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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캠퍼스 내 1호점, ‘아름다운 가게 국민대점’ 탄생
대학 캠퍼스 내 1호점인 ‘아름다운 가게 국민대점’이 지난 1일(화) 오픈했다. 이날 열린 국민대점의 오픈 행사는 아름다운 가게의 박원순 상임이사와 우리학교 김문환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작은 예술제와 친환경 퍼포먼스 등으로 다채롭게 꾸며졌다. 행사 후에는 기증된 물건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하거나 갖고 있으나 쓰지 않는 물건 등을 기증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돼 많은 지역주민과 학생들의 많은 관심을 불러 모으기도 했다. 지난 13일 완공된 종합복지관 지하 1층 1호에 자리하고 있는 ‘아름다운 가게 국민대점’(이하 국민대점)은 우리학교의 ‘씨앗기금’으로 개점하게 됐으며 대학 캠퍼스 안에 있는 매장이라는 특성을 살려 운영된다. 국민대점의 가장 큰 특징으로는 친환경적이고 개성이 강한 내부 인테리어와 학내 구성원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들 수 있다. 총 36평의 아담한 매장내부는 재활용과 친환경을 염두에 두고 꾸며졌으며, 대부분이 학교에 남아있던 창고의 물건들을 재활용한 것이다. 이러한 매장의 탄생에는 환경퍼포먼스 활동으로 유명한 윤호섭(시디)교수의 조언과 의상학과 학생들의 노력이 밑바탕이 됐다.이밖에도 국민대점에서는 대학생들의 젊음의 이미지에 맞춰 ‘청바지 reform 판매’를 기획 중이며 자체적으로 생산한 재활용 디자인 소품도 진열할 계획이다. 외국에 대한 관심이 많은 오늘날 대학생의 모습에 착안해 외국인 자원봉사자도 유치했다. 또한 매장 한 쪽에 있는 ‘국민대인 자치 매대(가칭)’는 학내 구성원들의 자율적인 참여를 위해 마련된 작은 공간으로 이 곳에는 쓰지 않는 물건을 자율적으로 놓을 수 있고 필요한 사람은 별도의 절차 없이 이 물건을 가져다 쓸 수 있다. 이에 더해 학교 구성원 간의 화합을 도모하는 ‘아름다운 동문회’, ‘아름다운 학과’ 등의 화합캠페인도 열리는 등 학내구성원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돼 있다. 국민대점의 매니저 김종빈씨는 “학생과 학교 구성원들이 주 고객이 되기 때문에 ‘재미있는 가게’로 꾸미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활동천사가 많이 지원해 주는 일이 절실하다”고 덧붙였다. 주소- 서울시 성북구 정릉동 861-1, 국민대학교 종합복지관 지하1층 102 전화- 02-942-4004 영업시간- 10:30~ 18:00 휴무일- 일요일, 국정 휴무주차여부-국민대학교 주차장 (기증천사에 한해 1시간 무료주차가능) 명예점장-김문환 (국민대학교 총장) 매니저-김종빈 (상근간사) 버 스 지선 : 1020,1112,1211,1011,1711,1213,7111,7211,910,5339간선 : 110,170,171지하철 4호선 길음역 3번출구 그밖에자가 이용시 길음역에서 정릉/북악터널 방향으로 2.5km 문의- 02-942-4004/910-5339
2005-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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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사랑의 밤 열려
가을바람이 제법 쌀쌀하게 불던 10월 28일 금요일 오후 7시, 우리학교 콘서트 홀에서 ‘국민사랑의 밤’이 열렸다. 국민 사랑의 밤은 1년에 한번, 국민대 재학생, 졸업생, 임직원 등이 모두 모여서 친목의 시간도 갖고 함께 학교의 발전 방향을 모색해 보는, 말 그대로 ‘국민대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밤’이다. 지난 1년간 국민대가 질적, 양적으로 발전해 온 모습들을 정리하고 동문들에게 학교에 대한 애정을 더욱 쏟아주실 것을 당부하신 총장님에 이어 어제 선출되신 장영달 신임 동문회장님의 인사말로 1부 행사가 구성 되었다. 이후 이어진 2부 행사는 재학생 및 졸업생들의 축하무대로 전통 무용, 현대 무용, 오페라 아리아, 뮤지컬, 합창 등 다양한 포맷으로 구성되어 지루하지 않고, ‘종합 예술 선물 세트’같다는 느낌이 들 정도였다. 특히 친숙한 레퍼토리(지오다노 CF에서도 나왔던 노래)와 열정적인 춤으로 신나는 무대를 마련했던 공연예술학부의 ‘Grease’의 무대는 단연 인기였다. 재학생들뿐만 아니라 마지막 무대를 장식한 국민대 동문들의 합창이 있어 오늘의 자리가 더욱 의미를 더 해주었다. 이후 이어진 2부 행사는 재학생 및 졸업생들의 축하무대로 전통 무용, 현대 무용, 오페라 아리아, 뮤지컬, 합창 등 다양한 포맷으로 구성되어 지루하지 않고, ‘종합 예술 선물 세트’같다는 느낌이 들 정도였다. 특히 친숙한 레퍼토리(지오다노 CF에서도 나왔던 노래)와 열정적인 춤으로 신나는 무대를 마련했던 공연예술학부의 ‘Grease’의 무대는 단연 인기였다. 재학생들뿐만 아니라 마지막 무대를 장식한 국민대 동문들의 합창이 있어 오늘의 자리가 더욱 의미를 더 해주었다. 공연을 관람하는 내내 관객들은 뜨거운 박수와 반응으로 화답해 주었고, 각 공연 사이사이마다 무대 설치로 인해 생긴 빈 시간마다 사회를 맡은 MBC 아나운서 김성주 동문이 재치 있는 말솜씨를 발휘하여 청중들을 즐겁게 하기도 했다. 2부 순서가 마친 후에는 신축한 종합복지관 로비로 이동하여 미리 마련된 음식을 서로 나누며 즐거운 대화를 나누었다. 졸업한 동문들은 복지관의 세련된 모습에 감탄하기도 하고 학창시절 이야기도 나누면서 안부를 묻기도 했다. 재학생의 참여가 다소 부족해서 아쉬웠던 올해행사는 이렇게 막을 내렸다. 내년에는 더 많은 졸업생과 재학생이 함께 모여 국민대학교의 60번째 생일을 함께 축하해 보는 건 어떨까. 재학생의 참여가 다소 부족해서 아쉬웠던 올해행사는 이렇게 막을 내렸다. 내년에는 더 많은 졸업생과 재학생이 함께 모여 국민대학교의 60번째 생일을 함께 축하해 보는 건 어떨까.
200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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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따져보고 합시다
법률상담센터(소장:이성환(법)교수)에서는 취업에 필수적인 법률을 알 수 있는 특강을 개설한다. '유쾌한 법률’이라는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특강은 오는 27일(화)부터 29일(목)까지 국제관 A동 모의법정실에서 진행되며 유용한 취업법률상식 외에 다양한 취업정보를 얻을 수 있다. 특강은 해당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이며 ▲27일(화)-‘비정규직 알고 대비하자’, ‘임금의 모든 것’ ▲28일(수)-‘자기 PR 어떻게할까?’,‘면접에 잘 나오는 법률상식 건지기’ ▲29일(목) ‘기업 들여다보기’, ‘선배님 한 수 배웁시다’ 의 주제로 꾸며진다. 법률상담센터 손행선 연구원은 “실제로 졸업 후 비정규직이나 다단계업체에 채용돼 불이익을 당하는 학생들이 많다”며 많은 참여를 부탁했다. 한편 법률상담센터는 일상에서 겪게 되는 법률적 분쟁의 해결에 1차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재학생 및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매주 월요일 성북구청과 길음종합복지관에 변호사를 파견해 직접상담을 하고 있으며 인터넷이나 전화로 예약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으로 문의하면 된다. (910-4492, http://home.kookmin.ac.kr/~legalcc/)
2005-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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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법의 모든 것, 여기서 얻으세요!
교수학습개발센터(소장: 김도연(언론)교수)에서는 ‘교수법 그 고정관념 깨기’라는 주제의 교수법특강을 진행한다. 이번 특강은 오는 19일(수) 본부관 401호 세미나실에서 열리며 ▲교수님과 함께 'Ice Breaking' ▲교수님이 깨야 할 고정관념 10가지 ▲Teaching skill 등의 내용으로 꾸며진다. 특히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어 지난 2004년 교양과정 우수강의로 선정된 ‘인생설계와 진로’ 교과목 담당의 이의용(중앙대 겸임교수, 교양과정부강사, LeeComm대표)교수가 연사로 나서 교수법에 대한 참신한 방향을 제시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파워포인트를 활용한 교수매체특강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한 학습법특강도 열린다. 교수매체특강은 오는 27일(목) 북악관 206호에서 진행되며, 초보자들도 쉽게 배울 수 있는 마이크로소프트 파워포인트의 기초적인 활용능력 위주로 기획됐다. 특강은 효과적인 교육을 위해 선착순 15명으로 제한되며 오는 25일(화)까지 방문(본부관 301호)이나 전화(910-4448)로 신청하면 된다. 재학생 대상의 학습법특강은 다음 달 11월 9일(수) 류춘열(언론)교수를 연사로 한 가운데 본부관 212호에서 열린다. ‘시간관리 전략’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특강에서는 일의 우선순위, 대학에서 시간관리 하는 방법, 대학생활에서 문제가 발생했을 때 대처방법 등 효과적인 대학생활과 관련된 유용한 내용을 접할 수 있다.교수학습개발센터 이세나 조교는 “이번 특강을 통해 교수방법의 다양화와 수업의 질 향상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 기대한다” 며 교강사와 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바랐다.
2005-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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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곡도서관, ‘책의 날’ 맞아 독후감 및 다독상 시상식 열어
책의 날이었던 지난 10월11일, 성곡도서관에서는 교양필독도서 100선 독후감 및 다독상 시상식이 열렸다.올해로 5회째를 맞은 독후감 공모전에서는 김승철(사회·00)군이 최우수상을 차지했으며 이밖에도 우수상 2명, 가작 5명, 특별상 1명을 선정, 총 200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수여했다.이번 공모전에서는 지난해 4명이었던 심사위원을 5명으로 증원하고 평가방식을 바꾸는 등 심사기준이 강화되는 변화가 있었다. 열람팀 채광석 과장은 “내년에는 새로운 교양필독도서 100선을 선정해 발표할 예정”이라며 “공모전을 위한 독서가 아닌 자기 자신을 위한 독서를 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제6회 다독상은 지난해 10월1일부터 올 9월30일까지 1년 동안 도서 대출을 가장 많이 해 선정된 학부생 및 대학원생, 교수 및 직원 60명에게 수여됐다. 올해 최다 도서대출자는 449권을 대출한 전병현(행정·00)학생이나, 지난해 수상자인 관계로 수상대상에서 제외됐다. 수상자 중에서는 서해수(식품생명·00)학생이 342권으로 가장 많은 도서를 대출했다.이에 대해 채광석 과장은 “1회 때인 2000년에는 133권이 최고 대출권수였다”며 “대출한 만큼 충실한 독서가 이루어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2005-10-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