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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대응사업단, ‘유라시아 기후 어벤저스 2025 조지아‧우즈베키스탄’ 프로그램 성공적으로 마쳐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기후변화대응사업단의 대표 비교과 프로그램인 ‘유라시아 기후 어벤저스’가 올해는 조지아와 우즈베키스탄을 무대로, 8박 9일간의 답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7월 1일부터 7일까지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조지아/우즈베키스탄 현지 기후위기 탐방 활동’이라는 주제 아래, 두 국가의 기후변화 대응 및 에너지 전환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되었다. 선발된 학생들은 팀을 나눠 기후변화 관련 대학교 방문 및 학생들과의 교류, 기후 관련 기관이나 단체, 환경단체 방문과 함께 기업들의 ESG 활동 조사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조지아와 우즈베키스탄이라는 서로 다른 지역에서, 각국 정부 기관과 국제기구, 기업, 대학 등 다양한 주체들이 기후 위기에 어떻게 대응하고 있는지를 직접 보고 듣는 구조로 설계되었다. 조지아에서는 토지 이용 정책, 와인 산업의 기후 적응 전략 등 전통과 환경이 맞닿은 현장을 중심으로, 우즈베키스탄에서는 아랄해 복원, 생태환경 정책, 바이오 에너지 산업 등 회복과 전환이 결합한 정책 사례를 중심으로 현지 대응을 심층적으로 탐구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입을 모아 “서로 다른 제도와 조건 속에서도 기후 위기 대응에는 공통의 고민과 실천이 필요함을 느낄 수 있었다”라고 종합 소감을 밝혔다. 한편, 국민대학교는 HUSS 환경 컨소시엄의 주관대학으로서, ‘기후 위기 시대의 공존과 상생’이라는 주제로 덕성여대, 울산대, 인하대, 조선대와 더불어 대학 간, 전공 간 경계를 허물어 학문 간 융합 교육을 통해 문제해결 역량과 융합적 사고를 갖춘 미래형 인문 사회 인재를 양성해 가고 있다.
2025-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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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르노코리아 중앙연구소 투어로 미래차 인재 양성 시동
- 지난 5월 MOU 체결 이후 첫 공식 프로그램… 긴밀한 산학협력의 성공적 신호탄 - 재학생 30명, 르노코리아 중앙연구소 방문해 충돌, 내구, NVH 등 첨단 시험 설비 견학 - 향후 인턴십, 전문가 특강 등 실무형 협력 프로그램 확대 추진 중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는 지난 7월8일(화), 르노코리아(대표 스테판 드블레즈)와의'미래자동차 인재 양성 및 산업 기술 개발을 위한 국민대-르노코리아 산학협력 업무협약(MOU)' 체결 이후 첫 공식 협력 프로그램인 ‘르노코리아 중앙연구소(르노테크놀로지코리아) 투어’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어는 지난5월13일 체결된MOU의 실질적 후속 조치로, 양 기관 간 구체적 협력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는 의미 있는 첫걸음이다. 이날 국민대 재학생 30명은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르노코리아 중앙연구소를 방문하여 자동차 개발의 핵심 공정을 직접 체험했다. 약 2시간 동안 진행된 투어에서 학생들은 △충돌 시험 △내구 시험 △소음·진동(NVH) 시험 △전자기파(EMC) 시험 등 최첨단 시험 설비와 테스트 과정을 현장에서 견학했다. 특히, 각 분야 연구원들이 직접 장비를 설명하고 학생들의 질문에 실시간으로 답하면서, 현장 중심의 실감나는 교육이 이뤄져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민대학교 경력개발지원시스템(K-StarTrack)을 통해 참가자를 모집했으며, 모집 신청 개시 후 몇 분 만에 마감될 정도로 학생들의 관심이 뜨거웠다. 또한 투어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참여 학생 대부분이 ‘매우 만족’이라 응답하고, 향후 연계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도 드러내며 실무 중심 교육의 효과를 입증했다. 양지현 국민대학교 미래자동차사업단 부단장은 “이번 연구소 투어는 우리 학교와 르노코리아와의 MOU가 형식적인 협약에 그치지 않고, 미래 자동차 산업을 이끌어 갈 우리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경험과 동기를 부여하는 실질적인 프로그램임을 확인하는 첫걸음”이라며, “ 바쁜 실무 일정에도 불구하고, 미래차 인재 양성을 위한 본 프로그램에 아낌없는 지원과 협조를 보내주신 르노코리아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표현했다. 또한, “현재 동계 인턴십 프로그램, 르노코리아 전문가 특강 등 구체적이고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을 추진 중에 있으며, 산학 협력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는 미래차 인재 양성의 모범 사례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르노코리아 연구소장 최성규 부사장은 “이번 중앙연구소 투어가 단순한 견학을 넘어, 학생들이 실제 자동차 개발 현장을 생생하게 체험하고, 미래 기술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르노코리아는 미래차 산업을 선도할 차세대 인재들에게 실질적인 경험과 배움을 제공하는 것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인재 양성에 적극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민대학교와 르노코리아는 이번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긴밀한 협력을 통해 미래차 분야의 실무형 인재 양성은 물론, 국내 자동차 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공동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5-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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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최초 우주인 전문 연구소 ‘한국우주인연구소’ 창립
우리 대학이 대학으로는 최초로 우주인 전문연구기관으로 우주산업연구를 수행할 “한국우주인연구소 (KIFA: Korea Institute for Astronauts)를 창립했다. 이는 다가오는 달탐사와 화성탐사 (2034)에 참가하는 우주인 선발정책, 국제기준, 우주탐사에 발생하는 잠재적인 위험요소와 안전문제 해결을 위한 우주의학, 우주복, 우주식량, 우주관광, 장애물과 정신건강 향상을 통해 한국 우주산업 선진화를 위해 출범 되었다. 스마트 모빌리티로 대변되는 미래 이동수단과 AI 기술이 접목된 국제우주산업 발전에 대응하기 위해 설립되어 우주비행 관련 인간연구의 이론 및 응용 정책. 기술을 연구개발함으로써 한국 우주과학기술의 발전에 기여하게 된다. 초대소장으로 미항공우주국 (NASA) 인간연구프로그램 심사위원 (Judge for NASA HRP IWS)이고 ANU 우주연구원의 우주인 책임연구자 (Mission Specialist, ANU Institute for Space, Australia)인 한국계 호주인 데이비드 윌리엄 김 교수가 선임되었다 (david_kim@kookmin.ac.kr).
2025-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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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혁신 실험실 스타트업 기업, 경북 울진군 미디어아트로 전시 《공명 Resonance》 개최
경상북도 울진군의 자연에서 수집한 ‘사운드스케이프(soundscape)’를 바탕으로 한 미디어아트 전시 《공명 Resonance 》이 오는 7월 22일부터 울진군 국립해양과학관에서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울진군의 바다, 계곡, 숲, 사찰에서 직접 수집한 소리를 AI 등 현대 미디어 기술과 결합한 몰입형 미디어아트 전시로, 울진군의 아름다운 소리로 관람객의 감각을 깨우고, 자연과 인간, 그리고 기술이 만나는 새로운 감각의 장을 제시한다. 본 전시의 주최사는 2025년도 교육부와 과학기술통신부가 공동으로 주관한 ‘실험실 특화형 창업선도대학’ 사업을 통해 혁신실험실 선정기업으로 발돋움한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의 스타트업 기업 AUDIAS(대표 남궁기찬)이다. AUDIAS는 “소리는 보존해야 할 자원이다”라는 사운드스케이프 사상을 바탕으로,지역의 소리를 기록·보존하고 이를 활용한 미디어아트 전시, 콘텐츠 개발, 청각 솔루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공명 Resonance 》 전시는 국민대학교 교수진과 국민대학교 테크노디자인전문대학원 인터랙션디자인랩 석·박사 연구원 등 13명의 디자이너가 참여했으며, 총 8편의 미디어아트 작품을 통해 관람객들은 울진의 자연이 전하는 ‘소리’를 감각적인 예술작품과 함께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AUDIAS 를 창업한 남궁기찬 교수(국민대학교 테크노디자인연구소)는 “이번 전시는 지역의 소리를 매개로 한 새로운 감각적 가치를 창출하는 예술 프로젝트”라며 “앞으로 AUDIAS는 국내외 지역의 소리를 활용한 청각 경험 콘텐츠를 개발하고 이를 예술 뿐만 아니라 문화·관광·헬스케어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하여 지역 정체성 강화와 청각 기반 콘텐츠 산업 활성화에 기여하는 지속 가능한 사업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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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성북구 정릉동 주민센터, 중학생 대상 '슬기로운 학교생활' 특강 개최
서울 성북구 정릉3동 주민센터가 지난 7월 11일 국민대학교 종합복지관에서 관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동교동락 '나만의 슬기로운 학교생활'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정릉3동 주민센터와 국민대학교가 공동으로 주관한 프로그램으로, 관내 대학의 인적·물적 자원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민·관·학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대학의 교육봉사를 통해 마을과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마을교육공동체' 구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강은 국민대학교 교양대학 김태완 겸임교수가 강사로 나서 1회차(13시~15시), 2회차(15시~17시)로 나누어 진행됐다. 프레디저 진단을 활용해 학생들이 스스로의 성향과 흥미를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개인별 학습유형과 적합한 직업 환경에 대해 탐색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이 날 특강에는 고려대학교사범대학부속중학교, 북악중학교 등 관내 중학생 총40여 명이 참여해 자신의 강점과 보완점을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진로에 대한 고민을 나누며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2025-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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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대응사업단, ‘동아시아 기후 어벤저스 2025 중국 베이징·내몽고’ 프로그램 성공적으로 마쳐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기후변화대응사업단이 주최하고 글로벌기후환경융합학부(중국정경전공)가 운영한 비교과 프로그램 ‘동아시아 기후 어벤저스 2025 중국’이 7월 6일부터 12일 총 6박 7일간 중국 베이징과 내몽골 자치구에서 성공적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글로벌 기후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탄소중립 시대의 의미를 실질적으로 이해하며, 다양한 산업·정책 변화에 대한 현장 체험을 통해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방법을 모색하고자 기획되었다. 이를 위해 학생들은 중국 정부가 기후위기 대응에 있어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지를 중심으로, 베이징과 내몽고 자치구 두 지역 및 기관을 답사했다. 더불어 이번 프로그램은 모든 참가자들이 직접 1인당 1그루씩 사막버들나무를 심는 활동에 참여하면서, 사막화 방지에 일조하였다. 사막화 방지 조림은 토양 보존, 생물다양성 회복, 온실가스 흡수를 통해서 기후변화를 완화할 수 있다. 또한 중국이 핵심 대응 중인 기후위기 대응전략 중 ESG 전략의 실제 적용 사례를 분석하여, 이를 바탕으로 지역학, 에너지정책, 환경과 기후를 통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융합적 사고 역량을 키우는 것을 핵심 목표로 삼았다. 특히 태양광, 풍력, 전기차 등 중국의 저탄소 산업정책을 구체적으로 탐색하여 중국의 탄소중립 정책 기조와 산업 구조 전환 흐름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동아시아 기후 어벤저스 2025 중국은 중국의 탄소중립 정책, ESG 전략, 태양광·풍력·전기차 등 재생에너지 산업을 현장에서 심층적으로 조사하고, 이를 지역학, 기후학, 산업정책과 연계해 융합적 시각으로 해석하는 의미 있는 교육 프로그램이었다. 참가자들은 기후위기가 기술과 정책, 시민 참여가 결합된 실천의 문제임을 현장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었다고 입을 모았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현장 체험을 넘어, 기후변화대응사업단을 중심으로 한 융합 및 연계 교육의 중요성을 국민대학교 전체에 환기시키는 계기로 작용했다. 단일 전공 지식을 넘어서 실제 사회·산업의 복합적 구조를 해석할 수 있는 인재 양성을 위한 실천형 교육이 어떻게 구현될 수 있는지를 보여준 대표 사례로 평가된다. 한편 국민대학교는 HUSS(인문사회 융합인재양성사업)의 주관대학으로서 ‘기후 위기 시대의 공존과 상생’을 주제로 덕성여대, 울산대, 인하대, 조선대 등과 함께 학문 간 융합 교육을 실현하고 있으며, 이번 프로그램은 그 실천적 교육 모델로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2025-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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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그룹 우리재단 SEA:ME 4기 발대식 성황리 개최
국민대 (총장 정승렬)는 지난 6월 4일, 폭스바겐그룹 우리재단에서 SEA:ME(Software Engineering in Automotive and Mobility Ecosystems)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4기 학생들의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SEA:ME 프로그램은 국민대학교, 폭스바겐그룹 우리재단, 독일의 42볼프스부르크가 협력하여 개발/운영하고 있는 미래자동차 소프트웨어 인재양성을 위한 프로젝트기반학습 (PBL: Project based Learning) 및 동료간 학습 (Peer Learning) 기반 교육 과정이다. 42볼프스부르크 캠퍼스에서 진행되는 1년간의 집중 프로그램은 임베디드 시스템, 자율주행 시스템, 사이버 보안 등 5가지 핵심 모듈로 구성되어 있으며, 학생들이 글로벌 모빌리티 소프트웨어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 발대식에는 국민대학교 정승렬 총장을 비롯해 폭스바겐그룹 우리재단 틸 셰어 이사장, 미래자동차 혁신융합대학사업 컨소시엄 신성환 단장, 김종찬 부단장 및 SEA:ME 4기 학생들이 참석했다. 이번 4기 프로그램에는 국민대 6명, 인하대 3명, 아주대 1명 총 10명의 학생이 선발되었으며, 이들은 7월 1일부터 독일에서 12개월간의 교육과정을 시작했다. 모빌리티 분야 인재양성을 통한 사회공헌에 앞장서고 있는 폭스바겐그룹 우리재단과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 미래자동차 컨소시엄의 주관대학인 국민대학교는 참여대학 학생들에게도 참여기회를 확대하여 대학간 경계를 넘는 협력과 공유의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으며, 실질적 산학협력의 롤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폭스바겐그룹 우리재단 틸 셰어 이사장은 “씨:미는 ‘글로벌 자동차 기술 리더(The Global Automotive Tech Driver)’를 추구하는 폭스바겐그룹의 방향성을 가장 잘 보여주는 우리재단의 대표 교육 및 장학 사업으로, 수료생들은 관련 업계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프로그램의 가치를 입증하고 있다"면서, "씨:미를 통해 모빌리티 소프트웨어 전문가로서 성장해 산업 변화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국민대학교 정승렬 총장은 “국민대학교는 현장기반의 체험형 교육, 전공을 넘나드는 통합형 교육, 학생 스스로 자신의 전공을 설계하는 자기주도형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성장을 지원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SEA:ME 프로그램은 글로벌 기업 및 해외 교육기관과의 협업과 PBL 기반한 교육체계를 가지고 있어 이를 실현하는 가장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다” 라고 말하고, “폭스바겐그룹 우리재단의 미래자동차 분야 소프트웨어 전문인재 양성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국민대학교는 SEA:ME 프로그램 내 교육 모듈을 정규 교육과정에 접목하여 운영함으로서 미래자동차 소프트웨어 우수 인재 양성과정을 체계화하고 수혜 학생을 확대할 계획이다.
2025-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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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환경시스템학과, 아시아-태평양 국제산림학술회의(APRM) 2025 유치 및 개회식 성료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산림환경시스템학과 학생들이 국제산림학생연합 (IFSA, International Forestry Students’ Association) 주관의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제산림학술회의(APRM, Asia-Pacific Regional Meeting) 2025년 개최지로 대한민국 유치에 성공한 데 이어, 지난 2025년 6월 30일(월) 본교에서 개회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하였다. 이번 유치는 국민대 산림환경시스템학과 심효진, 양윤정, 최서현 학생이 IFSA 소속으로 활동하며 이끈 결과다. 세 학생은 대한민국 산림의 특수성과 장점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영문 홍보 자료를 기획·제작했으며, 2024 APRM 개최지인 네팔에서 진행된 현지 영어 면접과 프레젠테이션 등 다양한 심사 절차를 통과해 유치에 성공했다. 특히 최서현 학생이 준비위원단장을 맡아 전국 7개 대학(국민대, 강원대, 건국대, 경북대, 서울대, 충북대, 공주대) 소속 12인의 준비위원단 학생들과 함께 행사를 기획하고 이끌었다. 2025 APRM의 주제는 '기후변화와 지속가능한 산림관리'로, 총 9개국(한국, 대만, 일본, 인도네시아, 네팔, 필리핀, 칠레, 멕시코, 북마케도니아)에서 64명의 산림전공생이 참가했다. 이번 학술회의를 통해 한국 산림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속가능한 산림관리 방안을 논의하는 등 학술 교류의 장이 마련됐다. 2025 APRM의 개회식은 2025년 6월 30일 국민대학교 본부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산림전공생들을 중심으로 구성되었으며, 국민대학교 김형진 교학부총장, 산림청 이미라 차장, 남송희 국장(국제협력담당관),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심상택 이사장, 정인욱학술장학재단 유용재 사무국장, 한국산림과학회 윤충원 부회장, FSC KOREA 권성옥 대표, 남성현 석좌교수(前 산림청장) 등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개회식은 최서현 준비위원단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내외빈 축사와 환영사, 국민대학교의 산림과학 활동 소개로 이어졌다. 이어 ‘한국의 산림복원 역사’ 특별 강연을 통해 한국 산림의 발전 과정과 국제적 가치에 대해 조망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국민대학교에서 진행된 개회식과 폐회식 외에도 일주일간 전국의 산림 분야 유관기관을 방문하여 우리나라의 선진 산림관리와 첨단기술을 전 세계 학생들에게 소개하였다. 이번 유치는 IFSA 한국지부(IFSA-KOREA)의 활발한 활동이 배경이 되었다. IFSA-KOREA는 전국 12개 대학교 산림학과로 구성된 연합 학술 동아리로, 국내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매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있다. IFSA-KOREA는 동아리원들이 국내/외 학생들과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다양한 시각을 지닌 산림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한다. 국민대학교 산림환경시스템학과 학생들은 이번 APRM을 통해 한국 산림의 우수성을 국제적으로 알리고, 국제 학술 교류의 중심에서 실질적인 기획과 운영 경험을 쌓는 등 글로벌 산림 리더로 성장할 소중한 발판을 마련했다. 앞으로도 국민대학교 산림환경시스템학과는 국내외 산림 분야 발전에 기여하며, 글로벌협력과 산림과학 분야를 선도하는 인재 양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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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자회사 바이오크래프트, 산업통상자원부 바이오헬스 R&D 신규 사업 선정
고기능성 아미노산 복합체 ‘글루타치온’의 차세대 바이오제조 플랫폼 구축 착수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는 자회사인 주식회사 바이오크래프트(이하 바이오크래프트)가 산업통산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이 시행하는 ‘2025년도 제1차 바이오헬스분야 연구개발사업’의 첨단바이오신소재 분야 신규 지원 사업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국내 미생물 기반 바이오소재 전문기업인 바이오크래프트가 선정된 사업은 ‘고 항산화ㆍ면역증진 아미노산 복합체의 바이오공정 기반 대량생산 기술 및 식이제품 개발’로 2029년까지 정부출연금 57억 원을 지원받아 연구개발이 진행될 예정이다. 본 사업은 항산화 및 면역증진 기능을 갖춘 글루타치온(Glutathione) 기반의 아미노산 복합체를 GRAS 효모를 활용한 고효율 미생물 발효공정으로 대량생산하고, 이를 기능성 식이소재 및 제품으로 상용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천연 고함량 효모 균주 라이브러리 구축 및 유전자 재조합 균주 개발 ▲초고속 미생물 개량 플랫폼 기술 도입 ▲정밀발효 기반의 대량생산공정 확립 ▲글루타치온의 항산화ㆍ면역기능 평가 및 독성 제거 효능 입증 ▲고함량 추출물 기반 기능성 식이조재 제품화 및 인허가 기반자료 확보 등 고도화된 바이오공정 기술을 구현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바이오크래프트가 총괄 주관기관으로 참여하며, 공동연구기관으로는 국민대학교 산학협력단, 전남대학교 산학협력단, 수요기업(중견기업)이 참여한다. 각 기관은 균주개발, 정제공정, 기능성 평가, 인체 적용 가능성 검증 등 핵심 영역을 분담하며, 기초기술부터 상용화 제품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연구개발 체계를 구성하게 된다. 김도형 바이오크래프트 대표는 “이번 국책사업 선정은 글루타치온이라는 전략적 고기능성 원료의 국산화와 기술자립화를 실현할 수 있는 중대한 전환점”이라며 “바이오크래프트는 정밀발효 기술과 미생물 기반 합성생물학 역량을 바탕으로, 기능성 식품ㆍ이너뷰티ㆍ바이오헬스케어 산업에서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을 견인할 수 있는 기술 리더십을 확보할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글루타치온은 활성산소 제거, 간해독, 면역력 증진, 피부미백 등 다양한 생리활성을 갖춘 아미노산 복합체로, 국내 건강기능식품 및 이너뷰티 시장에서 핵심 원료로 각광 받고 있다. 그러나 현재는 대부분 수입 제품에 의존하고 있으며, 제품 간 성분 불일치 및 품질 불균형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바이오크래프트는 본 사업을 통해 국산 균주 기반 고기능 글루타치온의 고효율 생산공정과 정제기술을 확보함으로써 국내 바이오소재 산업의 경쟁력 강화는 물론 수입 대체 및 수출 확장 기반 마련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202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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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북부고용센터와 '서울북부 청년취업 Cheer up!+' 행사 개최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7월 10일(목) 고용노동부 서울북부고용센터와 함께 고용24 취업특강인 「서울북부 청년취업 Cheer up!+」 행사를 서울북부고용센터에서 개최하였다. 「서울북부 청년취업 Cheer up!+」는 서울북부고용센터와 관할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의 연계・협업 활성화 및 지역청년의 고용지원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진행하는 특강이며, 서울북부고용센터와 관할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를 운영하는 10개 대학이 함께 진행하는 이 프로그램에서 7월 10일 특강을 국민대학교가 진행하였고, 40명의 관할 지역청년이 참여하여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였다. 이번 특강은 ‘컬처핏, 직무핏 시대의 취업 준비 전략’이라는 주제로 국민대학교의 김세준 취업진로 겸임교수가 △기업의 눈높이 이해하기 △ChatGPT로 작성된 자기소개서 평가 방식 △역량의 이해 △컬처핏과 직무핏 Appeal 방법 등의 순서로 강의를 진행했고, 강의 종료 후 참여 청년들의 궁금한 사항을 직접 질문하고 답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국민대학교는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을 8년째 운영하고 있으며, 2025년에는 고용노동부 신규 사업인 졸업생특화프로그램 사업을 추가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또한 국민대학교는 「서울북부 청년취업 Cheer up!+」 이외에도 청년층 진로취업상담 업무담당자 대상 역량강화 프로그램인 「서울북부 릴레이 특강 어나더레벨플러스(another level+)를 서울여대와 함께 서울북부고용센터에서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서울북부고용센터 고용서비스 통합네트워크에도 참여하여 컨설턴트를 정기적으로 파견하고 있다. 국민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손진식 단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대학의 역할에 성실히 수행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서울북부고용센터와의 협업 프로그램에 적극 협조 및 참여하여 국민대학교 재학생, 졸업생뿐만 아니라 관할 지역청년의 청년 고용 문제 해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7-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