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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前 열린우리당 의장 초청강연
정동영 前 열린우리당 의장의 강연이 지난 12일 오후 본교 본부관에서 ‘한반도 평화와 희망의 리더쉽’ 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정치대학원 주최의 이번 초청특강은 ‘북악정치포럼’ 의 일환으로 매주 화요일 주요 정계인사를 초빙하는 프로그램의 이번 학기 마지막 강연이다. 강연을 들으러온 학생들을 비롯해 언론사 기자들도 다수 참석하여 자리를 다 채우고 추가석을 배치해야 했다. 정동영 전 의장은 해공 신익희 선생을 거론하며 국민대학교의 전통을 높이 평가하고 다가오는 미래를 위해 인재양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말을 학생들에게 전하며 강연을 시작했다. 이어 대북문제에 대한 강연을 이어가며 ‘자주외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정동영 전 의장은 ‘북이 핵을 가지고 있는 한 평화통일은 불가능하다.’ 는 자신의 의견을 강력히 표출하며 ‘한반도 비핵화 복원’ 의 필요성을 주장 했다. 대북문제의 1차적인 책임은 북한에 있지만 PSI에 참여하여 북한에 등을 돌리는 일은 ‘무책임한 대처’라고 말하며 ‘전쟁을 야기할 수 있는 무력은 반대’ 한다는 뜻을 비쳤다. 끝으로 대북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책으로 ‘든든한 한미공조’ 와 ‘남북소통’ 이 두 가지를 강조하면서 강연을 마쳤다. ‘북한이 신뢰를 주지 못하고 있지 않은가.’ 하는 학부생의 질문에 ‘비관주의에 빠지지 말아야’ 한다며 ‘우리민족의 운명을 주체적으로 끌고 가기 위해’ 남한이 이끄는 남북간의 대화를 도구로 삼아야 한다고 답변했다. 한편 모 언론사가 기자가 꺼낸 대권에 관한 질문에는 ‘차기 얘기는 도움을 주지 못한다.’며 ‘남아있는 시간이 더 중요하다.’ 는 말로 답변을 대신했다. 또한 남북 정상회담에 관해 남북간에 ‘구체적인 협의가 있었다.’ 며 구체적인 장소문제도 논의됐었다는 말을 남겼다. 본 강연의 동영상과 녹취록 자료는 다음의 국민대학교 정치대학원 홈페이지에서 제공하고 있다. http://www.gspl.ac.kr/
2006-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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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직접 기른 배추로 김장·이웃사랑 실천
지난달 22일 국민대에서는 학생들과 교직원이 함께 정성들여 가꾼 배추와 무를 직접 뽑아 만드는 김장 행사가 열렸다. ‘녹색 캠퍼스 함께하기’ 수업의 일환으로 실시된 이번 김장은 학생들이 기른 배추 80포기에 전남 순천에서 구입한 1100포기를 합쳐 이뤄졌으며, 담은 김치는 성북구 내 저소득 가계 및 독거노인에게 전달됐다. 행사를 주관한 이창현 언론정보학과 교수는 “사실 우리가 먹는 음식 자체에 생명이 깃들어 있는데 요즘은 정크 푸드를 주로 먹다보니 이런 걸 잘 못 느끼는 것 같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먹을거리의 소중함을 알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변인수(건축 00)씨는 “배추를 나르는 것보다 버무리는 것이 더 어렵지만 재미있다”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유성애 학생리포터 bloomingnow@naver.com 출처 : 대학내일
2006-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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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A 2006 우수팀 시상식 및 SGA 2007 설명회 열려
지난 11월 28일 본부관 학술회장에서 Sungkok Global Ambassdor 2006 우수팀 시상식 이 열렸다. 개교 60주년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기획되었던 Sungkok Global Ambassador (이하 SGA) 는 학부생과 대학원생들이 자발적으로 팀을 결성해 참여하는 해외현장학습 프로그램이자 학교 홍보활동이다.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진행되었던 이 프로그램은 지도교수 18명, 참가학생 118명, 총 18개 팀이 참여하여 미국, 영국, 일본 등 12개국을 무대로 진행되었다. 산림과학대학의 '솔롱고스' 팀은 몽골을 배경으로 사막화에 대한 연구, 그리고 몽골지역 대학과의 교류에 대한 기반을 다진 성과가 인정되어 대상에 선정되었다. 그 외 핀란드를 방문한 조형대학 'LINK 人' 팀이 우수상을, 공과대학 '날개' 팀과 자동차공학대학원 'Ultimate Power for Kookmin' 팀은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다. 국제교류팀은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SGA 2007 을 개최할 것이라 밝혔는데 금번의 프로그램이 많은 호응과 더불어 좋은 평가를 얻었다는 이유에서다. SGA 2007 은 내년 4월말부터 신청을 접수하여 동년 5월 중순까지 선발을 할 것이라는 일정을 밝혔다. 선발 방법은 올해와 비슷하나 몇 가지 변동사항이 있다. 그 중에서도 경비에 대한 부분이 올해보다 많이 축소되었는데, 팀당 학생지원금액은 최고 1,500만원으로 제한되었다. 하지만 여타대학의 프로그램들과 비교해 볼 때 SGA는 학생들에게 가장 많은 금액을 지원하고 있다. 타국을 무대로 한 팀 단위 프로젝트 활동은 학생들에게 견문을 넓힐 수 있는 기회와 잊지 못할 대학생활의 추억이 될 것이다.
2006-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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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학과 신중식 교수 정년기념 고별강연 안내
지난 30년 동안 학문연구와 학생교육, 그리고 학교행정을 위해 헌신해 오신 신중식 교수께서 이번 학기로 정년을 맞으시게 되었습니다. 교육학과에서는 교수님의 높으신 공덕을 기리고 석별의 정을 나누기 위하여 아래와 같이 조촐한 기념 강연회를 가지려 합니다. 교수님과 고락을 함께 해 오신 여러 분들께서 오셔서 송공의 자리를 빛내 주시고, 새로운 삶을 향해 출발하시는 교수님의 앞날을 축복해주시기 바랍니다. 일시: 12월 1일(금) 오후 3시 ~ 4시 장소: 본부관 101호 국제학술회의장 문과대학 교육학과 올림 식순 개식사 및 내빈 소개 약력 및 가족 소개 기념논문집 증정 기념품 및 꽃다발 증정 송별사 축사 교수님을 보내드리며..... 고별강연 스승의 노래 합창 폐회선언 기념촬영 다과회
2006-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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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 속 버무리며 농민, 이웃 생각한 자리
배추 값 폭락으로 시름하는 농민을 위로하기 위한 김장행사가 11월 22일 종합복지관 학생식당에서 있었다. 오후 4시에 시작된 행사에는 김문환 총장, 장언효 부총장, 김용석 교무지원처장 내외와 처장단, 수강학생 80여명 등 150여명이 참여하였다. 김문환 총장은 인사말에서 “이 행사는 배추 값 폭락에 시름하는 농민을 위로하기 위한 김장행사로서 김장김치는 성북구 관내의 저소득층 가계 및 독거노인 등에게 기증하고, 행사에 참여한 외국인에게는 한류문화를 체험하게 하는 등 한 가지 일로 여러 가지 뜻 깊은 일을 하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고 하였다. 전남 순천에서 1,100포기의 배추를 구입하여 치루어진 이날 김장행사는 이창현 교수(언론정보학부)가 진행하였고,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행사에 적극 동참하겠다는 구내식당 입점업체인 ‘아워홈’의 인력지원을 받아 300포기의 김치를 담가 김장현장에서 성북구청 관계자에게 전달하였다. 생배추 800포기는 배추를 필요로 하는 우리대학 구성원에게 무상 배포하였다.
2006-1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