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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디자인 프로젝트 <SEOUL DAY & NIGHT LETTERING> 전시 / 정진열(AI디자인학과) 교수
국민대학교 AI디자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인 정진열 교수는 서울시의 의뢰로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 공사 구간에 설치된 약 2.5km 규모의 가림막을 활용한 대형 공공 디자인 프로젝트 《SEOUL DAY & NIGHT LETTERING》을 선보였다. 이번 프로젝트는 공사장 환경을 단순한 차폐 구조를 넘어 도시의 문화적 표상으로 전환하기 위해 기획된 작업으로, 서울의 전통성과 동시대 도시 감각을 결합한 환경 타이포그래피로 구현됐다. 약 2.5km에 이르는 장거리 가림막 전체에 연속적으로 설치된 이번 작업은, 도시 인프라의 과도기적 공간을 하나의 시각적 서사로 재구성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SEOUL DAY & NIGHT LETTERING》는 ‘SEOUL MY SOUL’이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고궁 단청, 전통 보자기, 고가구 장식, 그리고 아파트 입면과 같은 서울의 다양한 시각적 요소를 모티브로 삼아 문자 구조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정진열 교수는 “이 작업은 서울이라는 도시를 하나의 텍스트이자 경험으로 읽어내기 위한 시도”라며 “공사라는 일시적 상황 속에서도 도시의 정체성과 미감을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대규모 공공 공간에서 타이포그래피를 활용해 도시 정체성을 시각적으로 구현한 사례로, 공공 디자인과 환경 그래픽 분야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 작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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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간 축’ 조절을 통한 지방간염(MASH) 진단 및 치료기전 규명 연구 SCIE 국제학술지 게재 / 곽민진(임산생명공학과) 교수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임산생명공학과 곽민진 교수가 장내 미생물과 그 용출물인 ‘세포 유래 외막소포체(Extracellular Vesicles, EVs)’가 대사기능 장애 관련 지방간염(MASH)에 미치는 영향과 이를 이용한 고정밀 진단 기술을 규명한 연구 결과를 약학 분야의 국제 저명학술지 ‘Pharmacological Research’(IF=10.5, PHARMACOLOGY & PHARMACY 카테고리 13/352, 상위 3.6%, Q1)에 발표했다. 대사 불균형으로 인한 지방간 질환은 전 세계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지방간염은 간경화나 간암으로 진행되기 전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한 단계로 꼽힌다. 하지만 기존 진단은 간 생검과 같은 침습적 방식에 의존하는 한계가 있어, 장내 미생물 생태계와 간의 상호작용을 바탕으로 한 정확하고 비침습적인 진단·치료 전략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번 연구는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해 장-간 축의 작동 원리를 구체적으로 규명했다. 연구팀은 동물모델을 활용한 종단적 분석을 통해 MASH 진행 과정에서 특정 장내 미생물의 역할 변화를 추적했다. 그 결과, 롬부치아 호미니스(Romboutsia hominis)는 질환 진행과 함께 증가하며 종양괴사인자(TNF-α) 신호 경로를 통해 간 내 지방 축적과 염증을 악화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아커만시아 뮤시니필라(Akkermansia muciniphila)와 이 균주 유래 EV는 지방 합성과 관련한 유전자 발현을 억제해 간 내 지방 축적을 줄이는 효과를 보였다. 연구팀은 또 장내 미생물 정보와 혈액 데이터를 결합한 머신러닝 기반 진단 모델을 개발해 90% 이상의 정확도로 MASH를 비침습적으로 선별할 수 있는 가능성도 제시했다. 이는 향후 대변이나 혈액을 활용해 간 건강을 관리하는 차세대 진단 서비스로 확장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아울러 이번 연구는 장내 세균 자체를 넘어 세균이 방출하는 EV가 장벽을 통과해 간 대사를 직접 조절할 수 있음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학술적 가치도 크다. 이번 성과는 장내 미생물 생태계와 간 질환의 연관성을 정밀하게 해석하고, 진단과 치료를 동시에 겨냥할 수 있는 새로운 접근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국민대는 앞으로도 바이오·헬스 분야의 기초연구와 융합연구를 바탕으로 질환 진단과 치료 기술의 고도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사진 국민대 임산생명공학과 곽민진 교수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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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산불 연구 관련 KBS 뉴스9 보도/ 임철희 (산림환경시스템학과) 교수, 이하은(기후기술융합학과 석사과정 26) 학생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과학기술대학 산림환경시스템학과 임철희 교수 연구팀이 규명한 대형산불 확산 관련 내용이 KBS 9시 뉴스에 특집 보도되었다. 임철희 교수 연구팀에서는 지난해 발생했던 주요 대형산불들을 대상으로 시계열 위성영상과 인공지능 기법으로 확산에 영향을 미친 환경 요인을 규명하였다(제1저자: 일반대학원 기후기술융합학과 석사과정 이하은). 대형산불의 확산에 임도가 영향을 주었다는 일부 주장은 근거가 없음을 밝혀주었고, 특정 사례(울주)에서는 임도가 산불 확산 저지에 도움을 주었다는 점을 조명했다. 이번 연구는 환경단체가 지속적으로 제기해 온 임도에 대한 논란을 과학적으로 규명하고, 객관적으로 분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국내에서 가장 공신력 높은 언론에서 이를 특집 보도하며 우리 대학 연구진의 가치를 증명했다. 임철희 교수는 “이번 연구의 주요 언론 보도는 기존 일부 언론에서 진행된 비과학적 보도를 지양하도록 유도하고, 객관적인 결과와 과학적 보도로 임도의 가치를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라고 말했다. 이번 연구의 주저자인 이하은 학생은 “앞으로도 임도를 포함한 환경·산림 분야의 다양한 쟁점에 대해 과학적 분석과 객관적 근거를 바탕으로 접근함으로써, 합리적이고 균형 잡힌 산림정책의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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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반 해양 스마트 양식 시스템 영상으로 기획재정부 장관상 수상 / 김바다, 김효림, 허준서(AI디자인학과 24학번) 학생
우리 대학 조형대학 AI디자인학과 24학번 김바다, 김효림, 허준서 학생이 참여한 팀 프로젝트가 기획재정부 주관 「AI 활용 초혁신경제실현 아이디어 영상 공모전」에서 2025년 12월 11일, 대학부문 1위를 수상하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해양 양식 산업에서 발생하는 고수온 현상으로 인한 어류 폐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기획됐다. 학생들은 해상 환경 데이터를 기반으로 양식장을 자동 제어할 수 있는 ‘순환형 스마트 해양 양식 시스템’을 제안하고, 이를 AI 영상으로 구현했다. 특히, 단순한 아이디어 제안에 그치지 않고 공공기관 홍보 콘텐츠 형식으로 제작되어 기술적 실현 가능성과 정책 활용 가능성을 동시에 제시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해당 프로젝트는 기획, 영상 제작, AI 기술 활용이 결합된 융합형 콘텐츠로, AI디자인학과의 교육 방향성과 실무 적용 역량을 보여주는 사례라 할 수 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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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정보장학생 선정 / 김도현(산림환경시스템학과 24) 학생
국민대학교 산림환경시스템학과 24학번 김도현 학생(지도교수: 강완모)이 『한국국토정보공사 국토정보장학회』에서 선발하는 2026학년도 제1학기 국토정보장학생(공간정보장학생)에 선정되었다. 국토정보장학생은 공간정보 분야를 전공하는 우수 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운영되는 장학 제도다. 김도현 학생은 지리정보시스템(GIS)과 원격탐사를 활용한 도시·산림환경 공간분석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성실히 학업에 임하며, 우수한 성적을 바탕으로 뛰어난 학업 역량을 보여주고 있다. 전공 핵심 과목을 통해 공간정보 기술의 이론과 실무를 균형 있게 습득하고, 다양한 환경·공간 데이터 분석에 대한 이해를 꾸준히 넓혀왔다. 또한, 학과 공간정보 학술동아리 A-ZIS 회장으로 활동하며 프로젝트를 주도하고 구성원 간 협업을 이끌어 GIS 분석 역량뿐만 아니라 리더십과 조직 운영 능력까지 고루 갖춘 인재로 성장하고 있다. 김도현 학생은 “앞으로도 GIS와 원격탐사 기술을 활용한 도시·산림환경 분석 연구를 통해 지속가능한 국토 관리와 환경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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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적응 및 탄소흡수원 강화를 위한 생태계 복원 연구 착수 / 임철희, 이창배(산림환경시스템학과) 교수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과학기술대학 산림환경시스템학과 임철희 교수와 이창배 교수가 참여하는 연구단이 기후에너지환경부의 환경기술개발사업 신규과제 ‘기후변화 적응을 위한 생태계 복원 및 관리 기술개발사업’에 선정됐다. 국민대는 해당 사업에서 ‘탄소흡수원 증진’ 유형을 맡아 생태계 복원 기술 개발을 추진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자연환경보전법 개정을 통해 자연환경복원업과 관련 제도를 도입했으며, 해당 산업의 정착과 확산을 위해 향후 5년간 생태계 복원 기술 개발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연구는 한국환경연구원과 유관 대학, 복원 대행업 등록기업, 인공지능 전문기업 등이 공동으로 수행한다. 국민대는 앞으로 5년간 약 35억 원의 지원을 바탕으로 탄소흡수원 증진을 위한 생태계 복원 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다. 인공지능과 드론, 첨단 센싱 기술에 토양·바이오 기술을 접목한 기술 개발과 현장 실증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연구책임자인 임철희 교수는 “우리 대학의 주요 강점인 탄소흡수원 분야를 중심으로 생태계 복원 기술을 개발하게 돼 의미가 크다”며 “국내 산업계는 물론 글로벌 선도 기관들과 협력해 최고 수준의 기술 개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 착수는 국민대가 추진하고 있는 ‘KMU VISION 2035: EDGE’의 핵심 가치 가운데 하나인 ESG를 실현하는 성과로도 의미가 있다. 국민대는 앞으로도 탄소흡수원 증진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기술 개발과 산학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사진 국민대학교 산림환경시스템학과 임철희 교수, 이창배 교수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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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글로벌개발협력연구원 라민수 연구원, 미국행정학회 연례학술대회 최우수포스터발표상 수상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글로벌개발협력연구원(Global Development Cooperation Institute, GDCI) 소속 라민수 연구원이 지난 2026년 3월 20일부터 24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에서 열린 미국행정학회(American Society for Public Administration, ASPA) 연례학술대회 한국행정 부문(KAPA/SKPA) 포스터발표 세션에서 최우수포스터발표상을 수상했다. 라민수 연구원은 이번 학술대회에서 「When Does Co-production Build Trust in High-Risk Policy Contexts? The Role of Risk Perception in Nuclear Energy」를 주제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연구는 한국 원자력 정책을 대상으로 공동생산이 정부 신뢰에 미치는 효과가 시민의 위험인식 수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을 실증적으로 분석한 것이다. 연구는 특히 고위험 인식 집단에서 부정편향이 개입할 가능성을 확인하고, 공동생산 프로그램 설계 과정에 위험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함께 반영할 필요성을 제시했다. 이러한 점이 학술적 완성도와 정책적 시사성을 함께 갖춘 연구로 평가받으며 이번 수상으로 이어졌다. 김병준 글로벌개발협력연구원장(국민대 행정학과 교수)은 “국제적으로 권위 있는 ASPA 학술대회에서 우리 연구원의 연구 성과가 우수성을 인정받아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공공행정과 과학기술정책 분야에서 의미 있는 연구 성과를 지속적으로 도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수상은 국민대 글로벌개발협력연구원이 추진해 온 공공행정, 과학기술정책, 디지털정부, 국제개발협력 분야 연구 역량이 국제 학술무대에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국민대 글로벌개발협력연구원은 개발도상국과의 발전 경험 공유와 국제기구 협력 등을 바탕으로 한국형 글로벌교육협력의 방향을 모색하고 있으며, 교육과 연구를 연계한 국제개발협력 전문인력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한편 ASPA는 1939년 설립된 미국 대표 행정학 분야 학술단체로, 공공행정과 정책 분야의 연구자, 실무자, 정책입안자가 참여하는 학술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다. 매년 연례학술대회를 통해 관련 분야의 주요 연구 성과와 정책 의제를 공유하고 있다. ▲사진 왼쪽 국민대학교 김병준 교수, 오른쪽 라민수 연구원 ▲사진 ASPA 수상 현장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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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우수 학술대회 양자내성암호(PQC) 구현 논문 게재 / 김영범(일반대학원 금융정보보안학과 박사과정 23), 신동현 (일반대학원 사이버보안학과 박사과정 26) 학생
우리 대학 암호 및 보안공학연구실(CSE, 지도교수: 서석충) 및 교육부 지원 글로컬랩 방산기술보호연구소(소장: 한동국 교수) 소속 연구원인 김영범 박사과정생(금융정보보안학과)과 신동현 박사과정생(사이버보안학과)은 암호구현 분야 최고 권위 학술대회인 The annual Conference on Cryptographic Hardware and Embedded Systems (CHES 2026, Issue 2)에 각각 양자내성암호(PQC) 구현 논문을 게재하였으며, Q1 저널인 IEEE Transactions on Circuits and Systems II: Express Briefs에도 논문을 게재하였다. 이들 연구는 양자컴퓨터의 실용화에 따라 기존 공개키 암호체계의 안전성이 약화되는 환경에서, 네트워크 최말단에서 동작하는 초경량 임베디드 장치가 양자내성 전환의 사각지대가 될 수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하였다. 특히 기존 양자내성암호 연구가 주로 32-bit 및 64-bit ARM 계열과 같은 상대적으로 성능이 높은 플랫폼에 집중되어 온 반면, 실제 IoT 및 무선 센서 네트워크 환경에서는 8-bit AVR이나 16-bit MSP430과 같은 저사양 마이크로컨트롤러가 여전히 널리 사용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였다. 이러한 장치들이 양자내성 전환에서 제외될 경우, 네트워크 경계에서 민감한 데이터와 명령이 노출되어 전체 시스템의 보안이 약화될 수 있다. 이에 따라 두 연구는 제한된 메모리와 연산 성능을 갖는 저사양 디바이스에서도 실질적인 양자보안을 구현해야 한다는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이러한 연구 방향성 아래, “Optimized Implementations of Keccak, Kyber, and Dilithium on the MSP430 Microcontroller”에서는 저사양 16-bit MSP430 환경을 대상으로 NIST 표준 양자내성암호를 효율적으로 구현하기 위한 최적화 방법론을 제시하였다. 본 연구는 16-bit 장치의 구조적 특성을 반영하고, 자원이 극도로 제한된 환경에서 PQC를 효율적으로 연산할 수 있는 구현 기법을 제안하였으며, 실제로 의미 있는 성능 향상을 달성함으로써 저사양 장치에서도 PQC 마이그레이션이 가능함을 입증하였다. 또한, Fudan 대학교와의 공동연구를 통해 수행된 “Lightweight PQ KEM and Hybrid MQTT Protocol for 8-bit AVR Sensor Nodes”에서는 경량 양자내성 KEM을 설계하고, 초저사양 장치에서도 양자내성 보안 통신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나아가 Hybrid KEM-MQTT를 실제 8-bit AVR 환경에서 실증함으로써, pure PQC와 hybrid 방식 모두를 실질적으로 지원할 수 있음을 보였고, 초경량 IoT 센서 노드에서도 양자보안 프로토콜 운용이 가능함을 입증하였다. 마지막으로, “A Hardware/Software Co-Optimization of HQC Using Tightly-Coupled Accelerators on a 32-bit Ibex Core”에서는 저사양 프로세서인 32-bit RISC-V 환경에서 NIST 표준 양자내성암호인 HQC의 핵심 연산을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unified multiplier를 설계하고, 이를 위한 명령어 집합 확장을 제안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32-bit RISC-V 기반 저사양 환경에서도 HQC의 고속 구현 가능성을 입증하였다. 서석충 교수가 이끄는 우리 대학 암호 및 보안공학연구실(CSE)은 SW 및 HW 환경에서의 PQC 최적화와 보안 프로토콜 마이그레이션을 핵심 연구 분야로 삼아 활발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양자내성암호의 실용화를 위한 구현 및 실증 연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교육부 지원 글로컬랩 방산기술보호연구소 소속 연구원으로서, 국방·방산 기업과 무기체계 보안 분야에서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도 기여해 나갈 예정이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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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미시간대학교 박사과정 합격 및 최상위 저널 논문 발표 / 김소희(일반대학원 기계시스템공학과 석사과정 24) 동문
국민대학교 기계공학부 장세근 교수 연구실 김소희 동문이 미국 주요 명문대 박사과정에 동시 합격하며 우수한 연구 역량을 입증하였다. 김소희 동문은 University of California, Santa Barbara(UC Santa Barbara), University of California, Los Angeles(UCLA), University of Michigan 등 미국 최상위권 대학 박사과정에 모두 합격하였으며, 이 중에서도 세계적인 연구중심대학인 미시간대학교 진학을 최종 결정하였다. 특히 김소희 동문은 최소 5년간 박사과정 동안 가장 높은 수준의 full funding(장학금 및 생활비 지원)을 약속받으며 합격하였고, 약 870: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연구 성과 또한 주목할 만하다. 김소희 동문은 현대자동차 및 인천대학교와의 공동연구를 통해 연료전지 전해질막과 분리판 간 상호 열화 메커니즘을 정량적으로 분석하였으며, 해당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Quantitative assessment of mutual degradation between membrane and bipolar plate in polymer electrolyte membrane fuel cells” 논문을 상위 4% 수준의 국제학술지인 Chemical Engineering Journal(IF 13.2)에 2026년 2월 게재하였다. 또한 KAIST와의 공동연구를 통해 저가 비백금 연료전지 관련 연구를 수행하며 공동 제1저자로 논문 심사를 진행 중에 있는 등 우수한 연구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김소희 동문은 석사과정 동안 장세근 교수가 수행한 인력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미국 Northwestern University에 약 6개월간 파견되어 국제 공동연구 경험을 쌓았으며, 학부 시절부터 학부연구생으로 참여하여 꾸준한 연구 경험을 축적해왔다. 장세근 교수는 “김소희 동문의 사례는 학부연구생 및 대학원 과정에서의 다양한 연구 경험과 논문 성과를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중심대학 박사과정 진학도 충분히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준다”며, “후배 동문들에게 좋은 동기부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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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건설 투자개발 전문인력 양성과정 2기 수료식 및 국토교통부장관상 수상 / 유지예 (건설시스템공학부 22) 학생
지난 2월 11일(수) 국토교통부의 지원을 받아 본교에서 진행한 해외건설 투자개발 전문인력 양성과정 2기의 수료식이 개최됐다. 본 과정은 건설시스템공학부(주임교수 김현기)가 주관하는 해외건설 PPP(Public-Private Partnership) 분야의 전문교과목으로 구성된 해외건설 투자개발 마이크로 디르리 교육과정과 해외 우수 건설현장을 탐방하는 단기연수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올해 1월에는 파나마 운하를 가로지르는 파나마 메트로 3호선 프로젝트 현장에서 단기연수를 진행하였고, 이전에는 영국 런던의 실버타운 터널 프로젝트, 베트남 하노이의 지하철 건설 프로젝트, 호주 멜버른의 노스이스트링크 프로젝트 현장 등을 방문하여 단기연수를 진행한 바 있다. 이번 2기 과정에서 최우수 성적을 보인 건설시스템공학부 22학번 유지예 학생은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하였다.
2026-03-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