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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지성교육 독서토론모형 개발 연구 선정 / 배병인(정치외교학과) 교수
우리대학 정치외교학과 배병인 교수 연구팀이 경기도오산교육청, 화성시 그리고 숲속초등학교가 주관하는 “창의지성교육 독서토론모형 개발 연구‘에 선정되어 약 1억1천8백여만원의 연구비 지원을 받게 된다. 배병인 교수 연구팀은 고대 그리스로부터 이어지는 유럽의 자유교양교육 전통과 중국의 고대 사상으로부터 출발하는 동양의 사상교육 전통이 오늘날의 자유교양교육에 이어지는 근간을 분석하고 이를 역사적으로 재해석하여 창의지성교육에 접목하기 위한 방안을 연구할 계획이다. 나아가 이를 통해 현재 우리나라의 교육현장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독서토론교육의 한계와 개선방향을 모색해 보고자 한다.
2013-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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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2회 국제마이크로로봇대회 3위 / 자동차공학전문대학원·기계자동차공학부
일본 나고야(Nagoya)대학 노요리 기념관(Noyori Conference Hall)에서 11월 10일 개최된 "제 22회 국제 마이크로로봇 대회(International Micro Robot Maze Contest, 2013)"에서 본교 자동차공학전문대학원 학생과 기계자동차공학부 학생들이 참가하여 국민대학교를 세계에 알렸다. 6개국(대한민국, 미국, 대만, 일본, 태국, 인도네시아)에서 13개팀이 참가한 국제마이크로로봇대회는 일본 나고야대학이 92년부터 20년째 매년 개최해 오고 있는 세계적 권위를 가진 대회로 6개의 카테고리에서 실력을 겨뤘다. 본 대회의 목적은 Micro Machine과 Micro Mechatronics기술에 대한 젊은 공학도들의 관심과 기술 혁신을 기대하며, 다양한 국가의 참여로 과학기술에 대한 생각을 공유하고 협력함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본교 참가팀은 '폭 1인치 로봇이 7개의 지정된 지점을 통과하는 런타임으로 순위를 정하는 Category 2b' 부문에서 3등을, '이족보행이 가능한 로봇으로 자유주제의 퍼포먼스 능력을 겨루는 Category 3a' 부문에서 3등을 차지하였다. 본교는 2003년 대회부터 참여하여 매회 부문별 우승은 물론 2008년도에서 2010년도 대회 까지 3회 연속 종합우승을 차지하는 등 마이크로 로봇 실력을 지속적으로 세계에 알리고 있다. 김유호 학생은 "기대한 만큼의 결과는 얻지 못했지만 세계 각국에서 온 공학도들과 로봇을 제작하고 정정당당한 경쟁을 나누고 함께 토론 할 수 있었던 좋은 경험이었습니다."고 하였으며, 봉세창 학생은 "로봇대회를 준비하는 기간 동안 같이 열심히 노력한 무인차량실험실 팀에게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도 여러 나라에 사람들과 함께 대회를 할 수 있어서 좋은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고 대회 참가 소감을 밝혔다. 지도교수 : 김정하 (자동차공학전문대학원 무인차량연구실) 자동차공학전문대학원 박사과정 : 임경일, 배승호 석사과정 : 박성민, 구보승, 조성욱 기계자동차공학부 : 김유호, 김종민, 봉세창, 사지원
2013-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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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저작물 창작 공모전 최우수상/이정숙(디자인학과 12) 대학원생
11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저작권위원회는 보호기간이 만료된 저작물을 활용해 새로운 콘텐츠를 창작하는 '2013 공유저작물 창작 공모전'에서 이정숙 대학원생 작품 ‘자연과 아이들’이 파워포인트 서식 부문 최우수상으로 선정됐다. 이 공모전은 보호기간이 만료된 저작물을 활용해 새로운 콘텐츠를 창작하는데 초점을 맞췄으며 수상작들은 기증 절차를 통해 공유저작물 자유이용 사이트인 '공유마당(gongu.copyright.or.kr)'에 등록돼 일반 국민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지난해 12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한 공유마당은 소설·수필 등 어문자료를 비롯해 사진·미술·영상 등 이미지 자료, 각종 멀티미디어 자료 등 18만 건의 자유 이용 공유저작물을 보유하고 있다. 이 밖에 파워포인트 서식과 글꼴 디자인 2개 분야의 총 16편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시상식은 오는 12일 오후 4시 저작권위원회 청사에서 개최된다. 관련기사 4건 순번 언론사 기사 제목 1 머니투데이 공유저작물 창작 공모전 최우수상 국민대 이정숙씨 2 연합뉴스 문체부, 공유저작물 창작공모전 수상작 발표 3 세계일보 공유저작물 창작공모전 수상작 발표 4 정책브리핑 문체부, 공유저작물 창작공모전 수상작 발표
2013-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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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문화경제학상 수상 / 소병희(경제학과) 교수
현우문화재단(이사장 곽수일 학술원 회원, 서울대 명예교수, 경영학)이 제정하여 지원하고 사단법인 한국문화경제학회(회장 손원익)가 우리나라 문화경제연구 분야의 학술발전을 도모하기 위하여 시상하는 제2회 현우문화경제학상을 경제학과 소병희 교수가 수상하였다. 현우문화경제학상은 문화경제학 분야를 연구한 학자 중(학회 소속과 무관)에서 지난 3년간 저술, 연구논문, 번역 등을 통하여 탁월한 학문적 업적을 이룬 사람을 대상으로 추천받아 5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공정한 절차에 따라 수상자를 선정하여 한국문화경제학회 이사회에 추천하고 인준을 받아 최종 수상자로 확정한다. 소병희 교수는 현재 국제문화경제학회(ACEI)의 집행위원을 맡고있으며, 문화경제학 분야에 많은 논문과 저서 그리고 최근 (2012년 율곡출판사 간행) 등의 학문적 업적을 인정받아 수상하게 되었다.
2013-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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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무성 풀브라이트 장학생 선정/이태호(시각디자인학과 08) 동문
시각디자인학과 08학번 이태호 동문이 미국 국무성의 풀브라이트 장학생(Fulbright Grantee)으로 선정되었다. 풀브라이트 장학제도는 미국 국무부에서 지원하며 한미교육위원단에서 운영하는 한국 대학생 대상 최고의 장학제도로 유학 시 왕복항공료부터 2년 동안의 학비와 기숙사비, 생활비, 보험까지 일반적으로 1년차에는 최대 $40,000, 2년차에는 $30,000 까지 지급되기 때문에 경쟁률도 높고 선발전형 또한 까다롭기로 유명하다. 이를 위해 공인영어성적(TOFEL IBT 100점 또는 IELTS 7점 이상), 학부성적(만점 기준 75% 이상), 전공 관련 에세이 또는 논문, 학문적 탁월성을 증명할 수 있는 추천서 3부, 자기소개서, 구체적 학업계획서 등을 서류전형에서 요구한다. 두 달간의 서류전형을 거친 후 면접관 10명과의 영어인터뷰를 통해 최종 선발된다. Q. 풀브라이트 장학생 선발 준비 과정을 요약해서 알려주세요.풀브라이트 장학생 선발과 프로그램 운영에 관한 여러 가지 정책을 결정하는 곳은 한미교육위원단(Korean-American Educational Commission) 입니다. 한미교육위원단은 석사 또는 박사 과정을 준비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매년 7월 초 원서 접수를 받습니다. 1차 서류 심사에 통과한 사람들에 한해서 2차 심층 면접을 진행하는데, 면접은 보통 8월 말에서 9월 초 사이에 있습니다. 영어로 진행되는 면접에는 전공 분야의 교수님들이 면접 위원으로 참석하며, 면접 시간은 1인당 15분 입니다. 제가 수혜받게 될 장학금은 대학원 장학 프로그램의 학위과정 장학금(Degree Study) 입니다. 지원 준비는 16개월 정도 했습니다. 지원하기 전에 준비해야 할 것들이 몇 가지 있습니다. 지원서 작성, 영어 성적(토플), 전공 분야 포트폴리오(예술 분야에만 해당), 추천서(3인 이상), 영문 졸업증명서, 영문 성적증명서 등이 이에 해당 합니다. 지원서 안에 포함되어야 하는 학업계획서와 자기소개서가 특히 중요하기 때문에 이전에 수혜받았던 분들을 통해 정보도 얻고, 첨삭도 받으며 여러 차례 수정하는 공을 들였습니다. 서류 전형 결과 발표가 나기 2주 전부터 면접 준비를 했습니다. 대략 한 달 정도 주중에는 출근 전에 회사 근처에 있는 어학원에 나가 예상 질문에 대한 답을 말하는 연습을 했습니다. 주말에는 친구가 소개해준 외국인과 2시간씩 영어로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연습을 했습니다. Q. 이태호 동문의 어떤 점 때문에 선발되게 되셨다고 생각하세요?저는 면접을 잘 본 경우인 것 같습니다. 다른 면접자 분들과 달리 25분간 면접을 치렀습니다. 어려운 질문을 몇 차례 받았는데, 모르는 것에 대해서는 솔직히 모르겠다고 말씀드렸고, 흥미로운 부분이니 앞으로 알아보겠다고 답했습니다. 면접 위원들께서 지원 서류를 꼼꼼히 리뷰하고 들어오시기 때문에 아는 부분에 대해서만 성실하게 답변했습니다. 포트폴리오 책 안에 할머니 사진이 있었는데, 할머니에 대한 질문을 많이 해주셔서 마음 편히 할머니 이야기를 하면서 면접 분위기가 좋아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지원 단계별로 제가 할 수 있는 것들을 찾아서 준비하는 데 최선을 다했습니다. Q. 장학생 선발 소감과 앞으로의 진로와 포부학교의 좋은 교육과 훌륭한 선생님들이 없었다면 장학생으로 선발되지 못했을 거라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전공 분야에서 정말 뛰어난 선생님들께서 다양한 의견과 방식으로 4년 동안 저에게 자극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아직 무언가 되고자 하는 구체적인 계획이나 큰 포부는 없지만, 앞으로 하게 될 일과 작업이 세상에 득이 되고, 이로울 일이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살아온 세상과는 다를 환경에서 살아갈 것에 대해 기대하고 있습니다. 현실적으로는 아직 대학원 지원까지 몇 달의 시간이 남아 있어서 남은 기간 원서 접수와 함께 포트폴리오를 조금 더 만들고, 수정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Q. 국민대학교 후배들에게 한마디학생 시절에는 가능성이 정말 무궁무진하기 때문에, 가능한 다양한 '시도'와 '연습'을 해보면 좋겠습니다. 학창 시절에 중요한 것은 방향을 정하는 것이지, 성과나 결과를 내는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하려고 하는 일에 대한 약간의 고집과 좋은 취향 정도는 가지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 옆에 있는 친구들이 정말 좋은 동료이고, 지금 앞에 있는 선생님이 정말 훌륭한 스승이니 많은 영감을 얻으시고, 다른 사람의 생각과 환경에 휘둘리지 말고, 자신만의 것을 찾고자 애쓰면 좋겠습니다. Q. 현재 직장과 하시는 일을 알려주세요.현재 카메라 다자인이라고 하는 영상 스튜디오에서 TV 광고, 홍보 영상, 캠페인, 뮤직비디오, 비디오 아트 등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좋은 친구들과 함께 앞으로 전공하고자 하는 분야의 기초부터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아마, 이 기사가 나갈 시점에는 회사에서 나와 독립적으로 활동을 하고 있을 것 같습니다. 이태호 동문의 선발을 도운 하준수 교수(영상디자인학과)는 “풀브라이터들은 한국은 물론 전 세계 각계 각 층에서 사회 리더로서 활동하고 있으며 각 국가에서도 풀브라이터에 대해서는 최고 엘리트로서의 존중을 보냅니다. 그러나 그 의미가 개인의 입신양명을 위한 것이 아니고, 장학금 수혜를 통해 경험한 학문적 성취를 사회에 환원하고 봉사하는 의미가 큽니다. 풀브라이터들은 자신의 성공보다는 타인과 사회 전체를 위해 공헌한다는 자부심이 큽니다. 이번 이태호 동문을 포함해서 지금까지 우리 학교에서는 두 명의 풀브라이터가 선발되었습니다. 두 명 모두 디자인 전공이었지만, 타 전공에도 우수한 인재들이 많기 때문에 앞으로 더 많은 풀브라이터가 선발되리라 믿습니다. 저도 풀브라이터로서 전공에 상관없이 우리 학교의 더 많은 학생이 풀브라이트 장학금에 지원하고 선발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국민대학교 유지수 총장은 지난 10월 8일 이태호 동문과의 면담 자리를 통해 장학생 선발에 대해 축하와 격려를 하였으며, 앞으로 많은 활동을 통해 동문으로써의 학교를 널리 알려달라고 당부하였다. ■ 풀브라이트 장학금 소개1945년 9월 미국 Arkansas주의 초선 상원의원 J. William Fulbright씨는 미국과 전세계 타국가와의 교육교류를 재정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법안을 제안하였다. 이 법안은 제 79차 미국 의원 총회에서 통과되었고, 곧 이어 1946년 8월 1일 Harry Truman 대통령이 서명하여 법으로 제정하였다. 풀브라이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모든 국가들은 미국정부로부터 재정 및 행정적 지원을 받는다. 대한민국은 양국정부가 재정적 지원을 하여 풀브라이트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국가들 중의 하나다. 한미 양국간의 교육교류 프로그램을 주관하는 한미교육위원단은 비공식적으로는 "풀브라이트 위원단"으로 알려져 있으며, 양국정부가 공동으로 후원하고, 재정적 지원을 하는 독자적인 교육 증진 기관이다. 한국에서 풀브라이트 프로그램을 운영한 지난 62년 동안 한미교육위원단은 한국인 3,095여명과 미국인 2,330여명 (총 5,425명- 연장자 포함)의 장학 수혜자를 배출하였다. 많은 한국인 풀브라이트 동문들은 한국의 주요 교육기관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으며, 미국인 동문들 또한 특히 교육분야에서 한국과 미국간의 상호 이해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한미교육위원단은 미국정부와 한국정부로부터 매년 예산을 받고 있다. 또한 한미교육위원단의 재정은 장학금 수혜자들이 소속한 양국내의 학교나 기관으로부터는 물론, 다른 각종의 재원으로부터 매년 상당한 액수의 재정적 지원을 받고 있다. ■ 국민대학교 교수와 동문 풀브라이터 강영세 교수 (영어영문학과, 1982년 수혜, Degree Study) 김문환 교수 (법학부, 1986년 수혜, Non-degree Study) 김승희 교수 (금속공예학과, 1984년 수혜, Researcher) 김인준 교수 (공연예술학부 연극영화전공, 2008년 수혜, Mid-Career Research) 김인철 교수 (시각디자인학과, 1982년 수혜,Degree Study) 목진휴 교수 (행정정책학부, 1998년 수혜, Lecturing/Researcher) 변동건 교수 (행정정책학부, 1978년 수혜, Degree Study) 이일환 교수 (영어영문학과, 1985년 수혜, Non-degree Study) 하준수 교수 (영상디자인학과, 2001년 수혜, Degree Study) 홍성걸 교수 (행정정책학부, 2000년 수혜, Lecturing/Researcher) 서희선 동문 (시각디자인학과 06학번, 2010년 수혜, Fulbright Grantee) 이태호 동문 (시각디자인학과 08학번, 2013년 수혜, Fulbright Grantee)
2013-1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