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학교 예술대학 공연예술학부 무용전공 졸업생으로 구성된 문화예술콘텐츠개발연구소 아츠커뮤니케이션21(대표 서희영 공연예술학부 무용전공 01학번 동문)은 지난 3월 25일 서울 종로구 동숭동 예술가의 집에서 3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이하여 문화융성위원회와 청와대직속 청년위원회주최 청년예술인들이 직접 기획하여 만든 “꿈틀쇼 : 청년예술인, 꿈의 채널을 틀어라” 토크콘서트에 참여였다.
박근혜 대통령이 함께한 이번 행사는 문화가 있는 날 여덟 번째 행사로 무용예술 대표 단체로 아츠커뮤니케이션21이 선정되어 동화발레 <백조의 호수>와 오피스체어댄스 체험프로그램을 선보여 주최관계자의 높은 만족도와 각종 언론의 호평을 받았다.
“꿈틀쇼”는 문화융성위원회와 청년위원회가 함께 준비한 것으로 청년예술인들의 진로와 일자리에 대한 고민을 나누고, 새로운 길을 제시하는 공연 사례를 함께 관람하는 ‘문화가 있는 날’ 행사였다. 이 날 행사에는 김종덕 문체부 장관, 김동호 문화융성위원장, 신용한 청년위원장을 비롯해 예술 전공 대학생, 문화예술지원기관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하였다.
특히 본 행사에는 박근혜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져 아츠커뮤니케이션21의 공연 및 체험프로그램은 정. 재계 관계자 및 관객들의 호응과 관심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