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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재 이사장, 북악경제인포럼 강연
이현재 학교법인 국민학원 이사장은 4월 13일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북악경제인포럼(회장 고재일) 13차 강연회에서 “경제발전과 의식구조”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이현재 이사장은 강연 서두에서 동문 경제인들에게 반가움을 표시하고 “현재 계신 자리에서 모교 발전에 관심과 도움을 주시기 바란다"고 희망하였다. 강연에서는 국가발전과 경제발전은 양립하는 것이 아니고 상호보완의 관계로서 1. 투철한 직업정신과 직업윤리의 확립 2. 애기애타(愛己愛他)의 시민정신과 공동체 의식 형성으로 상호 신뢰관계 확립에 따른 집단생산성 향상 3. 국민의식의 주요 교육세력(교사, 학부모, 언론, 지도자층)의 계몽활동으로 국민의식구조의 개선 정착화가 국가와 경제의 발전 조건임을 역설하였다. 북악경제인 포럼은 국민대 동문 경제인들로 구성되었으며, 이날 강연회에는 이태복 전 보건복지부 장관, 고재일 동일토건 회장, 윤종웅 하이트 대표 등 50여 동문이 참석하였다.
200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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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식 교수, 명예교수회 제2기 회장에 선출
국민대학교 명예교수회는 3월 17일 김창식 명예교수(사진, 테크노과학부)를 제2기 신임회장으로 선출했다. 명예교수회는 56명의 명예교수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북악관 15층 1502호(구내전화 4898, 4899)에 위치해 있다.이날 선출된 제2기 명예교수회 임원은 다음과 같다. · 고 문 : 이규석(전임회장, 법학부)· 총무이사 : 김귀봉(체육학부)· 이 사 : 주종연(국어국문학과), 류승남(사회과학부), 유헌일(기계자동차공학부), 정재철(건축학부)
200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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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 라시드 초청강연 "한국 現在 건축의 잠재성"
국민대학교 개교 6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의 한 줄기로서 건축대학은 한국의 현재성과 그 속에서의 건축의 잠재성이란 주제 아래 국내외 건축가를 초청, 건축 강연회를 마련하였다. 올해로 나이 60년을 맞이한 대한민국 건축 문화의 지형 속에서 한편으로 독특하며 또한 보편적인 한국 현대건축의 현재성과 미래 잠재성을 동시대의 전지구적 관점에서 진단하고 논의하는 장을 역시 올해로 60돌을 맞는 국민대학교의 교정에 마련하였다. 2006년 상반기 4회에 걸쳐 진행될 이 자리를 통해 오늘날 주목받는 국내 및 해외의 젊은 작가들의 잠재성을 발굴하고 동시에 한국 현대건축의 위상을 진단해 보는 기회를 가지고자 한다.그 첫 번째 자리로 미국 뉴욕을 기반으로 디지털 건축디자인의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며 동시에 실험적 형태조형을 실험하고 있는 건축가 하니 라시드(Hani Rashid)를 초청하였다. 하니 라시드는 1989년 Lise Anne Couture와 함께 뉴욕에서 건축과 마스터플랜 뿐 만 아니라 설치미술, 디지털 환경조각, 전시 및 공업디자인 등의 다양한 영역에 걸친 조형 실험을 수행하는 디자인그룹인 Asymptote를 설립, 건축과 디자인 실무를 시작하였다. 이후 2000 Hani Rashid는 베니스 비엔날레의 미국관을 담당하였고, 2004 Catedra Luis Barragan상 수상, 2004년 제9회 베니스 국제 건축 비엔날레 주임건축가로 선정됨으로써 미술과 건축의 영역에서 크게 기여한 공로로 Frederick Kiesler상을 수상하였다.1989년부터 콜럼비아 건축대학원에서 교수로 역임하면서 교내 디지털 디자인 프로그램을 운영현재는 Swiss Federal institute of Technology[스위스 연방공과대학, ETH]의 건축학과 교수로 재임하고 있다.Asymtote의 다수의 작품은 뉴욕 구겐하임 뮤지엄을 비롯하여 뮌헨, 샌프란시스코, 파리 퐁피두 센터, 오를레앙 미술관 등에 소장되어 있다.Asymptote의 최근작은 독일의 Kassel에서 Documenta ⅩⅠ로 전시된 바 있다.Asymptote의 최근작으로는 네덜란드의 HydraPier와 말레이시아 Penang의 Turf Club 마스터 플랜, 멕시코 과달라하라의 New Guggenheim Museum 프로젝트 등이 있다. 현재 말레이시아 Penang에 복합 문화상업시설, 네덜란드에 교회, 멕시코 Monterrey시의 마스터 플랜, 뉴욕에 고층 주거 등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Hani Rashid의 약력1989년 Lise Anne Couture와 함께 New York에서 Asymptote 설립, 건축과 디자인 실무 시작Asymptote의 프로젝트는 건축, 마스터플랜, 설치미술, 디지털 환경조각, 전시 및 공업디자인 등의 영역에 두루 걸쳐 있다.2000 Hani Rashid는 베니스 비엔날레의 미국관을 담당2004 Catedra Luis Barragan상 수상2004 Asymtote 제9회 베니스 국제 건축 비엔날레 주임건축가로 선정2004 미술과 건축의 영역에서 크게 기여한 공로로 Frederick Kiesler상 수상Asymtote의 다수의 작품은 뉴욕 구겐하임 뮤지엄을 비롯하여 뮌헨, 샌프란시스코, 파리 퐁피두 센터, 오를레앙 미술관 등에 소장되어 있다.Asymptote의 최근작은 독일의 Kassel에서 Documenta ⅩⅠ로 전시된 바 있다.Asymptote의 최근작으로는 네덜란드의 HydraPier와 말레이시아 Penang의 Turf Club 마스터 플랜, 멕시코 과달라하라의 New Guggenheim Museum 프로젝트 등이 있다. 현재 말레이시아 Penang에 복합 문화상업시설, 네덜란드에 교회, 멕시코 Monterrey시의 마스터 플랜, 뉴욕에 고층 주거 등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Hani Rashid는 Columbia대학 건축대학원에서 1989년부터 교수로 역임하면서 교내 디지털 디자인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운영하였으며, 코펜하겐의 왕립 덴마크 건축학교, LA의 SCiArc, 네덜란드의 Berlage 건축학교, 그리고 Havard GSD 등에서 건축디자인을 가르치고 있다.현재 Swiss Federal institute of Technology[스위스 연방공과대학, ETH]의 건축학과 교수로 재임하고 있다.[자료제공 : 건축대]
200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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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의 손으로 꾸며진 아스팔트 사이 꽃밭
법학관 전면 과거 주차용도로 사용되었던 공터에서 그 척박한 아스팔트를 뚫고 꽃들이 피어나 있다. 비록 10평방미터 안팎의 좁은 공간이지만 용도를 잃은 채 방치되었던 공터에 오색현란한 꽃들이 피어난 모습은 주변을 지나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본 꽃밭은 3월 29일 교수진과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여 진행된 [꽃밭 가꾸기 프로젝트]의 결과물로서 [녹색 캠퍼스 함께하기] 라는 교양수업의 일환으로 기획된 것이다. 언론정보학부 이창현 교수를 비롯 시각디자인 윤호섭 교수, 산림학 전영우 교수, 금속디자인 전용일 교수, 정치학 조중빈 교수, 인류학 한경구 교수 등 6명과 수강생 60여명 그리고 그곳을 지나치던 일반 학생들까지도 참여 총 100여명이 모인 이 행사는 대학측에서 기획하고 지원한 것이 아닌 교수진과 학생들의 자발적 참여로 구성된 것이다. 행사를 준비하는데 필요한 자금은 관련 교수들의 기부금으로 충당되었고 꽃밭에 심어진 꽃들은 학생들이 기증한 꽃으로 꾸며졌을 뿐만 아니라 학생과 교수들이 직접 삽을 들고 땀을 흘려가며 작업하였기 때문에 함께하였다는 차원에서 그 의미가 더욱 깊다. 본 교양과목의 담당 교수인 이창현 교수는 비록 국지적 활동이긴 하나 녹색 캠퍼스 운동이 논의를 넘어서 학생차원에서의 실질적인 활동, 그것의 시작이라는 점이 큰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춥고 바람이 많이 불어 야외에서 행사를 진행하기엔 날씨가 매우 좋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교수진들과 많은 학생들이 직접 꽃을 기증하여 심고 다듬는 모습은 꽃들 만큼이나 아름다웠다. # [녹색캠퍼스] 관련 기사 # [녹색캠퍼스]지속가능한 녹색캠퍼스를 위한 대학생 CO₂저감 아이디어 발표회 개최 [녹색캠퍼스]사랑의 책물림, 그 훈훈한 현장 속으로! [녹색캠퍼스]한국의 아이비리그! 녹색캠퍼스에서 시작된다! [녹색캠퍼스]국민대학교 1600그루의 생명을 나누다 [녹색캠퍼스]국민대 `CO2 저감' 노력 성적에 반영 [녹색캠퍼스]희망의 녹색담장 만들기 프로젝트 열려 [녹색캠퍼스]국민대 담쟁이 드리워 `녹색 캠퍼스` [녹색캠퍼스]아스팔트 걷어낸 텃밭에 ‘특별한 배추’ 키웠어요 [녹색캠퍼스]대학가의 신바람 녹색캠퍼스! [녹색캠퍼스]새로워진 복지관 진입로, 그린 캠퍼스 [녹색캠퍼스]전영우 교수의 ''소나무 교실'' / 국민대 산림자원학과 교수 [녹색캠퍼스]학생들의 손으로 꾸며진 아스팔트 사이 꽃밭 [녹색캠퍼스]윤호섭교수의 녹색메세지 전시오프닝현장 [녹색캠퍼스]윤호섭이 만드는 하루하루의 녹색메세지 [녹색캠퍼스]국민대, 환경교양 신설 등 학생·교수 참여 ‘활발’ [녹색캠퍼스]국민대, 북한산 활용해 녹색캠퍼스 구현 [녹색캠퍼스] 친환경 캠퍼스가 경쟁력이다
200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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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Dog and Duck' 스티브 더튼_스티브 스윈델스展
벽에 가득 걸린 그림들 혹은 바닥에 잔뜩 있을 설치물들을 상상하고 찾아간 전시회장은 말 그대로 '썰렁'해 보였다.'아직 설치가 덜 끝났나?' 싶을 정도로 바닥엔 텔레비전 두 대와 커다란 종이 판지 몇개만이 세워져 있고, 벽에는 그림이 직접 그려져 있기도 하다. 여기가 전시장인것을 모른다면 그냥 낙서라고 해도 무방할듯 하다. 그럴듯한 액자하나도 없는 이 소박한 전시는 작가들의 예술적 신념에서 기인한다.우리의 지속되는 질문은 작업에 있어 근본이란 무엇인가 하는 것 자체가 작업이다. 즉 소위 '문화생산'의 측면으로 보았을 때 '작업'으로서 우리의 작업은 '문화 생산'이라는 것과 최대한 연관되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그 관계에서 작업의 상태는 작업처럼 보이지 않는다. 이것들은 보잘 것 없으며 게을러 보이고 글씨로 이루어진 작품들은 마치 여가나 취미생활같이 보인다...(후략)전시된 작품의 내용들도 소위 '대단해 보이거나 어려운 예술작품'처럼 보이지는 않는다. 자신들의 작업실이나 바깥 풍경을 사진으로 찍은 후 그 위에 그린 일러스트 작품이라던가 벽면의 낙서같은 그림들은 작가 본인들의 말처럼 자신들의 작업 과정 자체나 일상에서 소재를 얻었음을 알게 해준다."The Dog and Duck'이라는 이름으로 열리고 있는 Steve Dutton과 Steve Swindells 의 공동전시는 4월 7일까지 우리학교 예술관 2층 아트갤러리에서 계속된다.
2006-03-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