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종합예술연구소, 창의융합형 인재양성을 위한 ‘뭅뭅 프로젝트(Move, Movie project)' 진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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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뭅뭅 프로젝트'는 무용, 영화, 미디어 예술의 다양한 표현기법을 학습하고, 기술을 통해 확장되는 표현의 무한한 가능성을 탐색하는 융합형 문화예술교육콘텐츠로서, 인문학적 상상력을 기반으로 스스로 묻고, 답하는 활동을 통해 창의적인 예술가로서의 나를 발견해 나가는 과정으로 운영되었다.
총괄책임을 맡고 있는 문영 국민대 무용전공 교수(종합예술연구소장·LINC+사업단 지역혁신중개본부장)는 '뭅뭅 프로젝트'를 통해 "아이들이 예술과 다양한 매체의 융합을 바탕으로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융합형 인재로 거듭날 것" 이라며, 더불어 "본 프로젝트와 같이 산-학-관 협력을 통해 공유가치(Creating Shared Value)를 창출하고, 지역의 문화향유력 증진과 문화예술 저변 확대에 기여하는 공유예술(sharing Arts) 모델을 확산할 것"이며,"앞으로도 대학의 인력과 지역의 문화 기반시설의 상호협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문화예술교육을 통한 사회적 실천을 이어 나갈 것" 이라고 강조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