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위원회의 두 차례 회의를 거쳐 우리학교 전해정 교수의 ‘법감정의 인신론적 가능성 연구’(26권/2호) 논문과 영남대 학교 양천수 교수의 ‘현대 사회에서 처분불가능성의 새로운 논증 가능성’(25권/3호) 논문이 선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