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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기획특집] 미래 산업 이끌 대형 국책 과제 잇따라 수주…연구 성과와 산업 연계의 파급력 인정받아
국민대학교가 미래 산업을 선도할 대형 국책 과제를 연이어 수주하며 ‘글로벌 연구허브’이자 ‘기업가정신 대학’으로의 도약 기반을 굳건히 다지고 있다. 국민대는 최근 ▶바이오헬스 ▶로봇 ▶해수담수화 ▶인공지능 등 첨단 신산업 분야에서 약 740억원 규모의 대형 연구 프로젝트를 확보하며 실용적 연구 성과와 산업 연계의 파급력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바이오헬스 분야에서는 교육부의 ‘첨단산업 특성화대학 재정지원사업(바이오 분야)’ 선정으로 2029년까지 116억원 규모의 국비를 확보했다. 바이오의약품의 개발부터 생산, 품질관리까지 전 주기를 아우르는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고숙련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자 하는 국민대의 실용주의 교육 철학이 실현된 결과다. 특히 바이오발효융합학과와 바이오의약전공이 협력해 공동으로 신설하는 ‘바이오의약산업연계전공’은 경계 없는 교육 생태계를 지향하는 국민대의 핵심 전략을 반영하고 있다. 로봇 분야에서는 임시형 기계공학부 교수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글로벌 선도연구센터(ERC)’ 과제에 최종 선정돼 7년간 140억원 규모의 연구를 수행한다. ‘로봇 기능성 스킨 및 초감각 연구센터(센터장 임시형)’가 이끄는 이 과제는 극한환경용 로봇 기술의 실질적인 산업 현장 적용과 글로벌 기술표준 선도를 목표로 한다. 이는 단순한 기술 축적을 넘어 산학협력 패러다임 전환을 통해 대학기술의 사업화 생태계를 구축하려는 국민대의 장기 전략과도 연결된다. 이상호 건설시스템공학부 교수는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해수담수화 플랜트 디지털 전환 및 농축수 자원화 기술 개발’ 과제 연구단장으로 선정돼 350억원 규모의 대형 프로젝트를 이끈다. 담수화 플랜트의 디지털전환과 저에너지형해수담수화 공정 개발, 농축수 내 브롬·칼슘·마그네슘 등 유용 자원의 고효율 회수 기술 확보는 지속가능성과 실용성이라는 국민대의 교육·연구 철학을 구체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다. 정승렬 국민대 총장은 “기업가정신과 실용주의, 공동체정신을 바탕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국가 전략산업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있다”며 “이번 대형 연구 수주는 단순한 성과를 넘어 경계 없는 융합교육과 산학협력,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연구 허브’로 도약하는 전환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 같은 성과는 개교 80주년을 앞둔 국민대가 연구 경쟁력을 대폭 강화해 ‘글로벌 500위권 진입’을 목표로 한 퀀텀 점프 전략과 맥을 같이 한다”며 “주어진 기회를 활용해 교육과 연구, 혁신이 하나로 연결되는 지속가능한 대학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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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SME연구센터-디지털상공인연합, 네트워킹 행사 성료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플랫폼SME연구센터(이하 연구센터)가 디지털상공인연합(이하 디상연)과 함께 지난 18일 '디상연의밤 수다쌀롱' 네트워킹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디지털상공인연합은 디지털 상공인의 성장과 상생을 위해 지난 4월 출범한 디지털 상공인 커뮤니티 기반 연합체다. '디지털 상공인(D-SME, Digital-Small and Medium Enterprise)'이란 디지털 플랫폼을 기반으로 비즈니스 활동을 수행하는 상공인으로 '온라인 셀러'를 포함한 소상공인을 말한다. 현재 100개 브랜드가 참여하고 있는 디상연은 ▲지속 가능한 성장 ▲집단 지성 기반의 상호 학습을 중심으로, 실무 중심의 비즈니스 교육, 브랜드 간 네트워킹, 해외 판로 확대 등을 통해 디지털 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네트워킹 행사에는 로컬부터 글로벌 진출 유경험 브랜드인 캠핑 플랫폼 '밴플', 여성 패션 브랜드 '목단', 양평의 프리미엄 로컬 진(GIN) '부자진', 강릉의 전통 한과 브랜드 '선미한과' 등 각기 다른 성장 경로의 42개 브랜드가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각 분과장을 위촉하고 소모임 체계를 도입함으로써 단발성 교류를 넘어 연속성과 전문성을 갖춘 분과 중심 네트워크의 기반을 마련했다. 분과는 향후 확대 편성될 예정이며, 디지털 상공인의 니즈와 시장 환경 변화에 따라 유연하게 운영될 예정이다. 행사 1부에서는 선미한과의 김성래 대표가 '소공인 선미한과의 정부사업 및 민간기업 활용 사업화 사례 공유'를 주제로 연사로 나섰다. 김 대표는 전통 한과 제품을 기반으로 대기업과의 협업을 이끌어 낸 과정과 해외 시장 진출 계획, 제주 APEC 만찬 한과 선정에 이르기까지의 성장 사례를 공유했다. 2부에서는 참가자들이 워크시트를 활용해 각자의 비즈니스 과제를 정리하고, 이를 바탕으로 협력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나누는 시간이 마련됐다. 패션, 식품, 글로벌, 교육·마케팅 등 총 4개 분과로 나눠 소규모 분과 네트워킹이 이뤄지기도 했다. 디지털상공인연합 민상대 회장(ES식품원료 대표)은 "이러한 행사를 통해 단순한 친목을 넘어 디지털 상공인을 대표하는 목소리를 함께 만들어가며 정책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끌어 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우리가 할 수 있는 역할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만드는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를 주최한 연구센터는 디지털 상공인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SEO 최적화, 브랜딩 등 실무 중심의 월간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연구센터는 앞으로도 디지털 상공인의 실질적인 역량 강화와 지속 가능한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연구와 지원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2025-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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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140억원 규모 글로벌 선도연구센터 (ERC) 연구센터 선정
국민대학교 (총장 정승렬) 기계공학부 임시형 교수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글로벌 선도연구센터’ (Engineering Research Center, ERC) 신규과제에 최종 선정됐다. 국민대 임시형 교수는 ‘로봇 기능성 스킨 및 초감각 연구센터’ (Robotic Functional Skin and Enhanced Perception Research Center)의 센터장으로, 향후 7년간 총 140억 원 규모의 대형 R&D 과제를 수행할 예정이다. 국민대 기계공학부 임시형 교수가 이끄는 로봇 기능성 스킨 및 초감각 연구센터는 고온, 저온, 고습, 부식 등 가혹한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 기능성 스킨 및 초감각 인지 시스템의 개발을 목표로 여러 연구들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우주, 해양, 재난 현장 등 극한 환경에서 로봇이 안전하고 정밀하게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촉각, 청각, 후각 센서가 융합된 비시각 인지 플랫폼 ▲극한 환경 내구성을 갖춘 복합 기능성 스킨, ▲이를 위한 초정밀 표면 제조 공정 및 장비 기술을 세 가지 핵심 축으로 융합 연구를 추진한다. 기존 로봇 시스템은 시각 센서에 과도하게 의존하거나 기능 위주의 설계에 편중되어, 실제 현장에서의 환경 적응성 및 운용 안정성에 한계가 존재하였다. 임시형 교수팀이 진행하는 연구는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다중 감각 기반의 초감각 인지 시스템과 환경 대응형 스킨 기술을 융합하여, 로봇이 극한 환경에서도 인간과 유사하게 다양한 자극에 대응하며 안정적으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시스템 개발을 지향한다. 연구진은 총 5개 기관 (국민대, 서울대, 울산과학기술대, 금오공대, 가천대) 소속 교수 10명과 70여 명의 전임·학생 연구원으로 구성되며, 특히 현대자동차를 포함한 산학 협력기업 10개사가 약 13억 원을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국민대 임시형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한국형 첨단 로봇 기술의 지평이 한층 확장되고, 극한환경 대응 로봇의 실용화가 가속화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를 기반으로 대한민국 로봇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본 센터는 향후 ▲실제 로봇 부품에의 기술 적용 및 실증 ▲글로벌 산학연 네트워크 구축 ▲관련 기업 대상 기술이전 및 상용화 플랫폼 확산 등을 통해 극한환경용 로봇 기술의 글로벌 표준화에 도전할 계획이다.
202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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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대학원, ‘리더십 & 코칭 컨퍼런스 2025’개최…“AI시대, 리더십 대전환"
오는 20일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원이 주최하는 제2회 ‘리더십 & 코칭 컨퍼런스 2025’가 서울 성북구 국민대학교 본부관 학술회의장에서 열린다. 지난해 처음 열린 컨퍼런스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서 올해 더욱 깊어진 논의와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마련됐다. 이번 컨퍼런스는 ‘AI시대, 리더십 대전환’을 주제로 삼아 빠르게 진화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 리더십과 코칭의 본질을 되짚고 미래 방향을 모색하는 장이다. 학계, 코칭, 리더십 등 각 분야의 저명한 연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인사이트를 나누는 것은 물론, 다양한 세션과 패널 토론을 통해 참가자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기조연설을 맡은 구기욱 대표(KOOFA)는 ’AI시대 근원적 변화를 위한 조직개발과 리더십 대전환‘을 통해 AI시대를 맞아 조직이 직면한 도전과 기회, 이를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리더의 역할을 제시한다. 이어 진행되는 리더십 세션에서는 김재인 교수(경희대)가 ’AI시대 뉴 노멀, 인간의 삶과 리더십‘을, 백기복 명예교수(국민대)가 ’리더십 성과, 그리고 리더십 자본‘을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또한 코칭 세션에서는 김종철 코치가 ’조직개발의 뉴 패러다임, 시스테믹 팀코칭‘을, 조선경 코치가 ’AI시대, 리더십 코칭의 질적 변화를 위한 과제‘를 각각 소개한다. 컨퍼런스의 하이라이트는 ’AI시대, 리더십 대전환을 위한 제언‘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패널토론이다. 윤정구 교수(이화여대), 배재훈 회장(한국코치협회), 임창현 박사(SK아카데미), 구기욱 대표(KOOFA)가 참여하고, 김웅배 코치(LG인화원)가 좌장을 맡는다. 이들은 리더십, 코칭, 조직 문화, 산업 변화 등을 연결해 실질적인 변화 전략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번 컨퍼런스를 주최한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원 리더십과코칭 전공은 국내 최초로 MBA 정규과정에 리더십과 코칭을 통합한 프로그램으로, 실무 연계성과 국제적 코칭 인증까지 연계되는 교육과정을 갖추고 있다. 또한, 국민대학교는 최근 KAIST 등과 함께 국내 4개 대학만이 선정된 ‘AI 스타펠로우십’ 지원사업에 선정되며, AI 분야 선도대학으로의 입지를 확고히 다지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진행되는 두번째 컨퍼런스는 ‘기술 너머의 인간성’이라는 본질에 주목하는 리더십 담론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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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116억원 규모 첨단산업 특성화대학 재정지원사업 선정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가 급성장하는 바이오산업 분야의 인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교육 혁신과 산학협력에 힘써온 노력이 결실을 맺고 있다. 국민대는 교육부가 이 주관하는 ‘첨단산업 특성화대학 재정지원사업’의 바이오 분야에 최종 선정됐다(사업단장: 바이오발효융합학과 오상택). 이에 따라 국민대는 2029년 2월까지 4년간 연간 29억 원, 총 116억 원 규모의 국비 지원을 받게 된다. 이번 사업은 바이오산업의 핵심인 바이오의약품의 개발부터 배양, 정제, 생산공정, 품질관리 등 전 주기에 걸쳐 현장 중심의 고숙련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한다. 국민대는 산업체 요구에 부합하는 실무형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할 계획이다. 특히 국민대 과학기술대학의 바이오발효융합학과와 응용화학부 바이오의약전공이 공동으로 교육과정을 설계하고, “바이오의약산업 연계전공”을 신설해 운영한다. 양 학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학제 간 융합 역량을 강화하고, 실험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현장 적응력을 높일 예정이다. 또한 국민대는 신설된 ‘바이오의약산업 연계전공’을 중심으로 GMP 기반의 실습 환경을 구축하고, 산업체와 연계한 교육모델을 확산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에는 ㈜싸이티바, ㈜비씨월드제약 등 총 25개 바이오의약품 관련 기업이 참여해, 현장실습, 취업연계, 산학 공동 프로젝트 등 실질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사업단장을 맡은 국민대 바이오발효융합학과 오상택 교수는 “바이오의약품 제조와 품질관리는 산업 내 고도화된 전문성을 요구하는 핵심 분야”라며, “국민대는 이번 사업을 통해 산업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고숙련 인재를 배출하고, 국내 바이오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바이오산업은 의료기술 혁신을 주도하는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빠른 성장과 고용창출 효과에도 불구하고 현장형 인재 부족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국민대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산학연계형 교육 생태계 구축, 실전형 인재 양성 모델 개발, 바이오 특성화대학으로의 도약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국민대는 앞으로도 바이오산업 분야의 지속적인 성장과 변화에 발맞춰, 산업체와의 긴밀한 협력뿐만 아니라 글로벌 수준의 교육 인프라 확충에도 힘쓸 계획이다. 이를 위해 해외 유수 대학 및 연구기관과의 교류를 확대하고, 최신 바이오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술을 반영한 교육과정 개발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국민대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학생들에게 현장 중심의 실무 경험과 국제적 경쟁력을 동시에 갖출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미래 바이오산업을 선도할 핵심 인재 양성에 앞장설 방침이다.
2025-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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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대학원, 국가유산기능인협회와의 관학협력 협약 체결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행정대학원(원장 하현상)이 국가유산기능인협회(이사장 한진석)과 2025년 6월 11일 국민대학교에서 관학협력 교육을 통한 문화예술행정가 양성과 K-문화유산 진흥을 위하여 업무협약(MOU) 체결식을 진행했다. 지난 해에 단행된 국가유산기본법 재편 및 국가유산 관련 정부조직 개편과 함께 정부와 각 지자체를 중심으로 다양한 국가ㆍ지역유산 진흥 정책들이 야심차게 추진됨에 따라, 국민대학교 행정대학원은 현장 중심의 유산 돌봄 전문인력 충원 확대 및 가치창출 역량을 겸비한 융합형 학예연구사 육성의 수요증가 대응하기 위하여, 기존의 "미술관ㆍ박물관학전공'에 추가하여 '문화예술행정학전공'을 신설함으로써 국가유산 및 K-문화예술 진흥을 견인할 수있는 융합형 학예연구사 양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날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국민대학교 하현상 행정대학원장, 김연희 미술관ㆍ박물관학전공 주임교수 겸 문화예술행정학전공 주임교수, 국가유산기능인협회 엄원식 이사장, 김식경 수석 부이사장, 김진욱 부이사장 등이 참석해 가치창출형 K-문화예술 진층을 위한 융합형 학예전문인력 양성과 국가유산 및 문화예술 분야의 제도 발전을 위한 실질적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협약식을 가졌다. 국가유산기능인협회는 1988년에 창립되어 우리 나라 문화유산의 보존과 전통기술의 전승을 위해 헌신해 온 국가유산기능인들의 대표 단체로서, 현재 대목·소목·조각·화공(단청)·모사·표구·도금·온돌·미장·조경 등 24개 종목에서 13,00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국가무형문화유산 및 지방무형문화유산 보유자 등 뛰어난 장인들이 함께 전통문화의 맥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국가유산기능인협회는 소중한 국가유산의 보존과 전승이라는 사명감을 가지고 국가유산수리기능인의 전통기법 진흥대회, 국가유산 보수전문교육, 국가유산기능인 작품전 등을 개최하여 기능인들의 기술 향상과 교류를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미래의 국가유산기능인을 양성하는 데에도 힘쓰고 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대학과 기관의 긴밀한 협력체제를 확립하고, 교육, 상호 현안 사항 및 시책 대응, 기타 필요한 사항 등 다방면에서 협업을 진행해 나갈 전망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하현상 행정대학원장은“한류 열풍을 넘어 지속적인 확대와 더불어 문화강국으로서의 확고한 글로벌 위상 정립이 요구되고 있는 만큼, 국가유산기능인협회와의 협약을 통하여 현장중심의 문화예술행정 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의미있는 첫 단추를 끼웠다”고 언급하면서, “국민대학교 행정대학원이 국가유산기능인협회와 손잡고 향후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수준의 가치창출 역량을 겸비한 공공 문화유산ㆍ문화예술 학예전문가 양성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겠다”는 야심찬 포부를 밝혔다.
202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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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린 스타트업-디지털마케팅 융합 수업 성료
제품·서비스 개발부터 시장 검증까지 실전형 프로젝트 운영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경영대학이 새롭게 시도한 실용 융합교육 프로그램을 성료 했다고 16일 밝혔다. 국민대는 '기업가정신'을 슬로건으로 내세워 혁신을 추진 중이며, 올해 1학기 처음으로 경영대학에서 린 스타트업 수업(이우진 교수)과 디지털마케팅커뮤니케이션 수업(방혜진 교수)의 협업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지난 13일 마무리한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 이론교육이나 발표용 기획서 작성을 넘어, 학생들이 직접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하고 시장 검증까지 진행하는 산학 실전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린 스타트업 수업에서는 학생들이 비즈니스 아이디어 발굴부터 MVP(최소 기능제품) 제작, 시장 테스트까지 전 과정을 경험했다. 이를 통해 △재사용 가능한 슬리브(Re-usable Sleeve) △붓기 방지 음료(데일리랩) △펫 산책 매칭 서비스(PetVie) 등 3개 프로젝트가 실제로 개발됐다. 린 스타트업 수업에서 개발한 제품·서비스에 대해서는 디지털마케팅커뮤니케이션 수업의 6개 팀이 △3C 분석(Company, Competitor, Consumer) △고객 여정 맵 설계 △마케팅 크리에이티브 전략 개발 △디지털 중심 미디어 전략 수립 등 실제 기업 컨설팅처럼 비즈니스 전략을 수립하고 실행안을 제시했다. 최종 발표는 국민대 동문 출신 VC(벤처캐피털) 투자심사역을 초청해 데모데이를 진행하며 결과물을 공유했다. 이우진 교수는 "학생들이 직접 제품과 서비스를 시장에 내놓고 그 결과를 데이터로 학습하는 경험은 AI 시대에 무엇보다 값진 자산이다"고 말했다. 방혜진 교수는 "학문 간 협업과 실무중심 프로젝트는 학생들의 몰입도와 성장 경험을 높이는 매우 중요한 과정"이라고 강조했다. 최병구 경영대 학장은 "국민대학교의 이번 융합 수업 사례는 대학교육이 어떻게 산업현장과 연결되고 학생들의 실전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국민대 관계자는 "이번 과정이 학생들에게 시장 중심적 사고와 실무형 협업 경험을 제공하는 기회가 됐다"며 "수업에서 특히 돋보인 점은 국민대의 창업지원기구인 기업가정신창업허브(원장 김종성)가 프로젝트 비용을 지원해 학생들의 실험적 시도를 현실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 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를 통해 학생들은 단순한 모의 발표를 넘어 실제 비용을 투입해 시장에서 제품과 서비스를 테스트하는 귀중한 경험을 할 수 있었다"며 "이번 융합 수업은 실용 수업의 미래를 보여주는 것으로, 이론과 실무를 통합하고 학문 간 경계를 넘어 협업하며 결과물은 실질적인 시장에서 검증하는 흐름은 앞으로 대학교육의 중요한 방향성으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크다"고 평가했다.
202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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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대학원, 의료기관평가인증원과 관학협력 협약 체결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행정대학원(원장 하현상)이 의료기관평가인증원(원장 오태윤)과 2025년 6월 10일 국민대학교에서 관학협력 교육을 통한 융합형 보건복지 전문인력 양성과 국민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은 보건 우수 인력 양성을 통한 국민건강 증진 기여를 목적으로 양 기관의 반전에 상호 기여하기 위하여 마련되었으며,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행정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보건복지학전공 석사학위 과정 교육 제공 ▲현안 사항 및 시책 등 상호 자문 지원 ▲기타 관학협력을 통한 보건의료 서비스 개선 등을 위한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날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국민대학교 하현상 행정대학원장, 김상용 사회복지학전공 주임교수 겸 보건복지학전공 주임교수, 의료기관평가인증원 오태윤 원장, 김학진 경영지원본부장, 구홍모 사업총괄본부장, 손광령 ESG기획팀장 등이 참석해 초고령사회에서의 보건복지 서비스 수요에 부응 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융합형 공공보건인재 양성과 의료ㆍ보건행정 분야의 제도 발전을 위한 실질적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협약식을 가졌다.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은 의료기관 인증제도 및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각종 평가 업무를 통합⋅수행하여 의료의 질과 환자안전 수준을 제고함으로써 국민 건강의 유지⋅증진에 기여하기 위하여 2010년에 설립되었으며, 국민의 올바른 병원 선택원을 보장하는 글로벌 인증 및 환자안전 전문기관으로서 국민건강증진에 선도적으로 기여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대학과 기관의 긴밀한 협력체제를 확립하고, 교육, 상호 현안 사항 및 시책 대응, 기타 필요한 사항 등 다방면에서 협업을 진행해 나갈 전망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하현상 행정대학원장은“초고령사회의 진입에 따라 현장 중심의 보건복지 서비스 경영, 기획 및 마케팅 역량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만큼, 의료기관평가인증원과의 협약을 통하여 현장 중심의 보건복지 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의미있는 첫 단추를 끼웠다”고 언급하면서, “국민대학교 행정대학원이 의료기관평가인증원과 손잡고 우수 보건복지 인력 양성을 통해 국민건강 및 보건복지 향상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겠다”는 야심찬 포부를 밝혔다. 국민대학교 행정대학원은 2025년 5월 17일부터 6월 11일까지 2025학년도 후기 석사과정 신입생을 모집하며 선발 전형은 서류심사와 면접으로 진행된다. 기존 행정학전공, 정책학전공, 감사학전공, 주민자치학전공, 미술관·박물관학전공, 사회복지학전공 총 6개의 전공 외에 문화예술행정학전공과 보건복지학전공을 ‘25년 9월 신설하여 다양한 장학제도와 함께 운영되며,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훌륭한 교수진을 모시고 체계적이고 실용적인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입학관련 정보는 국민대학교 행정대학원 홈페이지(http://gspa.kookmin.ac.kr/gspa/index.do) 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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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렬 총장, 성북구 ‘천원의 아침밥’ 시행 2주년 아침 배식 통해 학생과 소통 강화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가 지난 6월 9일(월) 오전 ‘천원의 아침밥’ 사업 시행 2주년을 맞아 정승렬 국민대 총장과 이승로 성북구청장이 학생들에게 아침 배식을 도우며 학생 대표들과 함께 소통하는 식사의 자리를 가졌다. 천원의 아침밥 사업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하 농정원)이 주관하여 대학생의 아침식사를 1,000원에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5년 기준 전국 158개 대학교에서 총 41억원의 국고보조금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성북구는 2023년 전국에서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시작하여 올해 관내 참여대학 6개교, 총 1억 5천 6백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국민대의 사업 예산 규모는 총 1억2천만원으로, 하루 제공 인원은 선착순 200명으로 운영중이다. 아침식사 결식률이 높은 청년층에 학교와 정부, 지자체 등이 식비 공동지원에 참여하여 학교 재정부담을 완화하고 고물가 시대 청년층의 아침 식비 부담이 절감되는 효과를 보여주는 사업으로, 학생들의 아침밥 중요성 인식이 개선되는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정승렬 총장은 “시간에 쫓겨 학업과 생계를 병행하는 대학생들에게 균형잡힌 아침식사를 제공하여 건강관리 및 학업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며 “향후에도 재학생의 아침식사 습관화를 독려함으로써 경제적이고 안정된 대학생활이 유지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국민대 관계자는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위한 재원 확보에도 성북구와 다각적인 측면에서 함께 준비하여 시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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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통신사업단 「2025 다학제간캡스톤디자인(차세대통신) 어워드」 개최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차세대통신사업단(단장 박준석)은 오는 6월 19일(목) 국민대학교 본부관 1층 학술회의장에서 「2025 다학제간캡스톤디자인(차세대통신) 어워드」를 개최한다. 국민대학교는 2023년 6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사업(지자체참여형)의 ‘차세대통신’ 분야 주관대학으로 선정되어 서울시립대, 울산과학대, 전남대, 한국항공대 총 5개 대학과 광주광역시가 참여하는 차세대통신 컨소시엄을 운영하고 있다.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사업은 대학 간, 학과 간 경계를 허물고 전공에 관계없이 학생이라면 누구나 첨단 분야의 교육을 수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차세대통신 컨소시엄은 융복합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 기업 협업, 인프라 구축 등을 통해 차세대통신 분야 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고 있다. 2025년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 사업(COSS)이 2단계에 진입함에 따라 차세대통신사업단은 기존 1단계 성과를 기반으로 차세대통신 공동 마이크로디그리 운영, 기업 연계형 마이크로디그리 확대, 지역·산업계·대학·연구기관 협력 강화, 장학금 지원 확대 등의 목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 중이다. ‘다학제간캡스톤디자인(차세대통신)Ⅰ·Ⅱ+’는 컨소시엄을 대표하는 교육과정으로, 참여 대학 간 학점 교류를 바탕으로 구성된 팀이 산업체 및 지역사회의 요구에 부합하는 주제를 직접 설계하고 기획, 제작하는 융복합형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총 1년 과정으로 운영되며, 1단계(1학기, 하계 계절학기)에서는 팀 구성 및 주제 발굴, 전문가 멘토링을 통한 시작품 브랜딩을 진행하고, 2단계(2학기, 동계 계절학기)에서는 결과물의 사업화 검증, 창업 및 기술 이전 계획서 작성, IR 발표 등을 수행하게 된다. 정규 학기(1, 2학기) 수강 시 5학점을 인정받을 수 있다. 이번 어워드는 2025학년도 1학기 교육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공유하는 자리로, 차세대통신 컨소시엄 대학 연합 4개팀(AIRKON, CTRL, D2, RealScent / 총 18명)이 참가한다. 평가에는 차세대통신 분야의 산업계 전문가 14인(대표이사, CFO 등)이 참여하여 창의성, 융합성, 시장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하며, 2단계 진출 여부와 시작품 개발·제작 지원,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 예정인 세계 최대 규모의 가전박람회 CES 2026 부스 전시 참여, 취·창업 연계 등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어워드는 공개 평가 방식으로 진행되며, 첨단분야와 다학제간 캡스톤디자인(차세대통신)에 관심 있는 학생과 대학 구성원 누구나 자유롭게 참석할 수 있다. 박준석 국민대 차세대통신사업단장(전자공학부 교수)는 “다학제간 캡스톤디자인(차세대통신) 어워드를 통해 산업계 핵심기술인 차세대통신을 응용한 학부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창업 및 기술이전으로 확장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공개 평가를 통해 수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대학 간, 이공계와 비이공계 간의 교류를 활성화하여 혁신적 융·복합 교육의 대표 교과목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2025-06-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