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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한국정보기술학회 하계종합학술대회 우수논문상 수상 / 백승훈(일반대학원 데이터사이언스학과 석사과정 24) 학생
국민대학교 일반대학원 데이터사이언스학과 백승훈 석사과정생(지도교수 이제혁)이 지난 2026년 6월 4일부터 6일까지 개최된 ‘2026 한국정보기술학회 하계종합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백승훈 석사과정생은 이번 학술대회에서 「자기지도학습 기반 오디오 이상탐지에서 미분 가능한 토크나이저 학습」이라는 제목의 논문을 발표했다. 해당 연구는 오디오 자기지도학습 방식 중 하나인 이산 토큰 기반 접근법에 주목했다. 특히 BRIDLE(Bidirectional Residual Quantization Interleaved Discrete Learning Encoder) 모델에서 이산 토큰을 생성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기울기 단절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검블-소프트맥스(Gumbel-Softmax)를 활용한 미분 가능한 토크나이저 학습 방법을 제안했다. 연구진은 제안한 방법을 다양한 오디오 데이터셋에 적용해 성능을 비교·분석했으며, 이를 통해 오디오 이상탐지 모델의 학습 효율성과 성능 향상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번 수상은 오디오 자기지도학습과 이상탐지 분야에서 새로운 학습 방법의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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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일러스트레이션페어 V.21 참가 / 디자인대학원 학생들
우리 대학 디자인대학원 일러스트레이션전공과 시각디자인전공이 지난 7월 30일(목)부터 8월 2일(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C홀에서 열린 ‘서울일러스트레이션페어 V.21(The Seoul Illustration Fair V.21)’에 참가했다. 서울일러스트레이션페어는 일러스트레이션을 비롯해 회화, 그림책, 독립출판, 캐릭터디자인, 그래픽디자인 등 다양한 시각예술 분야의 창작자와 관람객이 만나는 국내 대표 일러스트레이션 행사다. 이번 행사에는 약 900팀의 아티스트가 참가했으며, 나흘간 수많은 관람객이 전시장을 찾은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전시에서 U31 부스에서 ‘국민대학교 일러스트레이션학과·시각디자인학과’라는 이름으로 참여한 학생들은, 디자인대학원 석사과정 재학생 및 졸업생들로 구성되어 부스의 시각적 콘셉트와 작품 배치, 전시 연출 등을 함께 기획하고 운영하며 각 전공의 창작 성과를 관람객들에게 소개했다. 이번 부스의 전반적인 기획과 현장 디렉션은 신현정 겸임교수가 맡아, 두 전공의 작품이 하나의 통일된 전시 흐름 안에서 효과적으로 드러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일러스트레이션전공(디자인대학원 뷔튀안, 김유내, 성혜진, 박주성, 채세희, 기준호, 황대윤, 서지양, 정오성, 김하은) 참여자들은 현업에서 전문 작가로 활동하며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높은 완성도의 작품을 선보였다. 각자의 개성과 독자적인 작업 세계가 드러나는 다양한 일러스트레이션을 통해 전공의 전문적인 창작 역량을 보여줬으며, 작품의 주제와 제작 과정에 관해서도 관람객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했다. 시각디자인전공(박진선, 이다빈, 허영진, 신해인, 김태형, 이윤서)은 팀을 구성해 자체적으로 기획하고 제작한 그래픽디자인 작업과 굿즈를 전시했다. 라는 주제로 시각적 콘셉트 설정부터 그래픽 시스템 개발, 상품 제작과 전시 구성에 이르는 전 과정을 주도적으로 진행했으며, 개성 있는 결과물로 현장에서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일러스트레이션전공 주임 한지연 교수와 시각디자인전공 주임 명윤경 교수는 “재학생과 졸업생들이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작품과 디자인 결과물을 직접 기획하고 많은 관람객에게 선보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이번 행사가 참여자들이 대중과 소통하고 창작자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실질적인 경험이 되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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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신소재공학부 학생들, ‘제2회 첨단산업 표준화 경진대회’ 산업통상부 장관상 수상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신소재공학부 학생들이 지난 7월 24일(금) SKY31 컨벤션에서 열린 ‘제2회 첨단산업 표준화 경진대회’에서 최고상인 산업통상부 장관상(대상)을 2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 국민대 신소재공학부 ‘HOT POTATO’ 팀 국가기술표준원과 한국표준협회가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는 대학생들에게 전공 기술과 표준을 연계한 교육 및 탐구 기회를 제공하고, 표준 특성화 실무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본 대회에서 참가팀들은 전공 기술과 표준을 결합한 이론 및 사례 연구, 표준·인증 분석 등을 주제로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 국민대 신소재공학부 ‘HOT POTATO’ 팀(최준혁, 양서윤, 서한이, 성연승, 한선구 / 지도교수 홍승현)은 ‘미래 모빌리티 적용을 위한 페로브스카이트 VIPV 광·열·진동(PHV) 복합 품질 평가 표준(안) 개발’을 주제로 발표했다. 학생들이 주목한 VIPV는 태양광 패널을 차량 및 미래 모빌리티에 직접 통합해 주행 중 전기를 생산하는 기술이다. 기존 실리콘을 대체할 차세대 소재인 ‘페로브스카이트’ 태양광 패널을 VIPV에 적용하기 위해서는 높은 수준의 신뢰성이 요구되지만, 모빌리티 환경 특성상 복합적인 환경 스트레스에 취약하다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학생팀은 이러한 복합 환경을 실제와 같이 모사한 평가 표준(안)을 제안하였으며, 산업계 및 표준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으로부터 탁월한 평가를 받았다. 이번 성과는 신소재공학부의 ‘공학설계(담당교수 홍승현)’ 수업을 통해 전공 지식과 표준화 전략을 접목한 현장 연계 교육이 실제 연구 성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HOT POTATO’ 팀은 부상으로 2026년 해외교류 연수 기회를 얻게 되며, 국민대학교는 이를 바탕으로 미래 첨단산업을 이끌어갈 표준 특성화 인재 양성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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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박용철 교수, 산업통상부 바이오산업기술개발사업 총괄과제 선정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융합바이오공학과 박용철 교수 연구팀이 산업통상부가 주관하고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이 지원하는 ‘2026년도 제1차 바이오헬스 분야 연구개발사업’의 ‘바이오산업기술개발’ 세부사업의 신규 지원 사업자로 최종 선정됐다. 국민대는 ‘첨단바이오신소재’ 분야 총괄과제의 주관기관을 맡는다. 과제는 ‘초고속 미생물 공정 기반 고부가가치 및 고기능성 바이오소재 제조 및 제품화 지원체계 구축’을 목표로 2030년까지 진행된다. 첨단바이오신소재는 생물체와 자연 유래 원료 또는 바이오공정 기술을 활용해 의료·화학·식품·화장품 등 관련 산업에 적용할 수 있는 소재를 의미한다. 이번 사업에서는 미생물 유래 엑소좀, 고순도 비타민, 미생물 루테인을 대상으로 대량생산 공정과 제품화 기술을 개발한다. 이번 사업은 국민대가 주관하는 1개의 총괄과제와 3개의 세부과제로 구성되며, 총 17개 기업과 기관이 참여한다. 총괄과제와 세부과제를 포함한 사업 전체 규모는 정부출연금 159억 원과 기관지원금 63억 원 등 총 222억 원이다. 첫 번째 세부과제는 ㈜바이오에프디엔씨가 주관하는 ‘미생물 유래 엑소좀 기반 다기능성 뷰티소재의 바이오 생산공정 및 제품화 기술 개발’이다. 두 번째 과제는 에이스바이오팜㈜이 ‘미생물 공정 기반 고순도 비타민의 대량생산 및 고기능 제품화 기술 개발’을 수행한다. 대봉엘에스㈜는 세 번째 과제인 ‘산업용 미생물 기반 루테인 대량생산 생물제조공정 및 소재 상용화 기술 개발’을 주관한다. 연구진은 합성생물학과 바이오파운드리 기반의 초고속 미생물 설계 기술을 비롯해 정밀발효 기반 발효·정제 공정, 빅데이터와 딥러닝을 활용한 바이오 제조공정 기술을 개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천연물에 소량 존재하는 고부가가치 및 고기능성 바이오소재의 대량생산 기반을 마련하고, 생산공정부터 제품화까지 연계하는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총괄과제 책임자인 박용철 국민대 교수는 “이번 사업은 17개 기업과 기관이 참여해 고기능성 바이오소재의 생산부터 제품화까지 연계하는 대형 연구개발 과제”라며 “합성생물학, 바이오파운드리, 정밀발효 기술을 기반으로 첨단바이오신소재의 대량생산과 산업화를 지원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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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4회 서울특별시 건축상’ 최우수상 수상 / 오세진(건축학부 18) 동문
우리 대학 건축대학 건축설계전공 오세진 동문이 서울시가 주최한 「제44회 서울특별시 건축상」 학생부문 최우수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올해 서울시 건축상은 완공 부문 10개 작품과 올해 처음 신설된 학생 아이디어 부문 10개 작품 등 총 20개 작품을 선정했다. 주제는 ‘Assembling Seoul: 서울의 발견’으로, 서울 고유의 도시·건축적 가치를 새롭게 발굴하고 미래 도시의 가능성을 제시하는 창의적인 작품들을 중점적으로 평가했다. 오세진 동문의 수상작 〈Shared Core, Shared City〉는 종로구 서린빌딩 일대를 대상지로, 기존 오피스 빌딩의 코어(Core)를 도시의 공유 인프라로 재구성한 졸업작품이다. 건축물의 수직 동선과 서비스 공간을 공공 자원으로 전환해 도심 업무시설과 도시 공공공간의 관계를 새롭게 해석하고, 기존 건축자산의 활용 가능성과 도시의 공공성을 확장하는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 지도교수인 건축설계전공 모성범 교수는 “이 작품은 기존 건축물을 철거하거나 신축하는 방식이 아니라, 이미 존재하는 건축 자원을 재해석해 도시의 공공성을 확장하려는 시도라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며 “기존 건축자산을 활용한 지속가능한 도시·건축적 접근을 통해 우리 건축대학의 미래지향적 교육의 방향을 보여준 성과”라고 전했다. 수상작은 1차 서면 심사와 2차 공개발표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공개심사 발표회는 ‘서울건축문화제’ 유튜브 채널에서 다시 볼 수 있으며, 시상식은 오는 9월 개최되는 「2026 제18회 서울건축문화제」 개막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수상작은 9월부터 한 달간 서울도시건축전시관에서 일반 시민에게 공개된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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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화학회 국제학술지 제1저자 논문 게재 / 하상훈(일반대학원 지능형반도체및디스플레이학과 석사과정) 학생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일반대학원 지능형반도체및디스플레이학과 하상훈 석사과정생이 미국화학회(American Chemical Society, ACS)가 발행하는 국제학술지 ‘ACS Applied Electronic Materials’ 2026년 7월호에 제1저자로 논문을 게재했다. 연구 내용을 시각화한 이미지는 학술지의 Supplementary Cover Image로 선정됐다. ‘ACS Applied Electronic Materials’는 전자재료 및 반도체 소자 분야의 연구를 다루는 국제학술지다. Supplementary Cover Image는 해당 호에 게재된 논문 가운데 연구의 핵심 내용과 학술적 의미를 효과적으로 표현한 이미지를 선정해 학술지 홈페이지와 온라인 이슈 페이지에 소개하는 제도이다. 이번 연구는 국민대 반도체 소자 및 집적회로 연구실(S!LK)의 이윤정 교수가 교신저자로 참여했으며, 김동명·김대환·최성진·이준종 교수가 공동 연구자로 참여했다. 국민대 연구팀은 차세대 비휘발성 메모리 소자인 강유전체 터널 접합(Ferroelectric Tunnel Junction, FTJ)의 성능과 내구성을 높이는 방법을 연구했다. 이를 위해 강유전체 도메인 공학(Domain Engineering)과 계면 산소 공공(Oxygen Vacancy) 제어 기술을 동시에 적용했다. 연구팀은 산화코발트(CoOx) 계면층을 산소 저장소(Oxygen Reservoir)로 활용하고, Nb-doped SrTiO₃(NSTO) 전극과의 상호작용을 유도해 HZO(Hf₀.₅Zr₀.₅O₂) 강유전체의 분극 특성을 안정화했다. 그 결과 높은 터널 전기저항 변화(Tunneling Electroresistance, TER)를 구현하고, 스위칭 안정성과 내구성을 향상시켜 차세대 저전력 비휘발성 메모리 소자의 성능 개선 가능성을 제시했다. 특히 강유전체 내부의 도메인과 계면의 산소 공공을 동시에 제어함으로써 FTJ 소자의 동작 메커니즘을 규명하고 장기 신뢰성을 높였다. 이번 연구 성과는 향후 인공지능(AI) 반도체, 뉴로모픽 컴퓨팅, 초저전력 비휘발성 메모리 등 차세대 반도체 기술 개발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연구는 한국연구재단 개인연구지원사업(중견연구)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으며, 논문은 ‘ACS Applied Electronic Materials’ 2026년 7월호에 게재됐다. △ ACS Applied Electronic Materials ‘Supplementary Cover Image’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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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ESCO 세계문화유산 한국개최 Arirang TV 생방송 인터뷰 / 데이비드 윌리엄 김(교양대학) 교수
국가유산청 세계문화유산 전문위원이고 영국 왕립아시아학회(The Royal Asiatic Society, UK) 석학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데이비드 윌리엄 김 (David William Kim)교수는 한국 최초로 (7월 19 - 29일) 개최되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위원회 (UNESCO World Heritage Committee)의 중요성, 의미, 한국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국내 영어 Arirang TV에서 생방송 인터뷰를 하게 되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UNESCO World Heritage Committee)는 UN국제기구로 196 세계유산협약 당사국이 세계적으로 뛰어난 보편적 가치를 지닌 문화.자연유산을 보호.관리한다. 위원회는 새로운 세계유산 등재 여부를 심의하고, 기존 세계유산의 보존상태를 점검한다. 또한 훼손위험이 있는 유산을 '위험에 처한 세계유산'으로 지정하거나 보존대책을 권고하기도 한다. 세계유산위원회의 결정은 인류공동의 유산을 미래세대에 전하기 위한 국제사회의 협력을 이끄는 중요한 기준이 되며, 문화와 자연유산 보호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번에 한국은 갯벌 (Korean Tidal Flats World Heritage property) 4곳 (여수, 고흥, 무안, 서산)을 추가해 2단계확대 등재신청을 하고 결과를 기다리게 되었다. 아래는 인터뷰 내용을 간략하게 소개하고 있다. TV 인터퓨 링크: https://www.youtube.com/watch?v=DGN4QZ8QDrw K-Culture Dive: Busan hosts UNESCO World Heritage gathering South Korea's southeastern city of Busan is hosting the 48th Session of the UNESCO World Heritage Committee, marking Korea's first time hosting this major international meeting at which experts from around the world are gathering to discuss the inscription and preservation of World Heritage sites. There's a great deal of anticipation surrounding this year's UNESCO World Heritage Committee Session. What does hosting the meeting mean for Korea, and what kind of impact do you think it could have? Why was Busan selected as the host city, and what makes it a fitting venue for this global gathering? Korea is home to 17 UNESCO World Heritage sites, from ancient temples and royal tombs to historical shrines and Buddhist mountain monasteries. Despite their diversity, what do you think is the common thread that makes Korea's World Heritage sites so distinctive? Jongmyo Shrine, located in central Seoul, is one of Korea's best-known UNESCO World Heritage sites. What makes Jongmyo such a fascinating subject to study? Beyond World Heritage, Korea's traditional jang-making culture was inscribed by UNESCO Intangible Cultural Heritage in 2024. What moment from that experience has stayed with you the most? What are some of the key issues that will be discussed during this year's committee session in Busan? Are there any agenda items related to Korea that we should pay special attention to? Inscribing a site on the World Heritage List is only the beginning. Preserving and managing it for future generations is just as important. Looking ahead, how do you think Korea should continue to protect and make the most of its World Heritage sites? Finally, how would you define cultural heritage? And if there is one aspect of Korea's cultural heritage that you wish more people around the world knew about, what would it be? For further details, see: https://www.arirang.com/news/view?id=298367&lang=en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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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전지 성능 높이는 초미세 소재 대량 합성 성공 / 김재혁(일반대학원 화학과 석사과정) 학생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화학과 김영훈 교수 연구팀 김재혁 석사과정생이 국민대 화학과 김형민 교수 연구팀,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에너지공학과 최종민 교수 연구팀과 공동 연구를 통해 고균일 페로브스카이트 양자점을 대량 합성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에너지 분야 국제학술지 ‘ACS Energy Letters’에 ‘Precursor Diffusion-Controlled Scalable Synthesis of Monodisperse Iodide Perovskite Quantum Dots for Photovoltaics’라는 제목으로 게재됐다. 해당 학술지는 피인용지수(Impact Factor) 17.5, JCR 등급 상위 5.7%에 해당하는 저명한 국제학술지다. 페로브스카이트 양자점은 우수한 광학·전기적 특성을 바탕으로 차세대 태양전지의 핵심 소재로 주목받고 있다. 그러나 기존 합성법은 반응 속도가 매우 빨라 합성 규모를 확대할수록 입자의 크기와 품질이 불균일해지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따라 고품질 양자점을 안정적으로 대량 생산하고 이를 고효율 태양전지에 적용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연구팀은 이러한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전구체의 확산 속도를 정밀하게 조절하여 핵생성과 결정 성장단계를 분리·제어하는 전구체 확산 제어 기반의 고균일 대량 합성법을 개발했다. 제안된 합성법을 통해 대량 합성 기반 소자에서도 15%를 넘는 광전변환효율을 입증하며 산업적 규모의 제조 가능성을 획기적으로 높였다. 이번 연구에는 국민대 화학과 김재혁 석사과정생(지도교수 김영훈)이 공동 제1저자로 참여하여 그 의미를 더했다. 김재혁 학생은 지난 2025년 SCI급 국제학술지 ‘Nano Research(IF=9.0, JCR 상위 13%)’에 단독 제1저자로 논문을 게재한 데 이어, 에너지 분야 최우수 국제학술지에 연이어 논문을 발표하는 쾌거를 이뤘다. 또한 한국고분자학회 우수논문발표상을 수상하는 등 소재·에너지 분야에서 연구 역량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본 연구는 국민대 화학과 김재혁 석사과정생, 김지건 박사, DGIST 한상훈 박사가 공동 제1저자로, 국민대 김형민·김영훈 교수와 DGIST 최종민 교수가 공동 교신저자로 참여했다. △ (좌) 고균일 페로브스카이트 양자점 대량 합성 관련 자료 (우) 국민대 화학과 김재혁 석사과정생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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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및 한국연구재단 석박사과정생 연구장려금지원사업 선정 / 일반대학원 체육전공 학생들
△ (좌측부터) 최성빈, 김태현, 최준혁 026년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석·박사과정생 연구장려금지원사업에서 일반대학원 체육관련 전공 학생들이 선정되어 우수한 연구역량을 인정받았다. 선정자는 스포츠애널리틱스학과 김태현 박사과정 & 최성빈 석사과정(지도교수 이미영), 일반대학원 체육학과 인문사회전공 최준혁 박사과정(지도교수 조욱연)이다. 각 연구과제는 다음과 같다. 김태현 박사과정: GPS 데이터 기반 좌식행동장소 분류모형 개발과 정확성 검증: CatBoost 알고리즘 적용 최준혁 박사과정: 스포츠 테크놀로지 고도화와 생활체육 참여격차의 구조적 관계 최성빈 석사과정: 한국 남자 프로배구 세터의 전술적 의사결정 분석 및 평가 모델 개발 이번 선정은 국민대학교 체육대학 대학원생들의 연구 경쟁력과 학문적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로, 스포츠과학과 스포츠데이터 분석, 체육학 분야의 미래 연구를 이끌어갈 차세대 연구인력 양성에 큰 의미를 가진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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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사회복지재단 학술연구지원사업 선정 / 김철영(경영학부) 교수
국민대학교 김철영 교수가 아산사회복지재단(이사장 정몽준)이 주관하는 학술연구지원사업에 선정되었다. 김철영 교수는 앞으로 1년간 연구비를 지원받아 '지방소멸 시대 민간 사회복지법인의 재정취약성: 돌봄통합지원법 적용 유형별 비교와 이중위험지역 식별' 과제를 수행할 예정이다. 아산사회복지재단은 1977년 설립 당시부터 우리나라의 학문과 사회 발전을 위해 유능한 학자들의 창의적인 연구를 지원해 왔다. 설립 초기에는 경제개발과 기술 개발을 위한 자연과학 분야 연구지원에 중점을 두었고, 이후 사회문제 해소를 위해 인문사회 분야로 지원을 확대해 왔다. 특히 2022년부터는 우리 사회의 발전에 필요한 이슈를 연구주제로 선정해, 유능한 학자들이 활발한 연구를 통해 학술적으로 우수한 논문을 국내외 학술지에 발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2026년 3월 시행된 돌봄통합지원법은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 돌봄 체계 구축을 목표로 민간 사회복지법인을 핵심 공급 주체로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전국 228개 시군구 가운데 절반이 넘는 118곳(52%)이 소멸위험지역으로 분류된 현실에서, 돌봄 수요가 가장 높은 지역이 동시에 민간 공급자의 재정 기반이 가장 취약한 곳일 수 있다는 역설이 제기되어 왔다. 이번 과제는 바로 이 지점을 실증적으로 파고든다. 김철영 교수의 과제는 지방소멸위험지수가 높은 지역의 민간 사회복지법인일수록 재정취약성이 심화되는지, 그리고 그 효과가 돌봄통합지원법 적용 대상인 노인·장애인 관련 시설 운영 법인에서 더 강하게 나타나는지를 계량적으로 검증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나아가 수요(소멸위험)와 공급(법인 재정취약)이 동시에 위기에 처한 '이중위험지역'을 식별하고, 해당 지역 시민이 체감하는 복지서비스 접근성·만족도·기관 신뢰도까지 연계해 분석한다. 이를 통해 그동안 개별적으로만 다뤄져 온 '공급자 재정'과 '수요자 경험'의 연결 고리를 실증한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갖는다. 이러한 분석은 제도적 지원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한정된 재원을 우선 투입해야 할 지역을 데이터 기반으로 제시함으로써 근거 기반 복지정책 수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7-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