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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AMMA 국제학술대회 개최 / 김철성 (나노전자물리 교수, 한국자기학회 회장)
나노전자물리학과 김철성교수(한국자기학회 회장)는 5월 28일 ~6월 1일까지 제주도 신라호텔에서 ISAMMA(International Symposium on Advanced Magnetic Materials and Applications) 조직위원장으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올해 첫 회를 맞이하는 ISAMMA 국제학술 회의는 자성 물질의 기초적인 연구와 그 응용에 관한 연구를 위하여 한국, 일본, 대만 3국의 국제학술회의 SOMMA(International Symposium on Magnetic Materials and Applications), ISPMM(International Symposium on Physics of Magnetic Materials), ISAMT(International Symposium on Spintronics and Advanced Magnetic Technologies)를 합병하여 출범하였으며, 한국, 미국, 일본, 영국, 프랑스, 독일, 중국 등 15개국이 참가하며 600여편의 자성 및 응용분야 연구 논문이 발표될 예정이다. 현재 김철성교수는 두뇌한국(BK)21 기능성 초미세 자성 연구팀을 이끌고 있으며, 강자성체와 강유전체 특성을 동시에 갖는 멀티페로이즘(Multiferroism)에 대하여 3편, 자성반도체 관련 3편, 나노입자 관련 3편, 및 자성체 관련 8편의 총 17편의 이번 학술대회에서 논문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발표된 논문은 엄격한 심사를 거쳐 Phys. Stat. Sol (a)의 SCI 논문에 게재될 예정이다.
2007-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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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이방운 화첩’ 영인본 펴내
금강산, 관동팔경과 더불어 조선 문인과 화가들이 찾던 최고 명승지 중 하나가 바로 단양·청풍·제천·영춘 등 남한강 일대다. 퇴계 이황은 이곳을 찾은 뒤 여러편의 시문을 남겼으며 문인화가인 이윤영과 이인상 등도 이곳에서 우정을 나눴다. 단양 근처 현풍에서 현감으로 재직한 김홍도도 ‘옥순봉도’ ‘사인암도’ ‘도담도’ 등을 통해 이 일대의 빼어난 경치를 담아냈다. 1802년 가을 청풍부사로 재직중이던 안숙(安叔)은 이 일대의 명승지를 유람하면서 자신의 감흥과 견문을 율시, 고체시 등 다양한 시체로 풀고 다양한 서체로 기록했다. 그리고도 모자랐던지 당대 유명한 화가인 이방운(李昉運, 1761~1815 이후)으로 하여금 이곳을 그리도록 했다. 그렇게 해서 완성된 게 ‘사군강산삼선수석첩(四郡江山參僊水石帖)’이라는 화첩이다. 1986년부터 이 화첩을 소장해온 국민대가 최근 개교 60주년을 맞아 이를 실물크기의 영인본으로 펴냈다. 더불어 화첩에 딸린 시문과 발문을 탈초하고 뜻을 풀어 덧붙였다. 본디 표지를 포함, 16면으로 꾸며진 화첩에는 도화동, 평등석, 금병산, 도담, 구담, 의림지, 수렴, 사인암 등 8개 명승지가 그려져 있다. 이중 다섯 곳이 현재 단양 8경에 속한다. 조선후기 기행문학과 기행사경도의 전통을 언급할 때 거론되는 화가중 한 사람인 이방운은 특히 인척인 심사정과 강세황, 정선 등 남종문인화와 진경산수화의 영향을 고루 받았다. 이 화첩에서도 일부 남종문인화풍이 드러난다. ‘도화동’ ‘평등석’에서는 소략한 필치로 산수를 즐기는 시인묵객들의 모습을 그리고 능선을 따라 조그마한 미점(米點)을 가득 찍어 산세를 표현했지만 사실감이 덜하다. 그러나 소재에 따라 대상을 부각시키는 역동적인 구도를 취한 점은 정선의 진경산수화풍과 연결된다. ‘금병산’의 경우는 서양의 일점투시법에 가까운 기법으로 현재 제천시 청풍호반에 있는 금병산과 마주보고 있는 한벽루를 그렸다. 화첩 중 가장 표현적인 ‘구담’은 거북 모양을 닮은 바위를 화면 한가운데 배치하고 힘차게 수직으로 필선을 내려 그었다. 국민대 박물관 이상현 학예사는 “화첩 구입 당시 일반인의 주목을 받지 못했지만 조선후기 진경산수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면서 이방운에 대한 관심도 늘고 있다”며 “정선의 진경산수화풍을 토대로 하면서도 일점투시법 등 서양화법을 구사해 자기만의 독특한 진경세계를 구축한 점을 확인할 수 있는 게 이 화첩”이라고 설명했다. 조선 후기 지식인들이 아끼던 명승과 이들의 풍류를 엿볼 수 있는 화첩은 500부 한정 비매품으로 나왔다. 출처 : 경향신문 2007년 05월 07일 17:40:41원문보기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705071740411&code=960201
2007-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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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국제 수공예 박람회 기획 공모전 ‘탈렌테 2007’에 작년에 이어
정준원(국민대 대학원 금속공예과 수료) 김지민(국민대 대학원 금속공예과) 주미화(국민대 대학원 금속공예과) 등 3명이 입상 ‘TALENTE’는 만 30세 이하의 공예, 디자인, 기술 분야의 젊은 작가와 신인을 소개하는 행사이며,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국제 박람회(The International Trade Fair for Small- and Medium-Sized Enterprises in Munich)의 기획 전시로서, 동시에 같은 장소에서 진행되는 현대장신구 전시 ‘Schmuck’과 함께 신진 작가, 기술 분야 인재들을 선발, 소개하는 1979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는 국제전이다. 올해도 지난 2007년 3월 8일부터 14일까지 일주일 동안 독일 뮌헨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약 400여명이 넘는 세계 각지로 부터의 지원자들 중 27개국 95명의 참가자가 선발된 이번 탈렌테 2007에는 장신구분야에 정준원(국민대 대학원 금속공예과 수료) 김지민(국민대 금속공예과 대학원), 금속공예분야에 주미화(국민대 금속공예과 대학원) 이상 3명이 작년에 이어 한국 참가자로 출품하였다.올해는 특히 국제적인 참가자들이 많았다. 독일인 참가자들은 작년보다 줄었으나, 불가리아, 체코, 헝가리, 폴란드 등 동유럽 작가들이 다수 참가하였다. 아시아 국가에서는 타이완, 한국, 일본에서 출품 하였다. 이번 Talente 2007은 해마다 가장 흥미로운 출품작들을 보여주고 있는 텍스타일은 물론 장신구 부문을 특히 주목할 만 하였다. 텍스타일 부문에서는 정말 놀라운 새로운 시도들이 엿보였으며, 장신구 부문에서는 매우 높은 수준의 작품들이 많이 출품되었다.
2007-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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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기 해공 최고지도자과정 입학식 열려
행정대학원에서는 2007년 5월 1일(화) 본부관 대회의실에서 제2기 해공 최고지도자과정 입학식을 가졌다.행정대학원의 특별과정인 해공 최고지도자과정은 1년과정으로 지난 2006년 3월 제1기 과정을 개설ㆍ운영하여, 총 41명의 수료생을 배출하였다. 제2기 과정의 경우 현직 국회의원 6명, 대림수산 조용국 대표이사 및 주대준 대통령경호실 차장을 포함하여 총 55명이 입학하고본교 김문환 총장을 비롯하여 장영달 총동문회장, 조용석 총무지원처장, 이채성 입학ㆍ정보처장, 유지수 연구교류처장 등 많은 내빈이 참석하여이번 입학식을 빛냈다. 행정대학원에서는 해공선생의 건학이념과 성곡선생의 육영이념을 이어받아 민족교육, 인성교육, 전문교육, 실용교육을 지향하는 해공지도자과정과성곡지도자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해공 최고지도자과정은 해공 신익희선생의 구국이념을 교육의 바탕으로 삼아 21세기 최고 지도자를 양성하고새로운 시대에 필요한 새로운 생각과 능력을 불어 넣기 위한 맞춤식 교육과정이다. 제2기 해공 최고지도자과정도 1기때와 마찬가지로 성공적인 마무리를 지을수 있도록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많은 참여 기대해 본다.
2007-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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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년전 화첩에서 만난 제천 의림지 / 국민대박물관
200년전의 충북 금병산 국민대박물관 이방운 화첩 영인ㆍ해제 (서울=연합뉴스) 김태식 기자 = 충북 제천 의림지(義林池)는 그 역사가 적어도 천년 이상을 헤아리는 유서 깊은 인공 저수지이면서 주변과 어우러진 훌륭한 명승지이기도 하다. 이런 면모는 200년 전에도 여전해 이 일대를 찾는 시인묵객이라면 빠뜨릴 수 없는 곳으로 지목됐다. 저명한 조선후기 산수화가인 이방운(李昉運. 1761-1815)이 그림을 그린 서화첩으로 '사군강산참선수석'(四郡江山參僊水石)이 있다. 제목 그대로는 '네 개 군(郡)의 강과 산(江山), 그리고 세 신선(參僊. 三仙과 같은 말)의 고사가 얽힌 물과 돌'이란 뜻이다. 네 군은 지금의 충북 단양군과 제천군에 속하는 단양(丹陽)ㆍ청풍(淸風)ㆍ제천(堤川)ㆍ영춘(永春)이다. 이 서화첩에서 언급한 이곳 강산(명승)이란 도화동ㆍ수렴폭ㆍ한벽류ㆍ금병산ㆍ부용벽ㆍ도담ㆍ석문ㆍ구담ㆍ사인암ㆍ북벽, 그리고 의림지를 말한다. 단양팔경 중 다섯 곳이 포함돼 있다. 한편 삼선은 단양팔경에 속하는 하선암(下仙岩)ㆍ중선암(中仙岩)ㆍ상선암(上仙岩)을 말하지만 어찌된 영문인지 현존 화첩에는 누락됐다. 이방운 서화첩은 국민대박물관(관장 박종기) 소장품이다. 지본담채(紙本淡彩)이며 크기는 32.5 ×26.0㎝. 발문 등에 의하면 이 서화첩은 '주문생산품'이다. 조선 순조 2년(1802) 가을, 청풍관아에 근무하던 부사(府使) 안숙(安叔)이 한가한 틈을 이용해 관내 명승들을 탐방하면서 느낀 감흥과 견문을 오칠언율시과 고체시 등으로 노래하고는 그것들을 행서ㆍ해서ㆍ초서ㆍ예서ㆍ전서 등의 각기 다른 서체로 기록했다. 하지만 이에 만족하지 못한 안숙은 그 이듬해에 이방운에게 각 명승을 그림으로 그리도록 하고, 다시 이듬해 정월에는 그의 지기인 김양지(金養之)라는 사람에게 발문을 받았다. 이렇게 해서 시(詩)ㆍ서(書)ㆍ화(畵)가 삼위일체를 이룬 '사군강산삼선수석'이라는 서화 명첩이 탄생하게 된 것이다. 올해 국민대 개교 60주년을 맞은 이 대학 박물관이 기념사업 일환으로 박물관 마스코트격인 이 서화첩을 1 대 1 크기로 영인ㆍ해제했다. 박물관은 이번 영인ㆍ해제본을 원본에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고급상품으로 제작했다. 각 그림에 해당하는 안숙의 모든 시 작품은 이태백 문학 전공자인 이 박물관 황선재 학예연구실장에 의해 정서체로 탈초(脫草)되고 현대어로 번역됐다. 박종기 박물관장은 서화첩 수록 그림 중에서도 의림지를 주목할 것을 요구했다. 200년 전 화폭에 담긴 그 모습이 현재에 이르러서도 거의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는 사실이 놀랍기만 하다는 것이다. 그 뿐만 아니라 단양팔경 중 제4경인 사인암과 5경이 구담봉, 6경인 옥순봉 아래 부용벽, 7경인 도담삼봉, 8경인 석문의 풍광 또한 이방운 서화첩에 생생하게 담겨 있어 현재의 모습과 비교해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박물관은 같은 개교 60주년 기념으로 '국민대학교 박물관 소장유물 도록'을 동시에 발간했다. 200년전의 의림지 출처 : 연합뉴스 2007-04-29 14:17원문보기 :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01&article_id=0001620795§ion_id=103&menu_id=103
2007-04-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