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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기획특집] 차세대통신 분야 융합전공 개설… 산학협력 통해 현장 실습 강화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초연결 5G·6G 통신,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다양한 기술이 급속도로 발전해 우리 사회, 경제 등 모든 분야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기존의 전통적인 교육 방식으로는 이러한 변혁의 시대를 이끌어갈 인재를 충분히 양성할 수 없다.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는 미래 사회의 변화를 준비하는 선도적인 고등교육기관으로서 학생에게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문제 해결 능력과 창의성을 배양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차세대통신’ 기술은 국민대가 뛰어난 경쟁력을 갖춘 분야다. 정부가 주도하는 첨단 분야 혁신융합대학사업에서 차세대통신 컨소시엄 주관 대학으로 선정된 국민대는 4년간 408억 원의 예산을 지원받으며 타 대학과의 협업을 통해 교육부터 연구, 산학협력에 이르기까지 전 방면에 걸쳐 국내 대학 선두 반열에 서서 고등교육을 선도해 나가고 있다. ‘교육’ 분야에서 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 것은 ‘융합’이다. 차세대통신 기술은 고도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경제와 사회와의 상호작용에 대한 통찰이 필요한 분야다. 국민대는 이러한 사회적 수요를 바탕으로 ‘양자보안차세대통신 융합전공’을 개발했다. 반도체 및 통신장비 핵심부품을 개발하는 전자공학에 양자보안 통신 기술을 융합해 첨단기술 교육을 강화한 것이다. 전자공학부와 정보보안암호수학과, 나노전자물리학과가 융합된 양자보안차세대통신전공은 학생들의 호응이 높다. 실제로 수업에 참여한 우수 학생팀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 전시회인 ‘CES 2025’에서 작품을 전시해 좋은 평가를 받기도 했다. 국민대는 예체능 분야에 경쟁력이 있는 장점을 살려 이공계와 예체능을 결합하는 등 타 대학이 시도하지 않는 방향의 융합 교육을 통해 차별화된 성과를 창출해 나가고 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업계 전문가들과 함께 실무지향적으로 새롭게 구성한 ‘마이크로디그리’ 교육과정을 개설했다. 마이크로디그리란 9∼12학점으로 구성되는 소단위 전공과정이다. 최소 학점으로 다양한 전공 분야의 과정을 이수하는 학습 커리큘럼으로 전자공학과 체육학이 결합한 ‘XR스포츠전공’은 국민대만의 특성화된 융합전공으로 손꼽힌다. 스포츠와 차세대통신의 융합은 4차 산업혁명의 주요 트렌드 중 하나로 IoT·AI·VR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XR(확장 현실)을 통해 스포츠를 관람하거나 직접 참여하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 국민대는 XR스포츠전공의 참여 활성화를 위해 멀티센서를 이용한 AI 기반 신체활동 측정도구 개발에 착수하는 등 양질의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있다. XR스포츠전공은 졸업 후 스포츠산업 콘텐츠 개발, 스포츠데이터 분석, 스포츠게임 기획 등 이공계 지식을 겸비한 스포츠 산업 인재로 거듭날 수 있어 진로의 폭이 넓다는 경쟁력을 갖췄다. ‘연구’ 분야에서는 기초 연구와 실용 연구를 결합한 새로운 성과에 집중하고 있다. 국민대는 5G, 6G와 같은 차세대통신 기술을 발전시키기 위한 이론적 기반을 토대로 새로운 알고리즘과 프로토콜을 구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를 위해 차세대통신 컨소시엄에 참여하는 대학들과 협업해 5G, 6G 기술을 주제로 온오프라인 강좌를 설계하는 한편 보유한 고급 장비나 테스트베드를 타 대학 연구진도 함께 활용할 수 있는 공유 플랫폼을 구축했다. 올해는 5G 기반 특화망 활용 범위를 확대하고 구축한 XR 및 메타버스 교육 환경 시스템을 공동 활용하도록 공유 인프라를 개선하는 등 대학 간 경계를 허무는 연구체계를 적극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산학협력’은 교육, 연구를 비롯해 미래 산업을 선도할 또 다른 축이다. 국민대는 산업계와의 긴밀한 협력 관계를 통해 학생들에게 현장 경험을 제공하며 실무 중심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학생들이 최신 산업 동향과 기술 발전을 반영한 교육을 받고 졸업 후에는 바로 현장에서 요구하는 인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취지다. 기업과 협력해 공동 연구 프로젝트를 진행하거나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실제 기업 환경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쌓게 하는 방식이다. 이러한 취지를 반영해 국민대 차세대통신사업단은 ‘스마트싱스 마이크로디그리’ 교육과정을 신설했다. 삼성전자와 협업해 만든 과정으로 실습 위주로 편성된 것이 특징이다. ‘다학제간캡스톤디자인(차세대통신)’ 등 실습수업에서 제시한 다양한 프로젝트 주제를 학생과 삼성전자 PM, 지도교수가 공동으로 수행하며 실시간 멘토링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정승렬 총장은 “차세대통신 분야 교육체계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한다는 비전하에 △융복합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 △산업 현장 중심의 적시적 비교과 과정 운영 △기업 협업 및 인프라 구축 △학사·교원제도 유연화 등을 통해 교육·연구·산학협력 모두 경쟁력을 갖춘 선순환 체계를 구축했다”며 “기초학문을 바탕으로 국내외적으로 경쟁력을 갖춘 특성화 분야를 집중 육성하고 세계적 수준으로 발전시키는 차별화 전략을 지속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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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공업디자인학과, 워크샵 ‘ID_WEEK’ 열어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조형대학 공업디자인학과가 지난 3월 24일(월)부터 28일(금)까지 약 190여명의 전학년이 참여하는 워크숍 ‘ID_WEEK’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조형탐구 프로젝트 ▲구조탐구 프로젝트 ▲동문특강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조형탐구 프로젝트는 팀별로 서울 25개 행정구역을 대상으로 현장 리서치를 통해 조형의 모티브를 발견하고 해석하여 조형화하는 프로젝트로서, AI 시대에 필요한 차별화된 관점과 새로운 데이터 발견의 중요성을 체험하고자 하는 취지로 진행되었다. 구조탐구 프로젝트는 스파게티 면을 재료로 프로토타이핑을 통해 구조의 원리를 속도감 있게 이해함과 동시에, 내년으로 50주년을 맞이하는 공업디자인학과 구성원 간의 유대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는 목적으로 구성되었다. 워크숍 기간 동안 학생들은 프로그램 일정을 팀별로 자유롭게 계획하면서 서울시 조형 지도를 완성하였다. 프로젝트에 참여한 학생들은 “전공 수업 대신 학과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것만으로도 학교생활의 새로운 환기가 되고, 학생들과의 소통이 활발해져 소속감이 높아질 수 있었다”며 “새로운 방식의 프로젝트를 통해 기존의 일방향적 수업에서 느낄 수 없었던 신선함과 뿌듯함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남원석 공업디자인학과 주임교수는 “공업디자인학과에서는 거시적 디자인 관점에서 문제를 인식하고, 이를 합리적이고 새로운 방향으로 해결할 수 있는 유능한 디자인 기획자의 양성을 목표로 국내외 유수의 기업들과 산학협력을 통해 다양한 방식의 교육을 시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국민대 조형대학은 학생들의 시각적 사고의 다양성을 증대하기 위해 LED 사이니지를 설치하고, 오픈형 자율학습공간을 별도로 구축하는 등 기존 강의실에 비해 학생들의 상상력을 쉽고 효율적으로 구현할 수 있도록 인프라를 적극 개선하며 학생들을 지원하고 있다.
202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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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TCK-국민대, 미래자동차전문가 교육프로그램 2기 수료식 개최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자동차융합대학과 GM Technical Center Korea(GMTCK)의 산학협력으로 진행된 『미래자동차 전문가 교육 프로그램』의 2기 수료식을 지난 3월 14일(금) 국민대 본부관에서 진행됐다. GMTCK의 재직자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국민대 자동차융합대학 및 혁신융합대학사업 미래자동차컨소시엄과의 산학협력으로 진행되고 있는 이 프로그램은 지난 해 12월 23일부터 2월 28일까지 9주간 GMTCK 재직자 20명이 참여하였다. 작년 여름 진행된 1기 프로그램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본 프로그램은 차량소프트웨어엔지니어링, 모빌리티사이버보안, 자율주행자동차기술, 마이크로프로세서응용, 빅데이터및AI, 자동제어로 구성되었고, 미래 자동차가 추구하는 자율주행 및 전동화와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로 전환을 위한 이론 6주, 실습 3주로 진행되어 프로그램에 참여한 재직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와 함께 실무에 직접 활용 가능한 유익한 교육이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는 산업체 재직자 역량 강화 및 업무 이해 확대를 위한 집중 교육과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날 수료식에는 국민대 김형진 교학부총장, 신성환 자동차융합대학장, GMTCK Brian McMurray 대표를 포함한 참여교수, 재직자, 자동차융합대학 교직원과 프로그램 조교로 참여한 대학원생 등 50여명이 참석하였다. 프로그램을 성실히 이수한 20명의 GMTCK 재직자에게는 수료증이 수여되었고, 우수한 성적을 얻은 8명의 수료자에게는 우수상 및 상패가 주어졌다. 김형진 국민대 교학부총장은 ”여러분이 이번 과정에서 쌓은 지식과 경험은 단순한 기술 습득에 그치지 않을 것이다. 그것은 곧 미래 자동차 산업의 혁신을 이끌 원동력이자,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드는 중요한 자산이 될 것이다. 자동차 산업은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인류의 삶의 질을 높이고 환경을 보호하는 데 중대한 역할을 하고 있다. 그만큼 여러분의 책임과 역할이 막중하며, 그 성취 또한 매우 값질 것이며 더불어 이번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소중한 기회를 마련해 주신 GMTCK 관계자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라고 말했다. 또한, GMTCK Brian McMurray 대표는 “GMTCK 직원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교육프로그램 운영에 힘써 주신 국민대 교수 및 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본 프로그램과 함께 국민대와 GMTCK 사이에 실질적인 산학협력이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면서, 교육에 참여해 주신 교수님들에게 감사의 의미를 담은 감사장을 전달하였다. 한편, 국민대는 국내 유일의 자동차분야 단과대학인 자동차융합대학 및 혁신융합대학사업 미래자동차 컨소시엄 주관대학으로서 미래 사회를 선도할 미래자동차 및 모빌리티 분야의 핵심 인재 양성과 미래자동차 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기 위한 교육체계를 수립, 공유·확산해 나가고 있다.
20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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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박문성 축구 해설위원 특강 열어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가 3월 27일(목) 오후 국민대 학술회의장에서 제639회 목요특강 연사로 박문성 축구 해설위원을 초청했다. 박문성 해설위원은 『손흥민처럼 잘하는 걸 하세요』라는 주제로, 대학생들이 성인으로서의 첫걸음을 내디디며 겪게 되는 홀로서기와 그 연습 과정에 대해 강연했다. 박 해설위원은 홀로서기를 단순한 독립이 아니라, 자기 자신을 이해하고 주어진 환경 속에서 최선을 다하는 법을 배우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홀로서기를 위한 연습이 중요하고, 이는 성인으로서의 첫걸음을 내딛는 데 필요한 과정임을 강조했다. 이어 박 해설위원은 직업과 직무를 탐색하는 과정에서 중요한 세 가지 요소 ▲좋아하는가 ▲잘하는가 ▲먹고 살 수 있는가를 언급했다. 그는 “사람은 모두 재능을 가지고 태어나기 때문에 이를 발견하고 발전시켜야 한다”며 “노력 자체보다 그 노력을 어디에, 어떻게 집중하느냐가 중요하기 때문에 뚜렷한 재능이 안보이더라도 자신만의 강점을 만들어 가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끝으로 홀로서기의 또 다른 중요한 요소로 불합리에 맞서는 자세를 강조하며, “축구에서 가장 바보 같은 스트라이커는 슈팅을 시도하지 않는 스트라이커”라며, 도전하는 용기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강연을 마무리했다. 한편, 국내 대학 최초이자 최장 기간 매주 외부 연사 강연으로 정규강좌를 진행해 온 국민대 목요특강에는 지난 30년간 故노무현 전 대통령, 故김수환 추기경을 비롯하여 유시민 작가, 박찬욱 영화감독, 정세균 국회의장, 마크 리퍼트 주한미국대사 등 정치·사회·과학·문화예술 분야 각계 각층의 연사 약 640명이 연단에 올랐다.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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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기획특집] 차별화된 커리큘럼과 최첨단 교육 인프라 통해 자동차 명문대학으로 우뚝
국민대학교 국민대학교가 차별화된 커리큘럼과 최첨단 교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자동차 분야의 교육 경쟁력을 지속해서 강화하고 세계 무대에서 활약할 인재를 배출하고 있다. 국민대는 정부의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사업에서 미래자동차 컨소시엄 주관대학으로 선정돼 6년간 714억원을 지원받고 있다. 이는 오랜 기간 자동차 분야에서 축적한 연구 성과와 교육 노하우를 인정받은 결과다. 1992년 자동차공학과 신설을 시작으로, 2014년 국내 유일의 자동차 분야 단과대학인 ‘자동차융합대학’을 설립한 이후 전문 대학원인 ‘자동차모빌리티대학원’과의 연계 운영을 통해 전 방위적인 교육 및 연구 인프라를 구축해 왔다. 현재 국민대는 자동차 설계부터 전자제어, 소프트웨어, 미래 모빌리티까지 아우르는 종합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교육 환경에서 국민대 학생들은 뛰어난 성과를 내고 있다. 자작자동차동아리 KORA(KOOKMIN RACING)는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에서 8년 연속 종합 우승을 차지했으며, 자율자동차동아리 KUVVe와 차량인공지능동아리 KaAI도 국내외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실무 중심의 교육과 연구 경험은 높은 취업률로도 이어지고 있다. 2025년 대학정보공시 기준 자동차융합대학의 취업률은 81.3%를 기록했으며, 특히 현대자동차·LG전자·네이버랩스 등 국내 주요 기업에 입사하고 있다. 졸업생들은 “학교에서 배웠던 실무형 팀프로젝트 경험이 입사뿐만 아니라 현업에서도 큰 도움이 되었다”고 평가한다. 미래 운송수단에 대한 연구도 활발하다. 2022년 신설한 미래모빌리티학과는 기계공학·전자공학·인간공학을 융합한 교육을 제공하며, 현대자동차·LG전자·현대모비스·한국자동차연구원 등과 협력해 프로젝트 기반 학습(PBL-Project Based Learning) 중심의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학생들은 현업 멘토와 함께 연구과제에 참여하며 실무 경험을 쌓고, 빠르게 변화하는 자동차 산업 트렌드를 실시간으로 접할 수 있다. 또한 국민대는 자동차 분야의 우수한 교육 콘텐츠를 공유하는 개방형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로 폭스바겐그룹우리재단이 후원하는 ‘SEA:ME(Software Engineering in Automotive and Mobility Ecosystems)’가 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1년간 독일 볼프스부르크에서 임베디드 시스템, 자율주행 시스템, 모빌리티 생태계와 관련된 교육을 받으며 글로벌 역량을 키운다. 국민대 정승렬 총장은 “자동차 명문대학으로 자리매김한 국민대는 이에 안주하지 않고 4차 산업 혁명 시대를 이끌 새로운 운송수단을 교육·연구하는 것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기존의 자동차를 넘어 로봇·UAM·드론과 같은 미래의 운송수단 분야의 융합인재를 지속해서 양성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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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학교, 직원 사기 진작 행사로 격려 메시지 전달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가 3월 24일(월) 오전 본부관 1층 로비에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전달하고자 행사를 진행했다. 정승렬 총장과 처장단은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정성을 담아 준비한 호두정과, 아몬드, 꽃차 등 다과와 감사카드로 구성된 간식세트 약 300개를 전달하며 노고에 감사를 표시했다. 이번 행사는 새 학기를 맞이하여, 지난 1년간의 노고를 치하하여 직원들의 사기를 진작시키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또한 학교 본부와 직원들 간의 유대감을 증대하고 직원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준비했다. 국민대 관계자는 “지난 해 직원 사기 진작을 위해 수제빵과 음료를 제공했던 사기 충전 빵빵이벤트에 이어 유대감을 형성하고 긍정적인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한 행사”라며 “앞으로도 상호간 격려와 응원 메시지를 통해 건전한 소통이 활성화되는 문화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정승렬 총장은 “지난 한 해 동안 국민대의 발전을 위해 각자 자리에서 최선을 다한 교내 구성원들 덕분에 우리 대학은 눈부신 성과를 이뤘다”며 “작은 노력이 모여 큰 변화를 이루듯 함께 새로운 도전을 이어 나가자”고 강조했다.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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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사업 지자체컨소시엄 사업단장 간담회 열어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가 지난 3월 21일(금) 오전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사업 지자체컨소시엄 총괄사업단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사업은 첨단분야 중심으로 산업구조와 일자리 형태가 변화됨에 따라, 정부 주도 하에 신기술분야 핵심인재 양성을 위해 대학들이 컨소시엄(전문대학 참여)을 구성하여 교과목들을 공동 개발·운영하는 사업이다. 사업은 대학주도형과 지자체참여형으로 나뉘어지며, 이번 행사는 차세대통신·항공드론·반도체소부장·이차전지·에코업 등 지자체참여형 10개분야에 참여하는 대학컨소시엄 사업단장들이 그간의 사업현황을 공유하고 발전방향을 함께 기획하기 위해 개최됐다. 차세대통신 분야 주관대학이자 사업단장을 맡고 있는 국민대 전자공학부 박준석 교수는 “사업단에서 다루고 있는 여러 핵심 이슈들을 공유하고 한국연구재단와 협의하여 더욱 좋은 성과를 내기 위한 다양한 제안이 논의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사업 총괄 협의회장을 맡고 있는 국민대 자동차공학과 신성환 교수는 “각 산업의 성격이 다른 만큼, 컨소시엄별로 특성 있게 운영해 나가는 것이 사업의 전반적인 방향”이라며 “컨소시엄별로 협업하여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첨단 산업을 선도할 수 있는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자”고 강조했다. 국민대 정승렬 총장은 “국민대는 전공간, 세계 지역간 등 다양한 부문에서 경계없는 교육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는데, 이번 사업의 컨소시엄은 대학간 경계를 허물기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사업 참여 대학의 학생들이 대학의 경계를 넘어 자유롭게 교육받고 연구에 참여할 수 있는 체계와 인프라가 구축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밝혔다. 한편,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사업에서 미래자동차, 차세대통신 컨소시엄 주관대학으로 선정된 국민대는 각각 6년간 714억, 4년간 408억 예산을 지원 받으며 교육과 연구를 선도해 나가고 있다.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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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기획특집] 차세대 통신·미래 자동차 인재 양성 이끌어
4차 산업혁명 시대 첨단 산업을 선도하기 위해서는 전공 구분 없이 창의적인 사고를 할 수 있는 인재의 육성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정부는 대학이나 학과에 관계없이 첨단 분야의 교육을 수강할 수 있도록, 첨단 분야 혁신융합대학 사업을 진행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국민대(총장 정승렬)는 대한민국 첨단 산업 분야 인재 양성을 이끌고 있다. 차세대 통신과 미래 자동차 분야가 대표적이다. 정부가 주도하는 첨단 분야 혁신융합대학 사업에서 미래 자동차, 차세대 통신 컨소시엄 주관 대학으로 선정돼, 각각 6년간 714억, 4년간 408억 예산을 지원받으며 교육과 연구를 선도해 나가고 있다. 국민대가 주관으로 참여하고 있는 차세대통신사업단은 차세대통신 분야 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기 위해 ▲차세대통신 기반 융·복합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 ▲산업 현장 중심의 적시적 비교과 과정 운영 ▲기업 협업 및 인프라 구축 등을 추진했다. 이러한 노력들은 양질의 교육과정 운영과 학생들의 성과로 이어졌다. 양자보안차세대통신 융합전공은 다전공 및 부전공 이수자가 전년 대비 약 100% 증가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주력 공동교육과정인 다학제간캡스톤디자인(차세대통신) 수업에 참여한 학생들 중 우수팀을 선발하여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 전시회인 CES 2025에서 작품을 전시했는데, 좋은 평가를 받았다. ◇삼성전자와 협업해 실무 인재 양성 국민대는 산학 협력 연계도 활발하다. 작년 12월 국민대 차세대통신사업단은 삼성전자와 협업해 ‘삼성전자 스마트싱스 마이크로디그리’ 교육과정을 신설했다. 차세대 통신, IoT 분야의 인재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실무 인력을 선제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삼성전자와 협업해 만든 과정이다. 실습 위주로 편성된 것이 특징이다. 예를 들어 ‘삼성전자 IoT 플랫폼 스마트싱스 활용’ 등 수업에서 제시한 다양한 프로젝트 주제를 학생과 삼성전자 PM, 지도 교수가 공동으로 수행하는 방식이다. 삼성전자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다 보니, 실시간으로 멘토링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자동차는 국민대가 전통적으로 강한 분야로 꾸준히 투자를 지속해 왔다. 1992년 자동차공학과, 2014년 자동차IT융합학과를 개설하여 국내 최초의 자동차 분야 단과대학인 자동차융합대학을 신설했다. 지난 2025년에는 첨단학과인 미래모빌리티학과를 흡수하여 분야를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또한 GMTCK, 폭스바겐그룹코리아와 글로벌 산학 협력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미래 모빌리티 교육 및 R&D에 앞장서고 있다. SEA:ME(Software Engineering in Automotive and Mobility Ecosystems) 프로그램은 폭스바겐그룹 우리재단이 후원하고, 국민대 혁신융합대학 미래자동차사업단이 주도해 이끌고 있는 커리큘럼이다. 임베디드 시스템, 자율주행 시스템, 모빌리티 생태계, 차량 안전, 모빌리티 보안 등 다섯 개의 하위 모듈로 구성돼 있다. 프로그램 운영 예산은 폭스바겐그룹 우리재단이 전액 지원하며, 학생들은 1년간 독일에서 임베디드시스템과 자율주행 등과 관련한 고난도 프로그램을 PBL(Project Based Learning) 기반으로 학습한다. ◇세계적 수준의 교수진 정보보안암호수학과도 국내 대학 중 최고 수준을 갖추고 있다. 학내 교수진들은 세계에서 인정받는 우수 성과를 지속적으로 창출했다. 이옥연 교수 연구팀이 자체 개발한 하드웨어 양자암호모듈 ‘DUSSQ V1.0’이 국가사이버안보센터의 KCMVP 검증필 암호모듈(Security Level 2) 목록에 등재된 것이 대표적이다. 또 유일선 교수와 박원광 교수는 ‘세계 최상위 연구자 2%’ 리스트에 올랐고, 한동국 교수 연구팀은 암호수학의 강점을 살려 방산 과제를 비롯한 국방기술 연구 용역으로 작년 약 100억원을 수주했다. 국민대 정승렬 총장은 “기존에 잘했던 전공들은 더욱 내실을 다지고, 미래에 대비하기 위한 새로운 경쟁력을 확보해 퀀텀 점프를 하는 것이 국민대의 전략”이라며 “전공 경계를 허무는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분야별 교원들의 연구를 적극적으로 지원해 궁극적으로 ‘교육과 연구 모두에 강한 글로벌 대학’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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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임상섭 산림청장 특강 열어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가 3월 20일(목) 오후 국민대 학술회의장에서 제638회 국민대학교 목요특강 연사로 임상섭 산림청장을 초청했다. 임상섭 청장은 『기후위기 해결의 열쇠 : 숲과 목재의 재발견』이라는 주제로, 모두가 누리는 가치 있고 건강한 숲에 대해 강연했다. 임 청장은 먹거리 임산물과 목재로서 기능했던 오랜 과거부터 2024년 파리올림픽에서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해 목재를 활용한 현재까지, 인류와 숲이 공존했던 긴 역사를 언급하며 우리 일상 속에서의 숲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했다. 또한, 국가적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온실가스감축목표를 이행하기 위해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SFM)의 정착을 강조했다. 임 청장은 “경제적 이용이 필요한 산림은 심고, 가꾸면서 보호가치가 높은 산림은 철저히 보호한다면 탄소흡수력을 포함한 산림의 다양한 기능을 극대화하여 현재와 미래세대가 모두 누릴 수 있는 가치있고 건강한 숲을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폭염과 미세먼지 완화 효과가 뛰어난 도시숲에 대한 기능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임 청장은 “최적의 기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도시공원 등에 도시숲을 조성하여 쾌적한 생활환경을 창출하고, 우리의 일상과 공간을 숲과 나무로 변화시켜 나가자”고 이야기하며 강연을 마무리했다. 국내 대학 최초이자 최장 기간 매주 외부 연사 강연으로 정규강좌를 진행해온 국민대 목요특강에는 지난 30년간 故노무현 전 대통령, 故김수환 추기경을 비롯하여 유시민 작가, 박찬욱 영화감독, 정세균 국회의장, 마크 리퍼트 주한미국대사 등 정치·사회·과학·문화예술 분야 각계 각층의 연사 약 640명이 연단에 올랐다.
202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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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HUSS 기후변화대응사업단, 기후환경비서관·환경부 업무 협의 일회용품 감량사업, 연구사업 지원 등 환경부 협력 방안 모색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HUSS 기후변화대응사업단(단장 강윤희(러시아·유라시아)교수)과 기후환경비서관실, 환경부 등이 지난 14일(금) 본부관 203호 회의실에서 대학 내 환경 업무 개선을 위한 업무 협의를 가졌다. 이날 협의에는 이창흠 기후환경비서관과 김호은 환경부 국장, 이재경 담당관과 우리 대학에서 손진식 기획부총장, 정재일 기획처장, 강윤희 단장, 김선애·정하윤 연구교수, 윤정국 팀장이 참석하였다. 대학 내 일회용품 감축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 및 실천 계획을 모색하고, 우리 대학이 실천하고 있는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각종 교과 및 비교과 활동 등에 대한 의견 교환, 그리고 대학의 각종 연구 관련 지원방안 협의, 대학 내 추진 과정 어려움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로 진행되었다. 손진식 기획부총장은 “그동안 진행되었던 국민대학교의 환경 관련 각종 사업 및 연구들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한다”라고 말하고, 이창흠 기후환경비서관은 “이번 협의를 계기로 향후 국민대학교와 환경부의 적극적인 업무 교류 및 협력 방안이 지속적으로 모색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2025-03-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