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공동체 글로벌 한마당' 최우수상, 우수상 수상 / 행정정책학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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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9일부터 11일까지 경주에서 행정자치부 주최로 열린 ‘2015 공동체 글로벌 한마당’에서 국민대학교 행정정책학부 학생들이 ‘예비활동가의 눈으로 본 공동체 현장 사례 발표’와 ‘예비활동가의 공동체 현장 사례 포스터’ 두 공모전에 참여하여, 총 5개의 장관상과 3개의 한국지역진흥재단 이사장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2015 공동체 글로벌 한마당’은 국내·외 전문가, 현장 활동가, 전국의 229개 자치단체 및 주민 등 약 2,000여명이 참가하여 3일간 열린 큰 행사로, 공동체에 대한 국내·외 정책토론 및 우수사례 발표 등을 통해 공동체의 가치와 미래발전을 위한 공론의 장을 마련하고, 공동체 발전의 계기 마련 및 앞으로의 정책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특히, ‘마을공동체 행복 한마당’ 세션에서 진행된 ‘예비활동가의 눈으로 본 공동체 현장 사례 발표’는 700여명의 청중평가단 앞에서 각 지역을 대표하는 마을 공동체팀과 학생팀들이 사례발표를 했으며, 행정정책학부 학생팀들이 최우수상 1개(장관상)와 우수상 2개(장관상)를 수상하였다. ‘예비활동가의 공동체 현장 사례 포스터’ 공모전에서는 18팀이 참석하였고, 우리학교 학생팀이 최우수 및 우수상(장관상) 각 1팀, 장려상(한국지역진흥재단 이사장상)을 3팀이 수상의 영예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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