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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기후변화대응사업단 환경동아리, 넷제로·디에코 ‘2025 Echo Earth, Art in Action’ 환경 캠페인 진행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예술대학 음악학부가 주관하고 기후변화대응사업단(단장 강윤희 교수) 산하 환경동아리 ‘넷제로’와 ‘디에코’가 공동 기획한 “Echo Earth, Art in Action” 음악회가 오는 5월 21일(수) 예술관 앞 야외광장과 1층 로비에서 펼쳐졌다. 대동제와 함께 화창한 봄날을 맞아 학생과 교직원들이 모이는 이 자리에서는 음악의 울림과 함께 ‘텀블러 사용 생활화’를 중심으로 한 캠페인이 진행됐다. 본 행사는 캠퍼스 내 환경 인식을 증진 및 실천을 위한 ‘텀블러 사용 생활화’를 캠페인 주제로 삼고 학생, 교직원 등을 대상으로 텀블러 지참 시 무료 커피를 제공했다. 이를 통해 △캠퍼스 내 일회용품 사용 축소 및 다회용품 사용 증진 △문화와 함께하는 환경 인식 증진 효과 △기후변화대응사업단 활동을 전교 차원 홍보를 이루겠다는 계획이다. 텀블러를 꺼내 든 김담원(정치외교학과 21) 학생은 “매일 캠퍼스 곳곳에 있는 텀블러 세척기를 활용해 왔는데, 오늘처럼 음료 제공까지 연계되니 의미가 더 크게 다가온다”고 말했다. 같은 시간대에 진행되는 ‘커피박 활용 화분 만들기’ 이벤트에는 약 50명이 참여해, 버려진 커피 찌꺼기를 재료로 작은 화분을 만드는 즐거운 경험을 나누었다. 참가자들은 7~8명씩 20분 간격으로 조를 이루어 진행되며, 행사 해시태그를 달아 SNS에 인증 사진을 올리며 체험에 참여할 수 있었다. ‘디에코’(지도교수 정하윤)와 ‘넷제로’(지도교수 김선애) 동아리에서 사전에 준비한 빈 화분과 흙, 커피박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폐자원이 어떻게 새로운 생명을 품는지 직관적으로 보여줬다. 한편, 국민대와 조선대를 비롯하여 덕성여대, 울산대, 인하대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HUSS 인문사회 융합인재양성사업의 일환인 HUSS 환경컨소시엄으로서, ‘기후위기 시대의 공존과 상생’을 주제로 학문간 융합 교육을 통해 문제해결 역량과 융합적 사고를 갖춘 미래형 인문 사회 인재를 양성해 가고 있다.
202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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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조선대와 함께 기후환경 학생 교류의 날 행사 진행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기후변화대응사업단(단장 강윤희(러시아유라시아교수)) 소속 환경동아리 ‘디에코’와 ‘넷제로’는 지난 5월 16일(금)부터 17일(토)까지 양일간, ‘국민대-조선대 기후환경학생 교류의 날’ 행사의 일환으로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 담양 일대에서 생태탐방 및 학생 교류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기후환경 문제에 대한 대학생들의 관심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실천적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국민대학교 김선애 연구교수와 정하윤 연구교수 및 박연주(러시아‧유라시아학과, 23)외 21명의 국민대 학생들과, 조선대학교 박수연 연구교수 및 7명의 조선대 학생들이 참여하여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 행사를 통해 국민대 학생들은 조선대학교 캠퍼스를 방문해 저탄소 그린캠퍼스 조성을 위한 다양한 친환경 시설을 견학했다. 이를 통해 ‘그린 스마트 쉼터’, ‘그린라운지’, ‘CSU 텃밭정원 기후농부학교’ 등을 둘러보며 조선대의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다양한 시도를 직접 체험했다. 이번 교류 프로그램은 국민대와 조선대 환경동아리 학생들이 환경에 관한 관심과 실천 방안을 공유하고, 생태 문화 자원을 직접 체험하며 사고의 폭을 넓힐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행사에 참여한 디에코 동아리 회장 박연주(러시아‧유라시아학과 23) 학생은 “이번 교류를 통해 서로 다른 지역과 학교의 학생들이 각자의 관점에서 환경을 바라보는 시선을 나눌 수 있었고, 그것이 매우 의미 있는 시작이라고 느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행사를 준비하면서 가장 신경 쓴 부분은 단순한 견학이 아니라, 서로의 고민을 교류하고 기후 행동의 실마리를 찾는 과정으로 만드는 것이었다”라며 “앞으로도 단발적인 방문이 아닌, 서로 연대하고 실천할 수 있는 지속적인 관계로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국민대와 조선대를 비롯하여 덕성여대, 울산대, 인하대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HUSS 인문사회 융합인재양성사업의 일환인 HUSS 환경컨소시엄으로서, ‘기후 위기 시대의 공존과 상생’을 주제로 학문 간 융합 교육을 통해 문제해결 역량과 융합적 사고를 갖춘 미래형 인문 사회 인재를 양성해 가고 있다.
202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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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벤처창업대학원, 아너스클럽 제막행사 열어
우리 대학 글로벌벤처창업대학원이 지난 5월 16일(금) 오전 경영관 4층에서 아너스클럽 제막행사를 열었다. 이 날 행사에는 김도현 원장을 포함하여 글로벌벤처창업대학원 동문회, 발전위원회 및 원우회 일원들이 참여했다. 이번 제막식은 글로벌창업벤처대학원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성원을 보내준 분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고 소중한 뜻을 모아 설립된 ‘아너스클럽’의 뜻깊은 시작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202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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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프로젝트부터 글로벌 캠퍼스까지! 경영대학, 정승렬 총장 특강 열어
국민대학교(정승렬 총장) 경영대학이 ‘창업데이’를 맞아 지난 5월 22일(목) 경영관에서 정승렬 총장을 연사로 초청하여 학생들에게 이라는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국민대 경영대학의 창업데이는 창업에 관심있는 학생들에게 관련 전문가들의 강연과 선배들의 노하우를 전달하는 경영대학만의 특별한 행사이다. 국민대 경영대학 및 비즈니스IT전문대학원 교수인 정승렬 총장은 “국민대가 기업가정신을 강조하는 이유”에 대하여 국민대의 역사, 비전 및 개인의 삶과 연계하여 학생들에게 진솔한 이야기를 전했다. 정 총장은 “학교를 세운 해공 신익희 선생의 공동체정신과 중흥을 일으킨 성곡 김성곤 선생의 실용주의가 결합된 기업가정신은 타인의 삶을 이롭게 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우리 대학의 DNA”이라고 설명하며 “의지가 실현되면서 우리 대학은 대한민국의 고등교육을 대표하는 주요 대학 중의 하나로 발전해 왔다”고 학교의 역사를 언급하며 강연의 문을 열었다. 이어 기업가정신을 통해 얻은 여러 성과를 통해 국민대의 현재를 평가했다. 정 총장은 “현재 우리 대학이 이야기하는 기업가정신은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기회를 포착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자 하는 태도와 자세를 포괄한다”며 “이를 실현하기 위해 경계없는 교육생태계를 구축했고 이것이 성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또한 “전공간 경계를 허문 팀팀Class, 교과와 비교과의 경계를 허문 알파프로젝트, 학교와 산업현장의 경계를 허문 국민대 기술지주, 국가간 경계를 허문 글로벌 캠퍼스 구축 등 타 대학과의 차별성으로 최근 우리 대학은 중앙일보 대학평가 13위, 취업률 9위 등 가시적인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미래에 대한 중요성도 강조했다. 정 총장은 “내년 개교 80주년은 단순한 기념일을 넘어 지속 가능한 성장동력을 확보한 100주년을 향해 도약하는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이라며 “인문, 자연, 예체능이 균형있게 발전한 대학이라는 장점을 살릴 수 있는 다양한 변화와 시도를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끝으로 개인의 삶과도 직결되는 기업가정신의 중요성도 언급했다. 강연 후 Q&A를 통해 정 총장은 “살면서 여러 번 실패할 수 있겠지만, 그것은 단순한 실패가 아닌 성공을 향한 경험과 자산이 될 것”이라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계속 도전하며 앞으로 나아가길 바란다”고 강연을 마무리, 학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202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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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원 한글학회 회장 특강 열어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가 5월 22일(목) 오후 국민대 학술회의장에서 제645회 국민대학교 목요특강 연사로 김주원 한글학회 회장을 초청했다. 김 회장은 『훈민정음과 한글 이야기』를 주제로, 훈민정음의 창제 배경과 문자로서의 한글의 우수성, 그리고 현대사회에서의 한글의 의미를 짚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강연은 한국어와 한글의 개념적 차이를 짚으며 시작됐다. 김 회장은 올해부터 세종대왕 탄신일이 국경일로 지정된 점을 언급하고, 훈민정음 창제의 동기와 목적, 그리고 ‘백성을 가르치는 바른 소리’라는 의미를 소개했다. 이어 실록과 반대 상소문을 바탕으로 훈민정음 창제 과정과 세종대왕의 애민정신을 설명하며, 당대 문자체계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이날 강연에서는 훈민정음 해례본과 언해본의 차이, 그리고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서의 문화사적 가치를 비교해 설명했다. 한글의 자음과 모음이 각각 발음기관과 천지인을 상형한 구조임을 강조하며, 조합형 문자로서 디지털 시대에 적합한 한글의 체계성과 과학성도 함께 소개됐다. 또한 한글이 창제자, 창제 원리, 연대가 명확한 유일한 문자임을 상기시키며, 1933년 제정된 ‘한글맞춤법’을 기반으로 한글 교육이 빠르게 정착했고, 이로 인해 문맹률이 급감하며 국민 모두가 문자 소통의 평등을 누릴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러한 문자 환경은 교육 열기와 맞물려 경제 성장과 정치 민주화로 이어졌으며, 그 기반에는 세종대왕의 훈민정음이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김 회장은 세종의 애민 정신이 담긴 한글은 지금도 국민 모두가 동등하게 지식을 나눌 수 있게 하는 중요한 자산임을 언급하며 강연을 마무리했다. 국내 대학 최초이자 최장 기간 매주 외부 연사 강연으로 정규강좌를 진행해온 국민대 목요특강에는 지난 30년간 故노무현 전 대통령, 故김수환 추기경을 비롯하여 유시민 작가, 박찬욱 영화감독, 정세균 국회의장, 마크 리퍼트 주한미국대사 등 정치·사회·과학·문화예술 분야 각계 각층의 연사 약 650명이 연단에 올랐다.
202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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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서울 RISE 사업 4개 과제 선정 서울 소재 대학 중 2위 쾌거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가 서울시가 주관하는 RISE 사업에서 4개의 과제에 선정되며, 단독‧주관 대학 기준으로 서울 소재 대학 중 2위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라이즈(RISE・Regional Innovation System & Education)는 정부(교육부)가 대학 재정지원사업 예산 집행권을 중앙정부에서 지방자치단체로 이관해 지역 특성과 발전 전략에 맞춰 대학 혁신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선정 결과에 따라 국민대를 포함한 35개 대학에 총 565억원을 지원한다. 이번 서울 라이즈(RISE) 사업은 △글로벌 대학 경쟁력 강화 △서울 전략산업 기반 강화 △지역사회 동반성장 △평생·직업교육 강화 등 4대 프로젝트, 10개 단위과제(4년제 대학)로 구성됐으며, 대학별 고유 역량과 특성, 사업 계획의 실현 가능성, 지역사회 기여도를 종합 평가했다. 국민대는 10개 단위 과제 중 ▲산학협력 생태계 활성화 ▲창조산업 인재 양성 ▲지역 현안 문제 해결 ▲서울 평생교육 고도화 등 4개 과제에 선정되어, 연간 26억원씩 총 5년간 130억원을 수주하게 된다. 산학협력 생태계 활성화 분야에서는 오랜 시간 국민대의 경쟁력으로 자리매김했던 산학협력 관련 각종 연구성과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각종 기업기술들을 사업화하고 이를 서울시와 연계하여 전략산업을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창조산업 인재 양성 분야는 AI가 전 산업에 미치는 영향력을 반영한 AI 관련 교육을 확대한다. 인문, 자연, 예체능이 균형있게 발전하고 있다는 장점을 살려 디자인, 자동차, 예술 등에 AI를 접목한 창조산업(영상 분야) 융합인재 양성에 나선다. 지역 현안 분야에서는 지역 거버넌스 체계 구축에 힘을 싣는다. 국민대는 행정학과와 자동차·운송디자인학과 같이 전혀 다른 성격의 두 교과목이 결합한 등을 통해 창의적인 발상으로 지역 사회와 꾸준히 소통하고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데 앞장서 왔다. 이번 과제를 통해 대학과 지역사회의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구축하여 안전하고 신뢰받을 수 있는 상권 환경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 평생교육 고도화 분야에서는 자동차, 디자인, 글로벌 평화‧통일 등 국민대의 우수 특화분야를 활용하여 지역사회와의 상생 협력을 통한 평생교육 인프라 거점 역할을 수행한다. 이를 위해 취·창업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에게 많은 기회를 주기 위한 국가자격증 취득을 적극 지원하고 AI융합 취업 연계 및 학점 인정 마이크로디그리 제도를 운영하며, 배움에 의지가 있는 성인학습자들에게도 직업교육 및 우수 교양 강좌 기반 오픈 학습 과정을 제공할 계획이다. 국민대 정승렬 총장은 “우리 대학은 학교를 세운 해공 신익희 선생의 공동체정신과 중흥을 일으킨 성곡 김성곤 선생의 실용주의 교육철학을 바탕으로, 여러 현장에서 작동할 수 있는 실용성을 갖추고 지역과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들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간 다수의 재정지원사업을 통해 풍부하게 보유한 교육, 연구 분야의 성과로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분야별 특수성과 전문성을 살려 국민대와 서울시가 함께 상생 · 발전해 나가는 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202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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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학년도 북악대동제! 정승렬 총장, 학생들에게 다과와 음료 전달하며 소통 강화 눈길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가 지난 5월 20일(화)부터 5월 22일(목)까지 3일간 대운동장과 농구코트 및 교내일원에서 2025학년도 북악대동제를 진행했다. 축제 기간에는 정승렬 총장이 직접 약 500여명의 학생들에게 베이글과 음료를 나눠주는 간식 이벤트를 진행하여 눈길을 끌었다. 이 날 행사는 대학 본부 총장 및 처장단과 학생간의 교류를 증진하고 커뮤니케이션을 활성화하기 위해 학생처 주관으로 기획되었으며. 정승렬 총장을 비롯하여 김도연 대학원장, 김현진 학생처장, 이기인 관리처장, 이성욱 국제교류처장, 이은형 대외협력처장, 강동욱 입학처장, 윤명근 정보통신처장 등 처장단은 학생에게 직접 다과를 전달하며 소통했다. 국민대는 총장과 학생 간의 접점을 확대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해에는 가을 축제기간인 북악가족한마당과 중간고사 기간에 각각 “총장님과 함께하는 인생네컷 이벤트”와 “커피 · 다과전달 이벤트”를 진행하기도 했다. 국민대 정승렬 총장은 “중간고사가 끝나고 서서히 찾아오는 더위에, 학생들이 조금이나마 힐링이 되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며 “대학 축제는 학교 생활 동안 기억에 남는 의미있는 행사인만큼 학생들이 마음껏 축제기간을 즐겼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밝혔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총장님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은데, 뜻깊은 경험에 감사하다”고 화답했다. 이번 대동제 기간에는 하하, 빈지노, 자이언티, 키스오브라이프, 최예나, 리센느 등이 학교를 방문하여 축하공연을 펼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 외에도 ▲학생 동아리 공연 ▲상설거리 ▲푸드트럭 ▲영화제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먹거리가 마련됐다. 국민대 관계자는 “축제기간 동안 학생들이 자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컨셉의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학내 구성원들이 서로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늘릴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통해 활기차고 건강한 캠퍼스문화를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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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고등학생 조형실기 대회 · 학부모 입시설명회 진행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가 지난 5월 17일(토)와 18일(일), 양일에 걸쳐 ‘제25회 전국 고등학생 조형실기대회’를 개최했다. 디자인 명문으로 널리 알려진 국민대 조형대학에 관심 있는 예비 수험생과 학부모들을 위한 입시 설명회를 함께 진행했고 총 3회에 걸쳐 약 1,200명이 참석하였다. 이와 함께 실기대회에 참가한 학생들과 학부모들을 응원하고 격려하기 위해 다과와 음료를 대접했다. 입시설명회에서는 지난 조형실기대회 및 정시모집 실기고사 기출문제 해설이 함께 진행됐다. 국민대 시각디자인학과 이준희 교수는 “디자인 입시를 준비하기 위해 실기 능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염두에 두어야 할 것은 디자이너로서의 역량을 키우는 일”이라고 이야기했다. 이 교수는 “여기서 말하는 역량은 창의적인 아이디어, 그 아이디어를 표현할 수 있는 기획력, 통합적 사고 등을 모두 포괄하고 있으며 국민대 조형대학의 실기대회 및 정시 실기고사는 모두 그러한 관점을 반영하여 출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2026학년도부터는 1단계 전형에서 실기 40%, 수능성적 60%를 반영하여 모든 지원자에게 실기를 볼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고 있으니, 디자인 분야에 재능 있는 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라며 자세한 사항은 정시모집요강을 반드시 참고하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학년도 신설되어 첫 신입생을 모집한 전공자율선택제에 대한 설명과 질의응답이 다양하게 이어졌다. 국민대 관계자는 “국민대 전공자율선택제의 가장 큰 장점은 인문 · 자연 · 예체능 계열의 경계를 허물었다는 것”이라며 “재학중 1회에 한정했던 전부 · 전과제도를 횟수 제한 없이 재학 중 8차 학기 전이라면 연 2회씩 매 학기 지원 가능하도록 대폭 개선하는 등 교육 수요자의 관점에서 교육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다는 점이 입시에서 중요한 점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국민대는 이번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학생이 향후 국민대 조형대학에 입학하면 대학 4년간 등록금 전액과 학기당 면학보조금 100만원을 지급하고, 금상 수상자에게는 대학 1년간 등록금 전액을, 은상과 동상은 각각 1차학기 수업료 50%와 30%를 지급할 계획이다. 또한, 특선 이상 입상자에게는 국민대 수시모집 미술·조형 특기자전형에 지원자격을 부여한다. 특기자전형 지원자격 및 장학금 지급 기준 등 자세한 사항은 국민대 수시모집 요강에서 확인 가능하다.
202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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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건강재활학과, 어르신 건강증진 스포츠마사지&테이핑 교실 운영
우리 대학 체육대학 스포츠건강재활학과가 지난 5월 9일(금) 정릉실버복지센터「정릉에 봄이 왔어요」 행사와 연계하여 성북구 지역사회 어르신을 대상으로 건강증진 전공봉사의 일환인 “만나봄, 스포츠마사지&테이핑 교실”을 운영하였다. “만나봄, 스포츠마사지&테이핑 교실”은 대학과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어르신들과 학생들의 세대 간 교류 증진을 위해 기획된 건강증진 전공봉사활동으로 이날 지역사회 어르신들을 위해 스포츠 마사지 및 테이핑 등이 진행되었다. 「정릉에 봄이 왔어요」에 참여한 국민대학교 스포츠건강재활학과 학생들(박상준, 유다현, 김가윤, 김동현, 백승원, 박찬희)과 일반대학원 체육학과 스포츠자연과학전공 대학원생(심현, 김용암, 최수지)등은 “현장에서 뵌 어르신들이 우리의 손길 하나에도 큰 관심과 고마움을 표현해 주셔서 오히려 우리가 더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울 수 있었다. 단순한 봉사를 넘어 세대 간 연결을 만드는 이런 활동이 앞으로도 계속되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본 프로그램을 기획한 스포츠건강재활학과 전지현 교수는 “우리 대학 스포츠건강재활학과는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현실적 요구에 귀 기울이려고 노력하고 있으며 고령층을 위한 운동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현장 중심의 실천 교육과 지역 밀착형 프로젝트를 계속해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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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령 러쉬코리아 대표 특강 열어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는 5월 15일(목) 오후 국민대 학술회의장에서 제644회 국민대학교 목요특강 연사로 우미령 러쉬코리아 대표를 초청해 ‘우리에겐 실패할 권리가 있다: 더 러쉬스러운 세상을 위한 지속가능 리더십’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우 대표는 글로벌 핸드메이드 코스메틱 브랜드 ‘러쉬(LUSH)’가 추구하는 가치 중심 경영과 사회적 실천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전했다. 우 대표는 ‘보헤미안’이라는 자신의 슬로건과 함께 향기를 나누는 퍼포먼스로 강연을 시작하며 학생들의 관심을 사로잡았다. ‘러쉬(LUSH)’라는 브랜드명이 ‘숲이 무성한’이라는 뜻은 지닌 만큼, 브랜드 철학 역시 자연과 공존하는 삶에 초점을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세상을 더 러쉬스럽게 만들기 위해 고집스럽게 옳은 것을 실천하는 러셔들이 모였다”는 말로 러쉬가 지향하는 사람과 문화를 전했다. 이어 우 대표는 “8천만 원짜리 보석을 팔 때보다 8천 원짜리 비누를 팔 때 더 가슴이 뛰었다”며 러쉬와의 인연을 소개했다. 그러면서 러쉬가 뷰티 산업 속에서도 자연과 동물, 사람을 해치지 않고 아름다움을 추구할 수 있는 방법을 끊임없이 고민해온 브랜드라고 강조했다. 강연에서는 소금, 코코넛 오일 등 원재료 바잉 단계부터 윤리적 기준을 적용하는 과정을 비롯해, 포장 없는 ‘네이키드’ 제품, 핸드메이드, 동물실험 반대, 베지테리언 원칙 등 러쉬가 고수해온 핵심 가치들도 구체적으로 소개됐다. 또한, “러쉬는 단순히 제품을 파는 브랜드가 아니라 삶의 태도를 제안하는 브랜드”라고 말하며, 샤워젤 하나를 통해 자신의 감정과 마음을 돌아보는 ‘마음샤워’ 개념을 소개했다. 일상의 작은 선택을 통해 자신을 돌보고 지속가능한 삶을 실천하는 철학이야말로 러쉬가 지향하는 방향이라고 강조했다. 우 대표는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우리가 믿고 시작한 가치를 지키는 ‘좋은 회사’를 만들어가고 싶다”고 덧붙이며 강연을 마무리했다. 국내 대학 최초이자 최장 기간 매주 외부 연사 강연으로 정규강좌를 진행해온 국민대 목요특강에는 지난 30년간 故노무현 전 대통령, 故김수환 추기경을 비롯하여 유시민 작가, 박찬욱 영화감독, 정세균 국회의장, 마크 리퍼트 주한미국대사 등 정치·사회·과학·문화예술 분야 각계 각층의 연사 약 640명이 연단에 올랐다.
2025-05-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