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학교 언론정보학부 광고학전공 김자림 교수가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 후(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2018년판에 등재되었다.

김자림 교수는 Public Relations, Persuasion, Message Strategy, Health Communication 분야에서의 연구를 통해 Communication Research, Journal of Health Communication, Health Psychology, Journal of Public Relations Research, Public Relations Review, Health Communication과 같은 세계적인 SSCI 등재지에 주저자 및 단독저자로 다수의 논문을 발표한 바 있다.

미국 인명정보기관(ABI), 영국 캠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와 함께 세계 3대 인명사전인 '마르퀴즈 후즈 후'는 1899년에 첫 발간 후, 1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세계 각국의 정치, 경제, 사회, 예술, 의학, 과학 분야의 저명 인사와 탁월한 지도자를 선정해 그 업적과 이력을 소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