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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감사합니다!
5월 15일 10시 30분 조형관 418호실에서는 시각디자인학과 학생들이 준비한 스승의날 기념 행사가 조촐하게 열렸다.수업 때문에 못 오신 윤호섭 교수님과 하준수 교수님 외에 정시화, 유영우, 김양수, 장 뿔로, 이준희, 정재욱 교수님 등 시디과 교수님 전원이 차례로 들어오시자 미리 교실에 모여있던 50여명의 학생들은 커다란 함성과 박수로 오늘의 주인공인 교수님들을 맞았다.스승의날 노래 합창과 기념 케익 컷팅이 끝나자 학생들이 함께 마련한 선물 증정이 있었다. CREATIVE를 중시하는 학과답게 시디과 학생들은 매년 독특하고 재미있는 선물을 준비해 자칫 구태의연할 수 있는 스승의날 행사를 활기차고 재미있는 분위기 속에 진행해 오고 있다.올해는 교수님들의 특징을 살려 주먹만한 클레이 두상을 각각 만들어서 드렸는데, 손바닥 위에 두상을 올려놓고 바라보시는 교수님들 모두 즐거워하시는 표정이셨다. 이뿐만 아니라 올해 스승의날 행사의 최고 하이라이트가 있었으니.. 학생회에서 특별히 준비한 '스승의날 특집 앙케이트'PT! '가장 가정적이실것 같은 교수님은?' '학창시절 여학생들로부터 러브레터를 가장 많이 받으실것 같은 교수님은?' '퇴근하셔서 혼자 라면을 끓여드실 것 같은 교수님은?'등 교수님에 관한 설문에 학생들이 직접 답한 통계를 바탕으로 순위를 매긴 재미있는 PT시간을 가졌다. '내 평생 이런 PT는 처음 받아본다'는 교수님의 웃음섞인 말씀처럼 교수님과 학생들 모두 함께 웃고 즐기는 유쾌한 시간이었다.PT가 끝난 후에는 참석하신 교수님 모두 한분씩 돌아가시며 학생들에게 유익한 이야기를 들려주시기도 했다. 특히 정시화 교수님의 '항상 열정적이고 즐기는 디자인을 하라'는 말씀에 모두 공감하는 진지한 얼굴들이었다.언제나 학과일에 신경쓰시고 열심히 가르쳐주시는 국민대학교 모든 교수님들, 감사합니다!
200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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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제일기획 광고대상 금상 수상
우리학교 시각디자인학과 김한솔, 양민아, 전지원, 강훈 4명의 학생들이 '제27회 제일기획 광고대상'에서 TV스토리 부문과 인터넷 배너 부문 금상을 수상했다. 종합광고대행사인 제일기획에서 주최하는 '제일기획 광고대상'은 규모와 인지도면에서 우리나라 최대 광고 공모전 중 하나라고 할 수 있기 때문에 경쟁도 치열한 편이다. 주어진 응모과제들 중에서 TV스토리, 인쇄, 인터넷 배너, 옥외광고 방식을 선택하여 복수로 응모할 수 있는데, 우리학교 학생들은 이 중 7개의 작품을 응모하여 2개나 금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게되었다. 시각디자인학과 광고 동아리 '사이'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 네명의 학생들은 이번 공모전을 위해 겨울방학 내내 학교에 모여 아이디어 회의를 거듭했다고 한다. 작업하는 동안 혹시 팀원들간의 불화는 없었냐는 기자의 질문에 강훈씨(3학년)는 "그런 일은 전혀 없었고 오히려 다들 너무 즐겁게 작업 했기 때문에 이런 좋은 결과가 있었던것 같다"라고 대답했다. 수상은 하지 못했지만 응모했던 '해찬들'의 고추장 광고 제작을 위해 남산한옥 마을에 촬영을 갔었는데, 실수로 장독대를 깨는 바람에 변상을 해주고 돌아와야했던 해프닝도 있었지만 지나고 보니 다 즐거운 추억이 되었다며 웃음을 지었다. 수상한 네명에게 축하의 박수를 보낸다. 수상작 보기 -TV 스토리보드 -인터넷 배너
200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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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를 느끼자!_'제6회 스나로돔'행사
국제학부에서는 국제화시대에 발맞춰 매년 학과별로 각 나라의 문화를 느끼고, 언어에 대한 흥미를 돋우기 위한 행사를 마련한다. 그 선발주자로 러시아학부의 행사가 지난 3일 열렸다. 러시아학과는 개교 60주년을 맞이하여 더욱 완성도 있는 행사를 위해 포스터공모전을 여는 열의를 보였으며, 특히 김문환 총장 및 러시아대사관 부부의 참석으로 더욱 빛을 발하였다. 김문환 총장은 축사에서 밀폐된 지하 공연장에 소화기가 2대뿐이라며, 곧 추가 설치할 것을 약속하고 학생들의 안전을 당부해 학생들을 생각하는 스승의 따뜻한 면모를 보였으며, 러시아와 한국이 하나 되어 러시아의 좋은 점을 배울 수 있는 행사가 되기를 희망하였다. 또한 러시아대사관은 러시아와 한국은 이웃사촌으로 15년 동안 좋은 파트너십을 발휘하고 있으며, 앞으로 미래 협력의 담보가 될 학생들이 서로의 언어, 문화, 풍습을 이해하게 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축사를 하였다. 올해로 제 6회째를 맞는 행사는 ‘대중과 함께’란 뜻의 러시아어이며, 러시아의 문화를 일반 학생들에게 소개하기 위해 2001년에 시작되었다. 본교 대학원에 재학 중인 바딤 슬렙첸코와 러시아학과 신유경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러시아 교환학생과 본교 러시아학과 학생들이 함께 출연해 러시아와 한국이 하나가 되는 행사의 의미를 더 깊게 하였다. ‘Welcome to Russia'를 외치는 랩과 노래의 크로스오버를 시작으로 러시아학과 중창단 의 ‘단풍’, ‘알렉산드라’ 합창과 퍼포먼스 팀들의 부채춤, 러시아 포크 댄스 등이 이어졌으며, 뒤이어 한국계 러시아인 3세로 저항적이며 자유지향적인 노래로 소비에트 젊은이의 우상이었던 ‘빅토르 최’의 회고전과 가수 김C, 슈퍼주니어, 개그맨 박준형 등의 축하 영상이 방송되어 행사의 다채로운 준비와 재미를 느낄 수 있었다. 행사의 마지막에는 축하공연으로 가수 성시경이 특별출연하여 좋지 않은 음향장비에도 불구하고 성심껏 노래를 불러 많은 박수를 받았다. 진행 중간 중간에 작은 실수가 있었지만 지루하지 않고 다양한 공연으로 러시아학과 학생들뿐 아니라 러시아에 대해 잘 모르고 있던 학생들에게도 러시아문화에 많은 흥미와 관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었던 행사였다. 러시아학과의 성공적인 행사를 출발로 다음에 개최될 일본학과의 와 중국학과의 도 좋은 성과가 있기를 기대해본다.
2006-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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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공선생 서거 50주년 학술심포지엄 개최
모시는 글국민대학교 개교 60주년 및 해공 신익희 선생 서거 50주년을 맞이하여 본교에서는 '海公신익희, 삶의 자취'라는 대주제 아래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하고자 합니다.올해는 해공 선생이 임시정부의 교육 목표인 '교육적 균등'을 실현하기 위해'國利民福'을 내세우며, 국민대학을 설립한 지 6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또한 건국의 정치지도자이자 한국 민주주의의 수호자로 헌신하셨던 선생의 서거 50주년이 되는 해이기도 합니다.이렇듯 뜻 깊은 해를 맞이하여 해공 선생의 '삶의 자취'를 따라가는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부디 참석하셔서 이 자리를 더욱 빛내 주시기 바랍니다.2006년 5월국민대학교 총장 김문환 교사자료위원회 학술심포지엄 식순대주제 : 해공 신익희의 삶과 자취 · 일시 : 2006년 5월 12일 (금) 14:00 / 장소 : 학술회의장 / 주최 : 국민대학교 교사자료위원회진행사회 : 김종범(국민대 교수) 14 : 00 - 14 : 10 개 회 사 : 김문환 총장14 : 10 - 14 : 20 축 사 : 남덕우(산학협동재단 이사장)14 : 20 - 14 :3 0 장영달(국회의원 · 국민대 동문회장) 14 : 30 - 15 : 00 기조강연 : 정치인 해공의 삶과 인품 이용곤(해공장학회 이사장) 15 : 00 - 15 : 10 휴 식 주제발표15 : 10 - 15 : 35 제 1주제 : 대한민국 임시정부와 해공 발표 - 한시준(단국대 교수)15 : 35 - 16 : 00 제 2주제 : 건국 초기 민주주의의 발전과 해공의 위상 발표-남광규(매봉통일연구소장)16 : 00 - 16 : 25 제 3주제 : 국민대학 탄생의 역사성과 해공 발표 - 장석흥(국민대 교수) 16:25-16:40 휴 식 종합토론16 : 40 - 18 : 00종합토론사회 : 조중빈(국민대 교수) 발표 - 한시준(단국대 교수) / 토론 - 최기영(서강대 교수) 발표 - 남광규(매봉통일연구소장) / 토론 - 정윤재(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 발표 - 장석흥(국민대 교수) / 토론 - 조동걸(국민대 명예교수)
200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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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공 신익희선생 50주기 추도식 열려
5일(금) 오전 11시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각계대표, 광복회원, 종친, 학생등 300여명 참석 우리대학의 초대 학장이시며 대한민국임시정부 법무총장, 내무·외무총장 등을 두루 역임하며 광복후에는 국회의장으로서 의회민주주의의 초석을 놓으신 해공 신익희 선생 50주기 추도식이 5일(금) 오전 11시에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해공신익희선생50주기추도위원회(위원장 김원기 국회의장)주관으로 열렸다. 이날 추모식은 김원기 해공신익희선생50주기추도위원회 위원장, 이만섭 박관용 전국회의장, 박유철 국가보훈처장, 유족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영달 국민대 총동창회장의 약력보고, 김원기 위원장의 추도사, 박유철 국가보훈처장·김문환 국민대 총장의 추도사, 국민대 합창단의 추모가, 선생의 한강백사장 강연모습과 국민장 광경 영상실록 방영 및 헌화·분향의 순으로 진행되었다.김문환 총장은 추도사를 통해 “구국의 인재를 양성하고자 국민대를 설립하신 해공의 뜻을 학교 발전으로 보답하겠다”고 다짐하였다. 이날 학교에서는 총장, 부총장, 각 처장, 노조위원장, 관련 교직원, 총학생회, 졸업준비위원회 간부진, 합창단이 참석하였다. 총장을 위시한 학교측 참가단은 국회 행사 후 수유리 묘역으로 이동하여 참배하기도 하였다.신익희 선생(1892. 6. 9 ~ 1956. 5. 5)은 경기 광주에서 출생하여 1908년 한성외국어학교를 졸업하고 일본의 와세다(早稻田)대학 정경학부 졸업 후, 귀국하여 고향에 동명강습소(東明講習所)를 열었으며 서울 중동학교(中東學校)에서 교편을 잡다가 1917년 보성법률상업학교(普成法律商業學校) 교수가 되었다.1919년 3 · 1운동 당시에는 해외와의 연락업무를 맡았으며, 그 해 상하이(上海)로 망명하여 임시정부 조직을 위한 비밀회의를 갖고 임시의정원 회의를 열어 국호, 관제, 정부관원 및 임시헌장 등을 의결 선포하는 등 역사적인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탄생에 기여하였다.광복후에는 대한독립촉성국민회 부위원장, 자유신문사 사장, 국민대학교 초대학장을 겸하다가 남조선과도입법의원 대의원에 피선되어 1947년 의장이 되었으며, 1948년 제헌국회의원에 당선되어 부의장이 되었고, 1949년 민주국민당을 결성하고 위원장에 취임하고, 1950년 제2대 국회의원에 당선되어 다시 국회의장(연4회 역임)에 피선되었다.1955년 민주국민당을 민주당으로 확대·발전시켜 대표 최고위원이 되었으며, 1956년 민주당 공천으로 대통령에 입후보하였으나 유세 중 서거하였다.정부에서는 선생의 공훈을 기리어 1962년 건국훈장 대한민국장을 추서하였다.
2006-05-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