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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2025년도 AI스타펠로우십 지원사업’ 선정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해 AI 분야 경쟁력 강화에 힘써온 노력이 결실을 맺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지원하는 ‘2025년도 AI스타펠로우십 지원사업’에 국민대 소프트웨어융합대학(학장 황선태)이 최종 선정됐다. 해당 사업은 세계 최고 수준의 AI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정부가 새롭게 추진하는 대형 지원 사업이다. 이번 선정으로 국민대는 2025년 4월부터 2030년 12월까지 약 6년에 걸쳐 매년 20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정부의 지속적인 대규모 지원을 바탕으로 국민대는 AI 핵심 기술 개발과 인재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국민대는 ‘멀티모달 기반 로봇 특화 체화 인공지능(Embodied AI) 선도 문제 해결과 인재양성’을 목표로, 로봇이 시각·언어·촉각 등 다양한 형태의 정보를 동시에 처리하고, 가상 세계와 현실 세계를 연결한 통합 플랫폼에서 자율적으로 학습하도록 하는 첨단 AI 기술을 다루며, 이를 통해 일반적 상황에서 로봇에 인간처럼 풍부한 지능과 감각을 부여하는 체화형 AI 기술뿐만 아니라 치명적 과업에서도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차세대 범용적 인공지능 로봇의 기반을 구축하고자 한다. 해당 사업에는 산업계의 주요 기업들도 함께 참여하여 산학 협력에 힘을 보탠다. 특히 빅데이터 및 초거대 AI 전문 기업 바이브컴퍼니, 로봇 제조 기업 레인보우로보틱스, 로봇 혁신 기업 케이알엠 (고스트로보틱스) 등 국내외 관련 기관들이 국민대와 공동 연구를 수행하며 기술 교류 및 인재 양성에 협력할 예정이다. 국민대 인공지능학부 이재구 교수(책임연구자)는 “미래 AI와 로보틱스 분야를 이끌 최고 수준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국민대만의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연구와 교육을 강화할 것”이라며, “산업 현장이 요구하는 다학제 융합형 AI 인재를 양성하여 국내 산업의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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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규 크래프톤 의장, 국민대에서 학생들과 소통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가 주최하는 명사 특강에 장병규 크래프톤 이사회 의장이 연단에 올랐다. 지난 4월 29일(화) 국민대 경영관에서 개최된 행사에는 학부생 및 대학원생 약 250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장병규 크래프톤 의장은 이번 강연에서 ‘AMA(Ask Me Anything)’를 주제로, 글로벌 기업 ‘크래프톤’과 세계를 사로잡은 ‘PUBG: 배틀그라운드(PUBG: BATTLEGROUNDS)’를 일궈낸 경험을 공유하고, 미래 인재인 청년들을 위한 조언을 전했다. 장병규 의장은 자아 정체성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강연의 문을 열었다. 장 의장은 본인의 정체성을 설명하는 키워드로 ‘대한민국’, ‘글로벌’, ’성취’를 꼽고, 나라에 대한 애정으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글로벌한 게임회사를 운영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서 성취를 이루기 위한 핵심 요소로는 몰입과 성장을 강조했다. 장 의장은 “성취와 행복을 이루기 위해서는 강한 내적 동기부여가 필요하고, 이를 위해서는 자신을 잘 이해해야 하는데 그것이 곧 정체성이 된다”고 조언했다. 이날 행사 현장에서는 참가자들이 직접 질문하고 장병규 의장이 답하는 ‘즉문즉답’ 방식의 소통 시간도 마련됐다. 학생들은 ▲게임 산업에 진출한 이유 ▲관심 있는 사업 분야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는 방법 ▲협업 파트너를 볼 때 중요하게 고려하는 점 등 다양한 주제의 고민을 공유하고, 장 의장으로부터 지혜를 구했다. 특강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사업에 관심이 있었고 그 과정에서 생기는 인간관계 등의 고민이 많았는데, 장병규 의장님과 소통을 통해 큰 도움을 받았다”며 소감을 밝혔다. 정승렬 국민대학교 총장은 “미래 인재들에게 글로벌에서 성공한 기업을 이끌고 있는 장병규 크래프톤 의장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강연을 통해 청년들이 사회의 리더로부터 통찰과 영감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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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제8회 자율주행 경진대회 참가자 모집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SW중심대학사업단이 소프트웨어융합대학과 공동으로 ‘제8회 국민대학교 자율주행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오는 5월 9일(금)까지 참가팀을 모집한다. ‘국민대학교 자율주행 경진대회’는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개발에 관심 있는 대학생들이 직접 개발한 기술을 10분의 1 크기의 자율주행 모형차에 적용해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는 대회로, 2018년 시작되어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한다. 대회는 예선과 본선의 두 단계로 진행된다. 예선에서는 참가팀이 기술 문서를 제출하고, 자율주행 시뮬레이터 상에서 소프트웨어 개발 능력을 평가받는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본선 진출팀은 주최 측이 제공하는 기본 자율주행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추가 개발 및 개선 작업을 수행한다. 본선 대회는 오는 8월 28일(목) 국민대 자율주행스튜디오에서 개최되며,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중계될 예정이다. 본선에서는 참가팀이 개발한 자율주행 소프트웨어를 모형차에 탑재한 후, 다양한 트랙 미션을 수행하며 기술력을 겨룬다. 대회 수상팀에게는 국민대총장 명의의 상장과 함께 ▲1위 상금 100만 원 및 대회용 차량 1대 ▲2위 상금 50만 원 ▲3위 상금 30만 원이 각각 수여된다. 참가 자격은 국내 대학(전문대 포함)에 재학 중인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팀을 구성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은 대회 홈페이지(https://auto-contest.kookmin.ac.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 가능하다. SW중심대학사업단 관계자는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참가자들이 자율주행 및 인공지능 기술에 대한 실무 능력을 키우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현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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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자동차공학과, 예술과 공학이 만나는 <The Drawing> 전시 개최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자동차공학과 학생들이 오는 5월 1일(목)부터 6일(화)까지 6일간 국민대학교 조형관 갤러리에서 전시회 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선의 역학: 감정을 그리다’를 부제로, 공학과 예술의 융합적 성과를 선보이는 자리다. 전시는 김진우 작가가 총괄 기획을, 이동헌 교수(자동차공학과)가 강의 지도와 전시 운영을 맡아, 학제 간 창의적 협업의 좋은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올해로 7회를 맞은 은 자동차공학과의 전공 수업인 「자동차 Adventure Design」 강좌 수강생들이 직접 제작한 드로잉 작품을 발표하는 행사다. 이 전시는 공학 설계에 대한 이해뿐 아니라, 미적 감각을 함께 키울 수 있는 융합 교육의 성과를 보여주며, 국내 이공계 전공과목 중 예술과의 융합을 시도한 선구적인 사례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 2017년 첫 개최 이후, 2024년부터는 인천과학예술영재학교(IASA)와 릴레이 형식으로 전시를 이어가고 있다. 매년 전시회에는 국내외 유명 미술작가를 초청하여 협동전시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예술과 공학이 어우러진 특별한 전시 공간을 제공해왔다. 특히 올해에는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동양화과 학생들과의 협업이 이루어졌고, 그 과정에서 탄생한 작품들이 함께 전시되며 전시에 다층적인 의미를 더하고 있다. 안진의 교수(홍익대 동양화과)는 “공학과 예술의 융합을 통해 창의성과 기술의 경계를 허물고, 새로운 시각적 경험을 제안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이주희 미술평론가는 “자동차공학과, 동양화과, 현대미술작가들의 드로잉은 동일한 양식에서 출발해 감성적이면서도 학술적인 진화를 보여준다. 삶을 고양하고 아름답게 설계하기 위한 각계의 노력이 담긴 드로잉에서, 동질감·차이·반복·변이 등 선의 다양한 역학을 체험하길 바란다”고 평했다. 이 전시는 국민대학교 혁신융합대학 미래자동차 사업단(단장 신성환)의 주관으로 진행되어 왔으며, 이동헌 교수는 “드로잉 기반 학습을 통해 공간지각능력과 메타인지 능력을 함께 강화할 수 있다”며 “융복합적 사고를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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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건강한 아동 · 지역사회 위한 어린이달 체육대회 열어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체육대학이 주최하고, 한국암웨이 미래재단이 후원하는 ‘제1회 건강지킴이 어린이달 체육대회’가 4월 26일(토) 국민대 운동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체육대회는 서울시 소재 5개 아동양육시설(상록보육원, 선덕원, 이든아이빌, 혜심원, 명진들꽃사랑마을) 아동 · 교사 약 200여명과 국민대 체육대학 학생 · 교육대학원생, 자원봉사자 약 50여명이 함께 참여했다. 그 외에도 국민대 이기인 관리처장, 조욱연 체육대학장, 남숙경 교육대학원장 등이 참석하여 어린이들과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이번 행사를 비롯하여 국민대 체육대학은 공동체정신의 실현이라는 대학의 교육철학을 바탕으로 인근 지역인 성북구 지역사회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재활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지역사회와의 접점을 통해 상생을 실현해 나가는 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날 열린 체육대회에서는 보물 찾기 게임, 에어봉 릴레이 등 다양한 신체부위를 활용하여 운동능력을 강화하고 협동심을 기를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들로 구성하여, 어린이들이 신체 활동의 즐거움을 몸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체육대회를 주관한 국민대 스포츠산업레저학과 김미향 교수는 “한국암웨이 미래재단의 전폭적인 후원과 지원에 힘입어 이번 체육대회는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더욱 풍성하고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국민대 체육대학과 한국암웨이 미래재단은 '건강한 아이, 건강한 지역사회'라는 공동의 비전을 함께 만들어 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202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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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행정대학원, 서울특별시 서울의료원과 관학협력을 위한 MOU 체결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행정대학원이 서울특별시 서울의료원(원장 이현석)과 4월 24일 서울의료원에서 관학협력 교육을 통한 보건복지행정 전문가 양성과지역사회 보건복지 향상을 위하여 업무협약(MOU) 체결식을 진행했다. 국민대학교 행정대학원은 사회·인구구조의 변화로 나타나는 문제해결과 국가발전에 선제적으로 기여하기 위해서 적극적으로 교육혁신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 일환으로 초고령사회 문제해결에 대응하기 위해서 보건복지학 전공을 신설하여 보건과 복지 융합적 역량을 가진 공공인재 양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날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국민대학교 하현상 행정대학원장, 김상용 사회복지학전공 주임교수, 김진동 특임교수, 서울특별시 서울의료원 이현석 원장, 김혜정 행정부원장, 심현정 노조위원장 등이 참석해 서울의료원 소속 직원의 병원행정 직무능력 향상과 보건복지행정 분야의 제도 및 연구를 위한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협약식을 가졌다. 서울특별시 서울의료원은 1911년 우리나라 최초의 감염병 대응을 위해 설립된 공공병원인 순화병원을 효시로, 2006년 서울특별시 서울의료원으로 자리 잡아 100년 넘게 우리나라 공공의료의 역사를 지켜오고 있으며,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를 국내 최초로 개발하여 전국으로 확산하는 등 우리나라 의료 서비스의 공공성을 높이는데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대학과 기관의 긴밀한 협력체제를 확립하고, 교육, 상호 현안 사항 및 시책 대응, 기타 필요한 사항 등 다방면에서 협업을 진행해 나갈 전망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하현상 행정대학원장은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우리나라 생활현장은 복지와 보건정책이 결합된 실질적인 서비스를 요구하고 있는 만큼, 서울 의료원과의 협약을 통하여 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의미있는 첫 단추를 끼웠다”고 언급하였다. 그리고 “국민대학교 행정대학원이 서울의료원과 손잡고 돌봄과 의료 서비스를 결합한 보건복지전문가 양성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겠다” 고 언급하였다. 국민대학교 행정대학원은 2025년 5월 17일부터 6월 11일까지 2025학년도 후기 석사과정 신입생을 모집하며 선발 전형은 서류심사와 면접으로 진행된다. 기존 행정학전공, 정책학전공, 감사학전공, 주민자치학전공, 미술관·박물관학전공, 사회복지학전공 총 6개의 전공 외에 문화예술행정학전공과 보건복지학전공을 ‘25년 9월 신설하여 다양한 장학제도와 함께 운영되며,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훌륭한 교수진을 모시고 체계적이고 실용적인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입학관련 정보는 국민대학교 행정대학원 홈페이지(http://gspa.kookmin.ac.kr/gspa/index.do) 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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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개교 80주년 기념 사업 본격 착수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가 오는 2026년 개교 80주년을 맞아 100년을 준비하는 대장정에 본격 돌입했다. 이를 위한 첫 걸음으로, 지난 4월 23일(수) 본부관 대회의실에서 '개교 80주년 기념사업 준비위원회 킥오프 회의'를 열고 전사적 추진 체계를 갖췄다. 80주년 기념사업 준비위원회는 학교법인 국민학원 김지용 이사장이 위원장을 맡고, 정승렬 총장이 총괄위원장을, 김형진 교학부총장이 자문위원단장을, 손진식 기획부총장이 사업기획위원회장을 맡아 체계적인 준비를 이끌 예정이다. 아울러 각 분과의 위원장 및 부위원장들이 참석한 이번 회의에서는 80주년을 이끌 핵심 가치와 비전 그리고 슬로건 등을 공유하고, 사업 추진 방향과 역할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국민대는 이번 개교 80주년 기념 사업을 통해 새로운 비전인 ‘고등교육의 표준을 제시하는 대학’을 제시했다. 기존의 비전을 간결 · 명확하게 계승하면서도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을 가치를 담은 새로운 비전은, 국민대가 대한민국 고등교육의 본보기로서 자리매김하겠다는 의지를 반영한다. 함께 발표한 슬로건 ‘Make the Rule, Break the Rule’은 기존의 틀에 안주하지 않고, 규칙을 만들고 또 뛰어넘으며 혁신을 선도하겠다는 국민대만의 도전 정신을 표현한다. 이번 80주년 기념사업 준비위원회는 ▲역사·학술 ▲커뮤니티·사회공헌 ▲미래·지속가능 ▲교육혁신 ▲글로벌 ▲문화·예술 ▲홍보·발전후원 등 7개 분과로 구성되어 2027년 2월까지 약 2년에 걸쳐 추진된다. 단순한 행사를 넘어, 국민대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며 대학의 정체성과 발전 방향을 사회와 공유하는 상징적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승렬 총장은 “우리 대학은 지난해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 역대 최고 순위인 13위를 기록하며 새로운 도약의 전기를 마련했다”며, “80주년은 우리 대학의 역사와 자부심을 재조명하는 동시에, 100주년을 향한 퀀텀 점프의 시작점이자, 비전과 전략을 구체화하는 골든타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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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경찰청, ‘2025 치안 AI·데이터 분석 전문가 양성 과정’ 입과식 개최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경영대학원(원장 김도현)과 경찰청의 협력으로, AI·데이터 기술을 활용 · 직접 데이터를 분석하여 치안 현장의 문제 해결책을 제시하는 전문가를 양성하는 『2025 치안 AI·데이터 분석 전문가 양성 과정』 입과식이 지난 4월 21일(월) 진행됐다. 2023년도부터 시작되어 올해 세 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과정은 6월 20일까지 약 2개월간 국민대에서 진행되며 경찰청 국·관별로 추천한 인재 중 사전 교육 성과 평가를 통해 선발된 우수 인재 20명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AI·데이터 분석 전문 교수진이 총 120시간의 이론·실습 교육과 멘토링 기반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이날 입과식에는 김도현 원장을 비롯한 국민대 교수진과 경찰청 미래치안정책국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입과식에서 김도현 국민대 경영대학원장은 “인공지능의 기술 발전이 놀랍도록 빠른 가운데 치안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교육에 참여하신 분들을 환영한다”라며 “2013년도에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원에 AI빅데이터전공을 개설하며 쌓아온 교육 노하우와 우수한 교수진, 그리고 최첨단의 교육 환경을 아낌없이 지원하도록 하겠다. 본 교육의 성과가 현장에 바로 적용되어 우리나라 치안이 더 발전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2025 치안 AI·데이터 분석 전문가 양성 과정』은 경찰청 미래치안정책국과 국민대의 협력으로 공동 개발한 전문 인력 양성 과정으로 내·외부 데이터 수집부터 처리 및 시각화, 머신러닝 및 딥러닝 등 인공지능 기술까지 데이터 분석 인력이 갖추어야 할 핵심역량에 대한 2주간의 집중교육과 현장의 데이터를 활용하여 실제 경찰 업무의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6주간의 심화교육으로 구성된다. 한편, 국민대 경영대학원은 2013년부터 실무형 인공지능 및 빅데이터 분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과정으로 AI빅데이터전공 석사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현직자들의 원활한 과정 수료를 위해 주말 전일 수업과 하이플렉스(HyFlex)러닝을 제공하여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분야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해당 과정의 2025학년도 후기 신입생 모집 기간은 오는 5월 19일부터 6월 9일까지이다.
202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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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스포츠 선수 훈련 경기 데이터 관리 및 AI기반의 경기력 향상 솔루션 기술 개발 사업 성료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산학협력단(단장 이인형)이 스포츠투아이(대표이사 김봉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과 함께 문화체육관광부의 ‘스포츠산업 혁신기반 조성(R&D)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이 사업은 2021년 7월부터 2024년 12월까지 진행되었으며, ‘선수들의 훈련/경기 데이터 관리 및 AI기반의 경기력 향상 솔루션 기술 개발’을 목표로 과제를 수행했다. 연구팀은 이번 과제를 통해 배구, 농구, 야구 종목의 선수와 코치가 AI를 활용하여 훈련 및 경기 데이터를 관리하고 분석할 수 있도록 하는 소프트웨어 기술을 개발했다. 이 결과물은 향후 선수별 맞춤 훈련 프로그램 개발을 비롯한 경기력 향상의 도구로 활용할 예정이며, 국가대표 스포츠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국민대를 포함한 3개 기관으로 구성된 이번 컨소시엄(주관기관: 스포츠투아이)은 동 과제의 최종 성과로서 기술 성숙도(TRL) 최고 등급인 9단계를 달성했다. 또한 과학적, 기술적, 경제적, 사회적 분야에 걸쳐 ▲논문 5건 ▲학술 대회 발표 7건 ▲특허 출원 15건 ▲소프트웨어 저작권 8건 ▲언론 보도 7회 등 다양한 성과를 맺었다. 특히, 과제 수행 과정에서 강화된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최근 한국배구연맹(KOVO)이 추진하고 있는 'AI 비디오판독 기술 개발'의 우선 협상 대상자로 선정되기도 했다. 국민대 연구책임자인 스포츠산업레저학과 이원재 교수는 “이 과제를 계기로 결성된 산학연 컨소시엄은 향후 다양한 방식으로 사업화 및 추가 연구 개발을 위해 협력할 것”이라며 “국내 뿐만 아니라 국제적으로도 스포츠 산업의 기술 혁신을 선도해 나가는 데 국민대가 앞장 설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국민대 산학협력단은 기존의 전자판정 시스템의 성능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타격감지센서, 근접감지센서, 무선통신 기술을 대폭 개선한 새로운 시스템을 개발하여 2024 파리올림픽 태권도 종목 전자판정시스템으로 활용하기도 했다.
20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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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해양과학관, 국민대와 ‘해양과학 탐험 캠프’ 진행
[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 국립 해양과학관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국민대학교 테크노디자인전문대학원과 ‘해양과학 탐험 캠프’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국민대 스마트 경험 디자인학과 인터랙션 디자인 전공자와 교수진 50여 명이 참가했다. 참가자 중에는 중국, 베트남 등 다양한 국적의 전문가 유학생들도 다수 포함됐다. 울진군과의 협력으로 추진된 이번 캠프는 해양과학과 예술, AI 첨단기술을 융합한 창의적인 콘텐츠를 실험적으로 도전하는 자리가 됐다. 울진 관내 우수한 청정지역 풍경 자원을 활용한 신기술 접목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3일간 다양한 해양과학 특별교육 과정과 함께 울진의 주요 명소와 과학 문화 시설을 조별로 탐방하며, 바다의 가치와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AI 기술과 감각 경험 디자인을 접목한 활동을 통해 참가자들은 ‘바다의 소리’와 ‘울진 만의 독특한 풍경’을 소재로 영상 및 사운드스케이프 콘텐츠를 제작했다. 향후 과학관의 전시 콘텐츠 및 교육 프로그램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김외철 국립해양과학관장은 “이번 캠프는 외국인 유학생을 포함한 다양한 전문가들이 함께 모여 해양과 예술, AI 기술이 융합된 새로운 장르를 개척한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전문가들과 함께 다양한 해양 콘텐츠를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과학관은 이번 국민대 대학원생들의 성과물을 기반으로 관련 콘텐츠를 교육‧전시에 적극 활용하는 한편, ‘2025 울진시티워크’의 AI 기반 관광콘텐츠를 활용한 울진군 연계 마케팅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2025-04-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