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New&Hot
국민인! 국민인!!
총 3376의 게시물이 있습니다.
-
대만 '프란즈 라이징 스타 장학사업' 선정 / 도자공예학과 학생들
우리 대학 조형대학 도자공예학과 재학생 김현수(21학번), 임종훈(21학번), 한경훈(22학번), 최지운(24학번) 학생 4명이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2025 프란즈 라이징 스타 장학사업(FRANZ Rising Star Scholarship, FRSS)'에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 장학사업은 대만의 프리미엄 도자기 브랜드 프란즈(FRANZ)가 도자 예술 분야의 미래 인재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는 ‘프란즈 라이징 스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국민대학교 도자공예학과의 뛰어난 창의적 역량과 글로벌 경쟁력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았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사례이다. 이번 선정은 단순한 장학금 지급을 넘어, 수상자들에게 매우 폭넓은 국제적 활동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를 지닌다. 최종 선정된 상위 10명의 학생들에게는 프랑스의 헤벨라시옹(Révélations) 전시 참여, 중국 경덕진 아티스트 인 레지던스(Artist-in-Residence) 프로그램 참여, 영국 세라믹 비엔날레(British Ceramics Biennial) 참가, 그리고 이탈리아 파엔자 국제 도자기 박물관(Museo Internazionale delle Ceramiche in Faenza)과의 연계 활동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활동의 기회가 주어진다. 국민대학교는 이번 성과를 통해 국제적 위상을 한층 더 높이고, 재학생들에게 소정의 '프란즈 라이징 스타 장학금'을 지급함으로써 이들이 앞으로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는 데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크게 기대한다 위쪽부터 김현수, 임종훈, 최지운, 한경훈 학생 사진
2025-12-04
-
세계철학사 재구성에 대한 새로운 시도 관련 저서 출간/ 박규철(교양대학) 교수
세계 철학사를 가로지르는 사유의 계보를 번역하고, 그 위에 새로운 서사를 구축하려는 한 11명의 연구자들의 독특한 기획이 한 권의 책으로 결실을 맺었다. 라는 제목의 이 저서는 고대에서 현대에 이르는 다양한 철학 전통을 단순 나열하는 대신, 서로 다른 사유를 번역하고 엮어 내는 과정을 통해 하나의 거대한 이야기로 재구성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저자들은 그리스·인도·중국·이슬람·유럽 근대·현대 사유를 각각의 섬처럼 다루지 않는다. 대신 각 전통의 핵심 개념과 문제의식을 서로에게 옮겨 심는 사유 번역의 실험을 통해, 세계 철학을 하나의 대화 공간으로 제시한다. 이 과정에서 서양 중심의 서술 틀을 비판적으로 재검토하고, 그동안 주변부로 밀려났던 사유들을 전면으로 불러내 균형 잡힌 ‘세계철학사’를 그리려는 의도가 분명하게 드러난다. 책의 또 다른 축은 ‘서사 창조’다. 저자들은 철학사를 건조한 연표나 개념의 목록이 아니라, 인간이 스스로를 이해해 온 이야기의 연속으로 제시한다. 사유가 탄생한 역사적·문화적 맥락, 서로 다른 전통이 교차하고 충돌한 장면, 그리고 오늘날 우리에게 던지는 질문들을 하나의 서사선 위에 배치함으로써, 철학사를 읽히는 이야기로 재구성한다. 이로써 독자는 철학자를 외운다기보다, 사유가 어떻게 움직이고 변주되는지를 따라가게 된다. 무엇보다 이 책의 특징은 학술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겨냥했다는 점이다. 전문적인 철학 개념을 다루면서도, 신화·문학·예술 등과의 연결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난해한 사유를 시각적이고 서사적인 이미지로 풀어낸다. 세계 신화와 철학, 종교와 정치, 과학과 예술이 한데 얽히는 지점들을 살려, 세계철학을 단지 과거의 축적이 아니라 앞으로 써 나가야 할 이야기의 초안으로 제시하는 셈이다. 는 대학 강단과 연구실은 물론, 세계철학과 인문학의 새로운 지평을 모색하는 독자들에게도 의미 있는 지적 자극을 던지는 책이 될 전망이다. 철학이 여전히 우리 시대에 무엇을 할 수 있는지, 그리고 각기 다른 전통의 사유를 어떻게 함께 사유할 수 있을지 묻는 이들에게, 이 저서는 유력한 출발점이자 길잡이로 기능할 것으로 보인다. 자세한 책 소개는 다음의 링크를 참고할 수 있다: https://www.pybook.co.kr/mall/book/field?goodsno=9356&ssort=&category=&ppt=&swor 박규철 교수는 연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플라톤의《고르기아스》편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연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전문연구원, 월간《에머지》및《넥스트》편집장 그리고 아신대학교 교수를 지냈다. 현재 국민대학교 교양대학 서양고대철학 교수이자 후마니타스 리더십 연구소장이며, 한국동서철학회 회장 및 한국중세철학회 편집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전공 분야는 소크라테스와 플라톤 철학이지만, 연구 영역을 확장하여 고대 회의주의가 오늘날 우리에게 주는 통찰이란 무엇인지를 제시하는 차원에서 『의심하는 인간』을 저술하기도 하였다. 이 밖에 지은 책으로는 『그리스 로마 철학의 물음들』, 『플라톤 철학과 회의주의』, 『그리스 계몽주의와 신플라톤주의』, 『고대 그리스 철학의 감정 이해』(공저), 『고전의 창으로 본 리더스피릿』 (공저), 『글쓰기와 토론을 위한 플라톤의 국가 읽기』 그리고『소논문 쓰기, 어떻게 할까?』(공저) 등이 있다. 옮긴 책으로는 『플라톤과 소크라테스적 대화』(공역)와 『신플라톤주의』(공역) 그리고 『포스트모던 시대의 철학과 신학』(공역)이 있다. 현재는 “중세철학 시기 고대 회의주의의 패러다임적 변형으로서 요안네스와 니콜라우스 그리고 알-가잘리의 회의주의 철학”이라는 주제로 12-14세기 중세 서유럽 및 이슬람 세계에서의 회의주의를 연구하고 있다.
2025-12-04
-
제21회 삼성패션디자인펀드(SFDF) 우승 / 조성민(의상디자인학과 10) 동문
우리 대학 의상디자인학과 조성민 동문이 제21회 삼성패션디자인펀드(SFDF)에서 영예의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약 20여 년의 역사와 권위를 지닌 국내 대표 패션 디자이너 육성 프로그램에서, 국민대학교 의상디자인학과 출신으로는 최초의 수상이라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를 지니고 있다. 조성민 디자이너는 국민대 의상디자인학과를 졸업한 뒤 영국 RCA(Royal College of Art; 영국왕립예술학교)에서 여성복 석사를 마쳤다. 2021년 자신의 이름을 딴 브랜드 JADEN CHO(제이든 초)를 설립하였으며, UMBER POSTPAST(엄버 포스트파스트)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동하고 있다. 고유한 미학과 철학을 바탕으로 패션을 넘어 공간, 코스메틱, 예술 등 다양한 영역을 넘나들며 브랜드의 경계를 확장하고 있다. 조성민 디자이너의 이번 성과는 개인의 창의성과 역량을 뛰어넘어, 국민대학교 의상디자인학과의 교육 경쟁력과 글로벌 패션 산업에서의 잠재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 또한 차세대 디자이너로서의 가능성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만큼, 향후 국내외 활동에서도 더욱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승자 인터뷰 보러가기 https://www.marieclairekorea.com/fashion/2025/11/jaden-cho-sfdf-winner/?utm_source=naver&utm_medium=partnership
2025-12-04
-
2025년 대한금속 재료학회 추계학술대회 두산에너빌리티 젊은 연구자상 수상 / 한주연(일반대학원 신소재공학과 박사과정 24) 학생
국민대학교 신소재공학부 최현주 교수 연구팀(나노 융합 구조소재연구실) 소속인 박사과정 한주연 학생이 대한금속재료학회에서 수여하는 ‘두산에너빌리티 젊은 연구자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금속 및 신소재 분야에서 우수한 연구 성과를 거둔 젊은 연구자를 선정해 시상하는 권위 있는 상으로, 매년 학술적·기술적 기여도가 높은 연구자를 대상으로 한다. 한주연 학생은 소재의 구조와 특성 제어를 통한 성능 향상을 주제로 꾸준히 연구를 이어왔으며, 그 결과는 다양한 응용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미세구조 제어 기반의 접근법은 소재의 내구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두산에너빌리티 젊은 연구자상’은 대한금속재료학회 정기총회에서 시상되며, 학문적 성취를 인정받는 자리로 알려져 있다.
2025-12-03
-
2025년 대한금속 재료학회 추계학술대회 철재상 수상 / 최현주(신소재공학부) 교수
우리 대학 신소재공학부 최현주 교수가 국내 금속 및 신소재 분야의 대표 학술단체인 대한금속재료학회에서 권위 있는 학술상인 ‘철재상’을 수상하였다. 대한금속재료학회는 1946년 설립된 국내 최대 규모의 재료 전문 학회로, 금속재료공학과 신소재공학 분야의 학문 발전과 산업 기술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철재상’은 철강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 성과를 거두고 학술적 또는 기술적으로 탁월한 공로가 있는 연구자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최현주 교수는 경량 고강도 금속 소재 개발, 나노구조 제어를 통한 기계적 특성 향상, AI 기반 합금 설계, 금속 적층 제조(Additive Manufacturing) 등 첨단 소재 연구를 선도해 왔다. 특히, 항공·에너지·자동차 산업에서 요구되는 극한 환경 대응 소재 개발에 기여하며 학계와 산업계 모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산업체와 협력해 맞춤형 소재 설계 플랫폼을 개발하고, AI·빅데이터를 활용한 소재 혁신을 추진하며 국내 소재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2025-12-03
-
2025 한국지능정보시스템학회 추계학술대회 최우수논문상 수상 / 비즈니스IT대학원 석사과정 학생들
지난 11월 28일(금) 수원시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에서 개최된 2025 한국지능정보시스템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우리 대학 비즈니스IT대학원 석사과정에 재학 중인 이기주, 이승건, 최성호, 남궁혜림, 송민섭 학생이 최우수논문상을 수상하였다. 한국지능정보시스템학회는 국내 Technical MIS 분야를 선도해 온 학회로서,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AI and Generative Genomics: 차세대 융합기술과 지역혁신 생태계’라는 주제로 생성형 유전체학을 비롯하여 AI 기반 자동화, 자율 시스템, 데이터 전략, 로봇, 피지컬 AI 등 차세대 융합기술이 지역혁신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광범위한 논의가 진행되었다. 본 학술대회에서 이기주, 이승건, 최성호, 남궁혜림, 송민섭 학생들과 김남규 교수는 “필터버블 완화를 위한 다면적 추천 시스템”이라는 제목의 논문을 발표하여, 학술대회에 투고된 전체 논문 및 사례들 중 가장 우수한 최우수 논문으로 선정되었다. 이번에 수상의 영광을 거둔 학생들은 모두 4단계 BK21 교육연구팀인 "사회적 건강도 증진을 위한 데이터 사이언스 전문인력 양성팀" (교육연구팀장: 곽기영)에 소속되어 데이터사이언스 분야의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한편 비즈니스IT대학원은 오는 12월 17일(수)까지 2026학년도 전기 신입생을 모집한다. 다양한 산업 현장의 실무자들이 학업과 커리어를 병행할 수 있도록 야간·주말 중심의 파트타임 과정도 운영하고 있으며, 자세한 모집 요강은 국민대 대학원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12-02
-
2025 한국열처리공학회 추계학술대회 우수논문상 수상 / 송정인(신소재공학부 23) 학생
우리 대학 신소재공학부 조기섭 교수 연구팀(인공지능재료설계연구실)의 학사과정 송정인 학생이 2025 한국열처리공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상하였다. 송정인 학생은 ‘연속형 조건 기반 이미지 생성 모델을 통한 미세조직 생성 모델 개발’을 주제로 연구를 발표하였다. 기존 연속형 조건부 GAN 모델은 열처리 온도와 시간 등 고려하는 조건의 차원이 증가할 경우 모드 붕괴(mode collapse)가 발생해, 미세조직을 안정적으로 생성하기 어려운 한계가 있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송정인 학생은 Diffusion 기반 접근법인 CCDM(Continuous Conditional Diffusion Model)을 활용하여, 연속적인 열처리 조건 변화에도 안정적으로 미세조직을 생성할 수 있는 모델을 구축하였다. 해당 모델은 어닐링 온도·시간, 오스테나이징 온도·시간과 같은 다차원 조건에서도 모드 붕괴 없이 미세조직의 형상을 안정적으로 재현했으며, 조건 변화에 따른 패턴 차이가 실제 실험 경향과 유사하게 나타나는 등 높은 일반화 성능을 보였다. 송정인 학생의 연구는 복잡한 열처리 조건에서도 미세조직 변화를 신뢰성 있게 예측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으며, 향후 AI 기반 공정 설계와 소재 개발 연구에 폭넓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12-01
-
디지털 담수화·농축수 자원화 선도 성과... DESAL 2025 기조강연 / 이상호(건설시스템공학부) 교수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건설시스템공학부 이상호 교수가 지난 11월 16일부터 19일까지 미국 플로리다주 클리어워터에서 열린 ‘제7회 국제담수화과학·기술학술대회(7th International Conference on Desalination Science and Technology 2025, DESAL 2025)’에서 전체회의 기조강연(Plenary talk) 연사로 초청돼 ‘차세대 담수화 기술의 기술적 잠재력과 도전과제(Potential and challenges of next generation desalination technologies)’를 발표했다. DESAL 2025는 엘스비어(Elsevier)가 주최하는 담수화 분야의 대표적 국제학술대회로, 전 세계 연구자·산업계·공공기관이 참여해 해수담수화, 물 재이용, 농축수 자원화 등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다. 이상호 교수는 담수화와 농축수 자원화 연구를 선도하는 글로벌 리더로서 디지털 담수화 분야의 국제협력과 기술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DESAL 2025의 전체회의 기조강연 연사로 초청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상호 교수는 기조강연에서 전 세계 담수화 분야 연구자를 대상으로 기존 담수화 기술의 한계 극복을 위한 차세대 기술의 중요성, 그리고 상용화를 위한 파일럿 연구의 필수성을 강조했다. 또한 다양한 파일럿 연구 사례를 제시하며 신기술 개발과 상용화의 어려움을 짚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을 제안해 학계와 산업계의 큰 관심을 받았다. 이번 초청은 이상호 교수가 해수담수화·재이용 플랜트의 에너지 저감, 농축수 자원화, 스마트 수처리·디지털 트윈 기반 운전 최적화 등 실용 중심 연구를 꾸준히 수행해 온 성과에 기반한다. 특히 이상호 교수의 연구는 막 증류(MD), 정삼투(FO), 압력지연삼투(PRO) 등 차세대 담수화 공정과 산업용수 솔루션을 포괄해 기초 연구부터 대규모 엔지니어링 적용까지 아우르는 점이 특징이다. 이상호 교수는 서울대학교에서 공학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미국 노스웨스턴대학교(Northwestern University) 연구원, 한국건설기술연구원(KICT) 선임연구원을 거쳐 현재 국민대학교 건설시스템공학부(토목·환경공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1999년 이후 25년 이상 해수담수화, 고도 수처리, 스마트 물관리, 초순수 생산, 산업폐수 재이용 등 물 분야 전반에 걸친 연구와 사업을 수행했으며, SCI 논문 170편 이상을 발표하고 Desalination 에디터(Editor) 등 다수 국제학술지의 편집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지원하는 ‘디지털 담수화 플랜트 농축수 자원화 기술개발사업(Digital Desalination and Brine Resource Recovery Technology Development Project)의 PROMISE연구단 총괄책임자로서 수처리 기술의 디지털 전환과 순환경제 실현을 이끄는 새로운 기술 패러다임 구현에 앞장서고 있다. 한편, 이번 DESAL 2025 전체회의 기조강연에는 이상호 교수와 함께 Global Water Intelligence의 Christopher Gasson CEO, 미국 라이스대(Rice University) Menachem Elimelech 교수, 호주 멜버른대(University of Melbourne) Sandra Kentish 교수, 세계은행(IBRD) 산하 International Finance Corporation의 Amit Chanan 박사 등 담수화·수처리 분야 세계적 석학 및 주요 기관 리더들이 초청돼 해수담수화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했다.
2025-12-01
-
2025 한국음향학회•한국음악지각인지학회 추계 공동학술대회 우수발표상 수상 / 이지호, 이지훈, 이정욱, 박진제 (자동차모빌리티대학원 자동차모빌리티전공 석사과정 24) 학생
국민대학교 자동차모빌리티대학원 차량응용음향 및 진동제어 연구실(A3VC, 지도교수 신성환)은 지난 2025년 11월 19일부터 21일까지 소노캄 여수에서 개최한 2025년도 추계 공동학술대회_한국음향학회•한국음악지각인지학회 및 한국음향학회 정기총회에 참가하여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이지호 석사과정은 포스터 부문에서“스펙트럼 상관과 물리 기반 정보를 활용한 볼 베어링 결함 상태 감지”에 대한 연구로 우수발표상을 수상했다. 학술 발표 부문에서 이지훈 석사과정은 “연산 효율 및 수렴 성능이 개선된 저지연 부밴드 ANE 알고리즘”,이정욱 석사과정은 “ILRMA를 이용한 작동중 전달경로분석법(OTPA) 정확도 향상”,박진제 석사과정은 “원통형 레인보우 트래핑 흡음재를 이용한 광대역 소음 저감에 대한 설계”에 대한 연구로 우수발표상을 수상했다. 한편, 차량응용음향 및 진동제어 연구실은 자동차 및 기계에서 발생하는 소음·진동을 정밀하게 측정·해석하고, 소음 품질 기반 제어와 진동 저감 기술을 연구하고 있다. 이를 통해 쾌적한 실내 소음과 우수한 승차감을 구현해 차량의 성능·품질·안전성을 향상시키고, 궁극적으로 글로벌 자동차 산업에서 경쟁력 있는 저소음·저진동 친환경 차량 개발을 지속적으로 수행 중이다.
2025-12-01
-
2025 한국목재공학회 추계학술발표대회 우수논문상 수상 / 일반대학원 임산생명공학과 석사과정생들
지난 2025년 10월 16~17일 충청북도 부여에서 개최된 2025년 한국목재공학회 추계 학술발표대회에서 국민대학교 임산생명공학과 그린복합재 및 바이오신소재 연구실의 박종인(박사과정 25) 학생이 지도교수인 김범준 교수의 지도아래 ‘Study on the Industrial Potential of PLA/PHA/PBAT Bio-Composites’ 란 주제로 연구한 논문을 발표하여 한국목재공학회 우수논문상을 수상하였다. 석유계 플라스틱을 대체하기 위한 방안으로 바이오 플라스틱이 있는데, 그 중 PLA(poly lactic acid)는 옥수수 전분에서 유래되었고, PHA(polyhydroxyalkanoate)는 미생물 유래 물질로 만들어진 대표적인 생분해성 바이오플라스틱이다. PBAT(polybuthylene co-adipate co-terephthalate)의 경우 석유기반 플라스틱이지만 생분해가 가능한 바이오 플라스틱이다. 여기에 재생 가능한 물질인 MCC(microcrystalline cellulose)를 첨가 및 사슬 연장제를 추가하여 바이오플라스틱으로 필라멘트를 제조한 뒤, FDM 3D 프린팅에 적용하여 최적의 배합을 찾았다. 본 연구는 제작한 필라멘트의 산업적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기 위해, PHA가 첨가된 상용 필라멘트 2종을 비교 대상으로 선정하고 FDM 3D 프린팅으로 시편을 제작하여 기계적 특성을 평가하였다. 이를 통해 제작된 필라멘트의 산업적 활용 가능성을 제시하였다. 박종인 학생은 추후 재생 가능한 임산 유래 물질과 다양한 바이오 플라스틱을 적용하여 고부가가치 바이오 신소재 개발에 관한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박종인 학생이 소속한 국민대학교 임산생명공학과 그린복합재 및 바이오신소재 연구실(https://cst.kookmin.ac.kr/biotechnology/laboratory)에서는 목질계/비목질계 천연섬유소와 목재 조성분을 다양한 물리, 기계, 화학적 기술을 적용하여 처리한 후, 이를 바이오 플라스틱 및 기능성 나노소재와의 융합을 통한 건축 및 자동차용 친환경 복합재료와 고부가가치 바이오신소재로의 적용에 대한 연구를 진행 중에 있다.
2025-1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