빌리티 자문교수 등 국내 주요 업체의 사외이사와 자문교수를 맡았고, 독일 인피니언, 스위스 가레트모션 등 글로벌 기업의 연구 센터를 국내 유치해 운영하고 있다. 정 교수는 “앞으로 자율주행과 ICT 기술간 접목이 중요한 만큼 산업체 공동 연구와 정책 반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이 기사는 '뉴스콘텐츠 저작권 계약'으로 저작권을 확보하여 게재하였습니다.
202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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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과학분야 세계적 학술지 Journal of Hazardous Materials 에 논문 게재/대학원 바이오발효융합학과 이영석 교수 연구팀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바이오발효융합학과 이영석 교수 연구팀(제1저자(좌측): Roshani Nhuchhen Pradhan, 바이오발효융합학과 박사 3년; 제2저자(우측): Bhanu Shrestha, 바이오발효융합학과 23년 8월 졸업)은 칸타리딘 (canthridin)의 감지 메카니즘과 그 독성 메카니즘을 연구하여 2024년 1월 “Avoiding cantharidin through ionotropic receptors” 라는 제목으로 Journal of Hazardous Materials (Impact Factor: 13.6, 환경과학분야 상위 4%) 에 온라인 게재 (https://authors.elsevier.com/a/1iUQf_6wyUMLvB) 하였다. 칸타리딘은 많은 종류의 물집 딱정벌레에 의해 분비되는 테르페노이드 계열의 무색, 무향의 지방성 물질로, 대량으로 투여될 경우 화상제 또는 독극물로 사용되지만, 그것을 함유한 조제물은 역사적으로 중세유럽부터 최음제로 사용되었다. 자연 상태에서 칸타리딘은 수컷 물집 딱정벌레에 의해 분비되어 교배 중 암컷에게 전달되고, 그 후 암컷 딱정벌레는 포식자의 공격에 대한 방어 기작으로 알을 감싸서 후손을 보호한다. 본 연구에서는 그림에서 보여주는 바와 같이, 다른 여러 곤충이 어떻게 칸타리딘을 감지하고 기피하는지에 대한 연구를 시작으로 칸타리딘 감지 수용체를 라이브러리 스크리닝을 통해 돌연변이를 동정하고, 수용체 재현을 함으로써 기피 기작을 증명하였다. 뿐만 아니라, 물질 섭취 시 스머프 표현형을 보이는데 착안하여 독성 메카니즘을 분석한 결과 곤충의 중간 장 (midgut)을 통해 흡수가 되면서 세포와 세포막에 해로운 영향을 끼치고, 일부 세포가 사멸할 뿐만 아니라, 장에 구멍이 생기면서 장내에 영향을 끼쳐 결국 곤충이 사멸하게 된다는 것을 증명하였다. 관련 연구는 또한 [Bric 한국을 빛낸 사람들]에도 소개되었다(https://www.ibric.org/bric/hanbitsa/treatise.do?mode=treatise-view&id=92262&authorId=44652&pager.offset=0&pagerLimit=10#!/list). 본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이공분야 기초연구사업 중견연구와 환경부 Eco-생물소재 고급인재양성 특성화대학원 사업(단장 박용철)의 지원을 받아 진행되었으며, 로자니 프라단 학생과 바누 스레스타 박사는 해외우수연구인력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았다.
2024-0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