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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ce24 인터뷰] 코로나-19에 대처하는 한국/고댕(정치외교학과) 교수
출처: FRANCE24 한글 자막 번역 제공 by.엘로디 안(https://youtube.com/inspirelodie) [France24] 지금부터 한국에 대한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현재 누적 확진자가 총 9976명, 사망자가 169명인 한국은 코로나19의 대응에 있어서 훌륭한 본보기가 되어주고 있는 나라죠? 한국은 판데믹 상황을 억제 시키는데 성공했는데, 여기서 주목할 점은 이를 위해 전국적인 외출 금지령도 내려지지 않았으며, 대중교통 운행이나 상점들의 영업도 정지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독일이 이러한 한국의 방역관리 시스템을 본보기 삼고 있습니다. 그럼 곧바로 크리스토퍼 고댕 교수님과의 인터뷰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댕 교수님은 현재 서울에서 국민대학교 정치학 교수로 재직 중이십니다. 한국이 중국 다음으로는 가장 빠르게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의 피해를 입은 나라였는데요. 이 나라가 어떻게 바이러스의 확산을 제지할 수 있었나요? [고댕 교수] 네, 안녕하세요. 말씀하신 대로 한국은 현 상황에 마치 기적같이 대응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요. 가장 기적적인 사실은 한국이 공개하는 수치가 믿을만하다는 점입니다. 왜냐하면 한국은 철저하게 진행되는 검사 정책을 시행했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쉽게 선별 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또한 의료진의 권고가 있을 시, 검진을 무료로 받을 수 있습니다. 검진 결과에 따라 양성으로 나올 경우, 스스로 격리에 들어가게 됩니다. 한국인들의 시민의식에 의한 자발적인 격리입니다. 따라서 국가적인 차원에서 강제적인 외출 금지령을 내릴 필요가 없었던 거죠. 또한, 누군가 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게 된 경우, 당국은 확진자의 모든 동선을 파악해서 확진자와 동선이 겹친 접촉자들이 있는지 확인할 수 있게 합니다. [France24] 아시다시피 현재 독일이 한국을 모델 삼아 대규모 검사를 시행하며 현 상황을 대처해 나가고 있는데요. 교수님께서는 결국 다른 유럽 국가들도 현재와 같이 대부분 집에 감금되어 지내고 있는 사태를 막기 위해서 진작에 한국과 같은 방역관리 시스템을 취했어야 했다고 보시나요? [고댕 교수] 그렇죠. 정말 한국인들이 보기엔 기절초풍할만한 일이죠. 서양 국가에서 대해 마치 선진국 같은 이상적인 이미지를 갖고 있는 것과는 정반대로 실상은 카오스입니다. 유럽에서는 더 이상 시민의 자유를 목격할 수 없어요. 후퇴 중인 거죠. 한국은 정말 놀랍게도 2월 중순부터 이미 검진 키트를 생산 중이었는데요. 이는 바이러스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기도 전입니다. 이는 당국의 철저한 준비성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대단한 점은 한국에서 검진 키트, 마스크, 손소독제 등을 사용할 수 있다는 사실은 다시 말해 이것들을 생산해낸 국가가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서양 국가들은, 독일보다는 특히 프랑스와 이탈리아의 경우에, 탈산업화의 결과를 지금 맞닥뜨려 버린 거죠. 예를들어, 저희 같은 경우 프랑스 정부가 15일 전까지만 해도 마스크는 아무 쓸모도 없다고 저희를 안심시켰고, 그래서 마스크 하나를 구하는 게 거의 하늘의 별 따기가 돼버렸어요. 한국은 다르죠. 미리 준비를 한 거고, 무엇보다 준비를 잘 해온 겁니다. 그 결과로 필요한 조직적인 산업 인프라를 갖추었던 거죠. [France24] 그럼 빠르게 마지막 질문드리겠습니다. 한국 국민들의 시민정신과 드라이브스루 방식까지 도입한 전국적인 대규모 검진 이 모든 것을 통해 한국이 바이러스의 확산을 막았다면, 프랑스는 계속해서 마스크 착용에 대한 중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있는데요. 한국은 이를 어떻게 보고 있나요? [고댕 교수] 아시다시피, 현재 프랑스에는 어차피 마스크가 없습니다. 의료진들을 위한 마스크조차 부족한 상황입니다. 만약 프랑스인들이 마스크가 있었다면 아마 착용하지 않았을까요? 한국 신문을 보면 여러 장이 꽉 차게 유럽의 현 상황 등에 대해 다루고 있는데, 한국에서는 현재 유럽의 대응 방식을 전혀 이해 못 하고, 말도 안 된다고 생각하죠. 그리고 그럴만하다고 생각합니다. [France24] 네, 저희와 함께 해주시고 질문에 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크리스토퍼 고댕 교수님
2020-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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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태양광 자동차 동아리 KUST, 월드 솔라 챌린지 도전기
국민대학교 태양광 자동차 동아리 KUST (Kookmin University Solar car Team) World Solar Challenge 도전기 Q. 태양광 자동차 설계의 핵심은 무엇인가요? A. 신동훈 교수(국민대학교 창의공과대학 기계공학부) 여기서 만들어지는 전기가 한 1마력 정도 됩니다. 1마력이라고 하는 게 일반 집에서 쓰는 헤어드라이어기가 한 3㎾ 정도 되거든요. 그게 한 4~5마력 정도 되는 겁니다. 그래서 헤어드라이어기만도 못한 이런 전력을 가지고 저희가 일반 차의 성능을 같이 만들어내는 이런 차를 만들어야 한다는 거죠 그래서 에너지 효율을 가장 높게 하면서도 소모율을 작게 하기 위해서는 가장 중요한 게 무게를 가볍게 만들어야 한다는 게 가장 중요하고요. 그래서 이제 바람의 저항을 어떻게 하면 줄일 걸이냐 라는 부분이 설계의 자장 주안점입니다. Q. 월드 솔라 챌린지란? 전 세계에서 가장 잘 알려진 태양광 자동차 레이싱 대회로 3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월드 솔라 챌린지. 1987년에 시작해 2년마다 열리는 대회로, 호주 북쪽 해안지역에 있는 다윈에서 출발하여 대륙의 남쪽 끝인 아델레이드까지 약 3019km를 일주일 동안 태양에너지 동력으로 종단하는 대회이다. # 대회 출전을 위한 합숙 훈련 설계부터 부품 제작 그리고 조립까지 직접 학생들이 한 태양광 자동차. 그리고 지난여름 포항에서 첫 시범 주행에 나서기로 했다. 호주 대회 참가를 위해 포항에서 합숙 훈련을 진행했다. 수많은 전기선으로 엉켜있는 내부, 이 선들 하나하나가 오류 없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확인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KUST가 제작한 태양광 자동차는 지붕에 설치된 패널을 통해 태양광을 직접 받아 빛 에너지를 전기 에너지로 전환하여 주행하는 방식이다. Q. 태양광 자동차 제작 난이도? A. 신동훈 교수(국민대학교 창의공과대학 기계공학부) 학생들 입장에서는 차체를 만들고 그다음에 차 형태를 만들고 그 내부의 구조물들을 만들어야 하는 게 가장 힘들고요. 전자 그다음에 차체 그다음에 유체저항 이런 다양한 분야들이 있는데 그런 분야들이 서로 협업하면서 최종의 제품을 만들다 보니 이게 상당히 쉽지 않은 부분이긴 합니다. Q. 월드 솔라 챌린지 참가 목표? A. 신동훈 교수(국민대학교 창의공과대학 기계공학부) 이번 대회는 저희가 완주가 기본적인 목표고요 완주라는 것은 태양으로만 3000km 전체를 다 가는 게 완주라고 저희가 정의를 하고 있습니다. 전체 50개 정도 되는 팀 중에서 약 7개 정도 팀들만 완주하거든요. 저희가 10위권 안에 드는 게 최종적인 목표이기 때문에 이번엔 완주를 꼭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월드 솔라 챌린지 대회 준비 지구 반대편으로 날아와 태양광 자동차 주행 준비를 하느라 전념하고 있는 KUST 팀원들. 출전을 1시간도 채 남기지 않은 상황. 마지막 점검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KUST 태양광 자동차 이름 ‘만세’처럼 만세를 부를 수 있을지 기대가 된다. 지금까지 힘차게 달려왔으니까, 내일부터 시작이니 마무리 잘하고 꼭 완주하자! KUST 파이팅!!! 꿈을 향한 이들의 주행은 오늘도 내일도 계속된다. 국민대학교 KUST ---------- * 본 영상은 연출, 촬영팀으로부터 영상 원본 소스를 제공받고, 재편집과 활용에 대해 전반적인 저작권 동의를 받아 재편집 되었습니다. * 제작사: 할 엔터테인먼트 (제작일 - 2020.02.13)
202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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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학교 바이오발효융합학과를 소개 합니다.
제작: 국민대학교 K*-튜버 나웅재, 서진호
202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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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학교 식품영양학과를 소개합니다.
제작: 국민대학교 K*-튜버 나웅재, 서진호
202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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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민 17탄] 쿠민이의 방학 계획? 새해 계획?
쿠민이의 방학 계획? 새해 계획? 은 작심삼일로 끝날 것인가? 아니얏! 올해 2020년은 달라. 과연 쿠민이의 계획은 어떻게 잘 지켜질까요? 여러분은 어떠세요?
202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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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학교 미술학부 회화전공 전시회, 예술감성 up up
제작: 국민대학교 K*-튜버 나웅재, 서진호
2020-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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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밴드 동아리 마젠타를 소개합니다.
제작: 국민대학교 K*-튜버 나웅재, 서진호
2020-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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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민 16탄] 벌써 2020년이라고? 쿠민스런 새해 인사!
#새해인사 #연하장 #국민대 #국민대 #국민대학교 #KMU #쿠민
2019-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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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학교 K*힐링코스에서 여유를 느껴보세요
2019-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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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교환학생의 하루: 나도 과제해
2019-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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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민 15탄] 줍는 사람 따로, 버리는 사람 따로 ㅠ.ㅠ
#캠페인 #담배꽁초_잘버려주세효 #국민대 #국민대 #국민대학교 #KMU #쿠민
2019-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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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페루 교환학생✈의 하루 VLOG
제작: 국민대학교 K-튜버 1기 최유진
201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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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민 14탄] 참을 수 없는 폰의 유혹
#시험기간 #국민대 #국민대학교 #KMU #쿠민
201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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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멘톡] 성곡에서 성공하자! - 국민대 도서관 꿀팁 대방출
제작: 국민대학교 K-튜버 1기 정창근, 김홍희
2019-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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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가이드] "김.떡.순"급 특급조합 - 빅데이터경영통계전공
창근: 안녕하세요? 국민대학교의 학과 정보를 미리 알아보는 K가이드 4회차, 오늘은 빅데이터경영통계전공의 이한석 회장님 모셨습니다. 반갑습니다. 한석: 반갑습니다. 창근: 네, 회장님. 먼저 간단하게 자기소개 부탁드릴게요. 한석: 안녕하세요, 저는 빅데이터경영통계 전공에 재학하고 있는 현재 제7대 학생회 다온의 학생회장 17학번 이한석입니다. 창근: 사실 빅데이터를 저희가 많이 듣기는 했지만 빅데이터가 뭔지 잘은 파악을 못 하고 있는 것 같아요. 빅데이터에 대해서 설명 한 번 해주실 수 있나요? 한석: 요즘 쉽게 설명하는 말로는 3V라고 해서 V 3개로 설명을 많이 해요. (VOLUME) 먼저 많은 양, 데이터가 많은 양이 있다는 것과 (VELOCITY) 또 과거와 다르게 빠른 속도로 처리가 가능하다는 점. (VARIETY) 또한 이제 마지막으로 이미지, 사운드, 비디오, 텍스트, 통계수치 이런 여러 형태로 자료들이 존재한다는 점에서 과거의 자료들과 차이점이 특징으로서 빅데이터를 많이 설명하고는 합니다. 이것에 더해서 요즘 추가적인 V로 시각화의 V(VISUALIZATION), 가치의 V(VALUE) 이런 식으로 여러 가지 V를 더해서 설명을 하기도 하는데요. 앞에 말씀드렸던 3가지 단어가 빅데이터를 설명하는 데에는 핵심 단어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창근: 그렇다면 이 빅데이터를 수치화하는 것을 배우는 건지, 아니면 그 수치화된 것을 해석하고 적용시키는 것을 배우는 것인지 구체적으로 어떤 것을 배우는 건가요? 한석: 양방향 말씀해주신 것이 다 맞는데요. 저희가 어떤 자료를 분석하기 위해서 수치화하기도 하고, 수치화되어있는 자료를 저희가 분석을 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어떤 데이터를 저희가 원하는 형태에 맞춰서 분석하기 위해 그런 과정을 전처리라고 하는데요. 어떠한 형태든 저희가 분석 목적을 가지고 그 목표에 맞게 과정을 모두 거치는 걸 저희 전공에서 배우고 있습니다. 또, 저희는 이제 빅데이터경영통계라는 이름처럼 세 가지를 모두 배우게 되는데요. 저학년 때는 경영과 통계에 대한 기본적인 것들을 배우게 되고, 고학년이 될수록 이제 빅데이터 분석이나 데이터 마이닝 등 고급화된 과목들을 배우게 됩니다. 저희가 노트북을 굉장히 많이 쓰고 코딩도 배우고 프로그래밍도 배우는데 컴퓨터공학과와 다른 점이 있다면 저희는 보다 개발이 아닌 분석에 가까운 코딩과 프로그래밍을 배운다는 점이 차이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창근: 그런 빅데이터 학과가 많지는 않은 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런데 이렇게 많지 않은 상황에서 특히나 국민대학교 빅데이터경영통계가 가지는 특별함 같은 것들이 있다면 어떤 것들이 있나요? 한석: 우선 많지 않은 게 말씀해주신 것처럼 맞는 것 같고요. 우선 빅데이터경영통계전공이라는 전공이자 학부는 저희밖에 없을 겁니다. 그래서 우선 빅데이터와 경영과 통계를 함께 배운다는 가장 큰 특징을 가지고 있고요. 빅데이터라는 이름을 국내에서 첫 번째로 사용한 전공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빅데이터 자체의 역사가 길지도 않기 때문에 비교적으로 체계적이고 다양한 기회들과 수업들이 잘 준비되어 있고, 한 가지 더 특징을 말씀드리자면 빅데이터라는 것 자체가 계속 수시로 바뀌고 고정되어 있는 게 아니라 굉장히 자주 바뀌기 때문에 저희가 배우는 입장으로서도 저번 학기에 배웠던 게 벌써 바뀌어 있고 그런 경우들이 되게 많은데 교수님들이 트렌드나 어떤 변화점들을 잘 캐치해주셔서 잘 변형해주셔서 가르쳐 주시는 장점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창근: 말씀해주신 것처럼 굉장히 최신의 학문, 그리고 업데이트가 굉장히 빠른 학문인 것 같아요. 그런데 최신의 것이다 보니까 학과 내의 면학 분위기는 어떨지 굉장히 궁금하거든요? 학과 내의 면학 분위기는 어떤 편인가요? 한석: 면학 분위기는 제가 생각하기에는 적어도 굉장히 좋은 편이라고 생각이 되는데요. 다들 팀플을 대학교 오면 많이 한다고 하잖아요. 근데 저희 전공 수업은 팀플이 정말 많습니다. 팀플이 없는 수업이 없을 정도로 그래서 만약에 학기 초에 한 팀이 되면 한 학기 동안 계속 봐야 하는 불상사가 일어나기도 하는데요. 그래서 팀플이 굉장히 많고, 또 일반적으로 중간/기말고사를 저희가 써서 보게 되잖아요? 근데 수업적인 특징에 따라서 면접이라던가 아니면 실시간 경쟁 플랫폼 같은 것이 있는데, 데이터 경쟁전이라던가 아니면 케글이라던가 이런 걸 하기도 하고 아니면 프로젝트로 시험을 대체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런 점들 때문에 개개인의 공부를 굉장히 요하기도 하고요. 그래서 면학적인 분위기는 굉장히 훌륭한 것 같고 그래서 저희끼리 하는 말이 저희 연구실과 학회실이 있는데 365일 동안 불이 꺼지지 않는다고 저희는 장난식으로 그렇게 말하기도 하거든요. 그래서 면학 분위기는 굉장히 좋고, 워낙 어려운 걸 저희가 학부생인데 배우다 보니까 어떤 경쟁을 한다기보다는 서로 아는 게 있으면 알려주고 도우려고 하는 문화가 커서 함께 공부하는 느낌이 큰 것 같습니다. 창근: 굉장히 팀적으로 함께 뭉치고 도와주는 그런 면학 분위기가 형성되어 있군요. 그럼 다시 빅데이터 학과의 배우는 것으로 돌아와서 빅데이터 학과가 나아갈 수 있는 방향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럼 실제로 선배들이나 학생회장님께서도 나아가시는 방향들로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한석: 우선 저희가 사실 13년에 창설이 돼서 아직 그렇게 졸업생이 많지는 않습니다. 지금 준비하는 분들로 말씀을 드려보자면 사실 정해진 진로는 없습니다. 굉장히 광범위하고 넓기 때문에 정해져 있지는 않지만 한 3가지 정도로 크게 흐름을 보자면 먼저 첫 번째는 빅데이터와 관련해서 깊게 공부해서 빅데이터 그 자체를 다루는 직군을 가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서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라던가 DB관리자 이런 식으로 빅데이터를 포괄적으로 다루는 직업으로 가는 경우가 있고요 두 번째로는 빅데이터를 공부하다 보면 빅데이터 안에도 굉장히 많은 분야가 있는데 예를 들어서 빅데이터를 시각화하는 분야를 좀 더 관심이 많이 가고, 내가 잘하는 것 같다 그럼 시각화를 좀 더 중점적으로 하는 직업을 갖기도 하고요. 마지막으로 요즘 국민대학교에서 융합전공이나 다전공 등 여러 가지 제도를 통해서 융합적인 공부를 하게 지원을 되게 잘해주고 있는데, 빅데이터와 자신의 관심이 있는 다른 분야를 함께 공부해서 빅데이터 플러스 알파로 진로를 나가시는 분들도 굉장히 많습니다. 예를 들어서 빅데이터를 공부하면서 마케팅을 공부해서 빅데이터를 활용하는 마케팅 팀에 들어간다든지, 이런 식으로 정해진 직군이나 많이 가는 직군 없이 굉장히 자신의 흥미에 따라서 유동적으로 진로가 결정되는 것 같습니다. 창근: 범위가 넓은 만큼 개인의 흥미나 적성에 맞게 더 발전시킬 수 있는, 굉장히 좋은 부분인 것 같습니다. 이 영상을 보시는 분들이 빅데이터경영통계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계실 텐데 빅데이터 경영통계에서 공부를 더 잘하기 위해서는 어떤 준비를 하면 도움이 많이 될까요? 한석: 음, 우선 최신 빅데이터가 너무 어렵기 때문에 기본적인 개념이나 최신 트렌드가 어떤지 한 번 살펴보신다면 정말 큰 도움이 될 것 같고요. 저희 전공에서는 R과 파이썬이라는 프로그램을 많이 사용하게 되는데, 요즘 서적이나 블로그나 굉장히 좋은 자료가 많아서 시간이나 여유가 되신다면 한 번쯤 보시면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오늘 추가로 다 말씀드리지 못한 부분이나 더 궁금한 부분이 있으시다면 저희 전공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도 개설이 되어있고, 페이스북 페이지도 있습니다. 그래서 그곳으로 문의를 주시면 언제든지 친절하게 답변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창근: 네, 오늘 이한석 회장님과 학회장님까지 만나 보면서 빅데이터경영통계 전공에 대해서 잘 알아보았고요, 오늘 영상은 여기까지입니다. 오늘 영상 시청해주신 여러분들 모두 감사드리고요, 다음 영상에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작: 국민대학교 K-튜버 1기 정창근, 김홍희
2019-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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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멘톡] 별이 다섯 개! 박진 교수님의 글쓰기 꿀팁
창근: 국민대학교의 멘토를 만나 뵙고 한 번 배워보는 시간, 케이멘톡의 두 번째 시간 박진 교수님 모셨습니다. 박진 교수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박진: 안녕하세요! 창근: 오늘 저희가 박진 교수님께 배워보고 여쭤볼 것은 글쓰기에 대한 것을 여쭤볼 건데요, 교수님 자기소개 한 번 부탁드립니다. 박진: 국민대학교 교양대학에서 글쓰기 과목과 한국문학의 이해 과목을 담당하고 있는 박진 교수입니다. 문학 평론도 하고 있고요. 문예 비평론이라는 전공과목도 맡고 있어요. 창근: 본격적인 질문을 들어가기에 앞서서 글쓰기가 왜 중요한지에 대해 듣고 가야 할 것 같습니다. 글쓰기는 왜 중요한 건가요 교수님? 박진: 글쓰기는 어떤 분야에서든지 자기가 가진 전문적이고 실무적인 역량을 최대한 실현하기 위해 꼭 필요한 능력이에요. 어떤 사회에서든지 자기 아이디어나 기획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자기 생각을 다른 사람들에게 설명하고, 필요성을 설득하고, 진행과정을 알리는 의사소통 과정이 꼭 필요한데요. 그 과정에서 글쓰기가 아주 중요한 부분을 담당하고 있죠. 다양한 의사결정과 실행의 단계들마다 기획서, 제안서 각종 보고서 같은 여러 가지 글쓰기를 해야만 하기 때문인데요. 그래서 글쓰기를 잘하는 사람은 어느 팀에서나 환영받고 중요한 역할을 하는 사람으로 인정받을 수 있을 거예요. 이런 실용적인 면 외에도 글쓰기는 사고력하고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어서 아주 중요해요. 진짜 수준 높고 깊은 사고는 가만히 앉아서 생각만으로 도달할 수 있는 게 아니고요. 글을 쓰는 과정에서 그런 생각을 할 수 있게 돼요. 이때 글쓰기는 문장 표현하는 것 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고요. 구상하고, 계획하고, 조직하고 수정해서 완성하는 전체 과정을 의미하는 거죠. 그런 과정을 통해서 자기 생각을 좀 더 체계화하고, 막연하던 생각들이 구체화되고, 더 정리가 되기도 하고요. 그러면서 더 수준 높은 사고에 도달할 수 있어서요. 이런 관점에서는 글쓰기 연습이 사고력 훈련이라고도 할 수 있어요. 창근: 근데 사실 글쓰기를 연습하면 글쓰기가 정말로 느는 것인지 의심이 될 때가 있습니다. 글을 잘 쓰는 사람은 정해져 있는 것 같기도 하고요. 교수님께서는 이런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박진: 글재주라고 말을 하면, 그건 좀 선천적인 재능을 말하는 것 같아요. 글재주라고… 흔히 글빨이라고 부르는 거죠. 글재주는 좀 타고나는 면이 있고요. 개인차가 있는 게 맞아요. 그런데 글재주가 없어도 글을 잘 쓸 수 있어요. 글재주라고 하면 글을 거침없이 써 내려 간다 던지, 글이 매끄럽다 던지 하는 이런 특징을 말하는데요. 꼭 그래야만 좋은 글을 쓸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그런 글이 다 좋은 글인 것도 아니에요. 좋은 글을 간단하게 말하자면, 좋은 글은 자기 관점으로 대상을 보고 자기생각을, 자기가 고민한 자기 생각을 논리정연하게 글로 써서 전달하는, 이런 글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그런 글이 설득력도 있고 참신하고 호소력도 있고 그렇기 때문이겠죠? 그런 글을 연습을 하면 정말 많이, 놀랍도록 향상될 수 있어요. 창근: 그러면 이제 학생들이 글쓰기를 연습하고 발전하기 위해서 시도해 볼 법한 방법들이 있다면 어떤 것들이 있나요? 혹시 교수님께서 사용하시는 방법이 특별하게 있다면 그런 것도 한 번 말씀해 주시죠. 박진: 역시 많이 써보는 게 제일 중요한데요. 짧은 글이라도 많이 써보는 연습을 하면 정말 많이 발전해요. 자기가 관심 있는 분야에 대해 글을 써보는 게 제일 좋아서요. 영화를 좋아하는 학생은 영화, 시사에 관심이 있는 학생은 시사 문제 이런 걸 주제로 잡아서 짧은 글 한두 단락이라도 글을 자꾸 써보는 게 도움이 되고요. 처음에는 간단한 메모 정도로 시작해서 관련된 글들도 좀 읽어보고 내용을 보충해서 그 짧은 글을 한 페이지 정도 글로 확장해보는 연습도 크게 도움이 되죠. 그러다 보면 좀 더 긴 글을 써도 두려움 없이 덜 어렵게 느끼고 글을 써낼 수 있을 거예요. 또 하나 좋은 방법은 자기 글을 많이 읽어보는 거예요. 자기가 쓴 글을 마치 내 글이 아닌 듯이 다른 사람의 글을 읽듯이 여러 번 반복해서 읽다 보면 뭔가 수정할 부분도 보이고 그럴 수 있죠. 좀 거리를 두고 혹시 논리적으로 부족한 부분은 없는지, 표현이 부정확하거나 모호한 부분은 없는지 꼼꼼히 따져가면서 읽어 보시면 다음번에 글을 쓸 때는 그런 실수를 좀 줄이면서 더 좋은 글을 쓰게 될 수 있어요. 저도 이런 방법을 활용해서 실제로 글을 써요. 메모를 많이 하면서 글 쓰는 편인데요. 처음에는 떠오르는 대로 제가 쓰고 싶은 말들을 자유연상처럼 쭉 나열해서 메모하는 편이고요. 그러다가 이제 자료 읽으면서 내용들을 보충해서 좀 구체화하고요. 그런 다음에는 순서도 재배열 해서 정리하고 체계도 따로 만들고요. 이렇게 하면서 글을 쓰는 중간중간에도 제가 쓴 글 엄청나게 많이 읽어요. 계속 읽으면서 다른 독자의 눈으로 제 글을 보려고 많이 노력하고 어려운 부분은 혹시 없는지 보충해야 될 부분은 없는지 계속 점검하면서 글의 방향도 다듬어 가면서 글을 쓰고 있어요. 창근: 교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자기 글을 객관적으로 낯설게 다시 읽어보는 것들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제가 레포트를 쓸 때는요. 제 실력이 의심이 돼서 제가 직접 읽어보아도 의심이 가는데 잘 맞는지 모르겠고… 이런 상황들이 많았어요. 그럴 때는 어떤 해결 방법들이 있을까요? 박진: 내 글에 정말 문제는 없는지 아무리 봐도 모르겠고 자신은 없고, 이럴 때는요 다른 사람에게 읽어봐 달라고 부탁하는게 아주 좋은 방법이죠. 그런데 너무 많은 사람한테, 이 사람 저 사람한테 읽혀보지 마시고요. 믿을 만한 사람, 내 글을 정성껏 읽어줄 사람한테 읽어봐 달라고 부탁하고 의견을 들어보세요. 그 주제에 대해서 관심을 가진 사람이라면 더 좋고요. 그리고 글쓰기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더 좋고요. 그래서 오류를 잡아내는 정도의 의견 말고, 그 글의 내용에 대해서 같이 이야기해볼 수 있는 그런 사람이라면 정말 최고의 독자가 될 거 같아요. 만약에 보고서를 제출하기 전에 진짜 도움이 필요하다, 이럴 때에는 북악관 8층에 마련된 글말교실을 찾아가시면 큰 도움을 받으실 수 있어요. 전문적인 역량을 갖춘 교수님들께서 근무하시면서 여러분들 글을 정성껏 읽어주실 거고요. 구체적인 수정 방안을 제시해주실 거니까 여러분 두려움 없이 자주 편하게 이용하시면 좋겠어요. 창근: 시험 때 논술형 답안지를 서술하는 것도 학생들에게는 굉장히 중요한 글쓰기 순간일 텐데요. 그때마다 드는 생각이 정말로 답안지를 길게 작성하면 점수도 잘 나올까 그런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교수님 어떤가요?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요? 박진: 길이가 그렇게 중요한 건 아니에요. 물론 논리적이고 구체적인 답안을 작성하려면 어느 정도의 분량은 확보가 되어야겠죠? 그렇지만 장황하기만 하고 내용이 중언부언하고 조리가 없는 그런 답안은 아마 길더라도 좋은 평가를 받기는 어려울 거예요. 서술형 답안을 작성할 때 가장 신경을 써야 할 건요 질문을 정확히 파악하고 질문에 맞는 답을 논리정연하게 쓰시는 거예요. 그러려면 아무리 공부를 열심히 했어도 공부한 것을 다 쏟아놓겠다는 생각으로 막 정신없이 쓰시는 것보다 잠깐 멈춰서 생각을 정리하고 글의 흐름을 간단히 구성한 뒤에 그런 다음에 쓰기 시작하시면 좋을 거 같아요. 창근: 학생들이 글쓰기의 실력을 늘려가기에 간단한 방법으로도 빠르게, 더 그럴듯하게 작성하는 방법들이 있다면 어떤 것들이 있을 수 있나요? 박진: 사실 아주 쉬운 비법 같은 건 별로 없는데… 글쓰기에서도 첫인상이 중요해요. 그래서 모든 글은 서두를 잘 쓰는 게 굉장히 좋은 인상을 주는 데에 중요하거든요. 만약에 보고서 같은 형태라면 목차나 서론 부분이 그런 역할을 할 수 있겠죠. 본문 시작하기 전에 제목 바로 밑에 목차를 깔끔하게 뽑으셔서 박스 모양으로 예쁘게 정리해서 넣어주세요. 그 목차가 논리정연하고 체계적으로 보이면 글 전체도 논리가 잘 서있고, 체계가 잘 잡혀 있다는 인상을 줘서요. 호감을 가지고, 신뢰감을 가지고 글을 읽을 수 있어요. 그리고 서론도 잘 쓰셔야 하는데 서론도 장황하게 쓰지 마시고요. 이 글에서 어떤 대상에 대해 왜 글을 쓴다 하는 문제의식과 연구대상, 연구방향 같은 것을 분명하게 보여주게 깔끔하게 드러내시면 훨씬 더 읽기에도 편하고 뒷부분에 대해서 이해를 더 잘 할 수 있겠죠. 그런 방법을 활용하시면 보고서 작성하시는 데에는 많이 도움이 될 거 같아요. 창근: 교수님께서 워낙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셨습니다. 마치 글쓰기 한 학기 강의를 하나의 영상으로 압축해놓은 것 같은 그런 느낌도 들었는데요. 마지막으로 학생들에게 격려의 한마디 부탁드리겠습니다. 박진: 학생들에게 저는 원래 글을 잘 못써요. 전 글쓰기에 자신이 없어요. 이런 말들을 종종 듣게 돼요. 그런데 그 학생이 학기 말에는 정말 훌륭한 글을 써내는 걸 보게 되거든요. 제가 무슨 생각을 하게 됐냐면요. 저 학생은 아마 여태까지는 진짜 자기 글을 써본 적이 없었을 지도 모른다. 그래서 자기가 글을 잘 쓰는지 얼마나 잘 쓸 수 있는지를 몰랐던 건가 보다. 이런 생각을 한 적이 있어요. 아마 좋은 평가를 받을 만한 글, 틀리지 않은 말을 하기 위해서 자기 생각을 발전시키고 고민하는 과정을 경험해보지 못했기 때문이 아닐까…그런 생각이 들어요. 하지만 자기 스스로 자기 생각을 존중하고 자기 생각을 소통하기 위해서 논리적으로 보완하고 발전시켜 나가고 끝내 소통에 성공하는 경험은 정말 뿌듯하고 어쩌면 감동적인 일일 수도 있어요. 그래서 글쓰기 수업을 통해서나 글쓰기 연습에서 그런 발전하는 경험을 하실 수 있으니까 처음부터 글을 못 쓴다는 선입견 갖지 마시고 두려움 없이 글쓰기를 도전해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창근: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학생들에게 참 많이 격려가 됐을 것 같아요. 오늘 박진 교수님과 함께한 K멘톡은 여기까지이고요. 오늘 영상 다들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다음 시간에 또 뵙도록 하겠습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제작: 국민대학교 K-튜버 1기 정창근, 김홍희
2019-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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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민 13탄] 수강신청
일어나보니 10시 5분..??! #수강신청 #국민대 #국민대학교 #KMU #쿠민
2019-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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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학년도 국민대학교 신입학전형 안내
2019-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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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학년도 국민대학교 학생부종합전형 안내
2019-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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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하는 국민*인] 드론까지 DIY하는 국민대 전자공학부 ELCO 팀을 만나다
제작: 국민대학교 K-튜버 1기 정창근, 김홍희
2019-07-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