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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화의 울림'-60주년 기념음악회
추석연휴를 앞둔 한가로운 주말 서초동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는 제17회 국민필하모닉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가 열렸다. 관현악 전공의 학생들로 이루어진 국민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매년 2회 이상의 정기연주회와 다양한 형태의 실내악 연주, 대중과 함께하는 팝스 콘서트 등의 기획은 물론 타전공과의 교류를 통해 오페라, 발레 등의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임으로써 음악계의 주목을 받아왔다. 국민대학교 개교 60주년을 기념하여 특별히 기획된 이번 연주회는 새로운 세상으로 약동하는 젊음과 그 희열의 전율이 느껴지는 브람스의 대학 축전서곡, 드보르 작의 신세계 교향곡 등의 연주를 통해 국민대학교의 걸어온 발자취와 미래를 향한 의지를 음악에 투영시키고자 하였다. 예술대학 음악학부장이자 FOCUS 타악기 앙상블 음악감독인 김훈태 교수의 지휘와 음악학부 피아노 전공의 신지은양이 협연한 이번 공연은 그 동안의 연습양을 알 수 있듯 조화롭고 안정된 연주였다. 특히 마지막에 관현악으로 재편곡한 교가의 연주는 참석한 국민인들의 마음을 감동으로 물들게 하였다. 1시간 반 동안의 연주가 끝나고 참석한 내빈들을 위한 뷔페식 다과회가 마련되었고, 김문환 총장은 축사에서 “1명이 실수해도 안되는 시스템에서 100여명의 학생들이 모두 조화롭게 잘해주어 감격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참석한 내빈과 학생들 모두 마련된 음식을 먹으며 즐거워하는 모습이었다. 주말에 학교 밖에서 열린 학생들의 연주회이지만 교직원과 학부모외 많은 동문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어 성황리에 연주회를 마칠 수 있었다. 국민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무궁한 발전을 기대하며 앞으로 펼쳐질 60주년 기념행사에도 국민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있기를 바란다.
2006-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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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학도들의 파라다이스를 소개합니다~!'
법과대학 박희진(04)양은 오늘도 등교길이 즐겁다. 이번학기부터 법학관 건물이 이전하여 종전에 학생회관으로 쓰던 곳을 리모델링한 새 건물에서 생활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이 새 건물, 정말로~! 좋다. 법대학생들이 필요한 시설이 적재적소에 자리 잡고 있다. 한번 개회하려하면 장소와 기기 등 사용 문제로 번거로웠던 모의법정은 1층에 모의법정실이 생겨 상시 열수 있게 되었다. 또한 모의법정실 옆에는 전산실이 위치했다. 특히 이 전산실은 한쪽 면이 모두 유리로 되어 있어 지루한 컴퓨터작업을 하면서도 잠깐씩 눈을 쉴 수 있어 교내 어느 전산실보다 매력적이다. 또한 지하1층에 자리한 법학도서관과 4층의 법률상담센터, 판례자료실 등은 법학을 공부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탐낼만하다. 물론, 이 공간을 법대학생들만 독점하는 것은 아니다. 우리대학 학생이라면 누구든지 1층 전산실과 모의법정실, 법률상담실 등을 간단한 절차를 걸쳐 이용할 수 있다. 이전에 학생회관에 있던 학생식당과 동아리방 등의 공간은 올1월 문을 연 종합복지관으로 옮겨갔으며 지하1층에 있던 분식당(칸타나)는 같은자리에서 운영되고 있다.
200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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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부장 역량 강화 교육 가져
2006학년도 실·부장 역량강화 교육이 지난 9월 21일(목)부터 1박2일 일정으로 경기도 가평의 '좋은 아침 리조트'에서 진행되었다. 이번 교육은 2-4급인 실·부장을 대상으로 하였는데, 김문환총장의 로 시작된 첫째날은 과 에 이어 에 관한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둘째날은 와 등 팀워크를 증진하는 구기종목으로 진행되었다. 직원 역량강화교육은 5-7급 직원은 지난 6월 15-16일 진행되었고, 7-9급 직원은 11월 24-25일에 실시된다.
2006-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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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장광효, 후배들을 위한 특별한 강연 / 장식미술 76학번
세계적 남성복 디자이너 장광효 동문의 특별강연이 지난 9월 14일 본부관 학술회의장에서 열렸다. '디자이너 장광효' 라는 주제로 펼쳐진 이 특별강연은 그가 최고의 남성복 디자이너가 되기까지 겪었던 일들과 그의 인생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들, 덧붙여 선배로서 후배에게 던지는 충고의 한마디를 나누는 자리가 되었다. 목요특강을 수강하는 인원 외에도 청강을 원하는 수많은 학생들로 인해 학술회의장에 의자를 추가로 배치하고도 자리가 모자라 통로에 앉아서 보는 인원이 있을 정도로 이번 강연에 대한 학생들의 호응은 대단했다. 이러한 호응에 장광효 동문은 "다른 대학에서 강연할때와는 달리 후배들을 마주하니 많이 떨린다."고 고백했다. 강연은 현 카루소 대표인 장광효 동문이 미개척분야였던 남성복 디자이너로서 일어서는 과정에 대한 이야기로 이어졌다. "도전정신이 있으면 어느 분야에서나 일인자가 될 수 있다." 라며 자신이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는 도전정신이라고 강조했다. "꽃이 피어있는 곳은 세번째로 두고 첫번째와 두번째는 남이 안하는 곳으로 하라." "남들이 안하는 곳을 개척하면 방해요소는 없을 것" 이라며 학생들의 도전정신을 자극했다.
200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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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워진 복지관 진입로, 그린 캠퍼스
지난 학기부터 공사가 한창이던 종합복지관 진입로의 조경공사가 7월말 경에 완공되었다. 국민대학교의 모토인 그린 캠퍼스의 일환으로 구성된 이번 조경공사는 그 모토에 더욱 걸맞는 모습으로 거듭나기 위한 작업이다. 학교 정문과 복지관 사이의 공터에 소나무 20그루를 비롯한 교목류 39주와 관목 5800여주가 심어졌으며 곳곳에 학생들이 쉴 수 있는 벤치를 마련하였고 바닥은 목재로 마감하여 환경친화적인 요소를 두루 갖추었다. 시설팀 이진호 팀장은 '이번 조경공사는 복지관 신축 당시부터 염두해 두었던 작업' 이라 전했다. 지난 학기 [녹색 캠퍼스 함께하기] 수업의 일환으로 만들어진 구법학관 전면의 꽃밭처럼 학교의 곳곳이 점점 '그린 캠퍼스' 의 면모를 갖추어 가고 있으며, 일반 학생들의 반응도 긍정적이다. 이에 대해 김슬기(국문·2) 양은 '이 좁은 공간에 뭘 하려고 공사를 하나 우려했는데 막상 완성되고나니까 보기좋고 쉴 수 있는 공간이 생겨서 좋다. 이런 편한 분위기의 장소가 앞으로 더 생겼으면 하는 바람이다.' 라고 전했다. # [녹색캠퍼스] 관련 기사 # [녹색캠퍼스]지속가능한 녹색캠퍼스를 위한 대학생 CO₂저감 아이디어 발표회 개최 [녹색캠퍼스]사랑의 책물림, 그 훈훈한 현장 속으로! [녹색캠퍼스]한국의 아이비리그! 녹색캠퍼스에서 시작된다! [녹색캠퍼스]국민대학교 1600그루의 생명을 나누다 [녹색캠퍼스]국민대 `CO2 저감' 노력 성적에 반영 [녹색캠퍼스]희망의 녹색담장 만들기 프로젝트 열려 [녹색캠퍼스]국민대 담쟁이 드리워 `녹색 캠퍼스` [녹색캠퍼스]아스팔트 걷어낸 텃밭에 ‘특별한 배추’ 키웠어요 [녹색캠퍼스]대학가의 신바람 녹색캠퍼스! [녹색캠퍼스]새로워진 복지관 진입로, 그린 캠퍼스 [녹색캠퍼스]전영우 교수의 ''소나무 교실'' / 국민대 산림자원학과 교수 [녹색캠퍼스]학생들의 손으로 꾸며진 아스팔트 사이 꽃밭 [녹색캠퍼스]윤호섭교수의 녹색메세지 전시오프닝현장 [녹색캠퍼스]윤호섭이 만드는 하루하루의 녹색메세지 [녹색캠퍼스]국민대, 환경교양 신설 등 학생·교수 참여 ‘활발’ [녹색캠퍼스]국민대, 북한산 활용해 녹색캠퍼스 구현 [녹색캠퍼스] 친환경 캠퍼스가 경쟁력이다
2006-09-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