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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회계학회 회계저널 우수논문상 수상 / 선우혜정(KIBS) 교수
국민대학교 KMU International Business School(KIBS)의 선우혜정 교수가 2026 한국회계학회 하계국제학술대회 및 통합학술대회에서 회계저널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회계저널 우수논문상은 한국회계학회가 발간하는 KCI Q1 등급 학술지 『회계저널』에 게재된 전년도 논문 중 우수한 연구 성과를 보인 논문 1편에 수여되는 상이다. 수상 논문은 선우혜정 교수(제1저자)와 이광진 숭실대학교 교수(교신저자)가 집필한 "2019년 발생한 중소형 회계법인의 합병이 감사시장에 미친 영향" 이다. 이 논문은 2019년 국내에서 발생한 중소형 회계법인 합병 사례를 바탕으로, 회계법인 합병이 감사보수, 감사시간, 시장점유율 등 감사시장에 미친 영향을 실증적으로 분석했다. 연구 결과, 합병 이후 감사보수와 감사시간은 감사시장 전반에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합병 자체보다는 신외감법 시행 등 회계제도 변화의 영향으로 해석된다. 반면 합병 대상 회계법인들의 시장점유율은 유의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중소형 회계법인의 합병이 감사시장에서의 경쟁력과 위상 변화에 일정한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보여줬다. 선우 교수는 "이번 연구는 중소형 회계법인 합병이 감사시장에 미친 영향을 실증적으로 분석함으로써 회계감사 정책과 규제 논의에 시사점을 제공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회계제도와 감사시장 변화에 대한 연구를 이어가겠다"고 하였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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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이성원 교수 연구팀, 로보틱스 국제학술대회 IROS 2026 논문 게재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전자공학부 이성원 교수 연구팀이 로보틱스 분야 국제학술대회인 2026 IEEE/RSJ International Conference on Intelligent Robots and Systems(IROS 2026)에 논문을 게재했다. 이번 성과는 앞서 IEEE International Conference on Robotics and Automation(ICRA 2026) 논문 게재에 이은 것으로, 국민대 연구팀의 로보틱스 및 인공지능 분야 연구 역량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번 성과는 개교 80주년을 맞아 국민대가 선포한 ‘KMU VISION 2035: EDGE’의 방향성과도 맞닿아 있다. 국민대는 8대 특성화 분야를 중심으로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이번 IROS 2026 논문 게재는 그 가운데 로봇, AI+X 분야에서 축적해 온 연구 역량이 국제학술대회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특히 이번 연구는 김준호 학생(전자공학부 19)이 제1저자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김준호 학생은 앞서 ICRA 2026에 채택된 「VG3T: Visual Geometry Grounded Gaussian Transformer」 연구에도 주저자로 참여한 바 있으며, 학부 단계에서 연이어 세계적 수준의 국제학술대회 논문을 발표하게 됐다. IROS는 로봇공학, 자율주행, 인공지능 기반 지능형 시스템 분야를 대표하는 국제학술대회 중 하나로, 전 세계 대학과 연구기관의 최신 연구 성과가 발표되는 자리다. 엄격한 심사 기준과 높은 경쟁률로 인해 논문 채택 자체가 의미 있는 연구 성과로 평가된다. 이번에 채택된 논문은 「RayOcc: Occlusion-Agnostic Ray Occupancy Estimation via Gaussian Mixture Intensity」로, 복잡한 3차원 환경에서 발생하는 폐색(occlusion) 문제에 강인한 레이(ray) 기반 점유 추정 기법을 제안한다. 연구팀은 Gaussian Mixture Intensity를 활용해 시각 정보가 제한되거나 일부 영역이 가려진 상황에서도 공간 점유 정보를 효과적으로 추정할 수 있는 새로운 프레임워크를 설계했다. 이번 연구는 자율주행 및 로보틱스 시스템에서 필수적인 3차원 공간 이해 문제를 다루며, 실제 환경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관측 불확실성과 가림 현상에 대응할 수 있는 기술적 가능성을 제시했다. 특히 복잡한 실환경에서도 보다 안정적인 환경 인식이 가능하도록 하는 기반 기술로 활용될 수 있어 향후 자율주행과 지능형 로봇 분야에 폭넓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본 연구는 국민대학교 CILAB(Computer Intelligence Lab)에서 이성원 교수 연구팀의 지도 아래 수행됐으며, 김준호 학생이 연구 설계부터 구현, 실험 전반에 주도적으로 참여했다. 이번 성과는 학부생이 연구 과정 전반에 참여해 국제학술대회 논문 게재 성과를 거둔 사례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김준호 학생은 “학부 과정에서 참여한 연구가 ICRA에 이어 IROS에서도 인정받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연구 설계부터 구현과 실험까지 진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실제 로봇과 자율주행 시스템에 기여할 수 있는 인공지능 연구를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논문은 2026년 9월 미국 피츠버그에서 열리는 IROS 2026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 (좌측부터) 김준호 학생, 이성원 교수, IROS 2026 엠블럼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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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한민국 헌혈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 / 박성배, 배대현(광고홍보학전공 22), 장서진(25), 서수현(미디어전공 21) 학생
우리 대학 미디어·광고학부 박성배, 배대현(광고홍보학전공 22), 서수현(미디어전공 21), 장서진(광고홍보학전공 25) 학생이 대한적십자사가 주최한 ‘2026 대한민국 헌혈 공모전’ 동영상 부문에서 최우수상(대한적십자사 회장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성과는 우리 대학의 대표 교육 모델인 교수설계형 알파프로젝트(지도교수: 김예솔란 / 팀명: K*reative ADPR Challengers)를 통해 거둔 결실이어서 그 의미를 더했다. 보건복지부와 강원도교육청이 후원하고 전 국민을 대상으로 개최된 이번 공모전에서 우리 대학 팀은 라는 제목의 창작 뮤직비디오 영상을 출품해 당당히 2위에 올랐다. 수상작 는 소량의 수혈(400ml)이 누군가에게는 삶의 거대한 기적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은 작품이다. 학생들은 직접 작사·작곡한 노래를 바탕으로 뮤직비디오 형식을 연출했으며, 영상 후반부에는 직접 구상한 안무를 대학생들이 함께 추는 ‘챌린지 영상’을 결합했다. 수상 팀은 “대학생 특유의 발랄함과 재치를 활용해 헌혈이 지닌 가치를 친근하게 퍼뜨리고자 했다”며, “우리 영상이 많은 사람에게 헌혈에 대한 심리적 진입장벽을 낮추고, 긍정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해당 수상작은 수상 팀 유튜브 채널(https://youtu.be/NZVe-O25bTA)에서 직접 관람할 수 있다. [참고 링크] 공모전 수상자 공고: https://www.xn--2026-eh4ppww61acnpmzcdu7bqx4aqdbkw.com/filaboard/detail.php?c=n&v=v&s=230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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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노인학대예방 표어공모전’ 대상 수상 / 박민경(광고홍보학전공 24) 학생
우리 대학 미디어·광고학부 광고홍보학전공 24학번 박민경 학생이 부산광역시중부노인보호전문기관이 주최한 ‘2026년 노인학대예방 표어공모전’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성과는 우리 대학의 대표 교육 모델인 교수설계형 알파프로젝트(지도교수: 김예솔란 / 팀명: K*reative ADPR Challengers)를 통해 거둔 결실이기에 그 의미를 더했다. 대상을 수상한 박민경 학생의 표어는 이다. 익숙한 문장 부호를 활용해 노인학대 예방의 단계를 직관적이고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박민경 학생은 “반복되는 학대에는 마침표를 찍고, 홀로 견디는 노인의 일상에 관심이라는 쉼표를 더해 숨을 틔워주는 힘을 강조하고 싶었다”며, “무심코 지나친 순간을 멈춰 세우는 작은 쉼표들이 모여, 결국 노인 존중이라는 감동의 느낌표로 결실을 맺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고 기획 의도를 밝혔다.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공모전은 노인학대 예방 및 신고 활성화를 주제로 총 1,454건의 작품이 접수되어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박민경 학생은 주제 및 형식의 적합성, 창의성, 메시지 전달력 등 전 평가 항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최종 대상작으로 선정되는 값진 결과를 얻었다. [참고 링크] 공모전 수상자 공고: http://bs1389.or.kr/board/bbs/board.php?bo_table=notice&wr_id=415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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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한약학회 춘계국제학술대회 우수 성과 수상 / 바이오의약학과 학생들
우리 대학 바이오의약학과 대학원생들이 지난 4월 청주 오스코(OSCO)에서 열린 '2026 대한약학회 춘계국제학술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국민대학교 바이오의약학과 변성웅 학생은 '우수포스터발표상'을, 박창민 학생은 '우수구두발표상'을, 유정현 학생은 '구두발표상'을 수상했다. 이번 춘계국제학술대회에서 변성웅 학생은 QbD 기반 DoE를 활용하여 피타바스타틴 정제의 공정변수 및 첨가제 조성이 품질특성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고, 일관된 품질 확보를 위한 Design space 설정 연구에 대해 발표했다. 박창민 학생은 과불화탄소(Perfluorocarbon) 기반 인공산소운반체로 활용 가능한 나노에멀젼의 동결건조 안정성 개선을 위해 동결보호제 농도를 최적화하는 연구에 대해 발표했다. 유정현 학생은 아미노산 부형제의 물리화학적 특성이 정제 제형 특성과 용출 거동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고, 이를 바탕으로 아미노산의 기능성 의약품 부형제로서의 활용 가능성을 제시한 연구에 대해 발표했다. 위 3인의 연구는 모두 산업약학 분야에서 필요성과 우수성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지도교수인 국민대학교 응용화학부 바이오의약전공 김주은 교수는 "학생들이 대한약학회 국제학술대회라는 뜻깊은 학술 무대에서 연구 성과를 인정받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제약 산업 현장에서 의미있게 활용될 수 있는 연구를 이어가고, 의약품 개발과 산업약학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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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외국인교수협회 (NAFSIK) 국제학제간학술컨퍼런스 2026 주관 / 데이비드 윌리엄 김(교양대학) 교수
영국왕립아시아학회 (The Royal Asiatic Society of Great Britain and Ireland) 석학회원이자 대한민국 외국인교수협회 (NAFSIK: National Association of Foreign Scholars in Korea) 창설자 및 전임 회장인 한국우주인연구소 (KIFA) 원장 데이비드 윌리엄 김 (David William Kim) 교수는 NAFSIK 임원 도룩 이리쉬 (Doruk İriş, 서강대학교), 알레나 쿨리니치 (Alena Kulinich, 서울대학교), 올가 쉬베초바 (Olga Shvetsova,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안젤리타 크루즈 (Angelita Cruz, 계명대학교)교수와 「제2회 NAFSIK 국제학제간학술컨퍼런스 2026」을 주관.개최하였다. 이번 학술대회는 한국연구재단(NRF) 국제교류본부와 한국연구의 세계화전략을 공유하고, QS 및 THE 세계대학평가 시대에 한국 대학교육과 연구경쟁력 강화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국제학술대회에는 연세대학교, 고려대학교, KAIST, 서울대학교, POSTECH, 부산대학교, 국민대학교, 서강대학교, 성균관대학교, 인천국립대학교, 강원대학교, DGIST 등 전국 45개 대학에서 활동하는 외국인 교수 100여 명이 참석하였다. 참가자들은 Korean Studies, Law, Medicine, Economics, Social Sciences, Education, Arts and Humanities, Engineering, Mathematical, Physical and Life Sciences, Management and Entrepreneurship 등 다양한 학문 분야에서 국제적인 연구성과를 발표하고 토론하였다. 또한 한국연구재단 정책(외국교수영입)의 전문적인 의견을 교환하며 학문적 협력의 기반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NAFSIK 국제학제간학술컨퍼런스 2026은 한국의 고등교육 세계화에 기여하는 국제 학자들의 역할을 단순 원어민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중국어 일본어 등 언어교육에 집중된 과거형태를 넘어 장기체류 외국연구자들을 위한 체계적인 연구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장이 되었다. 특히 참가자들에 학제간 연구성과를 통해 국제학술기금 네트워크의 소개와 향후 공동협력관계를 구축을 위한 기회가 되었다. NAFSIK website: https://sites.google.com/view/nafsik/home?authuser=0 or https://www.challengenews.co.kr/5966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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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AI의 산업·노동시장 영향 분석 논문 SSCI 학술지 연이어 게재 / 오은영(KIBS) 교수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KMU International Business School(KIBS) 오은영 교수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이 한국 산업과 노동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연구 논문 2편을 SSCI 국제 저명학술지에 각각 2월과 6월 연이어 게재했다. 최근 생성형 AI가 한국 사회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주목받는 가운데, 오 교수의 연구는 AI 확산이 실제 산업 현장에 가져오는 생산성 변화와 직업 대체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함께 분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생성형 AI의 효과가 산업과 직업 전반에 동일하게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산업 구조와 직무 특성에 따라 다르게 나타날 수 있음을 실증적으로 보여줬다. 오 교수의 논문 「Generative AI and Uneven Productivity Gains: The Political Economy of Sectoral Asymmetry in South Korea」는 SSCI 등재 학술지인 Journal of Information Technology & Politics에 게재됐으며, 「Who Fears ChatGPT? Perceptions of Occupational Replacement in South Korea」는 SSCI 등재 학술지인 Applied Economics Letters에 게재됐다. 첫 번째 논문은 생성형 AI 확산 이후 한국 산업별 생산성 변화를 분석했다. 연구 결과, 생성형 AI의 초기 생산성 향상 효과는 금융, 정보통신, 전문서비스 분야에 상대적으로 집중된 반면, 제조업에서는 변화가 제한적으로 나타났다. 이는 생성형 AI가 산업 전반의 생산성을 높일 가능성을 지니고 있지만, 그 효과가 모든 산업에 균등하게 확산되기보다는 특정 산업에서 먼저 두드러질 수 있음을 시사한다. 두 번째 논문은 한국 사회에서 ChatGPT를 비롯한 생성형 AI의 직업 대체 가능성에 대한 인식을 분석했다. 조사 결과, 한국인들은 번역가, 데이터과학자, 금융자문가 등을 ChatGPT가 대체할 가능성이 높은 직업으로 인식한 반면, 교수, 연구자, 작가 등은 상대적으로 대체 가능성이 낮은 직업으로 평가했다. 또한 연령이 높을수록 AI에 따른 직업 불안을 더 크게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은영 교수는 “생성형 AI는 경제 전반의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중요한 기술이지만, 그 효과가 모든 산업과 직업에 동일하게 나타나는 것은 아니다”라며 “AI 기술의 혜택을 보다 폭넓게 확산시키고 노동시장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산업별·직업별 특성을 고려한 정책적 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생성형 AI가 한국 경제와 노동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산업 차원과 개인 인식 차원에서 함께 분석했다는 점에서 학술적 의의가 있다. 또한 AI 시대 산업 경쟁력 강화와 노동시장 적응 전략 수립에 필요한 정책적 시사점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 오은영(KIBS) 교수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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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오하이오 주립대 정교수 승진 / 강윤석(자동차공학과 96) 동문
우리 대학 자동차공학과 96학번 동문인 강윤석 교수가 미국 오하이오 주립대학교(The Ohio State University) 의과대학 재활과학과(School of Health and Rehabilitation Sciences) 정교수(Full Professor)로 승진했다. 강윤석 교수는 국민대학교 자동차공학과를 졸업하고 국민대 자동차공학전문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한 뒤, 미국 오하이오 주립대학교 기계공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오하이오 주립대 해부학과 Research Scientist를 거쳐, 의과대학 재활과학과 조교수와 종신 부교수를 역임했으며, 그간의 독보적인 연구 성과와 학문적 기여를 인정받아 정교수로 승진했다. 강 교수는 자동차 충돌 사고 시 인체가 받는 충격과 손상 메커니즘을 규명하고 탑승자 보호 기술을 발전시키는 ‘상해 생체역학(Injury Biomechanics)’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자율주행차 시대의 핵심 안전 이슈로 꼽히는 후방 대면 좌석(Rear-facing seating) 환경에서의 탑승자 안전 기준과 생체역학적 데이터를 정립하는 연구를 선도하고 있다. 또한 경추 손상 기전, 후방 충돌 승객 상해, 전·후·측방 충돌 시 흉부 손상 등 다양한 자동차 안전 연구를 수행해 왔다. 그의 연구 성과는 학계와 산업계 모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강 교수는 상해 생체역학 분야의 권위 있는 학술대회인 Stapp Car Crash Conference에서 최우수 논문상인 John Paul Stapp Award를 2019년, 2022년, 2025년 세 차례 수상했으며, 관련 연구는 전 세계적으로 1,600회 이상 인용됐다. 또한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을 비롯해 글로벌 자동차 기업들과 협력하며 자동차 안전 기준과 탑승자 보호 기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강 교수는 현재 오하이오 주립대학교 Injury Biomechanics Research Center를 이끌며 대형 연구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커리어 통산 총 1,850만 달러 규모의 연구비를 수주했으며, 이 가운데 약 920만 달러 규모의 프로젝트에서는 연구책임자(PI)로서 세계 각국의 연구진을 이끌고 있다. 이번 정교수 승진은 국민대학교에서 쌓은 공학적 기초와 연구 역량이 세계적 학문 성과로 이어진 대표적인 사례다. 강 교수는 국민대 자동차공학과와 자동차공학전문대학원에서 엔지니어로서의 전문성과 연구자로서의 토대를 다졌고, 이를 바탕으로 미국 유수 대학에서 자동차 안전과 상해 생체역학 분야를 선도하는 학자로 성장했다. 강윤석 교수는 후배들에게 “여러분이 지금 앉아 있는 국민대의 강의실이 바로 세계 무대로 향하는 출발점”이라며 “자신 안의 가능성을 믿고 당당하게 도전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 강윤석(자동차공학과 96) 동문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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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권위 AI/CV 학회 CVPR 2026서 차세대 패션 AI 기술 관련 발표 / 이재구(인공지능학부) 교수 연구팀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인공지능학부 이재구 교수 연구팀이 세계 최고 권위의 컴퓨터 비전 및 인공지능 학회인 'CVPR(Computer Vision and Pattern Recognition) 2026'에서 차세대 가상 피팅 및 패션 편집 기술인 'FEAT'를 하이라이트 발표하며 글로벌 AI 기술을 선도하고 있다. 해당 연구는 국민대학교 이재구 교수(교신저자)의 지도 아래 국민대 컴퓨터공학부 권소예 석사과정생(제1저자)이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연구를 주도했다. 'FEAT: Fashion Editing and Try-On from Any Design' 논문은, 특정 의류 이미지에만 의존하던 기존 기술의 한계를 뛰어넘어 추상적인 예술 작품이나 일반 사진 등 어떠한 비의류(non-apparel) 디자인 소스라도 패션 아이템으로 활용할 수 있는 혁신적인 방법론을 제시했다. 특히 이번 성과는 연구 경험이 상대적으로 적은 석사과정 학생이 제1저자로 연구를 주도해 이뤄냈다는 점에서 학계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상위 소수에게만 주어지는 CVPR 하이라이트 논문은 전 세계 유수 빅테크 기업 및 명문 대학의 박사급 이상 연구원들이 주도하는 경우가 일반적이기 때문이다. ■ 국민대 연구진의 독창적 아이디어, AI의 실용적 응용 난제 해결 이번 성과의 중심에는 패션 분야의 실용적 어려움을 해결한 두 가지 핵심 알고리즘이 있다. 기존의 생성형 AI 모델들은 이미지에서 디자인을 추출할 때 불필요한 형태(예: 원본 사진 속 인물의 얼굴이나 배경)까지 의류에 함께 합성되는 '콘텐츠 누수(Content Leakage)'라는 치명적인 오류를 안고 있었다. 국민대 연구팀은 이를 극복하기 위해 DDI(Disentangled Dual Injection)' 기술을 고안하여 디자인의 형태(Content)와 스타일(Style)을 완벽히 분리하여 사용자가 원하는 질감과 색상만을 정교하게 주입하는 데 성공했다. 더불어, 새 옷을 입힐 때 원래 입고 있던 옷의 흔적이 부자연스럽게 남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OGNF(Orthogonal-Guided Noise Fusion)' 기법을 도입했다. 이 획기적인 방식은 추가적인 대규모 데이터 재학습(Training-free) 없이 직교 투영(Orthogonal Projection)을 활용하여 기존 옷의 영역을 효과적으로 억제한다. 이를 통해 상의와 하의는 물론, 기존 모델들이 어려움을 겪었던 가방, 신발, 스카프, 벨트 등 다양한 액세서리까지 완벽한 가상 착용을 지원한다. ■ "패션 산업의 디지털/인공지능 전환을 이끌 국민대의 힘" 국민대가 주도한 FEAT 기술은 단순한 학술적 성취를 넘어 패션 산업 전반에 막대한 파급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전체적인 착장을 액세서리까지 포함하여 미리 확인하게 함으로써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고, 나아가 온라인 쇼핑의 최대 비용 손실 원인인 반품률을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다. 또한, 기획 단계의 실물 샘플 제작을 AI로 대체하여 원단 낭비를 막는 '지속 가능한 패션(Sustainable Fashion)' 실현에도 앞장설 수 있게 되었으며, K-AI 기술이 글로벌 패션테크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는 가능성을 열었다 국민대학교 이재구 교수는 "이번 성과는 국민대학교 석사과정 학생이 끈기 있게 모델을 최적화하고 세계 유수의 연구자들과 당당히 경쟁하여 이루어 낸 매우 자랑스러운 결과"라며, "학생들의 뛰어난 몰입력과 독창적인 아이디어가 AI 가상 피팅 기술의 도약을 이끄는 핵심 열쇠가 되었으며, 앞으로도 국민대가 글로벌 패션테크 및 인공지능 분야의 핵심 인재를 배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국민대학교의 우수한 AI 연구 역량이 입증된 본 논문과 결과물들은 기술의 발전과 재현성을 위해 코드 및 가상 피팅 데이터셋과 함께 공개되며, CVPR 2026 학회에서 전 세계 연구자들을 대상으로 공식 발표되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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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회 환경의 날’ 환경부 장관 표창 수상 / 권용주(자동차·운송디자인학과) 겸임교수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는 조형대학 자동차·운송디자인학과 권용주 겸임교수가 6월 5일 '제31회 환경의 날'을 맞아 전기차 보급 확산과 친환경 모빌리티 대중화에 기여한 공로로 환경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환경부는 매년 환경의 날을 기념하여 기후위기 극복, 탄소중립 실현, 환경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가 환경 발전에 이바지한 유공자를 선정해 포상하고 있다. 권용주 교수는 국내 자동차 전문 저널리스트 출신의 연구자로서 대한민국 전기차 산업의 초기 시장 형성부터 대중화 단계에 이르기까지 전기차 보급 확산을 위한 다각적인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전기차 보조금 정책 개편, 충전 인프라의 질적·양적 확충, 배터리 안전성 확보를 위한 정부 제도 정비 등 실효성 있는 친환경 자동차 정책 수립에 핵심적인 자문 역할을 수행했다. 이와 함께 권 교수는 MBC라디오의 대표 자동차 전문 프로그램인 ‘권용주·강다솜의 차카차카’ 메인 MC로 활약하며 대중과의 소통을 이끌고 있다. 그는 방송을 통해 전기차의 환경적·경제적 가치를 알기 쉽게 전달하고, 실제 내연기관차와 전기차를 동시에 운행하는 오너로서 겪은 생생한 경험을 공유하며 소비자의 친환경차 인식 전환을 주도했다. 특히 최근 글로벌 전기차 시장의 일시적 수요 둔화(캐즘) 현상과 관련해, ▲배터리 안전성에 대한 소비자 불안을 해소할 수 있는 정부 차원의 선제적 제도 보완, ▲소비자가 부담 없이 진입할 수 있는 다양한 세그먼트의 보급형 전기차 라인업 확대, ▲단순한 구매 보조금을 넘어 운행 단계에서의 실질적인 인센티브 혜택 체계 정립 등 지속 가능한 전기차 보급 활성화 방안을 끊임없이 제안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현재 국민대 자동차·운송디자인학과에서도 이러한 현장 전문성과 확고한 친환경 철학을 바탕으로 미래 모빌리티 시대를 선도할 융합형 녹색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권용주 겸임교수는 "수송 부문의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한 전기차 보급 확산과 다양한 매체를 통한 소통에 작은 힘을 보탰을 뿐인데 큰 상을 받게 되어 영광"이라며 "전기차 대중화의 성패는 결국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인프라 구축과 합리적인 선택지 제공에 있다. 앞으로도 친환경 모빌리티가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지속 가능한 이동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연구와 교육, 방송 활동에 매진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2026-06-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