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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자에게 드리는 정승렬 총장 축하 메세지
안녕하십니까. 국민대학교 총장 정승렬입니다. 오늘의 주인공인 졸업생 여러분과 이 자리에 함께해 주신 가족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졸업은 인생의 중요한 전환점이자 새로운 시작입니다. 여러분이 지난 시간 동안 흘린 땀과 노력, 열정과 인내의 결정체이며, 자신의 가능성을 입증한 값진 결과입니다. 여러분을 지지하고 함께 걸어준 가족, 친구들, 그리고 교수님들께도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국민대학교는 지속적인 혁신과 노력의 결실로 최근 1~2년간 중앙일보 대학평가 전국 13위 달성, 대학연합형 인재양성사업 3개 분야 주관대학 선정 및 우수 실적 확보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루어내고 있습니다. 올해 상반기에는 대학혁신지원사업 3년 연속 S등급 획득, 서울RISE사업 4개 과제 선정, 100억 원대 이상의 대형 연구과제 4개 분야 수주 등 더욱 도약하는 성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결과는 단기간의 성과가 아닌, 오랜 시간 기업가정신의 이념을 바탕으로 한 일관된 대학 정책과 구성원 모두의 헌신적인 노력이 만들어낸 값진 결실입니다. 우리 대학은 이제 명실상부한 경쟁력 있는 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졸업생 여러분 또한 그 자부심을 품고 사회에 진출하여 국민대학교의 이름을 더욱 빛내주시리라 믿습니다. 졸업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을 의미합니다. 설렘과 함께 때로는 두려움도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삶은 완전하게 예측할 수 없기에 더욱 도전할 가치가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어떤 상황에서도 긍정적인 태도를 유지하며, 끊임없이 배우고 성장하려는 마음가짐입니다. 어려움을 디딤돌 삼아 한 걸음 더 나아가는 여러분들은 결국 더 멀리 갈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앞날에 언제나 국민대학교가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이 사회 각 분야에서 자랑스러운 동문으로 빛나길 기대하며,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5년 8월 20일 국민대학교 총장 정승렬
202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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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국제스포츠전략위원회와 MOU 체결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아시아올림픽대학원과 (재)국제스포츠전략위원회(ISF, 이사장 박주희)가 지난 8월 13일(수) 국민대 본부관에서 국제스포츠 및 올림픽 분야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설명: 김병준 국민대 글로벌사업단장(왼쪽)과 박주희 국제스포츠전략위원회 이사장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국제스포츠 우수 인재 및 실무 경력자를 위한 산학 연계 프로그램 협력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연계 학위·비학위 과정 홍보 ▲국제스포츠 분야 활성화 및 인지도 제고를 위한 공동 설명회·간담회 개최 ▲현장 중심 교육과정 개선을 위한 자문 및 피드백 제공 등 다방면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국민대 김병준 단장(글로벌사업단장, 아시아올림픽대학원 설립 준비위원장)은 “국제스포츠전략위원회와의 협력은 아시아올림픽대학원의 글로벌 교육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것”이라며 “국제 무대에서 활동할 수 있는 전문인력을 지속적으로 배출하겠다”고 말했다. 박주희 국제스포츠전략위원회 이사장은 “국민대와 함께 국제스포츠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형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시아올림픽대학원은 오는 9월 6일(토) 국민대 학술회의장에서 공식 개원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202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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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학교기업 ‘할(HAL) 엔터테인먼트’, 교육부 4단계 학교기업지원사업 선정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공연예술학부 영화전공의 학교기업 할엔터테인먼트(HAL Entertainment)가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주관하는 4단계 학교기업지원사업(지역전략산업연계형)에 선정됐다. 할엔터테인먼트는 인공지능(AI)의 치밀한 연산능력과 따뜻한 인문학적 감성을 결합해 미래지향적인 영상 콘텐츠를 창작하는 기업이다. 사명(社名)의 ‘할(HAL)’은 스탠리 큐브릭 감독의 영화 ‘2001: A Space Odyssey’에 등장하는 인공지능 컴퓨터에서 착안한 것으로, 기술과 인간미가 공존하는 콘텐츠 제작 철학을 담고 있다. 그동안 할엔터테인먼트는 서울 상암 DMC 산학협력연구센터에 입주해 국내 유수의 콘텐츠 전문기업들과의 협업 체계를 구축해 왔다. 드라마와 영화제작뿐만 아니라, 예비 창업자 인큐베이팅, 지역사회와 공익을 위한 영상 콘텐츠 제작 등 폭넓은 사업 영역에서 성과를 거두며 콘텐츠산업 생태계 확장에 기여해 왔다. 이번 4단계 사업 선정을 계기로 할엔터테인먼트는 서울 동북권 골목상권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AI와 전통 영상 제작 방식을 융합한 차세대 콘텐츠 제작 인재 양성에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AI 기반 콘텐츠 제작과 포스트 프로덕션 특화 교육을 강화해 산업 현장에서 즉시 투입 가능한 전문 인력을 배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러한 전략은 이미 지난 3단계 사업에서 그 가능성을 입증했다. 지난 2024년 국민대 영화전공 졸업생 중 할엔터테인먼트 현장실습 프로그램을 이수한 학생들은 영화·드라마 제작사, 방송사, 교육기관, 기업 홍보팀 등 다양한 분야에 진출하며 88%라는 놀라운 취업률을 기록했다. 이러한 성과는 국민대 영화전공이 추구해 온 현장실습과 프로젝트 기반 교육(PBL)의 우수성을 입증한 우수사례로 평가된다. 학교기업 할엔터테인먼트의 대표를 맡고 있는 김창주 교수(영화전공)는 “최근 영화 제작 현장에서 생성형 AI와 버추얼 프로덕션 기술이 빠르게 확산되며 제작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다”면서 “학교기업을 통해 첨단 제작기술과 창의적 스토리텔링 역량을 동시에 강화해 학생들이 변화하는 글로벌 콘텐츠 제작 환경에 즉시 투입 가능한 전문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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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한국MICE협회와 산학협력 MOU 체결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아시아올림픽대학원과 (사)한국MICE협회(회장 신현대)가 지난 8월 12일(화) 국민대 본부관에서 스포츠와 MICE 산업 연계를 통한 글로벌 인재 양성을 목표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스포츠 MICE 우수 인재 및 실무 경력자를 위한 산학 연계 프로그램 운영 ▲OCA 연계 학위과정 및 비학위과정 모집 홍보 협력 ▲공동 설명회·간담회 개최 등을 통한 스포츠 마이스 활성화 및 인지도 제고 ▲산업현장 중심 교육과정 개선을 위한 자문 및 피드백 제공 등 다방면에서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국민대 김병준 아시아올림픽대학원 설립 준비위원장(글로벌사업단장)은 “스포츠와 MICE 산업은 글로벌경제와 문화교류의 핵심 분야로, 이번 협력은 아시아올림픽대학원이 추구하는 국제 네트워크 기반 인재 양성에 큰 시너지를 낼 것”이라며 “산업 현장과 연계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실무형 글로벌 리더를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신현대 한국MICE협회 회장 역시 “국민대와의 협력은 MICE 산업의 전문성 강화와 국제 경쟁력 확보에 기여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전했다. 한편, 아시아올림픽대학원은 오는 9월 6일(토) 국민대학교 학술회의장에서 공식 개원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202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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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SS 환경컨소시엄, 일본 홋카이도대학교와 MOU 체결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가 주관대학으로 참여하고 있는 HUSS 환경컨소시엄(국민대·덕성여대·울산대·인하대·조선대, 이하 환경컨소시엄)이 지난 7월 25일(금) 일본 홋카이도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양 기관 간 첫 공동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체결식은 국민대학교 기후변화대응사업단 강윤희 단장과 이원덕·박창건·문익준 교수 및 홋카이도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이와타니 노부 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번 MOU를 통해 양 기관은 △학생 및 교직원 교류 △사회과학·기후변화·인문학 분야의 공동 프로그램 개발 △상호 기관 방문을 통한 협력 증진 △기후·환경 분야 중심의 공동 연구 △공동 강의 및 학술 활동 △연구 및 교육 관련 재정지원 기회 모색 △기타 협력 가능 분야 발굴 등 다양한 실질적 협력 방안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강윤희 단장은 “이번 협약이 양 기관의 지속적이고 내실 있는 학술교류의 출발점이 되기를 바라며, 인적 교류와 공동 연구를 통해 상호 발전의 기회를 넓혀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MOU 체결 직후 진행된 공동 학술세미나는 ‘기후위기 대응과 일본의 에너지 정책’을 주제로 열렸다. 이원덕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세미나에서는 박창건 교수가 「글로벌 기후위기 대응에 따른 일본 에너지 기본계획 변화: 친환경성과 경제성의 상생을 위하여」라는 발표를, 니카야마 류지 교수(홋카이도대)가 「홋카이도 환경정책」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진 토론은 치 나오미 교수(홋카이도대)와 문익준 교수가 패널로 참석하여 진행되었다. 이후 7월 26일(토)부터 28일(월)까지 국민대학교 기후변화대응사업단 소속 참석자들은 홋카이도 북부 지역의 주요 기후·환경 현장을 답사하였다. 오호츠크 유빙관, 시레토코 국립공원, 구시로 습원, 유바리 친환경 농장 등을 방문하며 일본의 에너지·기후·환경 정책 현황과 지역 기반 실천 사례를 조사했다. 특히, SDGs 기반의 지속 가능한 정책 실행과 지역사회 연계 모델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향후 환경교육 및 비교과 프로그램 개발에 대한 적용 가능성도 함께 모색하였다. HUSS 환경컨소시엄은 이번 교류를 바탕으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한·일 학술 협력을 심화하고, 국제적 네트워크 구축과 지속 가능한 공동 연구 기반 마련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한편, 국민대학교는 HUSS 환경 컨소시엄의 주관대학으로서, ‘기후 위기 시대의 공존과 상생’이라는 주제 하에 덕성여대, 울산대, 인하대, 조선대와 더불어 대학 간, 전공 간 경계를 허물어 학문간 융합 교육을 통해 문제 해결 역량과 융합적 사고를 갖춘 미래형 인문 사회 인재를 양성해 가고 있다.
202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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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 3년 연속 S등급 달성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3년 연속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달성했다. 이번 성과는 전공자율선택제를 비롯하여 차별화된 교육 프로그램 혁신을 통해 교육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지원 제도와 인프라를 체계적으로 구축한 결과다. 지난 1~2주기 6년 동안 국민대는 대학혁신지원사업의 기본 방향에 맞춰 교육 전반의 시스템을 개선하고, 학생들의 전공 선택권 강화를 위해 학사 제도의 유연화를 체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모집인원 3천 명이 넘는 수도권 대형 대학 가운데 3년 연속 S등급을 받은 사례가 드문 만큼, 이번 성과는 그 의미가 더욱 크다. 국민대는 2025학년도 신입생부터 수도권 주요 대학 중 최대 규모로 모든 전공을 자유롭게 선택하도록 보장하는 전공자율선택제로 828명을 모집했다. 이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미래융합대학을 신설하고 전공 상담교수를 배정하는 등 학생 개개인의 적성과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학업·진로 지도를 강화했다. 전공 선택의 기회를 재학생에게도 확대했다는 것도 차별화된 장점이다. 국민대는 기존 재학생들의 전공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해 오메가스쿨 교육시스템을 도입했다. 오메가스쿨 교육시스템은 창업 프로그램, 인턴십, 체험형 프로그램 참여를 통하여 전공을 변경할 수 있는 국민대만의 유일한 특화 제도로, 전공자율선택제와 함께 모든 학생의 전공 탐색과 진로 선택을 지원할 수 있는 정책으로 손꼽힌다. 그 외에도 재학중 1회에 한정했던 전부 · 전과제도를 횟수 제한 없이 재학 중 8차 학기 전이라면 연 2회씩 매 학기 지원 가능하도록 대폭 개선하면서, 학생들을 위한 학사 운영 및 행·재정적 지원 체계를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교과와 비교과를 연계한 융복합 프로그램 운영도 눈에 띈다. 국민대는 기초학문과 인문·예술·사회 등의 교양과목을 긴밀히 연계해 기초학문 전공들이 안정적으로 개설될 수 있도록 유도하는 등 여러 전공의 균형적인 발전에 노력을 기울였다. 나아가 전공기초 과목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기초 문해교육 지원 프로그램을 늘려 학생들의 학문적 기반을 공고히 했다. 그 외에 ‘TEAM 교육인증제’를 통해 여러 학문을 아우르는 수업과 실습 활동을 확대하는 등 교육의 폭과 깊이를 함께 높였다는 점에서도 우수성을 인정 받았다. 국민대는 혁신의 지속 가능성을 위해 학내 의견 수렴과 소통 체계를 강화하고, 전공자율선택제로 입학한 학생을 위한 장학금·생활관비·시설 지원 등 실질적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국민대 정승렬 총장은 “3년 연속 S등급 달성은 우리 대학이 교육 수요자 중심의 교육철학을 바탕으로 혁신을 꾸준히 실천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전공선택 자율성을 존중하고 꾸준한 융복합 교육을 통해 궁극적으로 경계없는 교육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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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대응사업단, 2025 체코 마사릭 대학교 글로벌 리더십 프로그램 참가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기후변화대응사업단(단장 강윤희(러시아·유라시아)교수)은 지난달 11일부터 28일까지 약 2주간 체코 마사릭 대학교에서 ‘EU의 에너지 정책과 안보(Energy Policy & Security of the EU)’를 주제로 운영된 하계 글로벌 리더십 프로그램에 참가했다. 국민대와 울산대 학생 및 교직원 총 14명이 참가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최근 유럽 내 에너지 위기 및 에너지 안보 이슈가 글로벌 에너지 정책에 미치는 영향을 심층적으로 이해할 필요성이 증대됨에 따라 EU의 에너지 전환 정책, 에너지 빈곤 문제에 대해 탐구했다. 그리고 러시아 석유 의존도와 전시 상황에서의 에너지 안보 이슈와 함께 저탄소 경제로의 전환이 산업 및 사회적 분야에 미치는 영향을 학습하고 중동부 유럽의 사례를 통해 에너지 안보와 정책 다양성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체코 외교부 소속 에너지안보 대사 및 옥스퍼드 에너지 연구소 제임스 헨더슨 박사의 강연을 통해 석탄철강공동체(ECSC)에서 시작된 유럽 통합의 역사, 탄소배출권거래제(EU ETS),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등의 정책의 흐름과 목적을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 양윤정 학생(산림환경시스템학과, 22)은 “CBAM과 EU ETS가 글로벌 기후 규범 형성의 도구라는 점이 인상 깊었다”며, 한국의 에너지 정책을 새롭게 바라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프로그램은 강연을 비롯해 다양한 현장 학습도 진행되었다. 브르노의 폐기물 에너지화 시설인 SAKO Brno에 방문하였다. 학생들은 생활폐기물을 열과 전기로 전환하는 WtE 시스템을 견학하며, 도시 차원의 순환경제 모델을 직접 관찰하였다. 김영은 학생(중국정경전공, 23)은 “소각 과정에서 나오는 열에너지를 지역난방으로 활용하는 순환 구조가 매우 인상 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의 교류 중심 국제 프로그램과는 차별화되며 학생들이 실제 정책 이슈를 분석하고 각국 전문가들과 토론하며 자신만의 시각을 넓힐 수 있었던 실질적인 학습 경험으로 평가된다. 향후 이와 같은 프로그램이 더욱 다양화되고 지속될 수 있도록 학문 간 협력과 현장 중심 교육의 틀이 확장되길 기대해 본다. 박지은 학생(중국정경전공, 23)은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해외 연수가 아닌, 다양한 문화와 학문적 배경을 가진 참가자들과의 교류를 통해 시야를 확장할 수 있었던 소중한 경험이었다”고 총평했다. 이어 “정책·경제·환경을 넘나드는 복합적 주제를 직접 탐구하고 발표까지 이어가는 과정이 미래의 진로 방향 설정에도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국민대학교는 HUSS 환경 컨소시엄의 주관대학으로서, ‘기후 위기 시대의 공존과 상생’이라는 주제 하에 덕성여대, 울산대, 인하대, 조선대와 더불어 대학 간, 전공 간 경계를 허물어 학문간 융합 교육을 통해 문제 해결 역량과 융합적 사고를 갖춘 미래형 인문 사회 인재를 양성해가고 있다.
202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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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KMU-빅뱅 캠퍼스타운 벤처투자조합’ 결성 추진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산학협력단이 빅뱅벤처스(주)(대표 김지철·구태훈)와 손잡고 대학발 지역혁신 창업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국민대는 최근 한국벤처투자가 주관한 「한국모태펀드(교육부 소관) 2025년 2차 정시 출자사업」에서 대학창업계정 운용사로 최종 선정되어, ‘KMU-빅뱅 캠퍼스타운 벤처투자조합’을 결성한다. 이번 벤처투자조합은 ㈜국민대학교기술지주와 빅뱅벤처스(주)가 공동업무집행조합원(Co-GP)으로, 한국모태펀드가 특별조합원, 그리고 국민대 캠퍼스타운사업단과 이화여자대학교기술지주 등이 유한책임조합원(LP)으로 참여한다. 총 결성 규모는 36억 4천만원으로 서울 캠퍼스타운을 중심으로 한 학생·교원 창업기업과 성북구를 중심으로 한 서울지역의 유망 스타트업에 투자할 계획이다. 투자전략은 성북구를 중심으로 한 서울 동북권을 기반으로 ‘예비창업자 발굴–성장지원 및 투자–글로벌 진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형성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특히, 다수의 성공적 투자 및 회수 경험을 보유한 빅뱅벤처스(주)와의 공동 운용을 통해 투자 전문성을 강화하고, 후속 투자 연계 등 실질적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승렬 국민대 총장은 “국민대는 도전정신을 바탕으로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더 나은 공동체를 만드는 기업가정신을 비전으로 삼고 있다”면서, “이번 벤처투자조합 결성을 통해 이러한 기업가정신을 실제로 실현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동반 성장하는 대학발 지역혁신 창업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지철 빅뱅벤처스(주) 대표 역시 “국민대기술지주와 협력해 지역 곳곳의 유망 창업팀을 발굴하고 초기 투자부터 후속 지원단계까지 전 주기적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겠다”면서, “이를 통해 대학 창업기업들이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혁신기업, 나아가 글로벌 아기 유니콘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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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SS 글로벌공생사업단, ‘2025 글로벌공생 포스터 발표회’ 성료…불평등을 넘어 공생으로 나아가다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HUSS 글로벌공생사업단은 지난 7월 16일, 교내 북악관 605호에서 ‘2025 글로벌공생 포스터 발표회: 불평등을 넘어 공생으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불평등 문제를 창의적으로 조명하고 실천적 해결책을 제시한 학생들의 연구 결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다양한 전공의 학생 11명이 참여하여 사회문제에 대한 참신한 시각과 깊이 있는 성찰을 보여주었다. 이 프로그램은 HUSS 글로벌공생 비교과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정규 교과과정에서 작성한 기말보고서 중 우수 과제를 선발하고, 이를 포스터 형식으로 재구성하여 발표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었다. 참가 학생들은 역사·사회 등 인문사회분야에서의 학습을 바탕으로, 불평등과 공생을 주제로 한 발표를 통해 이론과 실천을 결합한 학문적 성장을 이끌어냈다. 전문가 피드백을 통해 학생들은 발표 역량뿐 아니라, 문제 인식과 해석, 구체적 대안 제시까지 체계적인 사고 능력을 강화하였다. 특히, 세대·젠더·지역·기술격차·기후위기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 점이 인상 깊었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농촌 유학생 노동자의 이중 주변화, 탈석탄과 위태로운 노동자, 스타벅스의 그린워싱 사례를 통한 ESG의 한계 분석 등 총 11개의 주제가 발표되었으며, 모든 주제는 SDG(지속가능발전목표) 중 ‘불평등 해소’와 관련된 내용을 다루었다. 전문가 평가와 질의응답을 거쳐 양은진(사회), 김종웅(한국역사), 이승준(한국역사), 황상민(사회),한규진(사회) 등 5명이 우수 발표자로 선정되었다. 참가자들은 “단순히 보고서를 작성하는 것을 넘어, 발표를 통해 다른 사람들과 생각을 나누는 경험이 매우 특별했다”, “주제에 대한 심화 탐구와 포스터 제작 과정을 통해 비판적 사고 능력이 향상되었다”며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 학생은 “처음에는 막막했지만 전문가의 피드백과 동료들과의 소통을 통해 사회문제를 더 입체적으로 바라볼 수 있었다”고 말했으며, 또 다른 참가자는 “실제 정책이나 지역 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는 대안을 고민하며 사회적 실천의 중요성을 체감했다”고 전했다. 이번 포스터 발표회는 단발성 발표를 넘어, 교과 및 비교과 프로그램을 연계하여 지속 가능한 실천형 학습의 모델로 자리잡았다. 특히, 참여 학생들은 단순한 이해를 넘어서 문제 해결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하고, 다양한 가치에 대한 토론과 공감의 장을 만들어냈다. 향후 사업단은 이 같은 우수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외부 심포지엄 참여, 교과 간 융합,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 등 더 폭넓은 학습 연계를 추진할 계획이다. 본 프로그램을 주관한 국민대학교 사회학과 계봉오 교수는 “이번 발표회는 단순한 학술 활동을 넘어, 학생들이 사회문제를 자신의 언어로 해석하고 실천적 대응책을 제안한 매우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인재 양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HUSS 글로벌공생컨소시엄은 2024년부터 3년간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으로부터 총 90억 원의 지원을 받아 광운대, 국민대, 선문대, 영남대, 호남대 및 여러 대학의 협력을 통해 운영되고 있다. 이 컨소시엄은 지속가능 자원 대응력, 지속가능 산업 이해력, 지속가능 국제사회 포용력을 갖춘 핵심 융합인재 2,500명을 양성을 목표로 글로벌공생에 기여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202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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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대응사업단 ‘기후 어벤저스 2025 : UNEP 케냐’ 성황리 종료
국민대학교 기후변화대응사업단의 대표 비교과 프로그램 글로벌 기후 어벤저스 프로그램이 올해 “UNEP 케냐”라는 제목으로 지난 6월 23일부터 7월 2일까지 총 7박 10일간의 여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케냐의 UNEP(유엔환경계획, United Nations Environmental Programme) 본부와 왕가리 마타이 연구소에서의 워크숍과 마사이마라 국립공원, 두바이의 MiddleSex University에서 현지 학생들과 함께한 국제 워크숍으로 구성된 본 일정은, 각 지역의 맥락에 기반한 실천적 배움의 기회를 제공했다. 해당 지역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기획서를 제출하고 선발된 총 10명의 학생들은, 단순한 방문을 넘어 국제 환경 거버넌스와 지역사회 기반의 지속가능성 실천을 직접 목격하고 토론하며, 기후변화 대응에 있어 전 지구적 연대와 청년의 역할을 다시금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 UNEP 나이로비에 위치한 UNEP 본부 방문은 프로그램의 핵심 일정 중 하나로 구성되었다. 참가자들은 UN 나이로비 사무국 단지 내 UNEP 본부를 방문하여, 193개국이 참여하는 환경 총회의 회의장 및 주요 업무 공간을 직접 둘러보았다. 현장에서는 UNEP의 설립 배경, 국제 환경 레짐의 구성 요소, 다자환경협약의 이행 구조 등에 대해 소개받았으며, 환경 관련 글로벌 협력 체계가 실제로 어떻게 운영되는지를 제도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또한 UNEP의 상징성과 제도적 기반에 대한 심화 논의를 통해 국제기구의 역할과 의사결정 구조, 이행 메커니즘을 구체적으로 체험하였다. 이어진 UNON(유엔 나이로비 사무국, United Nations Office at Nairobi) 소속 한국인 실무자들과의 대화를 통해 국제기구 진출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동기와 방향성을 제시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고 강새한(러시아‧유라시아학과, 22) 학생은 전했다. ■ 왕가리 마타이 연구소 왕가리 마타이 연구소 방문은 현장 중심 학습의 핵심 구성 중 하나로, 참가자들은 총 8개의 강의 및 토의 세션에 참여하였다. 세션 주제는 케냐의 기후·환경 현황, 젠더와 기후정의, 기후 금융, 농업과 기후의 연관성 등 케냐의 지역적 맥락과 전 지구적 이슈를 아우르는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되었으며, 현지 교수들의 주도로 진행되었다. 특히 한국과 케냐의 제도적 차이뿐만 아니라, 기후 담론을 둘러싼 문화적 맥락의 차이까지 함께 조명되면서 참가자들은 비교적 시각을 넓히고 비판적 사고를 확장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이틀간 진행된 워크숍은 단순 강의뿐만 아니라 자유로운 질문과 토론도 함께 구성되어,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상호 학습의 장으로 기능했다. 또한 실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왕가리 마타이의 대표적인 환경 운동을 기리는 나무심기 활동도 함께 진행되었다. 참가자들은 맨손으로 흙을 덮어 묘목을 심으며, 왕가리 마타이의 정신을 이해하는 교육적 경험을 공유하였다. 길예원(일본학과, 23) 학생은 단순 강의실의 내용을 넘어 직접 현장의 목소리를 접하고, 이론을 넘어서 전문적으로 배울 수 있었던 소중한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이야기했다. ■ 마사이마라 국립공원 생태 탐방의 일환으로 마사이마라 국립공원을 둘러보며 아프리카 초원을 직접 대자연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이 시간을 통해 학생들은 자연환경 보존을 위해 기후위기 대응에 힘써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특히 정혜진(법학과, 20) 학생은 자연자원이 풍부한 시골에서 태어나 자연의 이로움을 보전하고 싶었던 마음을 바탕으로 기후위기 대응에 관심을 갖게 되었는데, 원초적인 마음을 돌이켜 볼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라고 전했다. ■ 미들섹스 대학교 두바이 캠퍼스(Middlesex University Dubai) UAE 두바이에서는 미들섹스 대학교 두바이 캠퍼스와의 공동 워크숍이 진행되었다. 참가자들은 현지 대학생들과 함께 지속가능성, 탄소시장, ESG를 주제로 그룹 토의를 진행하였으며, 국민대학교의 두 팀은 각각 삼성 SDI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분석, 그리고 한국과 UAE의 탄소시장 정책 비교 및 정책 제안에 대한 발표를 맡아 수행하였다. 이 과정에서 참가자들은 현지 학생들과 활발한 의견 교환을 통해 다양한 시각을 접할 수 있었으며, 서로 다른 국가의 제도와 문화적 맥락을 이해하는 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탄소시장 발표를 맡았던 이기용(영어영문학과, 20) 학생은 발표 준비 과정에서 정책이 현지의 상황에 맞게 조정된다는 점을 다시금 체감했다며, 양국 모두 안정적인 탄소시장 체계를 구축하여 탄소중립 달성을 향한 실질적인 진전을 이루길 바란다는 소망의 뜻을 비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제기구와 지역 커뮤니티, 기업 및 대학이 함께 기후 문제를 어떻게 다루고 있는지를 현장에서 직접 보고 듣는 구조로 설계되었다. 특히 UNEP 본부와 왕가리 마타이 연구소 방문은 기후 거버넌스와 기후정의를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핵심 일정으로 평가되며, 다양한 문화와 제도 속에서 기후 대응의 복합성을 경험하는 기회가 되었다. 한편, 국민대학교는 HUSS 환경 컨소시엄의 주관대학으로서, ‘기후 위기 시대의 공존과 상생’이라는 주제 하에 덕성여대, 울산대, 인하대, 조선대와 더불어 대학 간, 전공 간 경계를 허물어 학문간 융합 교육을 통해 문제 해결 역량과 융합적 사고를 갖춘 미래형 인문 사회 인재를 양성해가고 있다.
2025-07-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