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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 과학 분야 세계적 권위 학술지 게재/ 김재혁(일반대학원 화학과 석사과정 24) 학생
국민대학교 (총장 정승렬) 일반대학원 화학과 김재혁 석사과정(지도교수 김영훈)이 제1저자로 참여한 논문“Dimensional tunability in SN2-based synthesis of CsPbI3 perovskite nanocrystals via regulating lattice-forming behavior of surface ligands”이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나노 과학 분야 국제 학술지인 Nano Research (IF:9.0, JCR 상위 13.1%)에 게재됐다. 이번 연구는 CsPbI3 페로브스카이트 나노결정의 차원(2D~3D)과 표면 특성을 동시에 제어할 수 있는 새로운 합성 전략을 제시했다. 연구팀은 SN2 기반 열상승 반응에서 올레산(OA)과 올레아민(OLA)의 화학 반응 경로를 정밀하게 조절해, 나노플레이트부터 나노큐브까지 구조를 자유롭게 바꾸고 색을 미세하게 조정하는 데 성공했다. 뿐만 아니라, OAM+–I– 쌍을 활용한 후처리를 통해 표면 결함을 줄이고 광발광 효율을 71.9%에서 81.7%로 향상시켰다. 이번 성과는 페로브스카이트 구조와 광특성 간의 상관관계를 분자 수준에서 규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향후 고효율 LED, 디스플레이, 태양전지 등 광전자소자 개발에 중요한 단서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1저자로서 이번 연구를 주도적으로 수행한 김재혁 학생은“앞으로 더 높은 수준의 연구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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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연속 세계 상위 2% 연구자 선정 / 최성진(전자공학부) 교수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전자공학부 최성진 교수가 스탠퍼드대학교와 엘스비어(Elsevier)가 공동 발표한 ‘2025 세계 상위 2% 연구자(Top 2% Scientists)’ 명단에 3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이 명단은 엘스비어의 Scopus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전 세계 연구자들의 인용 지표와 학문적 영향력을 종합 평가하여, 각 분야 상위 2%의 과학자를 선정하는 세계적 권위의 리스트다. 최성진 교수는 현재 차세대 반도체 소자 및 3차원 적층(M3D, Monolithic 3D Integration) 기술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M3D 기술은 반도체 칩의 여러 층을 수직으로 쌓아 올려 성능을 높이는 기술로, 마치 아파트를 한 층씩 세워 공간 활용을 극대화하듯, 한정된 칩 면적 안에 더 많은 회로를 적층해 고성능과 저전력을 동시에 구현하는 차세대 반도체 공정이다. 최 교수 연구팀은 이 M3D 구조를 구현하기 위해 레이저를 이용해 실리콘을 국소적으로 녹였다가 다시 결정화시키는 ‘레이저 재결정화(Laser Recrystallization)’ 기술을 개발 중이다. 이를 통해 낮은 온도에서도 고품질 실리콘층을 형성할 수 있어, 기존 공정 위에 새로운 트랜지스터 층을 쌓는 것이 가능해진다. 현재는 이 방식을 활용해 Gate-All-Around(GAA) 구조, 즉 전류가 흐르는 채널을 사방에서 감싸 제어하는 고효율 트랜지스터를 구현하는 연구를 진행 중이며, 이 기술은 차세대 C-FET(Complementary FET) 구조 실현의 핵심 기반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세계 상위 2% 연구자’ 선정은 이러한 최근 연구 성과와 더불어, 그동안 최 교수가 수행해 온 탄소나노튜브(CNT, Carbon Nanotube) 기반 차세대 반도체 소자 연구의 영향력이 높게 평가된 결과다. 탄소나노튜브는 머리카락 굵기의 10만분의 1에 불과한 초미세 탄소 구조체로, 전기가 잘 통하면서도 열에 강해 차세대 트랜지스터 소재로 각광받고 있다. 최 교수는 탄소나노튜브(CNT) 를 이용해 대규모 웨이퍼 수준에서 트랜지스터를 제작할 수 있는 공정 기술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으며, 이 기술을 통해 실제 회로 및 시스템 수준의 구현도 가능한 차세대 반도체 플랫폼을 제시했다. 이는 기존 실리콘 소자가 물리적으로 더 이상 미세화되기 어려운 한계를 넘어, 비실리콘 기반의 새로운 집적 회로 기술로 확장될 수 있는 잠재력을 보여준다. 이 연구 성과들은 저명 국제 학술지에 다수 게재되어 높은 인용을 기록하며, 반도체 분야에서 지속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최 교수는 단년도 성과를 기준으로 한 ‘Single-year Data’뿐 아니라, 연구 경력 전체를 평가하는 ‘Career-long Data’ 부문에서도 모두 세계 상위 2% 연구자로 선정되었다. 이는 일시적인 성과가 아닌, 오랜 기간 꾸준히 높은 연구 성과와 국제적 영향력을 유지해 온 결과다. 최성진 교수는 “3년 연속으로 세계 상위 2% 연구자에 선정된 것은 국민대학교 연구진의 수준과 잠재력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레이저 재결정화 기반 M3D 기반 반도체 소자 연구와 CNT 기반 차세대 반도체 소자 연구를 통해, 인공지능과 초연결 사회를 뒷받침할 고집적·저전력 반도체 플랫폼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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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이공분야 석사과정생 연구장려금 신규과제 선정/ 일반대학원 화학과 석사과정 학생들
우리 대학 일반대학원 화학과 석사과정 학생들이 2025년도 교육부 이공분야 석사과정생 연구장려금 신규과제에 최종선정됐다. 선정 재학생은 일반대학원 화학과 전주원 교수 지도학생 3명(김선빈, 이종윤, 박소연), 김영훈 교수 지도학생 2명(강다영, 이유빈), 고혜민 교수 지도학생 1명(이연희)이다. (왼쪽부터 화학과 강다영, 김선빈, 박소연, 이연희, 이유빈, 이종윤) 선정 과제 주제는 ‘Type-ll 밴드 구조의 친환경 Ag2Te/Ag2Se 코어/쉘 양자점 기반 고성능 단파적외선’(강다영, 화학과 25),‘순수 실리콘 음극의 부피 팽창 및 부반응 억제를 위한 ALD/MLD 복합 보호층 설계 및 적용’(김선빈, 화학과 25), '지속가능한 유기전극 소재개발을 위한 양극용 생분해성 TEMPO 고분자 전극의 합성과 전기화학특성 분석'(박소연, 화학과 25),‘Efficient synthesis of N-heterocycles involving oxaziridine (Oxaziridine을 포함한 N-헤테로고리 화합물의 효율적인 합성법 개발)‘(이연희, 화학과 25), ‘고품질 페로브스카이트 양자점의 비극성 반용매 정제 공정을 통한 고휘도/고색순도 PeLED 소자 구현 연구’(이유빈, 화학과 25),‘Interfacial Stabilization of Oxide Solid Electrolytes and Enhancement of All-Solid-State Battery Cycle Life via Self-Healing Polymer Layer (자가치유 고분자층 도입을 통한 산화물계 고체전해질의 계면 안정화 및 전고체전지 수명 향상)’(이종윤, 화학과 25)으로 총 6가지 주제로 선정되었다. 이번 연구는 기존의 한계점을 극복하면서 화학 분야에 새로운 방향성과 상용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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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AD 아이디어 공모전 ‘씨드컵 캠페인’ 진행 / 광고홍보학전공 학생들
국민대학교 미디어ㆍ광고학부 광고홍보학전공 송현수, 전지윤, 서지희 학생으로 구성된 ‘씨드컵 캠페인 팀’이 마라톤 일회용 종이컵 쓰레기 문제 해결 아이디어로 HSAD YCC 공모전 본선에 진출했다. 이번 캠페인은 마라톤 행사에서 사용되는 일회용 종이컵 쓰레기와 종이컵 쓰레기로 인해 발생하는 탄소 배출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안되었다. 최소 45일 이내에 자연 분해되는 생분해성 종이컵 밑에 탄소 저감 식물 ‘헤어리베치’가 부착되어 있어, 급수대에서 수거된 종이컵들이 대형 화분에심어져 꽃으로 자라나게 된다. 행사 종료 후 만들어진 화분은 서울 강동구 온조대왕문화체육관 옥상정원에 기부되어 도심 내 녹지 공간 형성에 도움을 주었다. 온조대왕문화체육관 관계자는 “씨드컵을 통해 마라톤 대회에서 발생하는 일회용 종이컵이 식물로 재탄생해 다시 도시 속 자연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씨드컵 캠페인은 마라톤 종이컵 쓰레기를 탄소저감에 도움을 주는 식물로 재탄생시켰다는 점에서 도심 속 탄소저감 선순환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한편, LG계열 종합광고대행사 HSAD가 개최한 대학생 사회공헌 아이디어 공모전 ‘HSAD YCC’는 수상이 확정된 진출 팀들이 스스로 사회공헌 캠페인을 진행한 성과를 바탕으로 최종 등수를 발표한다.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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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국제 IR 피칭대회 최종 우승 / 창업동아리 Seed wave팀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기업가정신창업허브는 지난달 26일 몽골에서 개최된 ‘몽굴 국제 IR 대회’에서 국민대학교 창업동아리 Seed wave팀(이윤찬 대표, 박형진, 이재성, 여윤서)이 최종 우승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몽골 국제 IR 대회는 ‘2025 청년 창업가 양성 지원사업’의 목적으로 산학협동재단(한국무역협회/KITA)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산하의 대학산업기술지원단, 카이스트 창업원, 카이스트청년창업투자지주에서 주관한 대회로 글로벌 청년 창업가를 발굴ㆍ육성하고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대회에서 최종 수상한 국민대학교 창업팀 Seed wave는 ‘사막화 방지를 위한 다발적 식물 균집 형성 파종장치(Ecodrop)’라는 창업아이템으로 식물 자생이 어려운 사막화 지역에 식물 군집 형성을 위한 파종 장치 및 생산 기법을 개발해 호평을 받았다. 해당 팀은 2025학년도 학생창업유망팀300+ 성장트랙 최종 인증서 수상, 2025학년도 국민대학교 최우수 창업동아리 선발 등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학생창업가로서 성장하고 있다. 손진식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학생창업 우수 성과를 시작으로 글로벌 청년 창업 인재 양성을 통한 대학 및 창업생태계의 중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국민대 창업 교육역량 강화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국민대학교는 대학 중심의 기업가정신을 확산하고 우수 청년 창업가를 양성하고자 올해 4월 창업전담조직인 ‘기업가정신창업허브’를 신설했으며 이를 통해 창업ㆍ투자 전담인력을 주축으로 대학이 보유한 우수 인프라를 활용해 학생 창업가 발굴 및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창업교육 성과를 기반으로 국민대 기업가정신창업허브는 AC, VC 등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학생창업 역량 강화, 청년창업기업으로의 성장 지원, 글로벌 유니콘 기업 성장을 위해 다각도의 지원을 이어나간다는 계획이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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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은공예 공모전 '실버트리엔날레' 다수 수상 / 금속공예학과 교수진 및 학생들
우리 대학 금속공예학과가 세계 은공예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국제 공모전인 제21회 실버트리엔날레(Silver Triennial International)에서 다수의 수상자를 배출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실버트리엔날레는 1965년 시작된 이래 독일 하나우(Hanau)에서 3년마다 개최되는 국제 은공예 공모전으로, 현대 은공예 분야에서 가장 역사 깊고 권위 있는 대회로 알려져 있다. 은을 주재료로 한 기물과 오브제를 대상으로, 뛰어난 기술력과 예술성을 갖춘 작품을 선정하여 시상 및 전시한다. 올해로 21회를 맞은 이번 공모전에는 전세계 21개국에서 137명의 은공예가와 메탈 디자이너가 총 195점을 출품하였으며, 이 가운데 59점의 작품이 최종 전시작으로 선정되었다. 전용일/Tea pot with a nickel handle/2등상(Robbe&Berking Prize) 박지은/The flexible vessel 2372/3등상(Ebbe Weiss-Weingart Prize) 정재희/Conceal and Reveal/3등상(Youth Promotion) 이번 공모전에서 전용일(금속공예학과 명예교수)이 2등상(Robbe&Berking Prize)을 수상하였으며, 박지은(대학원 '17)이 3등상(Ebbe Weiss-Weingart Prize)을, 정재희(대학원 '17)가 젊은작가 부문(Youth Promotion) 3등상을 각각 수상하였다. 또한 이승열(금속공예학과 교수)과 백현(학부 '08, 대학원 '12), 홍지안(대학원 '18)이 입선의 영예를 안았다. 이승열/Bottle in silver 백현/Time space vase 홍지안/Sonata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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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제작 단편영화 평가 지표 설정 논문 SCIE 국제학술지 게재 / 전익환(공간·문화디자인학과 박사과정) 학생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테크노디자인전문대학원 공간·문화디자인학과 박사과정 전익환 학생(지도교수 이선정)이 SCIE 저널 IEEE Access에 논문 「Aesthetic Evaluation of Visual Perception in AI-Generated Short Films via Integrated Support Vector Machine and Attention Mechanism」을 게재하였다. IEEE Access는 전기전자공학회(IEEE)가 발행하는 국제 SCIE 저널로, 인공지능, 컴퓨터 비전, HCI, 미디어 아트 등 디자인과 과학기술의 융합적 연구도 폭넓게 다루는 세계적 학술지이다. 이번 연구를 통해 국민대 전익환 학생은 AI 기술이 영화·애니메이션 등 창작 영역으로 확장되는 흐름 속에서, AI가 생성한 단편영화의 시각적 지각 품질을 정량적으로 평가하기 위한 새로운 프레임워크 ‘ZCASNet’을 제안하였다. ZCASNet은 Convolutional Neural Network(CNN), Multi-Head Attention(MHA), Zebra Optimization Algorithm(ZOA), Support Vector Machine(SVM)을 통합하여 영상의 시각적 일관성, 장면 합리성, 세부 사실성, 시간적 연속성 등 핵심 미학 지표를 분석했다. 논문은 단순히 영상의 기술적 품질을 측정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사람이 영상을 어떻게 ‘지각’하고 ‘느끼는가’라는 감각적·인지적 경험을 중심에 두고 있다. 이를 위해 시각적 일관성(게슈탈트 원리에 기반한 시각 통합), 장면 합리성(서사 논리에 따른 인지적 맥락), 세부 사실성(사실감과 몰입감에 대한 미학적 감수성), 시간적 연속성(영화 편집의 연속성 원리)의 네 가지 지표를 설정하였다. 이 네 항목은 모두 디자인이론, 미학, 영화이론 등 인문사회적 개념을 컴퓨터 모델에 반영한 것으로, 인간의 지각적·미학적 판단을 데이터로 변환해 분석한 시도라 할 수 있다. 전익환 학생은 “석사 시절부터 관심을 가져온 데이터 마이닝과 디자인의 접점을 발전시켜, AI 기반 창작물의 미적 평가 체계를 구축할 수 있어 뜻깊다”며 “향후에는 디자인 방법론과 정량적 분석을 결합한 연구를 통해 창의성과 기술이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 연구를 계속 이어가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국민대 이선정 교수는 “전익환 학생의 연구는 인간의 주관적 미학 경험을 수치화하여 알고리즘이 이해할 수 있는 구조로 옮겨놓은 점에서, 디자인 연구가 인문학적 해석에서 과학적 분석으로 확장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며 “감성적 경험을 데이터로 다루면서도 그 근저에는 여전히 인간 중심의 인식과 미적 가치에 대한 질문이 자리하고 있다는 점에서 학문적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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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저지연 고성능 AES S-box 구현 기술 CHES 2025에서 발표 / 김종성 교수(정보보안암호수학과) 연구팀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과학기술대학 정보보안암호수학과 김종성 교수가 이끄는 DF&C (Digital Forensic & Cryptanalysis) 연구실이 암호회로 최적화 연구 성과를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국민대 김종성 교수 연구팀(전용진·백승준 박사과정, 김기윤 박사, 김종성 교수)은 지난 9월 14일(일)부터 18일(목)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개최된 Conference on Cryptographic Hardware and Embedded Systems (이하 CHES)에서 다양한 S-box 회로에 대한 최적화 방안과 적용 결과를 발표했다. 해당 논문은 국제 저널 IACR Transactions on Cryptographic Hardware and Embedded Systems (TCHES)에 함께 게재되었다. CHES는 1999년 이래로 매년 열리고 있는 암호공학 분야 세계 최고 권위 학회로, 올해 약 500명의 세계 산학연 암호학자들이 함께 모여 신규 결과에 대한 의견을 주고 받고 있다. 채택된 논문은 ‘A Framework for Generating S-Box Circuits with Boyar–Peralta Algorithm-Based Heuristics, and Its Applications to AES, SNOW3G, and Saturnin’으로, 연구팀은 국제 표준 암호 AES를 비롯해 SNOW3G와 Saturnin에서 사용되는 핵심 회로(S-box)를 더 단순하고 효율적으로 구현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제안했다. 실험을 통해 현존 최고 수준의 효율성을 입증했으며, 이는 다양한 암호 시스템의 성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종성 교수는 “이번 연구는 국제 표준 암호 AES를 비롯한 주요 알고리즘의 회로를 최적화함으로써 자율주행차(ADAS), 5G, 드론, 스마트 디바이스 등 다양한 응용 분야에서 요구되는 실용성을 충족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지닌다”고 강조했다. 이번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의 ‘대학ICT연구센터(ITRC)’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엣지클라우드 데이터보안 연구센터’ 연구 과제로 수행되었다. 한편 김종성 교수가 이끄는 DF&C (Digital Forensic & Cryptanalysis) 연구실은 디지털 포렌식과 암호해독에 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매년 다양한 공모전과 학술대회에 참여하여 우수한 성적을 받고 있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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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 9년 연속 종합 우승 / 자작자동차동아리 KORA 학생들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자작자동차 동아리 KOOKMIN RACING(이하 KORA)팀이 9월 25일(목)부터 28일(일)까지 4일간 한국자동차연구원 E모빌리티연구센터에서 열린 「2025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 (FORMULA STUDENT KOREA 2025)」(이하 FSK 2025)에 출전하여 Formula 부문에서 9년 연속 종합 우승을 달성했다. 한국자동차공학회 및 한국자동차연구원이 주최한 FSK 2025 대회는 대학생들이 자동차를 설계 · 제작하면서 실무 기술을 습득하고 미래 자동차 산업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2007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차량에 대한 이해도와 설계완성도를 비롯하여 가속성, 선회성, 내구성 등 차량의 동적 성능을 평가하며 국민대에서는 ‘KOOKMIN RACING F-25’ 팀과 ‘KOOKMIN RACING KEF-25’ 두 팀이 출전했다. F-25팀은 80kW급 전기 모터를 탑재하고 안정적인 고속 영역대 섀시 성능과 신뢰성 높은 전기 시스템을 바탕으로 지난 국제대회에 참가하여 높은 기술력을 입증한 바 있으며, 이번 대회 모든 이벤트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발휘하며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수상하였다. KEF-25팀 또한 80kW급 전기 모터를 탑재하고 경량화 설계를 앞세워 E-Formula 부문 은상을 수상할 수 있었다. 이번 FSK 2025 대회에서 F-25팀의 종합 우승으로 국민대학교 KORA는 9년 연속 우승이라는 쾌거를 이루어냈다. 특히, 극한의 폭우 상황으로 인하여 내구레이스 완주율이 매우 낮음에도 불구하고 가장 빠른 랩타임으로 완주하며 차량의 높은 완성도를 보였다. 이번 대회에서는 KORA가 처음으로 E-Formula 차량 2대로 출전하여 두 차량 모두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대회에 참여한 국민대 박민우(자동차공학과 20) 학생은 “국제대회 이후 국내대회까지 준비하는 데에 많은 부담감이 있었지만, 정승렬 총장님 · 자동차융합대학 신성환 학장님을 비롯한 많은 교수님과 직원, 동아리 선후배분들의 도움으로 대회를 잘 마무리 할 수 있었다”며 “9년 연속 종합 우승이라는 성적을 달성하며 국민대의 위상을 높일 수 있어서 자랑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KORA 지도교수인 자동차융합대학 신성환 학장은 “9년 연속 종합 우승은 KORA 학생들의 노력과 학교 구성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의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좋은 성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며, 미래자동차분야 인재양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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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인체육학회 학술교류 세미나 포스터 발표 수상 / 스포츠건강재활학과 학생들
우리 대학 스포츠건강재활학과 학생들이 TEAM교육인증의 지원을 받아 지난 9월 27일(토) 개최된 ‘2025 한국노인체육학회 정기 학술교류 세미나’의 학술교류 포스터 발표 대학생 부문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본 학술교류 세미나는 ‘초고령사회, 현장에서 답을 찾는 노인운동 실천전략’의 주제로 열렸으며 스포츠건강재활학과 학생들은 총 3개의 주제로 포스터 발표를 진행하였다. 그 결과 김가윤 외 4인(나성민, 임나연, 서지민 지도교수 전지현)의 이 대상을, 김재욱 외 5인(김지환, 김채은, 오정환, 장여의 지도교수 전지현)이 이 우수상을 수상하였다. 그 외 박찬수 외 6인(박홍진, 유형석, 이승은, 이태건, 황명우 지도교수 전지현)은 에 대한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였으며 장려상을 수상하였다. 발표 과정에서 학생들은 연구 주제의 체계적 분석과 현장 적용 가능성을 제시하여 심사위원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번 성과는 국민대학교 스포츠건강재활학과 학생들의 전문적인 연구 역량과 현장 이해를 보여준 사례로 향후 노인운동 및 재활 분야에서의 실천적 연구와 현장 적용에 새로운 가능성을 열 것으로 기대된다.
2025-09-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