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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개교 80주년 기념 발전후원위원회 출범식’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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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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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이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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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5
첨부파일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가 개교 80주년을 기념하여 지난 2월 26일(목) 포시즌스 호텔 서울 누리볼룸II에서 「2026 국민대학교 개교 80주년 기념 발전후원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번 출범식은 개교 80주년에 대한 전 동문의 관심을 제고하고 대학 후원을 위한 주요 관계자들의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진행됐다. 국민대는 이번 위원회 출범과 함께 'AI·양자 교육기금 모금 캠페인'을 전개하고, 그 기금에 해당하는 대학의 매칭펀드를 적극 투입함으로써 다가올 AI·양자 시대를 선도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
AI·양자 교육기금 조성 캠페인은 개교 80주년을 맞아 미래 산업과 사회 구조 변화를 주도할 핵심 인재 양성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다. 조성된 기금은 단순한 기술 교육의 한계를 넘어 AI와 양자 기술에 관한 교육 혁신을 도모하고, 새로운 아이디어가 창출되는 최첨단 미래형 교육 환경을 구축하는데 활용될 예정이다.
출범식에는 국민대 정승렬 총장을 비롯하여 학교법인 국민학원 기병준 이사, 국민대 총동문회 김형남 회장, 국제자산운용 유재은 회장 등 교내 주요 보직자 · 주요 기부자 및 발전후원위원 등 총 5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발전후원위원회 출범 선언을 시작으로 위촉장 및 감사패 수여, 대학 발전계획 발표 등의 순서로 이어졌다. 정 총장은 개교 80주년 기념행사 계획과 대학의 발전사를 공유하며 학교의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이어 발전후원위원회를 대표하여 한민규(체육 78) 총동문회 수석부회장에게 위촉장을 수여했고, 학교 발전에 크게 기여한 국제자산운용 유재은(행정 75) 회장과 주식회사 엠에프씨 황성관(화학 85) 대표에게는 감사의 뜻을 담은 감사패를 전달했다.
축하 공연으로 공연예술학부 연극영화전공 졸업생인 김보미(연영 08), 김대웅(연영 07) 배우와 성악전공 이혜정 교수가 무대에 올라 행사의 의미를 한층 더했다.
정승렬 총장은 “국민대는 지난 80년 동안 시대의 변화 속에서 교육과 연구의 새로운 길을 개척해 왔다”며 “AI와 양자 기술이 미래 사회의 핵심 경쟁력이 되는 시대에 국민대가 인재 양성과 연구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동문과 구성원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