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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기획특집] 개교 79주년 국민대, 경쟁우위 DNA 확보하는 4대 전략 및 8대 특성화 분야 제시
국민대(총장 정승렬)가 17일 본부관 학술회의장에서 개교 79주년 기념식과 미래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 날 행사에는 정 총장과 교수, 직원, 학생, 동문 등 교내 구성원과 내외빈 약 300여명이 참석했다. 중장기 발전 전략으로 ‘KMU VISION 2035: EDGE’를 내세웠다. 치열해지는 고등교육 환경에서 국민대가 차별화된 경쟁우위(Edge)를 확보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EDGE’는 Entrepreneurship(기업가 정신), DX(Digital Transformation·디지털 전환), Global(글로벌 역량), ESG(지속가능경영) 가치다. 국민대는 내년 개교 80주년을 맞아 이 목표를 실천하기 위해 ‘고등교육의 표준을 제시하는 대학’이라는 비전과 ‘Make the Rule, Break the Rule’이라는 슬로건을 수립했다. 기업가 정신(Entrepreneurship)은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노력,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정신 등을 뜻하는 국민대만의 DNA이다. 기존의 전달식 강의가 아닌 현장 중심의 체험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실무 능력을 배양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특히 디자인(예체능), 자동차, 정보 보안(자연) 분야에 있어서는 이미 국내 대학 최고 수준을 인정받고 있다. ● 경영학 전공 경쟁률 321대 1, 전국 인문계열 최고… 수요자 중심 교육의 기대 반영 국민대의 노력은 다양한 성과와 긍정적인 평판으로 이어지고 있다. 취업률은 꾸준히 상승해 2023년에는 70.5%로 서울 주요 대학 가운데 9위에 올랐다. 2026학년도 수시모집에서 경영대학 경영학 전공은 321:1로 전국 대학 인문계열 학과 중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사회가 필요로 하는 인재를 양성하겠다는 국민대의 교육 철학이 반영된 결과다. DX(Digital Transformation·디지털 전환)는 국민대가 지향하는 ‘교육 수요자 중심 교육 체계’의 핵심 축이다. 국민대는 2025학년도부터 자율전공선택을 도입해 신입생의 약 30%를 무전공으로 선발했다. 수도권 주요 대학 가운데 가장 큰 규모다. 인문, 자연, 예체능 계열을 포함한 대부분의 전공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타 대학과 대비되는 차별점이다. 원활한 운영을 위해 디지털 시스템으로의 선제적 전환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국민대는 사전 데이터 분석을 통해 전공 쏠림 현상을 예방하고, 학생이 목표로 하는 전공을 선택하기 위해 앞으로 어떤 학습을 해야 하는지를 제시하는 ‘멘토형 가이드 시스템’(K*스마트멘토)을 구축했다. 다른 전공으로 입학하더라도 졸업 시 희망 학과로 졸업할 수 있는 ‘오메가(Ω)스쿨 제도’는 국민대만의 차별화된 교육 프로그램으로 평가받고 있다. ● 글로벌 특화 실무 교육 프로그램 개설 Global(글로벌 역량), ESG(지속가능경영) 부문에서는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에 공헌하고 국제무대에서 활약할 인재를 배출하기 위해 미국 · 독일 등 현지에서 수업을 듣고 인턴십을 병행하는 글로벌 프로그램(G-PBL, SEA:ME)을 개설했다. G-PBL(Global Project Based Learning) 프로그램은 산업계 현장에서 대두되고 있는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기업이 요구하는 전문기술과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국민대만의 특화된 교육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약 1년간 미국 현지에서 체류하며 Southern California 및 실리콘밸리 지역의 기업을 통해 글로벌 마인드를 갖춘 실무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다. SEA:ME(Software Engineering in Automotive and Mobility Ecosystems) 프로그램은 폭스바겐그룹코리아가 추진하는 사회적 책임 활동의 일환이다. 자동차의 디지털화를 주도할 수 있는 지식과 창의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커리큘럼이다. 지난 9월에는 아시아 최초 OCA 인증을 받은 ‘아시아올림픽대학원’을 개원했다. ‘아시아올림픽거버넌스·정책(정책학 석사, MPP)’ ‘글로벌 스포츠 지속가능·ESG경영(ESG경영학 석사, MEM)’ 두 전공을 개설해 국제스포츠와 ESG 융합 교육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 국민대 100주년 향한 8대 특성화 이 날 비전 선포식에서 정 총장은 AI 영상을 활용해 “국민대의 80년은 늘 도전과 혁신 역사 위에 있었고, 이제 우리는 또 한 번의 전환점에 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KMU VISION 2035:EDGE는 선언이 아니라 실천의 약속이다. 오늘의 혁신이 계속 모여 거대한 변화가 된다. 구성원 모두가 함께 우리 대학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자”고 당부했다. 행사에선 국민대 100주년을 향한 4대 발전 전략과 8대 특성화 분야가 소개됐다. 정 총장은 4대 발전 전략으로 ▲수요자중심 교육체계 구축 ▲연구역량 강화 및 산학협력 확대 ▲글로벌 역량 및 네크워크 강화 ▲인프라 확충 및 사회적 책임경영을 꼽았다. 정 총장은 “교육 분야에서는 전공자율선택제가 안정적으로 정착돼야 하고, 이를 위해서는 AI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별 맞춤형 진로 지원과 시대의 변화를 반영한 디지털 융합 교육과정이 강화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연구 분야에서는 기존에 강점이 있는 산학 협력과 연구의 범위를 확장하고 대규모 창업 펀드를 조성해서 신성장동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덧붙여서 “장기적인 경쟁력 확보를 위해선 교육 · 연구 · 글로벌 모든 분야에서 국내를 넘어 해외 대학과 경쟁할 수 있는 저력을 갖춰야 한다”며 “10년 후인 2035년 세계 TOP 300, 국내 TOP 8의 목표는 이러한 것들을 반영한 비전”이라고 강조했다. 8대 특성화 분야로는 ▲디자인&콘텐츠 ▲모빌리티 ▲양자 ▲AI+X ▲로봇 ▲첨단소재&반도체 ▲물·에너지·환경 ▲바이오를 꼽았다. 국민대는 2025년도 올해만 AI · 바이오 등 정부 사업 수주액이 1344억원에 달하는 등 큰 연구 성과를 거두고 있다. 통상 교수 연구 분야의 성과가 대부분 공학 계열에서 나오는 것과 비교해 이학 계열과 인문사회 계열의 활약도 두드러지는 것도 큰 장점이다. 정보보안암호수학과는 약 100억원에 달하는 국방기술 분야 연구 용역을 수주했다. 인문계열 한국어 문학부의 활약이 두드러지고 있다. 국민대는 한국인에게서 한국어를 배우지 않은 외국인 교원들을 위한 ‘외국인 현지교원 한국어교육 컨설팅’을 실시해 1500여 명 이상의 외국인 교원과 학습자에게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교육하는 등 세계적으로 한국어교육의 성장을 이끌고 있다. 한편, 이 날 행사에는 학교를 빛낸 교수·직원·학생·산학협력·동문 등에게 주는 공로상 시상과 함께 새롭게 디자인한 학위복을 공개하기도 했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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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대학원, 어센트코리아와 디지털 마케팅 인재 양성을 위한 MOU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경영대학원(원장 김도현)이 어센트코리아(대표 박세용)와 지난 10월 29일(화) 국민대 경영관에서 디지털 마케팅 분야 인재 양성과 산업 발전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산업 현장의 실무 역량과 학문적 전문성을 결합하여, 교육과 연구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되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디지털 마케팅 분야의 산학협력 교육 공동 기획 및 운영 ▲디지털 마케팅 연구 수행 ▲홍보 협조 체계 구축 ▲상호 간 교사 및 강사 공유 ▲인턴십 및 취업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어센트코리아는 산업 현장에서 축적한 실무 경험과 노하우를 교육 현장에 공유하며, 현장 중심의 실무형 인재 양성에 기여할 예정이다. 김도현 국민대 경영대학원장은 “국민대 경영대학원은 국내 최초로 디지털마케팅 MBA 과정을 개설하여 실무와 이론을 겸비한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며 “이번 어센트코리아와의 협약을 통해 실무 중심의 교육과 현장 경험이 결합된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고, 산학협력 모델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세용 어센트코리아 대표는 “급변하는 디지털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인재 양성을 위해서는 기업과 대학의 협력이 필수적이다”며 “이번 MOU를 계기로 어센트코리아는 축적된 마케팅 데이터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교육과 실무의 간극을 줄이고,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국민대 경영대학원은 2013년부터 인공지능 및 빅데이터 분야의 실무 중심 교육을 선도해왔으며, 2022년부터는 디지털마케팅 MBA 과정을 신설해 데이터 기반 마케팅 전략 수립과 퍼포먼스 마케팅 전문가 양성에 힘쓰고 있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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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타임즈 총장인터뷰] Kookmin University prioritizes cross-cultural competency over student headcount
Beyond classrooms, university forges corporate ties to cultivate world-class professionals As global competition in higher education intensifies, Kookmin University is forging a distinct approach to internationalization. Rather than focusing on the sheer number of international students, the university is emphasizing the cultivation of skills, cross-cultural experiences and confidence students need to navigate an increasingly interconnected world. “Global competitiveness today is not about drawing lines between domestic and overseas,” said Kookmin University President Jeong Seung-ryul during an interview with The Korea Times. “At Kookmin University, that vision takes shape in what I call a ‘boundaryless education ecosystem,’ designed to break down walls between countries, classrooms and even workplaces.” He stressed that building global competence is inseparable from preparing future-ready talent, pointing to the importance of giving students hands-on international experiences. The government’s Study Korea 300K project aims to draw 300,000 foreign students by 2027, reflecting policymakers’ focus on boosting inbound enrollment. While Jeong acknowledges the financial and cultural benefits of attracting international students, he insists that a fixation on inbound numbers misses the larger point. Jeong argues that cultivating world-class professionals takes more than short-term exchanges or study abroad programs. What makes a real difference are partnerships that immerse students in project-based, hands-on learning with overseas industries. One example is Kookmin’s collaboration with Volkswagen’s research headquarters in Germany, where students work alongside engineers on live projects — sometimes securing internship offers. “These are not just cultural experiences,” Jeong said. “They allow students to build practical skills, professional networks and the confidence to succeed in global workplaces.” He also emphasized that such opportunities are open to all students at Kookmin, not just Koreans, reflecting the university’s commitment to equal access to global experiences. Reflecting this commitment, the university has calls its internationalization vision “Anywhere in the World, A Kookmin Education.” “With a vision to educate talents who can thrive anywhere in the world, we position the university as both a hub of global knowledge and a bridge linking our students to every corner of the world,” Jeong said. A central part of that strategy is language. Jeong argues that breaking away from the assumption that all international students must become fluent in Korean is essential to lowering barriers and attracting global talent. Instead, the university is working to make its campus more English-friendly. “English is still the world’s common language,” he said, adding that it remains essential for students aiming to stay competitive in the global marketplace. Reflecting this approach, the university operates the Kookmin International Business School (KIBS) with all courses taught in English. The program draws not only Korean students but also a significant number of international applicants. Jeong noted that international students have responded positively to the model, appreciating the chance to use Korean in daily life while completing their majors in English — which can strengthen their language skills in both. The program’s quality is further bolstered by a faculty made up largely of native English speakers. Building on its success, the university plans to launch a full-fledged KMU International College that will expand English-taught education across multiple disciplines. New tracks in mechatronics, bioscience and design are slated for launch, underscoring the university’s drive to position itself as a global hub for higher education. Jeong acknowledges the significance of bringing international perspectives to campus. Kookmin University has long invested in support systems for foreign students, establishing the Center for International Student Services in 2014. Since then, the university has stepped up efforts to upgrade its programs and create a dedicated support system that responds directly to the needs of international students. In addition, the university organizes cultural and exchange events, such as gatherings for Chinese students and sports competitions for Mongolian students. This year’s event featured a global culture zone with booths from Mongolia, China and Vietnam, giving Korean and international students a chance to experience each other’s traditions. The university also runs programs designed to help international students improve their academic performance and adjust to campus life. Targeted at newcomers and those on academic probation, the initiative provides both academic and emotional support, with the dual goals of boosting learning capacity and reducing dropout rates. Since 2015, more than 400 students have taken part in counseling and support services under the program every semester. Jeong is equally candid about the uphill battle in research. “In education, being second or third may still be acceptable,” he said. “But in research, only those at the very top can survive.” Since taking office, he has pushed to align the university with global best practices by building a grant-based research ecosystem. Kookmin University has introduced grant performance into faculty evaluations, linked results to compensation and placed strong emphasis on collaborative research with international partners. The university has also identified five priority fields where it aims to build world-class research competitiveness: artificial intelligence, bioscience, robotics, water and environmental energy and quantum technologies. To strengthen these areas, the university has focused on recruiting promising young scholars in cutting-edge engineering disciplines. Ultimately, Jeong envisions Kookmin University as a hub producing graduates who are not only employable in Korea but competitive worldwide. “When people hear the name Kookmin University, I want them to picture students who can move seamlessly across borders — graduates with the skills to collaborate, communicate and innovate anywhere,” he said. The university believes it holds a distinct edge in the changing landscape of higher education. Its core strength lies in a philosophy of hands-on, interdisciplinary education — an approach that matches the type of talent Korea’s economy demands. “Our role is to prepare students to thrive without boundaries, because the world is wide and full of opportunities where they can excel,” Jeong added. 출처: https://www.koreatimes.co.kr/southkorea/society/20251017/kookmin-university-prioritizes-cross-cultural-competency-over-student-headcount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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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IT전문대학원, 글로벌 해커톤 개최
국민대학교 비즈니스IT전문대학원(원장 김남규)이 오는 11월 7일(금) 오후 7시 경영관 316호에서 ‘Global Business IT Hackathon: Strategic Fit to Odoo MVP Design’을 개최한다. 이번 해커톤은 한국, 중국, 우즈베키스탄, 라오스 등 4개국 출신의 대학원생 30여 명이 참여하여, 실제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벨기에 기업 Odoo의 상용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구현하고, 이에 기반한 인공지능(AI) 활용 방안을 제시하는 글로벌 경진대회 형식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산업 분석(Industry Analysis) → ▲전략 수립(Strategy Formulation) → ▲전략적 적합(Strategic Fit) → ▲Odoo 애플리케이션 매핑(Application Mapping) → ▲AI 기반 혁신(AI-Driven Innovation)으로 이어지는 일련의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비즈니스 전략과 IT 시스템 간의 통합 경험을 실질적으로 체험하게 된다. 본선은 Odoo 홍콩 지사에서 전하는 축하 영상으로 막을 열며, 예선을 통과한 5개 팀이 영상 발표 및 질의응답을 통해 최종 경쟁을 벌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해커톤에서는 AI 기술이 폭넓게 활용된다. 참가자들은 각자의 모국어(한국어, 중국어, 우즈베키스탄어, 라오스어)로 발표하고, AI 기반 번역 도구가 이를 영어로 실시간 통역해 다국적 협업의 장벽을 낮춘다. 또한, AI 심사 시스템을 도입해 사전에 설정된 평가 기준에 따라 서류 심사를 자동화함으로써 공정성과 효율성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김남규 국민대 비즈니스IT전문대학원 원장은 “이번 해커톤은 학생들이 실제 비즈니스 전략을 IT 솔루션과 결합해보는 뜻깊은 기회”라며, “글로벌 협업 능력을 키우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본 행사를 주관한 국민대학교 비즈니스IT전문대학원은 IT(Information Technology) 전문 지식을 기반으로 비즈니스 문제 해결 역량을 기르는 실무 중심 교육을 운영 중이다. 특히, 4단계 BK21 사업에서 경영 분야 전국 단위 교육연구팀에 단독 선정되는 등, 비즈니스 애널리틱스 및 AI 응용 분야에서 우수한 연구 및 교육 성과를 거두고 있다. 비즈니스IT전문대학원은 현재 2026학년도 전기 신입생을 모집 중이며, 원서 접수는 11월 15일까지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s://bit.kookmin.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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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세계 디자인 협회 ADI와 손잡고 국제 규모 디자인 AWARD 만든다
대한민국 디자인 교육을 선도해 온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가 세계적인 산업 디자인 협회 ADI(ASSOCIAZIONE DESING INDUSTRURIALE, 관장 안드레아 칸첼라토)와 손잡고 국제적 규모의 디자인 AWARD를 출범한다. 1956년 밀라노에 설립된 ADI는 이탈리아 디자인 발전을 위해 많은 공헌을 했다. 특히 이탈리아 최고 디자인 제품에만 수여되는 콤파소도르(compasso d'oro을 심사하는 단체로, 이탈리아 디자인을 전 세계에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국민대는 개교 80주년 기념 10대 신규사업의 일환으로, 디자인 선도 교육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세계적인 교육 기관으로서 지속적인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ADI와 함께 이번 AWARD를 공동으로 기획했다. DBEW(Design Beyond East and West) AWARD는 그 명칭처럼 동서양 가치가 공존하는 조화로운 디자인을 지향하는 인재를 발굴하는 것이 목표다. 뛰어난 창의력을 가진 청년 디자인 인재와 그 학생들을 육성하는 교수자를 발굴하여 시상함으로써, 기술과 디자인 · 인문과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의 융합적 디자인의 육성에 방점을 찍을 계획이다. DBEW AWARD의 기획 의도 및 비전 등을 구체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지난 4월 MOU를 체결한 이후, 10월 22일(수) 국민대 명원박물관에서 이와 관련한 오픈 행사를 열었다. 이 날 행사에는 국민대 정승렬 총장 · ADI DESIGN MUSEUM 안드레아 칸첼라토 관장을 비롯하여 일본 무사시노미술대학 · 중국 칭화대학 미술대학 및 국민대 교수들이 참석하여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국민대 정승렬 총장은 “DBEW AWARD는 단순한 시상을 넘어 디자인 분야에서 세계적인 선두로 발돋움하는 교육기관으로서의 국민대의 위상을 높이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대한민국·일본·중국·이탈리아·미국을 시작으로 국제적인 홍보를 통하여 해외 우수 인력을 유치하고 장기적으로는 글로벌 디자인 교육 리더로서 발돋움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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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교육부 주관 ‘글로컬랩(Glocal Lab) 방산기술보호연구소’ 개소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가 10월 24일(금) 본부관 학술회의장에서 ‘교육부 글로컬랩 방산기술보호연구소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번 연구소는 교육부의 글로컬랩(Glocal Lab) 사업의 일환으로, 국민대학교 국방사이버전자전연구소(소장 한동국)를 주관기관으로,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강원대학교가 컨소시엄 대학으로 참여하여 향후 9년간 총 216억 원 규모의 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이번 연구소는 첨단 방위산업 기술의 보안과 보호를 위한 국가 연구거점으로, 사이버 안보와 방산 기술을 융합한 첨단 보안 기술 개발, AI 기반 위협 탐지, 차세대 암호기술 연구, 전문 인재 양성 등을 목표로 한다. 이날 개소식에는 정재연 강원대학교 총장, 양지운 고려대학교세종 부총장, 이승원 세종특별자치시 경제부시장, 오후정 777사령부 신호기술연구소장, 이승영 LIG넥스원 본부장, 등 산‧학‧연‧군 주요 관계자 및 참여 학생 2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정승렬 국민대학교 총장은 환영사에서 “방산기술보호연구소의 개소는 기술을 지키는 일이 곧 국가를 지키는 일임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출발점”이라며, “국민대학교는 방산보안 분야의 산‧학‧연 협력 거점으로서, 국가 안보의 지식적 기반을 더욱 단단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한동국 연구소장은 “이번 연구소를 통해 사이버와 물리 영역을 아우르는 통합적 방산보안 체계를 마련하고, 국가 핵심기술이 안전하게 보호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연구와 인재양성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글로컬랩 방산기술보호연구소’는 교육부가 추진하는 대학 연구거점 육성사업 중 하나로, △혁신적 연구 성과 창출 △인재 양성 △개방형 연구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특히 국민대학교는 국방사이버전자전연구소를 중심으로 국방 분야의 실전형 연구 역량을 갖춘 대학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이번 연구소 개소를 계기로 국방 보안과 기술 보호 분야의 선도적 연구 허브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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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IT전문대학원, 한양산업개발과 AI산학협력실 조성 및 운영 관련 MOU 체결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비즈니스IT대학원(원장 김남규)이 지난 10월 17일(금) 국민대 BIT전문대학원장실에서 한양산업개발과 AI산학협력실 조성 및 공동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AI 산업 변화에 맞춘 인재 양성 ▲AI·빅데이터 기반 지능형 시스템 연구 ▲인적 교류 및 공동 과제 발굴 등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AI산학협력실은 경기도 하남시에 건립 중인 한양산업개발 데이터센터 내에 조성될 예정이다. 국민대 비즈니스IT대학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실제 산업 현장과 연계된 ‘교육–연구–사업화’ 통합 모델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양산업개발은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한 AI 기술 실증 및 협력 생태계를 조성해 산학 간 연계와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김남규 원장은 “데이터센터라는 실증 인프라를 기반으로 현장 중심의 AI 교육과 연구를 결합해,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한양산업개발은 “국민대 비즈니스IT대학원과의 협력을 통해 하남 미사 데이터센터가 AI 기반 산학연 협력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AI 기반 산학협력 생태계를 확장하고, 산업 현장에 필요한 전문 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한편 국민대 비즈니스IT대학원은 오는 11월 15일(토)까지 2026학년도 전기 신입생을 모집한다. 다양한 산업 현장의 실무자들이 학업과 커리어를 병행할 수 있도록 야간·주말 중심의 파트타임 과정도 운영하고 있으며, 자세한 모집 요강은 국민대 대학원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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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대응사업단, ‘2025 HUSS 환경컨소시엄 동아리연합 워크숍’ 진행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기후변화대응사업단(단장 강윤희)이 주관한 ‘2025 HUSS 환경컨소시엄 동아리연합 워크숍’이 9월 26일(금)부터 28일(일)까지 2박 3일간 국민대 만리포 연수원에서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국민대, 덕성여대, 인하대, 울산대, 조선대 5개 대학의 환경동아리 학생 28명과 강윤희 단장, 정하윤 교수 및 덕성여대 이민정 교수 등 31명이 참여했다. 지난해에 이어 2회째 진행된 이번 워크숍은 대학 간 네트워킹과 연대 강화에 중점을 두고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공동 실천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모든 프로그램이 학생 주도로 기획 및 운영되어 자율성과 실천력을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올해로 두 번째인 연합 워크숍에서는 참가 동아리들이 활동 목표와 현황을 공유했다. 향후 연합 활동의 가능성도 함께 모색했다. 참가 학생들은 업사이클링 활동 체험과 토론 등을 통해 기후 감수성, 환경 전문성, 봉사 정신을 함양했다. 첫날의 친목 활동 및 환경문제 관련 토의 활동, 둘째 날의 비전 발표 및 ‘환경 골든벨’에 이어 마지막 날에는 전체 소감을 나누고 향후 연합 활동 방향을 논의했다. 학생들은 이번 워크숍이 단순한 교류를 넘어 대학 간 연합을 통한 공동 실천의 장이 되었음을 강조했다. 이들은 정기적 교류와 공동 캠페인, 지역사회 프로젝트 추진을 약속했다. 국민대 ‘넷제로’ 부회장 박지은(중국정경 23) 학생은 “비슷한 고민을 가진 또래와 함께 논의하고 대안을 만들어가는 과정이 큰 힘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국민대는 HUSS 환경컨소시엄의 주관대학으로서, ‘기후 위기 시대의 공존과 상생’이라는 주제 하에 덕성여대, 울산대, 인하대, 조선대와 더불어 대학 간, 전공 간 경계를 허물어 학문 간 융합 교육을 통해 문제 해결 역량과 융합적 사고를 갖춘 미래형 인문사회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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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처 및 생활협동조합, 중간고사 기간 '천원의 저녁밥' 운영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가 개교 79주년을 기념한 ‘KMU PRIDE WEEK’ 행사의 일환으로 지난 10월 15일(수)부터 10월 21일(화)까지 학생들의 중간고사 준비를 응원하는 ‘천원의 저녁밥’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에는 학생 약 500여명이 참여했다. 국민대학교 학생처 학생지원팀과 생활협동조합은 매일 선착순 100명의 학생들에게 학생 인기 메뉴인 ‘수육국밥’을 1,000원에 제공했다. 학생식당에는 매일 저녁 긴 줄이 이어졌고 따뜻한 국밥 한 그릇을 받아 든 학생들의 얼굴에는 시험준비로 인한 피곤함 대신 환한 미소가 번졌다. 행사에 참여한 이시원(정치외교학과 21) 학생은 “중간고사 기간에 든든한 식사를 저렴하게 먹을 수 있어 좋았다”며 “학생에 대한 학교의 관심과 응원이 느껴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행사를 기획한 김철순 총학생회장은 “중간고사 기간은 학생들이 가장 지치기 쉬운 시기인데, 학교와 학생회가 함께 준비한 천원의 저녁밥이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과 소통하며 더 나은 캠퍼스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정승렬 총장은 “개교기념일 주간에 진행되는 KMU PRIDE WEEK는 국민대의 전통과 공동체 정신을 되새기는 주간”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행복지수를 높여 학업에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작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년부터 진행한 ‘천원의 아침밥’에 이어 이번 ‘천원의 저녁밥’ 행사는 단순한 한 끼의 식사를 넘어 학교 공동체가 함께 만들어 낸 ‘국민대의 자부심(KMU PRIDE)’을 상징하는 행사로 자리 잡고 있다.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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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전통과 현대를 잇는 신규 학위복 제작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가 개교 80주년을 맞이하여 새로운 학위복을 디자인했다. 새 학위복은 지난 10월 17일(금) 오전 국민대 본부관에서 열린 개교 79주년 기념식 및 미래 비전 선포식에서 공개됐다. 이번 국민대 학위복은 ‘우리 옷의 현대적 계승’을 콘셉트로, 조선시대 왕의 제복인 면복(冕服) 유학자의 정자관에 국민대의 상징색인 KMU BLUE를 엮어 개발되었다. 총괄 디자인 기획은 전통 복식 연구 및 현대 패션 브랜드로 잘 알려진 ㈜돌실나이 김남희 대표(의상디자인학과 동문)가 맡았다. 세부 디자인을 살펴보면, 왕의 제복 ‘면복’에서 착안한 소매 구조를 바탕으로 국민대 고유 색상인 푸른 색(KMU BLUE) 주조색으로 사용하고 교표의 오방색을 포인트로 활용하여 상징적 통일감을 더했다. 학사모는 왕의 면류관과 르네상스 시대의 학자의 ‘베레타(Berretta)’에서 영감을 받아, 동서양 학문의 조화를 상징하는 형태로 완성되었다. ㈜돌실나이 김남희 대표는 “국민대 학위복은 단순한 예복이 아니라, 한 개인의 학문적 여정과 성취를 시각화한 상징물로 우리 복식의 전통미와 국민대의 현대적 정체성을 함께 담고자 했다”며 “모교를 향한 애정과 자부심을 가지고 작업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국민대는 신규 학위복 제작을 비롯하여 내년 개교 80주년을 맞이하여 미래 비전을 향한 10대 신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5-10-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