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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조형실기대회 시상식과 전시오픈!
제7회 조형실기대회의 시상식과 전시회가 6월 30일 오후 2시 본교 본부관 학술회의장과 조형대 갤러리에서 열렸습니다. 시상식은 장언효 부총장님, 정도성 학장님외 각 학과 교수님 6분과 수상을 한 학생들, 학부모님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습니다.김양수 교수님은 패턴화 되어있는 입시제도를 바꾸기 위해 도입한발상과 표현으로 실기대회를 시작한지 7번째 대회를 치르게 되었으며, 이번대회에서는 약 만삼백여명의 지원자들가운데 1007명의 학생들이 수상을 하였다고 대회 결과를 말씀해주셨습니다. 교수인 본인으로써도 문제를 접했을때 무척 난감했었을 것 같은 주제를 나름대로 잘 소화해준 학생들 모두 고생했다고 하시며, 여전히 같은 학원, 같은 선생님에게 배운듯한 그림이 보이는 것은 아쉬운 점이라고 하셨습니다. 정도성 조형대 학장님은 매년 실기대회를 통해 “끼”가 있는 학생을 뽑기위해 노력한다며, 진정한 디자인 마인드가 담겨져 있는 작품, 세계적인 크래프트 작품을 만들어 낼 수 있는 학생들이 나오길 기대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또한, 우리학교도 디자인 분야에서 독보적인 위치에 오를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하셨습니다.특히, 입시를 준비하고 있는 학생들에게는 진정한 디자이너가 되기 위해서 미술이라는 분야를 넘어서서 사회 전반적인 현상과 자신이 속해있는 분야를 적절하게 조화시켜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였습니다.조형대 갤러리에서는 수상작 전시오픈식을 가졌으며, 전시는 7월 9일까지입니다. 수상작은 온라인에서도 감상이 가능합니다. 수상작 보기 출처: 조형대 홈페이지
2006-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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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게이츠에 개발 소프트웨어 설명/Imagine Cup 한국대표 이해리(컴퓨터학부 4)
낡은 스웨터 차림 빌 게이츠 `난 훌륭한 개발자에 목말라` SW대회장서 7개국 대학생 만나한국팀 프로그램 따라 춤추고`참고하라` 직원에 즉석 지시도 빌 게이츠 회장이 28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주마이크로소프트 본사에서 대학생 소프트웨어경진대회인 '이매진컵 2006' 본선에 오른 일본대학생팀이 만든 '3차원 의학 진단 도구'를 직접 사용해 보고 있다. [레드먼드 AP=연합뉴스]관련기사 "나는 훌륭한 개발자를 찾는 데 늘 목말라 있다. 인류가 필요로 하는 기술은 너무 빠르게 발달하기 때문에 늘 좋은 개발자가 부족하다." 28일 미국 워싱턴주 레드먼드 마이크로소프트(MS) 본사 방문자 센터. '이매진컵 2006' 행사장에 나타난 빌 게이츠 MS 회장은 "미래의 개발자들을 만나면 내가 생각하지 못한 소프트웨어의 장단점에 대해 알게 돼 기쁘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의 옷차림은 너무나 수수했다. 몇 년은 입었을 법한 노란색 스웨터는 상당히 낡아 있었고, 간편한 면바지는 그의 검소한 생활을 웅변했다. 그가 10달러짜리 스테이크를 먹으며 워런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을 만난다는 말이 과장이 아닌 듯했다. 수행 비서나 경호원도 없었다. 행사장에서는 이매진컵 행사를 주관한 산제이 파사새라시 MS 개발자사업 담당 부사장만이 그림자처럼 그를 따라다녔다. 최근 은퇴 선언과 버핏 회장의 기부 발표 때문에 게이츠 회장에 대한 취재 열기도 뜨거웠다. CNN.ABC 등 미국 방송사와 AP통신, 일본의 닛케이(日經) 신문 등 전 세계 언론사에서 60여 명의 기자가 몰려 취재 경쟁을 벌였다. 사진기자 수십 명이 플래시를 터트려도 게이츠 회장은 학생들과의 대화에 정성을 다했다. 게이츠 회장은 이날 자신의 오전 시간을 온전히 학생들과 보냈다. 행사에는 한국을 비롯해 영국.독일.일본 등을 대표하는 7개국 대학생들이 참석했다. 한국 팀인 '스위트 드림팀'은 이날 행사에서 동작의 정확도를 측정하는 소프트웨어를 선보였다. 이 팀의 박완상(한성대).이해리(국민대).정혜화(동국대)씨가 소프트웨어를 설명하자 게이츠 회장의 눈도 반짝 빛났다. 한국팀이 프로젝트를 소개하며 경쾌한 음악에 맞춰 춤을 추자 게이츠 회장도 함께 엉덩이를 흔들며 흥을 돋았다. 이해리씨가 "회장님도 평소에 운동을 자주 하세요"라고 물었다. 그는 웃음을 터트리며 "바빠서 제대로 하지 못한다"고 답했다. 그는 댄스 동작 그래프를 보기 위해 화면 앞에 턱을 갖다 대며 "파란색 선이 정확한 동작을 뜻하는 것이냐"고 물었다. 그는 이어 "훌륭한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나도 운동을 잘 하지 않는데 이 프로그램의 도움을 받아야겠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인도팀이 선보인 '맹인용 길 안내 프로그램'을 보면서는 턱을 궤고 생각에 잠겼다. 게이츠 회장은 그 자리에서 파사새라시 부사장을 돌아보며 "우리가 진행하는 소프트웨어 개발에 이 프로젝트를 잘 참고하라"고 지시했다. 행사가 끝나고 본지 기자가 게이츠 회장에게 다가서자 행사 진행요원이 가로막았다. 하지만 게이츠 회장은 담당자를 말리며 가던 길을 멈추고 기자와 악수를 한 뒤 기자의 질문에 성실하게 답했다. 그는 인터뷰를 마친 뒤 "관심을 가져 줘 고맙다"며 손을 흔들고 자신의 파란색 페라리 스포츠카로 향했다. 그는 운전기사 없이 혼자 오픈카(뚜껑이 열린 차)를 몰고 자신의 사무실로 사라졌다. 레드먼드(미국)=홍주연 기자 ◆ 이매진컵은=MS가 젊은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2003년부터 매년 개최하는 소프트웨어 경진대회. 올해는 전 세계 6만5000명이 예선에 참가해 이 중 70개 팀이 8월 인도에서 열리는 본선에 진출한다. 이번에 열린 행사는 게이츠 회장이 본선 참가자 중 일부를 초대해 특별히 마련한 것이다. 내년으로 예정된 '이매진컵 2007' 본선 대회는 한국에서 열린다. [중앙일보 2006-06-30 08:50] 빌 게이츠 “한국팀 SW 원더풀” [동아일보]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회장이 한국 대학생들이 개발한 소프트웨어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한국MS는 “게이츠 회장이 28일(현지 시간) MS 본사에서 이 회사가 주최한 세계 학생 소프트웨어 개발 경진대회인 ‘이매진컵 2006’의 한국 대표 대학생들을 만나 격려했다”고 29일 밝혔다. 게이츠 회장을 만나 자신들의 소프트웨어를 선보인 한국 대학생은 이해리(국민대), 박완상(한성대), 정혜화(동국대) 씨 등 3명. ‘스위트 드림팀’이라는 이름으로 뭉친 이들은 운동하는 사람의 동작을 분석하는 ‘모션 엑서사이저’를 개발했다. 이 자리에서 게이츠 회장은 “인류의 건강을 돕는 한국 대학생들의 소프트웨어가 만족스럽다”면서 “평소 자선재단을 운영하면서 건강 문제에 각별한 관심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매진컵은 100여 개국 6만8000명의 학생이 참가 예선을 거쳐 각 부문 본선에 진출한 76개 팀이 8월 인도에서 결선 대회를 치른다. 내년에는 한국에서 열린다. 김선미 기자 kimsunmi@donga.com[동아일보 2006-06-30 06:45] 빌 게이츠, SW경진대회서 한국 대학생 만나“프로그램 참 잘 만들었다” [조선일보 조형래기자]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회장이 한국 대학생들을 직접 만났다.29일 한국MS에 따르면, 게이츠 회장은 28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주 MS 본사에서 이해리(국민대)·박완상(한성대)·정혜화(동국대)씨 등 한국 대학생 3명을 만났다.이들은 MS가 주최하는 세계 학생 소프트웨어(SW) 개발 경진대회인 ‘이매진컵 2006’의 한국 대표로 선발된 ‘스위트 드림’팀 학생들. 자신들이 개발한 소프트웨어를 미국·일본·영국·독일·브라질·인도 등 6개국 대표들과 함께 게이츠 회장 앞에서 시연하는 기회를 가졌다.스위트 드림팀이 개발한 소프트웨어는 운동하는 사람의 동작을 촬영해 동작의 정확성을 분석해 주는 ‘모션 엑서사이저.’게이츠 회장은 이런 저런 질문을 하다가 “나도 매우 쓰고 싶은 SW”라고 칭찬했다.그는 “자선 재단을 운영하는 사람으로서 건강 문제에 관심이 많은데 마침 학생들이 건강에 도움이 되는 소프트웨어를 갖고 나와 만족스럽다”며 “인류의 건강 증진을 위해 소프트웨어가 가진 잠재력을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입증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조형래기자 [조선일보 2006-06-30 03:03] 빌 게이츠 ‘이매진컵’ 참가한 한국팀에 관심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회장(오른쪽)이 28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주 레드먼드 회사 본부에서 열린 ‘이매진컵’ 대회에서 한국의 ‘스위트 드림팀’ 팀원인 이해리(국민대)씨가 프로그램을 작동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한국팀이 개발한 프로그램은 운동하는 사람의 동작을 촬영해 동작의 정확성을 분석해주는 ‘모션 엑서사이저’로 시연을 본 게이츠 회장은 학생들에게 질문을 하는 등 큰 관심을 보이며 “나도 매우 쓰고 싶은 소프트웨어”라고 칭찬했다. 이매진컵은 세계 학생들이 마이크로소프트 제품을 이용해 개발한 새로운 소프트웨어를 겨루는 대회로, 70여 팀이 연말에 인도에서 시상되는 상금 2만5천달러(2500만원)를 놓고 우열을 다투고 있다. AP 연합 [한겨레 2006-06-29 21:06]
200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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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토요일 수업으로 학위취득
국민대 경영대학원은 최근 기업 경영활동 전반에 걸친 다양하고도 깊이 있는 교과과정을 선도적으로 개발하여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전문 경영교육 수요를 충족시키고자 노력하고 있다.더욱더 부각되고 관심이 높아지는 금융ㆍ보험 관련 법규와 제도 관련 실무적 지식을 습득하며 국내 금융ㆍ보험 관련 각종 자격증 준비와 MBA 학위를 동시 취득할 수 있는 금융ㆍ보험 전문가 MBA 과정, 정보와 지식 경쟁을 뚫고 나가기 위해 e-business와 관련된 MBA 과정으로서 'SAP e-ERP MBA 전공', 그리고 혁신과 벤처 정신, 통합 정신을 고양하는 데 초점을 맞춘 '기업경영 전공'을 개설중이다. 60명이 넘는 국내 최고 수준의 의욕적인 교수진, 그에 걸맞은 최신 시설, 최고의 학사행정 서비스 그리고 다양하면서도 충실한 교과과정으로 뉴밀레니엄 시대가 요구하는 글로벌마인드를 갖춘 전문 경영 인력을 양성하고자 한다. 주요 과정으로는 금융ㆍ보험 전문가 MBA 전공과 기업경영 MBA 전공이 있다. 주5일 근무가 확산되고 있는 요즘 추세에 맞춰 토요일 수업으로 MBA 학위 및 자격증까지 동시 취득이 가능한 전공이 신설되었다. 은행 증권 보험 등 금융기관 종사자나 금융전문가를 희망하는 직장인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이 과정은 국내 금융ㆍ보험 관련 각종 자격증을 중심으로 교과과정이 이루어져 유용하다. 교육 목표 또한 각종 금융ㆍ보험 관련 자격증 취득, 금융ㆍ보험 관련 각종 이론의 이해 제고, 금융ㆍ보험 관련 법규 및 제도 관련 실무적 지식 습득에 두고 있다. 이와 함께 국내 유일의 ERP 관련 산ㆍ학 협동 석사과정인 SAP e-ERP MBA 전공이 있다. SAP Korea 및 본교 관련 우수한 전임 교수진과 협동 강의해 학생들이 다양한 모듈 및 실무 위주 교육을 받고 있다. 경영대학원 기업경영 MBA 전공에서 외국 대학과의 활발한 교류가 이루어지고 있다. 베트남 호찌민 국립대학교와 하노이 국립대학교 우수 졸업생들이 정원 외 특별전형으로 입학하여 강의뿐만 아니라 국내 유수 기업의 특정 기부금을 유치하여 인턴십 실무경험까지 습득하고 있다. 2004학년도 1학기 3명을 시작으로 현재는 12명의 베트남 학생들이 전문경영인의 꿈을 키워가고 있다.출처 : 매일경제 2006-06-13 13:56
200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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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산림자원) · 정승렬(BIT전문대학원) 교수, 국무총리 표창
김천 교수(산림자원학과) 정승렬 교수(비즈니스IT전문대학원) 우리대학 교수 두 분이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김천(산림자원학과)교수는 지난 5월 17일 건설교통부 주최의 ‘GIS KOREA 2006대회’ 개회식에서 ‘지리정보체계 구축을 통한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또한, 정승렬(비즈니스IT전문대학원)교수도 지난 6월 1일 정보통신부에서 주관한 정보문화의 달 기념식에서 ‘정보화 평가체계 확립 및 평가 수행’을 통해 국가 정보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정보화 유공자’로 선정되어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200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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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발레 "이순신" -- 안무/문영(무용), 음악 지휘/김훈태(음악)교수
한국적 발레 지평 연 광주시립무용단 30돌 기념 창작발레초대 단장 작품 '우수영의 원무' 재구성, 무대에 올려 눈길9~10일 광주문예회관 대극장 지난 1976년. 화니백화점 5층엔 토슈즈를 신은 무용수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이들은 당시로선 이름도 생소한 발레리나들. 광주 최초의 시립예술단체인 광주시립무용단이었다. 변변한 연습실 하나 없이, 시민회관 남도예술회관을 떠돌며 열정하나로 무대에 올랐던 광주시립무용단이 올해로 꼭 30주년을 맞았다.출발은 그렇게 궁색했지만 국내 3대 발레단으로 손꼽히며 무향 광주를 빛내온 무용단이 30주년을 기념하는 자축 무대를 풍성하게 마련한다. 첫번째 무대를 빛내는 작품은 창작 발레 '이순신'(9일 오후7시30분·10일 오후5시 광주문예회관 대극장).이 작품은 명량해전의 격전지인 해남 우수영 지방에서 왜적을 교란시킬 목적의 의병술로 이용되었던 강강술래의 원무를 시립무용단 초대 단장인 박금자 광주예총회장이 안무를 맡아 발레화한 한국형 발레의 대표작이다. 지난 92년 광주문예회관 개관 1주년 기념무대에 '우수영의 원무'라는 제목으로 초연된 후 4년여동안 서울 부산 등에서 초청 공연, 호평을 받았다.박회장의 제자이자 초연 당시 주역 무용수로 무대에 섰던 현 이영애 단장은 창단 30돌에 이 작품을 재구성, 창단 정신을 가다듬는 무대에 올려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2006년판으로 새롭게 구성된 '이순신'은 2막4장의 원작을 2막2장으로 압축, 명장 이순신의 드라마틱한 삶에 초점이 맞춰졌다. 풍전등화의 위기에 처한 조국을 구한 용맹한 장군의 모습을 그려낸다.무대는 원균의 모함으로 백의 종군하는 장면부터 시작한다. 제1막 1장은 왜군의 침략에도 사리사욕과 당파싸움에 빠져있는 조정과 백성의 통곡이 교차한다. 회한과 오열, 나라의 장래를 구하기 위해 다시금 결단을 내리는 이순신의 모습이 솔로로 펼쳐진다.2장은 이순신의 마지막 해전인 노량진 해전 출전을 앞두고 백성들이 한마음으로 추는 '강강술래'. 28명의 무용수가 펼치는 군무가 화려하다.2막1장 '노량진 해전의 승전보'는 가장 극적인 클라이맥스다. 무대 전체를 바다로 꾸며 장대한 규모의 해전을 연상시키는 스팩타클을 연출한다. 실제 거북선을 등장시켜 보여주는 왜군과의 접전인 해전무, 승리의 춤인 남성군무는 강강술래의 여성성과 대비돼 다이나믹하다.마지막 2장 이순신의 죽음을 애도하는 슬픔의 강강술래가 무대를 장식한다.백의 종군에서부터 전사할때까지 이순신 삶의 가장 극적인 부분을 보여주기 위해 총70명의 무용수가 웅장하고 박진감 넘치는 군무를 펼치는 등 장면마다 눈길을 모으기에 충분하다.총연출을 맡은 이영애 단장은 "광주시립은 '백조의 호수' '호두까기 인형' '지젤' 등 고전 발레 뿐 아니라 춘향전, 심청, 이순신 등 한국적 소재를 창작발레화해온 선구자"라며 "우수영의 원무를 각색한 이순신에는 한복의 환상미, 손동작 같은 한국적 춤사위를 발레에 접목시켜 색다른 무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재안무는 박금자 회장의 딸인 문영씨(국민대 교수)가, 음악은 김훈태씨(국민대 교수) 지휘로 광주시립교향악단이 맡는다. 관람료 5천~2만원. 문의 (062)522-8716, 510-9339한편 이순신 공연 후에는 오는 7월7일 오후7시30분 광주문예회관 대극장에서 고전발레의 명장면을 모은 '갈라콘서트'를 선보이며, 오는 10월13일 서울에서의 공연이 예정돼있다. 30주년 기념공연으로 마련된 서울공연의 무대는 국립중앙극장 해오름극장. 광주시립무용단의 또다른 창작발레 '서동요'를 공연할 예정이다. '서동요'는 11월10∼11일 광주문예회관 대극장에서 다시 한번 공연된다.또 12월15∼16일 광주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송년발레 '호두까기 인형'을 마지막으로 창단 30주년의 막을 내린다.김소연기자 sykim@kjdaily.com
2006-06-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