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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 아트콜라보레이션 패션쇼 / 조성민, 조아라 (의상디자인학과 10) 동문

 

지난 6월 25일,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는 6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서울관에서의 아트 콜라보레이션 패션쇼'가 열렸다. 서울관에서의 아트 콜라보레이션 패션쇼'는 의상과 함께 음악·퍼포먼스·미술 등 다양한 예술 영역을 아우르는 새로운 개념의 패션쇼이다. 국민대학교 조형대학 의상디자인학과 조성민(10학번), 조아라 (10학번)학생이 'Ironbound'라는 프로젝트 그룹으로 패션쇼의 시작을 열었다. 조성민, 조아라학생의 작품은 국립현대미술관 주최의 공모전을 통해 선발된 작품으로, 패션쇼에 참가하게 되었다.

 

 

쇼는 'Here/there'라는 주제 아래 예술과 일상을 떠도는 유목민의 컨셉으로 11벌의 의상으로 구성되었고, 무대는 실험성이 돋보이는 패션쇼인 만큼 공간 또한 일정한 곳에 구애받지 않고 서울관 로비에서 복도로 이동하며 펼쳐졌다. 관객과 무대가 함께 공존하여 기존의 패션쇼와 다른 공간연출을 시도하였고, 런웨이는 홍지희 작가의 작품인 'Monster plants'로 이루어져 있었다. 300명이상의 관객과 소통하는 대규모의 패션쇼가 국립현대미술관이라는 독특한 장소에서 열리는 기념적인 행사였다.

 


 

국립현대미술관 갤러리 아트존의 기획전시 '패션, 음악, 그리고 대중문화'와 연계해 마련된 행사에 선보이는 의상은 향후 갤러리 아트존에 전시 및 판매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