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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학교 '세상을 구하라' 광고 영상
세상을 구하라! 특별한 무기를 만들어주는 실용교육 개인보다 사회를 생각하는 공동체정신 4차 산업혁명의 리더 국민대학교
2017-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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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예술대학 연극전공 ‘커뮤니티 연극-북정마을 이야기’ 개최
지난 6월 11일(일) 연극전공 학부생들과 대학원생들이 성북동의 북정마을 노인정을 찾아가 ‘커뮤니티 연극-북정마을 이야기’ 공연을 올렸다. 이번 행사는 일반대학원 연극학전공의 수업 를 수강하는 홍정민(연극학전공 박사과정)씨와 류현미(컬쳐디자인 석사과정)씨가 구성과 연출을 담당하였고 연극전공 이혜경교수의 지도아래 의 학부생들이 스텝과 배우로 참여하였다. 이번 공연은 성곽마을의 가치와 의미를 함께 발굴하여 대학교와 지역마을의 상생 모델을 구현하고자 하는 ‘성곽마을 대학생 서포터즈’ 활동으로 진행되었는데 우리학교에서는 링크플스사업단이 지역사회 봉사 활동의 일환으로 후원하였다. 이를 계기로 연극전공 1학년 학생들 전원이 서울시 ‘성곽마을 대학생 서포터즈’로 임명되어서 박원순시장의 명의로 수여되는 위촉장을 김영종 종로구청장에게서 받았다. 학생들은 4월부터 성북동 북정마을을 방문해서 마을 역사를 조사하고 주민들과 일대일 심층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공연의 소재를 발굴하고 공동 창작을 통해서 대본을 완성하였다. 공연에 필요한 음향, 의상, 영상 편집 등 기술적인 요소들은 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현장에서 실천함으로써 전문 스텝의 힘을 빌리지 않고 학생들 스스로 해결하였다. ‘커뮤니티 연극-북정마을 이야기’는 ▲1부-“북정마을 영상제” ▲2부-“보이는 라디오, 북정마을 이야기!” 총 50분으로 진행되었다. 1부-“북정마을 영상제”에서는 2009년~2011년 국민대학교와 북정마을 주민들이 함께한 을 상영하였고 ‘2부-“보이는 라디오, 북정마을 이야기”에서는 북정마을 주민들의 이야기를 라디오 공개방송 형식으로 공연했다. “보이는 라디오”는 학생들이 직접 지역주민들의 이야기를 듣고 대본을 만든 작품이어서 더 큰 의미가 있었다. 특히 KBS 32기 성우 전지원(연극학 석박사통합과정)씨가 낭독한 사부곡(6.25 전쟁에서 전사한 남편에게 쓴 그 당시 지역주민의 편지)이 관객들이 눈시울을 적셨다. 또한 지역 주민들이 동참하여 ‘마을 소개, 마을 자랑, 시낭송’ 등을 선보이며, 마지막에는 배우와 지역주민, 탐방객들이 한데 어우러져 춤을 추는 흥겨운 한마당을 펼쳐서 세대를 뛰어넘어 하나가 되는 축제의 장을 이루었다. 공연을 관람한 북정마을 손연옥 노인회장은 “너무 즐거웠습니다. 이렇게 국민대학교 예술대학에서 북정마을을 찾아와서 즐거움을 함께 나눠주어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고 전했다. 또한 대학원 ‘연극과 커뮤니티’수업을 담당하는 박주희 국민대 겸임교수는 “학생들이 같이 와서 어울리면서 즐거운 시간 가운데에서 때로는 진지한 마을의 역사와 삶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고 말했다. 공연에 배우로 참여한 정인지(연극전공 17)학생은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갔습니다.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우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다음에 꼭 다시 와서 어르신들과 공연을 하고 싶습니다.”라고 아쉬운 마음을 달랬다.
2017-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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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로 장수사진 찍어드려요" 국민대 학생들 재능기부 프로젝트 화제
▲ 국민대 학생들이 정릉실버복지센터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장수사진 촬영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출처 한국대학신문 자발적인 재능기부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와의 연계 속에 상생을 추구하는 국민대학교(총장 유지수) 학생들이 화제가 되고 있다. 국민대 언론정보학부 소속 사진 실습생들이 바로 그 주인공. 국민대 언론정보학부 사진 실습생들은 지난 달 인근의 정릉실버복지센터와 연계하여 센터 강당에 직접 스튜디오 조명을 설치하고 센터 내 어르신 60여명을 대상으로 무병장수를 바라는 마음으로 ‘장수사진 촬영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보통 영정사진으로도 불리는 장수사진은 ‘미리 찍어두면 오래 무병장수 한다’는 통념이 있다. 학생들은 이 점을 모티브로 삼아 봉사활동을 기획하고 사전 조명 설치부터 촬영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에 직접 참여했다. 이날 촬영한 사진들은 학생들이 직접 편집 및 보정 작업을 한 후 센터에 전달됐다. 국민대에 따르면, 봉사하는 내내 학생들은 학부 실습실에서 배운 지식과 실습내용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다는 사실에 큰 기쁨을 느꼈다. 문지원(언론정보학부 14) 씨는 “작은 재능이지만,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즐거움과 보람을 느낀다”며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 활동을 학생들끼리 자체적으로 기획했던 만큼 앞으로도 이러한 봉사프로젝트를 더욱 체계적으로 발전시키고 싶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국민대는 2017학년도부터 공동체정신과 실용주의라는 교육이념을 반영하여, 시대와 사회가 원하는 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관련기사 3건 순번 언론사 제 목 1 베리타스알파 국민대 언론정보학부, '장수사진' 재능기부 프로젝트 2 한국대학신문 국민대, 지역 재능기부 봉사활동 펼쳐 3 대학저널 국민대, "무료로 장수사진 찍어드려요" 원문보기 :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170614111346919786
2017-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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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초대석 415회] 국민대학교 유지수 총장
지난주에 방송된 이데일리초대석(진행 이주영)에는 국민대학교 유지수 총장이 출연해서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인재육성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갖었다. 우선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 선정에 대해서 유 총장은 “자동차·디자인·소프트웨어 관련기업과 산학협력을 추진하고, 광고학·국제학부와 같은 인문사회계열에도 사업을 확산시키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국민대는 신입생 필수과목인 ‘인생설계와 진로’를 통해서 “신입생들이 미래의 직업에 대해서 불확실한 상태인데, 이 과목을 통해서 필요한 준비를 할 수 있어서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고 있다”고 그는 설명했다. 유 총장은 “인문기술융합교육을 통해서 두 개의 분야를 연결할 수 있는 허브형 인재를 육성하고, 일부 팀을 만들어서 4차 산업혁명에 맞는 시제품을 만들고 창업컨설팅도 외부 전문가를 통해서 접하는 형태로 운영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자동차학과의 경우 신입생때부터 10명씩 팀을 만들어서 스스로 자동차를 만들면서 실습을 먼저 경험한 후, 이론을 공부하는 형태로 학업이 진행되고 있다. “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구청에 가서 직접 인터뷰도 하고, 장애인 시설에 대해서 파악한 후, 학생들이 개발한 앱을 통해서 장애인 시설을 손쉽게 찾아보고, 장애인 시설의 문제점까지 파악해서 올릴 수 있는 프로젝트다”고 그는 언급했다. 마지막으로 유 총장은 “젊음이라는 자산은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추구하고 노력하면 보답이 나오는 자산이다”며, “학생들이 어려운 상황속에서 꽃을 피우면 자신이 진정한 강자고 진정한 승자다라는 마음을 가지고 하면 분명히 기회는 온다”고 덧붙였다. 이데일리초대석은 ‘이데일리TV홈페이지, 유튜브, 네이버TV캐스트, 팟캐스트’를 통해서도 다시보기 할 수 있다. 원문보기 :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JG21&newsid=03430886615926952&DCD=A00702&OutLnkChk=Y
2017-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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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가 그리는 새로운 지도 : 커뮤니티 매핑
처음 가보는 거리에서 화장실을 찾아 헤맨 경험, 누구나 있을 건데요. 이를 해결하고자 하는 사회 혁신 프로젝트가 있습니다. 사람들이 각자 알고 있는 위치 정보를 공유해서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지도를 만들어 보자는 아이디어에서 출발한 커뮤니티 매핑 프로젝트. 이 커뮤니티 매핑에 대해 알아보러 가보겠습니다. 11월 22일 늦은 저녁, 국민대학교 학생들이 커뮤니티 매핑 프로젝트를 위한 설명회에 모였습니다. 그런데 커뮤니티 매핑이 무엇인가요? [인터뷰] 임완수(커뮤니티 매핑 센터 소장) : "커뮤니티 매핑은 어떻게 생각하면 공동체 지도 함께 만들기인데, 지도라는 매개체를 통해서 공공분야에서 효과와 효율과 형평성 부분을 (키우)는 것과 또 지도를 만드는 과정에서 사람들이 배우고, 또 참여하고 또 자체 역량 강화를 해서 사람들이 이것을 참여하면서 ‘아, 나로 말미암아 정말 지역사회가 바뀔 수 있겠구나’하는 확신을 줄 수 있게 하는 것이 커뮤니티 매핑입니다." [강연 모습] "옷이 살을 못 덮어 가지고…. 옛날에는 이런 정보들을 얻는 것이 돈이 엄청 많이 들었는데 지금은 2시간 만에 저희가 낸 거야. 여러분들이 올린 데이터 하나하나가 갑자기 패턴이 모이면서 그게 그 지역과 동네의 현상을 보여주는 거야." [인터뷰] 임완수(커뮤니티 매핑 센터 소장) : "어떤 면에선 이게 Crowd Sourcing(사회적 상호작용) 또 집단 지성과 또 Citizen Science, 시민 과학 또 Civic Engagement, 즉 시민 참여 부분이 있는데 기대하는 부분은 주민들이 지역을 바로 알고 지역의 아름다운 부분도 알고 또 지역의 문제점을 알면서 그것을 해결해갈 수 있는 그런 능력을 키우는 거죠." 국민대학교 학생들도 커뮤니티 매핑 프로젝트에 동참하였습니다. 서울시 장애인 전용 시설지도를 만들기 위해 학생들이 길거리를 나섰는데요. [인터뷰] 질문자 : "이건 왜 찍으시는 거예요?" [인터뷰] 국민대학교 학생 : "장애인용 주차장 부위가 다르죠?" [활동 모습] 국민대학교 학생 : - "여기 커프도 설치 되어 있고…. 여기 개찰구에요. 장애인용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어 있어가지고 시설이 잘 되어 있는 것 같아요." - "장애인 화장실이에요. 자물쇠가 잠겨 있네요." 학생들이 쌓은 데이터 하나하나가 모여 필요한 사람에게 큰 힘이 될 것 같네요. 오늘 처음 커뮤니티 매핑을 해보셨는데, 어떠셨나요? [인터뷰] 국민대학교 학생 : "처음에 오리엔테이션을 들었을 때는 좀 힘들 것 같았었는데 막상 해보니까 재미있었었고 이걸 통해서 장애인분들의 시설 이용을 관련해서 이점이나 유익이 될 수 있었다는 거에 대해서 재미있었고 나름 보람이 있었어요." 서울시 곳곳에서 장애인을 위한 지도 만들기를 한 국민대학교 학생들, 하루 동안 무려 3,300여 건의 데이터를 모았습니다. 프로젝트를 하면서 느낀 점은 없었나요? [발표 모습] 국민대학교 학생 : - "엘리베이터가 너무 좁아서 휠체어 같은 것이 안 들어가겠다 싶더라고요." - "실제로도 이렇게 걸어 다니다가 보도블록 파인 곳에 2.3번은 걸려서 넘어질 뻔했거든요. " - "시각장애인들이 이용할 수 있는 시설들이 많이 부족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평소에는 몰랐는데 이렇게 관심을 갖고 보니까 ‘장애우분들이 불편할 수도 있겠다.’라는 것을 느껴서 뜻깊은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인터뷰] 임완수(커뮤니티 매핑 센터 소장) : "우리 학생들이 이렇게 (프로젝트에) 참여해서 데이터가 올라오는 것을 보고 저도 굉장히 많이 놀랐어요. 장애인들이 지난 2년 동안 장애인 접근성 커뮤니티 매핑을 하면서 모은 데이터가 4천여 개밖에 안 되는데 학생들이 하루 만에 모은 게 그때 모은 게 거의 3,300개가 넘는 것을 보고 그거도 250여 명밖에 안 되는 학생들이잖아요. '야, 이거 국민대학교 학생들이 한꺼번에 다 하면 전국의 모든 장애인 편의시설에 대한 정보가 한 번에 되겠구나.' (그래서 제가) 가슴이 둥둥 뛰었습니다. 그래서 이제 다음에 정말 기획을 제대로 해서 정말 세상을 바꾸는 일들이 우리 국민대 학생들을 통해서 이루어지면 좋겠다(고 생각하고요). 정말 많은 기대를 해봅니다." [인터뷰] 이석환(교무처장, 교직과정부장) : "앞으로 커뮤니티 매핑의 미래에는 점점 더 그 영역이 확대될 것입니다. 특히 재난과 안전과 관련된 분야, 그리고 사회적 약자를 위한 분야, 그리고 지역사회의 공동체와 관련된 분야에서 이 커뮤니티 매핑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실질적으로 현실화시키는 데 중요한 도구로서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이러한 커뮤니티 매핑 작업에 학생들을 참여시키는 것이야말로 실질적인 참여 민주주의를 진정으로 실현시키는 것이고 대학이 이 역할을 담당하는 것이야말로 학생들을 진정하게 교육시키는 올바른 방향이라고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국민대학교 교양대학에서 개설된 과목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서, 단순하게 이론 수업뿐만 아니라 커뮤니티 매핑이라고 하는 필드에서의 실습을 병행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입니다. 올해에는 보다 많은 국민대학교 학생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교과과정과 과목들을 새롭게 설계하고 있습니다." 커뮤니티 매핑이 활성화된 미래에는 어떤 일이 펼쳐지게 될까요? 우리는 서로의 도움으로 더 이상 편의시설을 찾아 헤매지도, 치안을 걱정하지 않게 될지도 모릅니다. 또 더 나아가 사회와 환경문제도 공동체가 힘을 모아 빠르고 신속하게 해결하는 멋진 세상이 펼쳐지지 않을까요? 커뮤니티 매핑이 만들어내는 멋진 세상, 기대해 봅니다. 커뮤니티 매핑 사이트 보기 ▶ (성북구 초등학교 안전지도) 2017년 커뮤니티 매핑 데이 참가 안내 ▶
2017-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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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N PS] 유지수 국민대 총장 “제4차 산업혁명 시대, H형 인재가 필요하다
유지수 국민대 총장은 ‘제4차 산업혁명과 대학교육’를 주제로 대학이 고등교육기관으로서 산업혁명 시대에 요구되는 지식과 기술, 인재상, 교육과정 개편 방향 등에 관해 제언했다. 유 총장은 4차 산업혁명의 가장 중요한 요소로 CPS(Cyber Physical Systems), 데이터(Date), 연결성(Connectivity)을 꼽았다. 그는 “CPS는 한마디로 ‘스마트 공장’이다. 미국 MIT대학에서 연구한 장애물을 넘는 치타나 농작물을 재배하며 각기 다른 온도·습도·비료를 줬을 때 상이한 성장 속도를 비교하는 등의 시스템이 모두 CPS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다음은 데이터(Date)다. 데이터를 수집·축적·분석한 결과가 현실 세계와 연결(Connectivity)된다는 것이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MIT 대학에서 만든 기계 치타를 보면 내장된 센터와 모터, 소프트웨어 등이 동시에 작동되면서 장애물을 뛰어넘게 설계돼있다. 상당한 투자와 장시간의 연구가 필요한 결과물이다. 이와 관련된 국내 사업은 아직 미진한 수준이다. 정부의 단발성 투자로는 좋은 결과를 만들어내기 힘들기 때문”이라며 정부의 투자를 강조했다. 인재상과 관련해서는 기존 T형 인재에서 H형 인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유 총장은 “지금까지는 다양한 분야에서 두루 지식을 갖추고, 본인의 전공 분야에 더 깊은 지식을 가지고 있는 T형 인재를 선호했지만, 이제는 서로 다른 분야의 지식을 이해하면서 이를 연계할 수 있는 H형 인재가 필요하다”며 “예를들어 응용 소프트웨어를 뜻하는 애플리케이션(application) 분야에선 기술적인 부분도 중요하지만, 인문사회과학 학생들의 창의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예전에는 비전공자가 소프트웨어 분야에 진입하는 것이 불가능했지만, 이제는 예술·인문 분야에서 소프트웨어가 매우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춘 교육과정 개편 방향에 관해선 본교의 사례를 제시했다. 그는 “국민대는 H형 인재 양성을 위해 전교생을 대상으로 코딩 교육을 하고 있다. 인문사회 전공 학생들이 코딩 프로그램을 통해 실험하며 큰 희열을 느낀다. 총장으로서도 비전공자가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을 이해하고 다룰 수 있는지 스스로 점검 과정도 거친다”고 말했다. 이어 “기술 창업과 관련해서도 방향을 달리했다. 창업에 성공하는 사례를 분석해보면 수업에 들어오지 않았던 학생의 성공 확률이 더 높았다. 수업을 들으면 창업 성공이 힘들다는 역설적인 결론이다. 그래서 만든 것이 ‘수업 없는 과목’이다. 창업을 원하는 팀을 선정해 24시간 이용 가능한 교실을 제공하고, 창업 경험이 충분한 교수진을 구성했다”며 “근래에는 갓난아기가 사용하는 인형 안에 심장박동을 구현하는 소프트웨어를 심어 아기의 심적 안정을 추구하는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말 그대로 실현 가능한 창의적인 활동을 할 수 있는 틀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 총장은 교내에 갖춰진 5m에 달하는 3D 프린트를 보여주며 “또 ‘인문사회계열 전공자도 신산업 기술을 배워서 새로운 창업 분야에 뛰어들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한 적있다. 일전에 우리나라에서 가장 크다고 하는 3D 프린트로 인문사회계열 학생 80여명을 대상으로 프링팅을 가르쳤다. 굉장히 놀란 부분은 산업디자인이나 그림을 전공한 학생보다 국사학을 전공한 학생이 더 창의적인 결과물을 만들어냈다”며 융합 학문을 통한 새로운 창업 분야에 관해 역설했다. 대학의 융합교육과 관련해서도 “4차 산업혁명에서 융합교육은 굉장히 중요한 핵심이지만 학생들을 유입시키지 못하면 소용없다. 그래서 고안한 것이 ‘모듈형 과목’이다. 예를 들어 지역사회봉사 과목과 조직성과관리 과목을 모듈화해 학생이 둘 중 하나의 수업만 신청해도 두 과목을 동시에 들을 수 있도록 조직화했다.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융합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해 모듈형 수업을 통해 학생 300여 명을 밖으로 내보냈다. 커뮤니티 지도를 만들어 스마트폰으로 위치를 찍으면 근처 장애인 시설을 확인하는 활동이었다. 결과적으로 이 프로그램을 장애인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보급하면서, 구청과 협력해 장애인 시설에 어떤 문제가 있는지 활발한 소통도 이룰 수 있었다. 이것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지역사회 리모델링’ 모델 중 하나다. 내년에는 지역의 공기 질과 관련된 프로그램을 구상 중이다. 학생들이 실제로 프로그램을 체험해보는 성과를 낼 수 있을 뿐 아니라 체험 과정에서 도출된 피드백은 지자체에 도움을 주고 있어서 여러 곳에서 업무협약을 맺자고 연락이 온다. 일거양득”이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현재 신소재공학과 전자소프트웨어, 화학, 패션에 이르는 전문가들이 모여 연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스마트 패치로 몸의 바이오리듬을 측정하고, 안정시키는 연구도 진행했다. 이처럼 학문 융합으로 도출할 수 있는 결과물은 무궁무진하다. 이제는 대학이 그 길을 터줘야 할 시기”라고 강조했다. 원문보기 :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172235
2017-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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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국민대학교 홍보영상
세상의 변화를 따라가지 않고 세상의 변화를 이끌어가는 교육 시대의 흐름을 읽어내고 시대가 원하는 인재를 키우는 곳 지식과 기술 경험을 갖춘 인재들의 전당 70년 혁신의 길을 걸어왔습니다. 진정한 배움은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학생 스스로 공부의 길을 개척할 수 있도록 변화는 교육과정에서부터 시작합니다. 사회에서 대학에 대한 비판이 사실 많습니다. 그래서 우리 대학은 첫째는 인성교육을 강조하기 위해서 공동체 정신을 교육 철학으로 삶고 있습니다. 둘째는 대학에서 하는 교육이 너무 쓸모가 없다. 배운게 없는 것 같다는 소리를 많이 듣습니다. 그래서 우리 대학은 실용 교육을 제2의 교육 철학으로 삼고 공동체 정신과 실용주의를 바탕으로 한 모든 교육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변화는 발전으로 이어집니다.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꿈꾸는 대학 오늘보다 더 나은 미래를 실현하는 학생은 교육혁신의 가장 큰 성과입니다. 저에게 대학생활은 자신을 관찰하고 꿈을 다듬어가는 과정이었습니다. 국민대 캠퍼스 안에서 정해진 틀에 갇히지 않고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 국민대가 실행하고 있는 혁신 정책이 후배님들에게 미래에 대한 영감을 주리라 확신합니다. 혁신은 배움에 대한 열정이 되고 배움에 대한 열정이 모여 지식이 되며 지식이 쌓여 경쟁력이 됩니다. 저는 휴머노이드 로봇 연구를 통해 세계적인 재난구조로봇 대회인 drc finals에 참가를 하였고 참가를 통해 8위라는 우수한 연구 성과를 냈습니다. 이로 인해 휴머노이드 로봇에 대한 다양한 연구들을 확보할 수 있었으며 현재는 이런 연구를 활용하여 재난구조로봇이나 서비스로봇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저는 최근 국내 최대 크기를 빠르게 출력할 수 있는 산업용 3d프린터 개발로 연구성과를 냈습니다. 이로 인해 대형제품을 제작하는 것이 가능해졌고 교양과목 3d 프린팅 창의 메이커스와 각 전공별 프로토 제품 제작 등을 다방면으로 지원할 수 있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제가 맡고 있는 과목은 전교생 대상 소프트웨어 교육입니다. 전교생 대상 소프트웨어 교육은 2015년부터 국민대학교가 국내 최초로 도입한 과목인데요, 새로운 사회, 새로운 산업 환경에서 학생들이 큰 변화를 이끌어 갈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지식은 나누면서 더 커져갑니다. 우리의 지식은 세계에 널리 알리고 세계의 지식은 우리 안으로 받아들여 국제적 감수성을 더합니다. 국민대 디자인학부는 이미 세계적으로 유명합니다. 저는 프랑스에서 왔고 학생들의 국제화를 위해 영어로 강의하고 있습니다. 제가 가르치는 학생들은 세계적 디자인 무대에 한 걸음 더 다가가기 위해 다양한 견문과 문화를 받아들이고 그들의 색다른 관점을 통해 한국이라는 울타리를 뛰어 넘으려 하고 있습니다. 의지와 열정을 가진 인재들에게 배움의 길은 언제나 열려있어야 하기에 국민대학교는 가장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줍니다. 국민대학교에는 입학성적 상위 1%의 신입생들에게 2년간 등록금 전액지급 등 여러 장학혜택이 있습니다. 저는 그 중 인문백년 장학생으로 선정되어 5차학기부터 8차학기까지 등록금 전액과 매 학기 학업장려금을 추가로 받을 수 있었습니다. 국민대학교의 파격적인 장학제도는 학생들이 등록금 걱정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게 해주고 있습니다. 진심을 담은 응원은 커다란 힘을 발휘합니다. 때로는 값을 매길 수 없는 보답으로 돌아옵니다. 저희 국민 레이싱팀은 단순히 차량을 제작해서 레이싱 대회에 참가하는 수준이 아니고 학과 커리큘럼을 통해 배운 자동차 공학적 이론들을 실제 차량 제작에 접목해봄으로써 차량에 대한 설계, 해석, 제작, 테스트까지 경험해보는 동아리입니다. 선배들의 노하우 전수와 교수님들의 헌신적인 지도덕분에 아시아 1위라는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국민대가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는 사실이 굉장히 자랑스럽습니다. 저희 학교 조형대는 어디서든지 높게 평가 받는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학생들 모두 학업과 연구 그리고 실무에 있어서도 그 능력을 탁월하게 발휘하고 있습니다. 저 또한 그 명성에 누가 되지 않도록 앞으로 열심히 해서 성장하고 싶습니다. 배움의 길은 사회생활의 길로 연결됩니다. 학교에서의 배움이 사회에서의 역량으로 발휘할 수 있도록 국민대학교는 학생과 사회의 연결고리가 됩니다. 국민대학교의 취업프로그램은 체계적으로 학생들의 강점을 파악하고 좋은 결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저는 그 중에서도 엘리트 멘토링과 코랩 프로그램의 도움을 받아 삼성 디스플레이 입사라는 좋은 결과를 이루어낼 수 있었습니다. 새로운 길을 개척하고자 하는 선구자들에게는 인생 빚지기가 아닌 인생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꿈의 날개를 달아줍니다. 국민대의 체계적인 창업 지원 프로그램 덕분에 전공을 살려 창업할 수 있었습니다. 아마 이 프로그램이 없었더라면 제 꿈을 시작조차 못했을 것 같습니다. 변화에 발맞춘 교육 혁신은 사회가 인정합니다. 기존 전공의 틀을 깨는 사고방식, 다른 전공을 합치는 융합교육으로 사회는 국민대의 핵심 인재를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저희 회사는 2012년부터 산학연계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자동차 관련 핵심 부품의 직접 분해 및 조립 실습, 진단 및 전문업체 견학, 본사 및 연구소 방문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후 진로 결정과 취업에도 많은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세계를 무대로 꿈을 펼치게 될 학생들에게 국민대학교는 세계를 만나게 해주는 창이 되어줍니다. 교환학생은 제 인생에서 소중한 경험이었어요 저는 스페인으로 교환학생을 다녀왔는데 이런 기회가 다른 나라의 언어와 문화를 체험하고 글로벌 감각을 키우는데 큰 도움이 된 것 같아요 글로벌화된 국민대학교에서 변화하는 국제 사회에 앞서나갈 수 있는 많은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저는 이처럼 국민대에서 배운 것들을 토대로 한국과 중국을 연결하는 역할을 하고 싶습니다. 한국학생들과 대학 생활을 함께 하며 한국의 문화, 한국인의 생각, 행동 등을 보며 많이 배우며 지내고 있습니다. 제 인생을 통틀어 굉장히 소중하고 특별한 경험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교실이 아닌 현장에서 강의가 아닌 토론을 통해 수동적이 아닌 자기 주도적으로 배우는 교육 세계로 나아가 몸과 마음으로 느끼는 교육 국민대학교에서 이루어집니다. 개교 70년 국민대학교는 역사에서 실천했고 현실에서 혁신했으며 빛나는 미래를 열어갈 것입니다.
2017-03-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