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New&Hot
뉴스플러스
총 3110의 게시물이 있습니다.
-
국민대, 국내 대학 최초 진로 교육 교양 수업 <인생설계와 진로> 개설 50학기 기념 교수·학습서 『내 인생 이제 感 잡았다』 출간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의 대표적인 진로 교육 교양 수업 (이하 인설진)가 개설 50학기를 맞이하여 수업의 노하우와 AI 시대의 진로 해법을 담은 교수-학습서 『내 인생, 이제 感 잡았다』(학지사)를 출간했다. 지난 2004년 2학기 최초로 문을 연 은 이번 학기로 개설 23년을 맞는다. 그동안 이 수업을 거쳐 간 학생은 총 2만 7,680명으로 단일 교양 과목으로는 국내 최장수이자 최다 수강생 기록이다. “내 인생은 내가 설계하고 내가 주도한다”는 수업의 캐치프레이즈에서 알 수 있듯, 이 강의는 교수자의 일방적인 전달식 강의가 아니라 학습자의 참여와 주도, 체험과 상호작용을 중심으로 한 토의와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이러한 교육 방식은 학생들 사이에서 “인생의 나침반 수업”, “지친 마음을 돌보는 힐링 수업”이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실제로 이 수업을 계기로 국내 유수 대기업을 거쳐 대학 교수로 임용된 사례, 기악 연주자에서 악기 제작자로 진로를 전환한 사례 등 다양한 성공적인 커리어 전환 스토리가 이어지고 있다. 50학기 운영을 기념해 발간된 신간 『내 인생 이제 感 잡았다』는 이의용 前 국민대 교수(대표저자)를 비롯해 오정근, 한건수, 우성식, 윤성혜, 이현기, 한상훈, 함선욱, 황동조 등 9명의 멘토 교수가 집필에 참여했다. 이 책에는 지난 22년간 축적된 독창적인 교수법과 함께, 수업을 통해 사회에 진출한 수료생들의 생생한 경험담이 담겼다. 특히 인공지능(AI)의 등장으로 직업 세계가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를 배경으로 ▲취업자가 갖춰야 할 핵심 역량 ▲AI 시대의 새로운 교수·학습 방식 ▲대학 진로 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 등을 심도 있게 다루고 있다. 대표 저자인 이의용 前 국민대 교수는 “AI 시대의 도래로 대학 교육과 진로 설계가 큰 변화를 맞고 있지만, 역설적으로 이럴 때일수록 ‘나’를 깊이 이해하는 인간 본연의 가치가 더욱 중요하다”며 “자신을 깊이 이해할 때 비로소 미래를 설계할 수 있다. 이 책이 AI 시대에 맞는 인생 수업을 고민하는 동료 교수와 학생들에게 하나의 해답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06
-
동문들의 2,500원 소액기부로 만든 후배 사랑... 국민대학교 해공장학회, 2026년도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해공장학회(이사장 김형남, 국민대학교 총동문회장)가 지난 2월 24일(화) 오후 국민대학교 동문회관에서 이사회를 열고 '2026년도 해공 성적장학생'을 선정해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올해 장학생으로는 김은영(사회학과 3), 이시온(소프트웨어학부 3), 채규현(식품영양학과 3) 학생 등 3명이 최종 선발되었다. 이번 장학생 선발은 학업 성적과 에세이 평가를 거쳐 1차로 2배수를 선발한 뒤, 1차 전형 결과(50%)와 심층 최종 면접(50%)을 합산하는 엄격하고 공정한 과정을 통해 이루어졌다. 선발된 학생들에게는 1년 간의 대학 등록금 전액과 함께 소정의 학업 장려비가 별도로 지원된다. 해공장학회는 국민대학교 창립자인 해공 신익희 선생의 '교육구국(敎育救國)' 이념을 계승하고, 대학교육의 인간화·전문화·대중화를 실현하기 위해 설립된 재단법인이다. 굳건한 정신과 전문 지식을 두루 갖춘 차세대 리더 양성을 핵심 목표로 삼고 있으며, 1991년 첫 장학금을 지급한 이래 올해까지 누적 9억 1,440만 원을 후학들에게 쾌척하며 든든한 울타리 역할을 해오고 있다. 특히 해공장학회의 지속적인 장학 사업은 국민대학교 동문들의 끈끈한 지원과 참여를 바탕으로 운영되고 있다. 그중에서도 동문 1인당 2,500원부터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소액기부제'가 활성화되어, 선배들의 십시일반 모인 정성이 후배들의 학업을 돕는 선순환의 핵심 동력으로 자리 잡았다. 수여식을 주관한 김형남 이사장은 "선배들이 매월 커피 한 잔 값을 아껴 보내주는 2,500원의 정성이 모여 오늘 여러분의 꿈을 응원하는 든든한 씨앗이 되었다"며, "해공 신익희 선생의 뜻을 이어받아 사회에 기여하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훗날 후배들에게 다시 내리사랑을 실천하는 자랑스러운 국민인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장학생을 대표해 소감을 발표한 김은영 학생은 "주어진 지원을 개인의 성취로만 남기지 않겠다"며, "기후위기와 재난 속에서 개인의 사회적 위치나 배경에 따라 회복의 속도가 달라지지 않도록, 우리 사회의 구조를 분석하고 실질적인 대안을 고민하는 인재로 성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6-03-05
-
국민대, 서울형 BRIDGE 사업 선정… 서울 5대 전략사업 기술사업화 본격화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산학협력단이 서울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Regional Innovation System & Education)’ 사업의 단위과제인 ‘서울형 BRIDGE’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국민대는 서울시로부터 매년 6억 5천만 원씩 4년간 총 26억 원의 재정지원을 받는다. 국민대는 이를 바탕으로 인공지능(AI), 바이오·헬스, 핀테크, 로봇, 창조산업 등 서울 5대 전략산업과 연계해 대학 연구성과의 실용화와 기술사업화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국민대는 그동안 대학 기술이 산업 현장으로 연결되지 못했던 구조적 한계를 해소하기 위해 기술 분야별로 기업·연구자·실무자가 공동 참여하는 산학협력협의체를 구성하고, 대학–기업 간 상시 협력 파이프라인을 구축한다. 이를 통해 서울 소재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의 애로 기술과 신사업 기회를 발굴하고, 대학이 보유한 유망 기술과 매칭하는 ‘수요기반 대학 R&BD 체계 고도화’에 집중할 예정이다. 아울러 국민대는 기술이전 수익의 30%를 회수하여 재투자하는 ‘서울형 BRIDGE 펀드’를 조성·운용함으로써 사업 성과의 확산과 자립화 기반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서울시에 따르면 국민대는 지난해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 과학기술교수당 산학협력 수익 2위, 과학기술 교수당 기술이전 수입액 3위, 창업기업당 매출액 1위, 창업지원액 7위, 서울캠퍼스타운 창업형 선정 등 최고 수준의 창업지원 역량을 보유한 점이 우수사항으로 평가됐다. 이는 그동안 국민대가 산학협력단과 국민대기술지주의 연계·협력을 통해 기술사업화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기술이전뿐 아니라 창업보육·투자·사후관리까지 포함하는 ‘컴퍼니 빌더형 액셀러레이터’로서 그 기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기 때문이다. 손진식 국민대 산학협력단장(기획부총장)은 “서울형 BRIDGE 사업 선정은 국민대가 축적해 온 우수한 산학협력 역량을 서울시 전략산업과 연결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산업 기반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서울 동북권에 딥테크 기술 기반의 혁신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대학과 지역이 함께 상생하는 동반성장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05
-
AI가 소개하고, 가족이 응원한 무대… 국민대학교 2026학년도 신입생 입학식 개최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2026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이 지난 3월 3일(화) 오후 국민대 콘서트홀에서 열렸다. 이날 입학식에는 신입생과 학부모를 비롯해 총장 및 처장단 등 약 500여 명이 참석해 신입생의 새 출발을 축하했다. 올해 입학식 1부는 ‘새로운 형식의 입학식’으로 구성돼 눈길을 끌었다. 국민대는 단순한 연설문 중심의 진행에서 벗어나, 대학의 주요 인물들을 AI 콘텐츠로 구현하여 대학의 역사와 가치, 정체성을 소개했다. 아울러 생성형 AI 툴을 기반으로 제작된 학생들이 국민대가 지향하는 ‘수요자 중심의 교육’과 전공·학과의 경계를 넘어 융합과 도전을 촉진하는 ‘경계없는 교육 생태계’의 방향성을 소개하며, 학생 개개인의 성장과 선택을 지원하는 교육 체계를 강조했다. ▲ 사진 = 정승렬 총장이 국민대 입학식 1부에서 학교 현황을 소개하고 있다. ▲ 사진 = 정승렬 총장 및 처장단이 입학식 2부에서 학부모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이후에는 총장 음성을 기반으로 제작한 AI 콘텐츠를 활용해 대학의 주요 현황을 보고하는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이를 통해 신입생과 학부모는 국민대의 인재상인 ‘도전하는 국민*인’이 지향하는 가치를 구체적으로 이해하고, 국민대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시각적·청각적으로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었다. 또한 학부모와 신입생의 ‘서로를 응원하는 메시지’가 영상 형태로 상영되어 눈길을 끌었다. 국민대는 2026학년도 신입생 학부모가 자녀에게 보내는 편지 형식의 영상 ‘너의 모든 순간을 응원해’와, 신입생이 학부모에게 전하는 메시지 영상 ‘나의 우주! 나의 엄마에게’를 제작 및 상영해 학생과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영상에는 입학을 맞는 설렘과 응원의 마음, 그리고 서로에게 전하는 감사의 메시지가 담겨 입학식 현장을 따뜻하게 만들었다. 정승렬 총장은 축사를 통해 “국민대는 80주년을 맞이하는 올해 새로운 비전을 세웠다”며 VISION 2035: EDGE를 신입생 및 학부모와 공유하고, 2035년 세계 TOP 30 및 국내 TOP 8 대학 진입의 목표를 제시했다. 이어 개교 80주년 기념사업과 대형 국책과제 수주 성과를 소개하면서 “세상을 바꾸는 ‘도전하는 국민인’으로서의 첫 발을 축하한다”고 신입생들을 독려했다. 2부에서는 정승렬 총장을 비롯한 처장단과 함께하는 학부모 간담회가 진행됐다. 올해 간담회는 사전에 신입생 학부모로부터 질문을 접수해 공통 관심사를 정리한 뒤, 먼저 FAQ 형태로 답변을 제공하고 이후 현장 질의응답을 이어가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국민대 관계자는 “학부모들의 공통적인 질문을 FAQ로 먼저 안내해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현장 질의응답에서는 보다 구체적인 고민을 직접 듣고 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신입생들이 즐겁고 알찬 대학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대학 본부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5
-
국민대, ‘동·서양을 뛰어넘는 디자인’ 주제로 국제 대학생 디자인 어워드 이탈리아 ADI와 공동 개최
“만약 이 사물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면 우리가 그 빈자리를 느끼게 될까?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가 이탈리아의 세계적 산업디자인 협회 ADI(ASSOCIAZIONE DESING INDUSTRURIALE, 관장 안드레아 칸첼라토)와 함께 국제 디자인 어워드 ‘DBEW Award 2026’를 개최한다. 이를 위해 세계적인 디자이너 파올라 안토넬리(Paola Antonelli)를 심사위원장으로 위촉했다. 모마(MoMA)의 건축 및 디자인 부문 수석 큐레이터이자 연구개발 책임자인 파올라 안토넬리는 이탈리아 출신 큐레이터이자 건축가로, 동양과 서양의 경계를 허물고 기술과 인간 상호작용을 일상생활에 접목함으로써 디자인의 정의를 확장한 공로를 인정받고 있다. DBEW라는 이름에 함축된 ‘Design Beyond East and West’ 의미처럼 이번 Award는 동양과 서양이라는 지리적·문화적 구분을 넘어 오늘날 디자인이 지향해야 할 보편적 가치와 새로운 역할을 묻는 데서 출발한다. 심사는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디자인·건축·큐레이션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1·2차에 걸쳐 진행한다. 심사위원장 파올라 안토넬리를 비롯하여 심사위원으로는 디자인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담론을 이끌어온 존 타카라(John Thackara), 시장의 흐름을 읽는 디자인 언어로 산업 디자인의 새로운 지평을 연 스테파노 지오반노니(Stefano Giovannoni), 한국을 대표하는 건축 거장 조병수, 중국 상하이 공과대학교 총장 로용기(Lou Yongqi) 등 각국의 권위자들이 참여한다. 이 외에도, 세계 디자인·예술 대학 연맹인 커뮬러스(Cumulus Association), 한국 디자인 단체 총연합회(KFDA)를 비롯해 미디어 파트너인 디자인 붐, 도무스 매거진, 디자인 하우스 등과 함께한다. 심사위원장 파올라 안토넬리는 디자인을 “다리를 놓는 행위”라고 강조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디자인은 언제나 특정한 장소와 문화적 맥락에 깊이 뿌리를 두고 있지만, 동시에 매우 단순하고 추상적인 원칙을 통해 서로 다른 세계를 연결한다는 것이다. 파올라 안토넬리는 “교수와 학생이 공동으로 작업 및 출품하는 구조는 기존 어워드에서는 볼 수 없었던 차별화된, 의미 있는 시도”라며, 사제 간의 교육과 배움의 상호적인 과정은 교육적 성취를 극대화한다”라고 말한다. 이러한 취지를 반영한 DBEW Award는 기존의 디자인 어워드와 달리 완성된 결과물에만 초점을 맞추지 않는다. 창의적인 교육 과정 속에서 탄생한 디자인을 조명하며, 교육과 배움의 상호적인 과정을 값진 성취로 인정한다는 점이 가장 차별화된 특징이다. 지속 가능한 미래 사회, 문화적 균형과 다양성, 창의적 실험 정신, 글로벌 디자인 리더십을 두루 갖춘 인재를 발굴하고, 이와 더불어 교육자의 지도력 역시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국제 대학생 디자인 어워드로서, 디자인 교육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할 예정이다. 지난 1월부터 시작된 공모에 현재 30개국 이상, 수백 점의 출품이 이어지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독창성, 혁신성, 주제 적합성, 미적 완성도, 지속가능성 및 사회적 책임, 표현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시상식은 2026년 4월 21일(화) 밀라노 디자인 위크 기간 중 ADI Design Museum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사진설명: 위촉장을 수여받는 파올라 안토넬리 심사위원장과 정승렬 총장 동양과 서양을 뛰어넘는 현시대의 디자인이 지니는 진정한 가치는 첨단 기술과 인간의 상호작용을 일상에 접목하며 디자인의 개념을 넓혀 온 파올라 안토넬리의 철학과도 결을 같이한다. 파올라 안토넬리는 “모든 문화권을 아우르는 완전한 의미의 ‘글로벌’ 혹은 ‘인터내셔널’ 디자인이란 실재하기 어려우나, 대신 전 세계 디자이너들이 공명할 수 있는 본질적인 원칙이 존재하며, 그것은 주어진 가용 수단을 총동원해 특정 목적을 달성하려는 행위 그 자체다”라고 언급한다. 결국 디자인의 핵심은 얼마나 세련되고 설득력 있게, 그리고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모두를 위한 더 나은 만듦’을 실현하고 세상에 뚜렷한 가치와 의미를 남길 수 있어야 함을 강조하는 것이다. 이러한 맥락에서 DBEW Award가 지향하는 ‘지속 가능성’이란 “사회 구성원 모두를 더 나은 상태로 이끄는 디자인”을 설파해 온 파올라 안토넬리의 지향점과 맞닿아 있다. 즉, 소재의 친환경성을 따지는 지엽적인 논의에서 벗어나, 공동체의 문제를 해결하고 서로를 유기적으로 연결해야 한다는 통합적인 담론인 것이다. 국민대 정승렬 총장은 DBEW Award는 AI시대에 인간의 사고력과 협업 역량을 키우는 교육의 의미를 강조하는 행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기술이 빠르게 진화하는 시대일수록 대학은 단순히 기능을 가르치는 공간이 아니라, 질문하고 토론하며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을 설계하는 곳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정 총장은 학과와 전공, 국경과 문화를 넘는 경계없는 교육생태계 구축이라는 국민대의 교육철학처럼 DBEW Award가 세계의 교육자와 학생들이 공통의 문제의식을 나누는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DBEW Award는 디자인 관련 학부생 및 대학원생, 또는 졸업 후 2년 이내의 신진 디자이너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학생과 교육자가 공동 출품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교육자는 멘토링 역할로 참여하고, 작품은 최근 2년 이내 제작된 결과물이어야 한다. 공모 분야는 공간·건축 디자인, 프로덕트·패션 디자인, 시각·커뮤니케이션·서비스 디자인(AI, 디지털 미디어, 브랜딩, 서비스 등)이다. 공모 접수는 오는 2026년 3월 15일까지 진행되며, 최종 결과는 열흘 뒤인, 3월 25일 발표된다. 총상금은 2만 5천 달러 규모다. 시상식과 포럼은 2026년 4월 21일 밀라노 디자인 위크 기간 동안 ADI 디자인 뮤지엄에서 개최된다. DBEW Award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dbewAward.com) 및 인스타그램(@dbew.Award)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3-05
-
국민대 한국우주인연구소(KIFA), 미·영 우주산업·연구기관과 전략적 협력 확대…우주항공청 시대 한국형 우주전략 실증 모델로 부상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한국우주인연구소(KIFA)가 미국과 영국의 우주산업체 및 연구기관과 연이어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며, 유인우주 탐사와 우주 생명과학·우주의학 분야 국제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KIFA는 최근 미국 상업 우주기업 타이탄스 스페이스(Titans Space Industries Inc.)와 포괄적 협력 협정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저지구궤도(LEO) 상업 우주 활동을 넘어 달·화성 탐사를 포함한 심우주 프로젝트 전반에서 공동 연구와 기술 협력을 추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양 기관은 미래 우주인 선발·훈련·관리, 우주 임무 수행, 과학·기술 정보 교류 등에서 협력하며 국내 유인우주개발 및 상업 우주활동 역량을 단계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KIFA는 영국 옥스퍼드대학교 Space Innovation Lab(SIL)과도 협력 MOU를 체결했다. SIL은 가하다 알살레(Ghada Alsaleh) 교수가 이끄는 우주의학(Space Medicine) 연구팀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KIFA와 공동으로 국제우주정거장(ISS) 기반 인간연구를 추진하고 국제학술대회 공동 개최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연구소 측은 이번 협력이 우주의학과 인간 생리 적응 연구를 한국형 우주 전략에 접목하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KIFA는 미국 퍼듀대학교(Purdue University)와 우주 생명과학 분야 학술 협력 협정을 체결했다. 협약은 우주 환경에서의 인간 생존, 생명 유지 시스템, 우주 식량 생산 기술 등을 핵심 연구 주제로 삼고 있으며, 우주 식물(식량) 재배, 균류 기반 바이오생산, 아스트로 바이오기술 시스템 분야의 공동 연구와 국제 심포지엄을 통한 성과 확산 등을 포함한다. 이번 국제 협력에는 KIFA 원장인 김 데이비드 윌리엄(David William Kim) 교수, 퍼듀대 마셜 D. 포터필드(Marshall D. Porterfield) 교수, 옥스퍼드대 SIL의 가하다 알살레 교수가 핵심 리더로 참여한다. 연구소는 세 기관이 NASA 및 ISS 관련 연구 과제와 연계해 달과 심우주 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인간 적응 기술, 정신건강, 생물 생산 시스템 연구 등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KIFA는 이번 연속 MOU 체결이 발사체·위성 중심의 우주개발 단계를 넘어, 유인우주 탐사와 우주 생명과학·우주의학 등으로 확장되는 종합 우주개발 역량 강화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2026-03-05
-
기후변화대응사업단, ‘글로벌 기후 어벤저스 2025 : 칠레’ 현장 탐방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기후변화대응사업단(단장 강윤희)은 1월 3일부터 22일까지 17박 20일간 칠레 산티아고와 파타고니아에서 「글로벌 기후 어벤저스 2025 : 칠레」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국민대학교 학생 8명과 지도 교수 2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칠레 가톨릭대학교 계절학기 수업과 파타고니아 현장 탐방에 참여하며 기후변화를 이론으로 학습하고, 현장 탐방을 통해 이를 확인했다. △ 국민대학교 및 칠레 가톨릭대학교 교수진과 학생 단체 사진 참여 학생들은 남미 지역에서 기후변화 연구와 교육을 선도하는 칠레 가톨릭대학교에서 ‘From Climate Risk to Sustainability: Perspectives from Chile and Latin America’ 과목을 수강했다. 수업은 기후변화를 환경 문제를 넘어 사회·경제적 문제로 확장해 다루는 다학제적 관점에서 진행됐다. 학생들은 ‘인류세(Anthropocene)’ 개념을 통해 인간 활동이 지구 시스템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했다. 이어 지속가능발전과 UN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의 의미를 학습했다. 또한 칠레 농업이 물 부족, 노동력 감소, 기후변화, 생산비 증가 등 복합적 위기에 직면해 있다는 점을 살펴보았다. 제한된 자원 속에서 지속가능성과 생산성을 동시에 확보해야 하는 과제도 논의했다. 수업에서는 토양, 물, 생물다양성을 기후위기 대응의 핵심 요소로 다루었다. 학생들은 토양이 탄소 저장과 생물다양성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을 확인했다. 토지 관리 방식에 따라 기후변화를 완화하거나 가속할 수 있다는 점도 검토했다. 또한 칠레의 만성적 가뭄과 산불 사례를 분석했다. 물 부족 문제가 수자원 관리 체계와 구조적으로 연결되어 있다는 점을 살펴보았다. 이어 통합적 수자원 관리와 생태계 기반 접근의 필요성을 논의했다. 재생농업과 바이오미미크리 개념을 중심으로 지속가능한 축산 방식도 학습했다. 학생들은 AgroUC Foundation 연구 농장을 방문해 현장 수업에 참여했다. 이와 함께 칠레의 재생에너지 확대 현황과 국가별 온실가스 배출 구조를 비교했다. 자연 생태계가 중요한 탄소 흡수원으로 기능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 AgroUC Foundation 연구 농장 필드트립 수업 현장 수업에서는 기후변화와 사회적 불평등의 관계도 주요 주제로 다루었다. 학생들은 칠레의 물 사용권 민영화 제도를 주요 사례로 분석했다. 가뭄 이후 소득과 노동 조건의 격차가 확대된 과정을 검토했다. 이를 토대로 기후위기가 특정 집단에 더 큰 영향을 미치는 구조적 문제임을 토론과 팀별 발표를 통해 확인했다. 또한 적응과 완화 정책의 필요성과 정의로운 전환의 중요성을 정리했다. △ 칠레 가톨릭대학교 수업 팀 프로젝트 발표 현장 수업 외에도 기초 스페인어 강의, 소셜 프로그램, 글로벌 리더십 특강, 박물관 견학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캠퍼스 투어를 통해 지속가능한 캠퍼스 운영 사례를 살펴보았다. 와이너리와 해양 생태계 연구소(Coastal Marine Research Station)도 방문했다. 또한 마이포 밸리 자연보호구역(Santuario de la Naturaleza El Ajial)에 위치한 양조장(La Montaña Brewery)을 찾아 지역 기반 지속가능성 실천 사례를 확인했다. 현장 방문을 통해 칠레 사회의 환경 정책과 지역 공동체의 대응 방식을 이해했다. △ 칠레 가톨릭대학교 캠퍼스 투어 계절학기 수업을 마친 뒤, 1월 17일부터 20일까지 학생들은 파타고니아 푸에르토 나탈레스 지역으로 이동해 토레스 델 파이네 국립공원을 탐방했다. 그레이 호수에서 빙하를 직접 관찰하며 빙하 감소 현상을 확인했다. 트래킹을 통해 살토 그란데 폭포와 쿠에르노스 델 파이네 전망대를 방문했다. 과거 산불 피해 지역도 살펴보며 기후위기가 생태계에 남긴 영향을 확인했다. 학생들은 기후변화의 영향을 현장에서 체감했다. 자연 보전과 기후위기 대응의 필요성을 재확인했다. △ 토레스 델 파이네 국립공원 단체 사진 및 그레이 호수(빙하) 사진 이번 「글로벌 기후 어벤저스 2025: 칠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강의실에서 배운 기후변화 이론을 현장에서 확인했다. 칠레 사례를 바탕으로 한국과 다른 기후위기 양상과 대응 방식을 비교했다. 이를 통해 기후변화를 지역적 맥락에서 이해하는 시각을 넓혔다. 계절학기 수업과 현장 탐방을 결합한 이번 프로그램은 글로벌 차원에서 기후위기를 이해하는 교육 모델을 제시했다. 국민대학교는 HUSS 환경컨소시엄의 주관대학으로서, ‘기후 위기 시대의 공존과 상생’이라는 주제 하에 덕성여대, 울산대, 인하대, 조선대와 더불어 대학 간, 전공 간 경계를 허물어 학문 간 융합 교육을 통해 문제 해결 역량과 융합적 사고를 갖춘 미래형 인문사회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2026-02-24
-
글로벌공생사업단, 국내 대학 최초로 유엔대학(UNU)과 함께 ‘지속가능 글로벌 리더 양성 캠프’ 성료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HUSS 글로벌공생사업단에서 2026년 1월 26일부터 2월 1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KMU × UNU 지속가능 글로벌 리더 양성 캠프」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유엔대학(UNU)(United Nations University)과 협력해 국제기구 현장 기반의 체험형 글로벌 교육 모델을 구현한 프로그램으로, ▲UNU Future Leaders Bootcamp 참여 ▲국제기구 전문가 특강 ▲모의 UN 안보리 협상 시뮬레이션 ▲도쿄도시대학 방문 및 신주쿠 필드트립 ▲ESG 기반 사회공헌활동 ▲포스터·숏폼 공모전 등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의 핵심은 유엔대학(UNU)에서 진행된 Future Leaders Bootcamp였다. 참가 학생들은 전문가 특강과 워크숍을 통해 UN 시스템의 구조와 운영 원리,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이행 전략, 안보리 국제 협상 절차 등을 학습했다. 특히 엘리자베스 로즈 홀(Elizabeth Rose Hall)에서 진행된 안보리 협상 시뮬레이션에서는 ‘베네수엘라 위기’를 주제로 국가별 전략 수립, 수정안 협상, 비공식 교섭, 결의안 표결까지 실제 절차에 준하는 과정을 경험했다. 도쿄도시대학 임화진 교수의 특강에서는 일본 도시계획과 스마트시티 사례를 중심으로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 전략을 다뤘으며, 일본 대학생들과 함께 신주쿠 지역 필드트립을 진행해 도시 인프라, 상업지구 구조, 공공공간 설계 등을 관찰하는 현장 학습을 수행했다. 또한 ESG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도쿄 고려박물관 한국 역사 전시 언어 접근성 개선 ▲일본 환경 NPO ‘Greenbird’ 벤치마킹 ▲Green Store Observer Program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캠프 종료 후에는 포스터·숏폼 공모전을 통해 학습 성과를 콘텐츠로 구조화하고 우수작을 시상함으로써 프로그램 성과를 가시화했다. 참가자 전원(30명)은 “이 프로그램을 다른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다”는 문항에서 5점 만점 평균 5점(긍정 응답 100%)의 만족도를 기록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유엔이 실제로 어떻게 운영되는지 현장에서 배우며 국제기구의 역할과 리더십 역량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 “도쿄도시대학 프로그램과 일본 대학생들과의 교류를 통해 시야를 넓히고 관련 분야를 더 깊이 탐구하고 싶다는 동기를 얻었다”, “도쿄 고려박물관과 연계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단순 봉사를 넘어 역사 인식과 정보 접근성의 중요성을 체감했고, 이를 통해 글로벌 현장에서 공공적 가치와 사회적 책임을 실천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프로그램을 주관한 임영빈(행정학과) 교수는 “이론 중심을 넘어 국제기구 현장에서 배우고, 도시 현장에서 확인하며, 지역사회에서 실천하는 통합형 글로벌 교육 모델을 구축했다”며 “향후 본 프로그램을 대표적인 글로벌 프로그램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HUSS 글로벌공생 컨소시엄은 2024년부터 3년간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으로부터 총 90억 원의 지원을 받아 광운대학교, 국민대학교, 선문대학교, 영남대학교, 호남대학교 등이 협력해 운영되고 있다. 이 컨소시엄은 지속가능한 자원 대응력, 지속가능한 산업 이해력, 지속가능한 국제사회 포용력을 갖춘 핵심 융합인재 2,500명 양성을 목표로 글로벌 공생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6-02-20
-
서울 RISE ‘창조산업 인재양성’ 성과공유회 성료
- 서울시 RISE 사업 1차 연도 성과 집약…산·학·지자체 협력 구조 가시화 - ㈜NC AI와 공동 교육 운영, 생성형 AI 기반 실무형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 - 강의실 배움을 지역 혁신으로 확장…‘서울형 산학협력’ 표준 모델 구축 선언이미지 확대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RISE 사업단은 지난 2월 9일(월) 교내 본부관 학술회의장에서 ‘국민대학교 서울 RISE 창조산업인재양성 성과공유회: NEXT MEDIA with RISE’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의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의 일환으로 추진된 ‘창조산업인재양성’ 과제의 1차 년도 성과를 종합하고, 산·학·지자체가 협력하여 도출한 혁신적인 교육 모델과 학생들의 프로젝트 결과물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손진식 기획부총장을 비롯해 윤지선 AI디자인학과 교수, 이현재 영화전공 교수 등 사업단 주요 관계자와 김민재 (주)NC AI CTO 등 산업계 및 지역 사회 파트너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국민대학교는 이번 사업을 통해 ▲AI 기반 창조산업 특화 교육과정 구축 ▲생성형 AI 활용 실무 중심 교육 모델 확립 ▲서울시-학교-산업 연계 인재양성 구조 정착을 핵심 과제로 추진해왔다. 특히 국내 대표 게임·AI 기업인 (주)NC AI와 협력을 통해 최신 생성형 AI 도구를 교과목 운영에 도입, 학생들이 이론을 넘어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AI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갖추도록 지원했다. 성과공유회에서는 단순한 과제 발표를 넘어, 실제 비즈니스 모델과 작품으로 발전한 학생들의 우수 사례 4건이 발표되어 이목을 끌었다. 과제 책임자인 이현재(영화전공) 교수는 “이번 성과공유회는 우리 학생들이 AI라는 도구를 활용해 어떻게 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지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 국민대학교는 서울시의 창조산업 전략과 발맞춰, 강의실의 배움이 지역 사회의 혁신으로 이어지는 ‘서울형 산학협력’의 표준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19
-
국민대, 대학 최초 통일부 통일교육선도대학사업 8년 연속 선정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가 지난 2월 12일(목) 통일부 통일교육선도대학사업 재지정 대학으로 선정되었다. 오는 2029년까지 8년 연속으로 이 사업에 선정된 것은 국민대가 최초이다. 통일교육선도대학사업은 대학 내 통일교육 체계 구축과 전문 인재 양성을 목표로, 교육과정 개발, 융복합 프로그램 운영, 지역사회 연계 활동 등을 지원하는 정부 재정지원 사업이다. 이번 재지정 평가는 ▲총장의 의지 ▲통일교육 모델 개발 ▲통일교육 강좌 운영, ▲교육과정의 전문성과 지속 가능성 ▲보급 컨설팅 및 확산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진행됐다. 국민대는 ‘교학상장의 실천’이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주도적인 발표 및 참여 활동을 제도화 시키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교수자가 가르치면서 함께 배우게 하는 모델을 개발했다. 특히, ‘사회적 대화’ 사업으로 분류되는 통일토론대회, 통일모의국무회의, 통일콜로키움 등은 전국 단위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통일담론 확산에 크게 기여했다고 평가 받았다. 이와 함께 이성과 감성의 혼합으로 형성된 통일토크콘서트, 통일음악회, 통일뮤지컬 등의 우수 프로그램을 보급·확산한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통일 및 북한학과 등이 없어지고 있는 현 상황에서 “독립에서 통일까지”의 기치를 내걸고 글로벌평화·통일대학원을 설립하여 신입생과 교수진의 높은 충원율 및 성공적인 운영 결과를 창출한 점에서 모범 사례라는 호평을 얻었다. 이번 결과로 국민대는 통일부 지정 서울통일교육센터 6년(2016-2021), 통일교육선도대학사업 4년(2022-2025), 통일교육선도대학사업 재지정 4년(2026-2029)의 성과를 창출했다. 국민대 정승렬 총장은 “진정한 평화는 한반도 통일이며, 통일시대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서는 성곡 김성곤 선생의 기업가 정신을 체득한 인재를 배출해야 한다”라고 강조하며 “기업가 정신은 사회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끈기 있는 노력,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정신을 포함하여 더 나은 공동체가 되도록 노력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국민대 통일교육선도대학사업의 책임을 맡고 있는 여현철 교수(글로벌평화·통일대학원 부원장)는 “8년 연속 선정은 통일교육의 지속성과 안정성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반 교육 콘텐츠 개발, 현장 중심 교육 강화, 지역사회 및 시민 대상 통일교육 확대 등을 통해 미래 세대 통일 인식 제고에 기여할 계획”이라며 “학생들의 전공과 취업 부문에 직접적으로 이익이 되는 통일교육 내용과 이산가족 및 북한이탈주민들의 아픔을 이해하는 공론의 장을 만들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2026-0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