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New&Hot
뉴스플러스
총 3286의 게시물이 있습니다.
-
국민대 글로벌창업벤처대학원, 미국·호주 대학과 AI 창업교육 협력 확대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글로벌창업벤처대학원(원장 이우진) 부설 AI창업혁신연구소(AEIC, AI Entrepreneurship & Innovation Center)가 미국과 호주의 주요 대학과 잇따라 협력하며 창업 분야 연구·교육의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에 나섰다. AI 시대에 맞는 창업 교육과정을 어떻게 재설계할 것인가라는 공통 과제를 놓고, 관련 교육과정의 전환을 먼저 경험한 대학들과 함께 방향을 모색한다는 구상이다. 글로벌창업벤처대학원은 지난 9월 21일 국민대 경영관에서 호주 시드니공과대학교(UTS)와 ‘학술 및 교육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강경 교수를 AEIC의 ‘글로벌 펠로우(Global Fellow)’로 위촉했다. 양측은 협약에 따라 △석·박사과정 특강 및 온라인 모듈 운영 △박사학위 논문심사 참여 △양교 대학원생이 함께 수행하는 국경 간 공동 프로젝트 △교원 상호 방문 및 다년도 공동 프로젝트 발굴 등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 사진= 국민대 글로벌창업벤처대학원 – UTS 학술 및 교육협력 MOU 이와 함께 AEIC는 미국 LA의 로욜라메리마운트대학교(LMU) 힐튼 경영대학 창업센터(Fred Kiesner Center for Entrepreneurship)와 대학원 교육과정 연합을 위한 협의도 진행했다. LMU 경영대학은 AACSB 국제인증을 유지하고 있으며, 키즈너 창업센터는 학부 창업전공과 창업혁신 석사과정을 운영하면서 아이디어 피치 경진대회, 스타트업 위크엔드, 학제 간 협업공간 ‘비즈니스 이노베이션 존’ 등 실전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국민대와는 창업 석사과정을 운영하는 두 대학원이 교과 구성과 실습 설계를 서로 협력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생성형 AI의 확산은 창업교육에서 단순히 하나의 도구가 추가된 것을 넘어 과제와 평가 방식 자체의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 미국과 호주의 대학들은 이러한 변화를 먼저 경험하며 과제 설계와 평가 기준을 조정해 왔다. AEIC는 이들 대학의 시행착오와 현재의 운영 방식을 직접 확인해 대학원 커리큘럼 고도화의 출발점으로 삼을 계획이다. 글로벌창업벤처대학원은 올해 확정한 5가지 교육목표에 ‘AI를 창업과 경영의 도구로 다룬다’는 내용을 포함했다. 앞으로는 이 목표가 각 교과목에서 실제로 어떤 역량으로 구현되는지까지 해외 대학들과 함께 구체화할 예정이다. 특히 3학기에 운영하는 벤처기획 과정에 AI 활용 단계를 어떻게 결합할지, 그 결과를 어떻게 평가할지를 우선적인 공동 검토 과제로 삼았다. 이우진 원장은 “창업교육에서 AI는 과목 하나를 추가하는 문제가 아니라 교육 전체를 다시 설계하는 문제”라며 “먼저 이 전환을 겪은 대학들의 교육과정을 정확히 살펴보고, 이를 우리 대학원의 조건에 맞는 방식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창업대학원 부설연구소를 통해 글로벌 교류를 상시화하고, 해외 대학과 교육 프로그램을 함께 설계하는 연구소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글로벌창업벤처대학원 AEIC 연구소는 오는 10월 24일 국민대 만리포 연수원에서 비전선포식을 열고 연구조직과 글로벌 펠로우 체계를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 안에 콜로키움을 개최해 AI와 창업교육을 주제로 한 연구·교육 교류를 이어갈 계획이다.
2026-09-23
-
국민대 캠퍼스타운사업단·성북구, ‘성북 북적북적 청년상생마켓’ 개최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캠퍼스타운사업단에서 성북구청과 함께 지역현안 문제해결 프로그램 ‘성북 ON 골목이음’의 일환으로 오는 10월과 11월 성북천 분수마루 광장에서 ‘성북 북적북적 청년상생마켓’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앞서 진행된 ‘성북 ON 창업교육’을 통해 발굴·고도화한 아이디어를 실제 시장에서 검증하고, 지역 주민과 소비자의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제품 판매를 넘어 창업교육생들이 현장에서 고객 반응과 구매 의향을 확인하고, 이를 향후 제품·서비스 개선과 사업화에 반영하는 실전형 PoC(개념검증)의 장으로 운영된다. 지난 8월 예비·초기 창업자와 국민대 캠퍼스타운 입주기업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 ‘성북 ON 창업교육’의 후속 프로그램으로, 창업교육이 강의실에서 끝나지 않고 실제 시장으로 이어진다는 점이 특징이다. 김종성 국민대학교 캠퍼스타운사업단장도 마켓 현장에 참여해 교육생들의 제품과 서비스를 소개하고 소비자의 반응과 의견을 함께 수렴할 예정이다. 이를 바탕으로 교육생들이 아이디어의 시장성을 검증하고 사업 모델을 고도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마켓에는 △㈜로브콜(지역 농산물 활용 식품 브랜드) △페티코(친환경 소재 반려동물 용품) △자취백과지도(AI 기반 프롭테크 플랫폼) △올린트아일랜드(AI 다이어트 코치) 등이 참여해 각자의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인다. 행사는 성북천 분수마루 광장에서 총 2회 열린다. 1회차는 오는 10월 2일(금)부터 4일(일)까지, 2회차는 11월 13일(금)부터 14일(토)까지며,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운영된다. 국민대 캠퍼스타운 입주기업과 교육생들의 제품 판매뿐 아니라 버스킹 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 시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손진식 국민대학교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청년상생마켓은 창업교육이 교육장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제 고객과 만나는 현장으로 이어진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교육생들이 직접 소비자의 반응을 확인하고 이를 실질적인 사업화 성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 주민에게는 다양한 청년 창업 아이템과 대학생 창작품을 접할 기회를, 창업자에게는 고객과 직접 소통하며 시장 반응을 확인할 수 있는 테스트베드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사진= 성북 북적북적 청년상생마켓 포스터
2026-09-23
-
국민대 아시아올림픽대학원 선수 장학생들, OCA·IOC 수장과 경력전환·진로 지원 논의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아시아올림픽대학원(OGS) 선수 장학생들이 지난 9월 20일(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현장에서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회장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을 만나 선수들의 은퇴 후 경력전환과 국제스포츠 분야 진출을 위한 지원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OCA의 공식 초청으로 현장을 찾은 선수 장학생들은 H.E. Sheikh Joaan bin Hamad Al Thani OCA 회장과 Kirsty Coventry IOC 위원장과 선수 교육 및 진로개발, 국제스포츠 현장 진출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자리에는 이정수(쇼트트랙·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금메달), 서영우(봅슬레이·2018 평창 동계올림픽 은메달), 김소영(배드민턴·2020 도쿄올림픽 동메달), Mohammad Amer(요르단 육상 국가대표), SinRong Lin(대만 봅슬레이·루지 올림피언) 등 국민대 아시아올림픽대학원에서 학업을 이어가고 있는 선수들이 함께했다. 국민대 아시아올림픽대학원은 OCA의 공식 인증을 받은 대학원으로, 선수와 스포츠 관계자들이 국제스포츠 현장에서 요구되는 전문성과 리더십을 갖출 수 있도록 거버넌스와 정책, 국제스포츠 행정,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 ESG 등을 중심으로 교육하고 있다. 특히 현역 시절 축적한 경험을 은퇴 이후 새로운 전문 경력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석·박사 교육과 국제스포츠 현장 경험을 연계한 교육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이날 면담에서는 선수들의 석·박사 진학과 은퇴 후 경력전환 지원을 비롯해 IOC·OCA와의 협력 확대, 국제연맹(IF)과 아시아연맹(AF), 국내외 스포츠 기관과 연계한 인턴십 및 현장실습 기회 확대 등이 논의됐다. 유승민 대한체육회장도 함께해 국내외 선수들의 교육과 진로개발, 국제스포츠 현장 진출을 위한 협력 방안에 의견을 나눴다. 한편, 국민대 아시아올림픽대학원은 국제대회 현장학습과 인턴십, 국내외 스포츠 기관과의 실무 연계를 통해 학생들이 학업에서 쌓은 전문성을 실제 국제스포츠 현장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지속가능성과 ESG 등 국제스포츠계의 주요 의제를 교육과정에 반영해 현장 수요에 부합하고, 향후 아시아의 올림픽 무브먼트에서 전문적인 역할을 수행할 인재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앞으로도 국민대 아시아올림픽대학원은 OCA와 IOC를 비롯한 국내외 스포츠 기관과의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선수들이 현역 시절 쌓은 경험과 전문교육을 새로운 경력으로 연결할 수 있는 글로벌 스포츠 인재 양성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왼쪽부터 박주희 교수, 이정수, 김소영, 서영우, 신롱린(대만), 모하매드(요르단) 커스티 코벤트리 IOC위원장, 쉐이크조안 OCA위원장 왼쪽부터 이정수 선수, 쉐이크조안 OCA위원장, 김소영, OCA사무총장(후세인알무살람: 세계수영연맹 회장, 국민대 OCA대학원 명예원장), OCA 부위원장, OCA관계자
2026-09-23
-
‘2026 KMU 스타트업 네트워킹 데이’ 개최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산학협력단이 지난 9월 15일(화) 더플라자호텔 서울에서 ‘2026 KMU 스타트업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국민대가 창업기업의 초기 발굴을 넘어 실질적인 스케일업(Scale-up) 단계까지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국민대 교원 및 학생 창업기업, ㈜국민대학교기술지주 자회사, 국민대 캠퍼스타운 입주기업을 비롯해 신용보증기금, 미네타브룩벤처스, 특허법인 지원 등 약 35개 스타트업 및 창업지원기관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했다. △ 사진= 2026 KMU 스타트업 네트워킹 데이 프로그램은 유망 스타트업의 실질적인 스케일업을 지원하기 위한 초청강연과 네트워킹 세션으로 구성됐다. 미네타브룩벤처스 김지철 공동대표는 ‘스타트업 투자 유치 및 기업가치 제고 방안’을, 구태훈 공동대표는 ‘글로벌 투자 시장 동향과 해외 벤처 투자 유치 전략’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창업기업의 투자 유치와 성장에 필요한 주요 전략을 공유했다. 국내 투자 유치 전략은 물론 해외 진출까지 아우르는 강연을 통해 스타트업의 성장 단계에 따른 지원 방향도 함께 제시했다. 강연에 이어 진행된 만찬 및 네트워킹 세션에서는 참석 기업들이 각자의 사업 모델과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신규 투자 유치와 공동 사업 추진 등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기업과 투자기관, 창업지원기관 간 교류를 확대하고 향후 투자 및 사업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손진식 국민대학교 기획부총장(산학협력단장)은 “국민대는 창업기업의 발굴부터 투자와 성장까지 전 주기에 걸친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며 “앞으로도 국민대학교기술지주가 대학과 기업, 투자 시장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유망 창업기업의 스케일업과 글로벌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손진식 기획부총장, 장현수 앵커사업단 부단장, 김종성 캠퍼스타운사업단장, 서준경 국민대기술지주 투자본부장, 장욱진 신용보증기금 노동이사, 고경희 신용보증기금 부지점장, 심성렬 특허법인 지원 대표변리사, 강천수 경희대기술지주 사업화전략실장 등이 참석했다. 한편 국민대는 창업기업이 초기 단계를 넘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투자 연계, 네트워킹, 해외 진출 지원 등 스케일업 중심의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도 기업 간 교류와 투자 유치를 촉진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 사진= 2026 KMU 스타트업 네트워킹 데이 포스터
2026-09-21
-
NC AI와 ‘영상기반 AI 콘텐츠 제작 프로젝트’ 성과공유회 개최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앵커(구 RISE) 사업단은 지난 8일 NC AI(대표 이연수) 사옥에서 ‘NC AI와 함께하는 영상기반 AI 콘텐츠 제작 프로젝트’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학생들이 생성형 AI를 활용해 제작한 영상 콘텐츠를 공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서울 앵커사업 ‘창조산업 인재양성’ 과제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산업체와 연계한 실습 중심의 비교과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생성형 AI 활용 역량과 영상 콘텐츠 제작 실무 능력을 높이고, 취·창업에 활용할 수 있는 창작 결과물과 포트폴리오 제작을 지원하는 데 목적을 뒀다. △ 사진= NC AI 사옥 미디어월에 상영된 프로젝트 작품 앞에서 수료증을 든 국민대 학생들 (좌측부터) 이승빈, 이다현, 남이랑, 조유빈, 정다은 학생 지난 5월부터 약 4개월간 진행된 프로젝트에는 국민대 재학생 6명이 선발돼 참여했다. 학생들은 NC AI의 AI 제작 솔루션 ‘VARCO’를 활용해 직접 영상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했다. 텍스트를 기반으로 3D 에셋을 생성하는 ‘VARCO 3D’와 이미지·영상을 분석해 상황에 맞는 배경음악과 효과음을 생성하는 AI 사운드 도구 ‘VARCO Sound’ 등을 실제 제작 과정에 활용했다. 교육 과정에서는 AI 도구 활용법뿐 아니라 ‘기획 중심의 디자이너’로 성장하기 위한 멘토링도 총 5차례 진행됐다. NC AI 교육사업팀 유진 담당자 등 현업 전문가들이 멘토로 나서 AI 시대 영상 디자이너의 역할, VARCO를 활용한 포트폴리오 기획 및 제작, 개인 프로젝트 기획 고도화 및 실무 파이프라인 설계 등을 지도했다. 특히 지난 6월 진행된 1차 멘토링은 ‘AI 시대 창작자의 포트폴리오 구축 방향’을 주제로 한 특강으로 확대해 운영했다. 프로젝트 참여 학생뿐 아니라 창조산업 인재양성 참여 학과 학생 50여 명이 함께 참여해 AI 기술에 따른 산업 현장의 변화와 창작 분야의 진로 방향을 살펴봤다. △ 사진= ‘AI 시대 창작자의 포트폴리오 구축 방향’을 주제로 진행된 NC AI 프로젝트 1회차 멘토링 특강 현장 성과공유회에서는 △‘페퍼로니 피자’(조유빈·남이랑) △‘산신’(송해연) △‘LOVE · OCEAN · STAR’(정다은) △‘Aethelgard’(이다현) △‘성북로컬백화’(이승빈) 등 총 5편의 작품이 NC AI 사옥 대형 미디어월을 통해 상영됐다. 학생들은 만화적 영상, 가상 아이돌 트레일러, 3D 환경 작품, 브랜드 필름 등 다양한 형식의 콘텐츠를 제작하며 생성형 AI의 활용 가능성을 제시했다. 학생들은 성과공유회에서 멘토들과 제작 과정에서의 경험과 결과물을 공유하며 프로젝트를 마무리했다. 전 과정을 이수한 학생들에게는 ‘NC AI VARCO 공식 크리에이터’ 수료증이 수여됐으며, 향후 창작물의 상용화와 연계 활동을 위한 기회도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한 국민대 앵커 사업단 박주하 연구원은 "학생들이 산업 현장에서 실제 쓰이는 AI 생성 솔루션을 직접 다뤄보고, 기획부터 미디어월 상영까지 전체 파이프라인을 경험해 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AI 기술과 예술적 기획력을 융합할 수 있는 다채로운 산학 협력 프로그램을 발굴하여 차세대 창조산업을 이끌어갈 인재를 양성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NC AI 교육사업팀 나규봉 팀장은 “앞으로도 대학 및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산업 현장의 기술과 교육을 연결하고, 국민대학교 창조산업 인재양성 사업과의 지속적인 교육 협력을 통해 AI 기술을 창작 역량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2026-09-21
-
국민대, 우즈베키스탄 디지털기술부와 협정 체결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가 우즈베키스탄 디지털기술부와 첨단기술 분야의 교육·연구 및 산학협력 확대에 나선다. 이러한 취지의 일환으로 지난 9월 17일(목) 주한우즈베키스탄대사관에서 우즈베키스탄 디지털기술부와 첨단기술 및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10일 자몰 틸로예비치 마흐수도프(Jamol Tilloyevich Makhsudov) 우즈베키스탄 디지털기술부 차관의 국민대 방문을 계기로 논의된 협력 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국민대 정승렬 총장은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계기로 방한한 셰르조드 셰르마토프(Sherzod Shermatov) 우즈베키스탄 디지털기술부 장관을 만나 구체적인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국민대 정승렬 총장과 김병준 국제교류처장은 셰르조드 셰르마토프 장관, 알리쉐르 압두살로모프(Alisher Abdusalomov) 주한우즈베키스탄대사 등과 환담을 갖고 인공지능(AI)과 소프트웨어를 비롯한 첨단기술 분야의 인재양성과 산학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한국이 경쟁력을 보유한 첨단산업 분야와 우즈베키스탄의 디지털 전환 정책을 연계해 양국 대학과 정부, 산업계가 함께 참여하는 실질적인 협력 모델을 발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이번 협정을 바탕으로 양 기관은 첨단기술 분야의 전문인재 양성과 교육·연구 교류를 비롯해 산업체 연계 프로그램 등 다양한 협력 가능성을 모색할 계획이다. 특히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을 산업 현장과 연결해 양국 청년들이 미래산업에 필요한 전문성과 실무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협력 기반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협약은 앞서 추진된 타슈켄트 정보기술대학교(TUIT)와의 협력을 정부 차원의 네트워크로 확장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국민대는 지난 10일 TUIT와 AI·소프트웨어 분야 교육 및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한 협정을 체결했으며, 2024년에는 TUIT와 국제학술대회 ‘ICISCT 2024’를 공동 주관하는 등 우즈베키스탄과 첨단기술 분야의 교류를 지속해 왔다. 정승렬 총장은 “이번 협약은 국민대학교가 축적해 온 AI·소프트웨어를 비롯한 첨단기술 분야의 역량을 바탕으로 우즈베키스탄과 실질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교육과 연구를 넘어 산업 현장까지 연결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해 양국의 미래산업을 이끌 글로벌 전문인재 양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개교 80주년을 맞은 국민대는 중장기 발전전략인 ‘KMU VISION 2035: EDGE’를 바탕으로 글로벌 역량과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있다. 이를 위해 해외 대학뿐 아니라 정부기관과 산업계로 협력 범위를 확대하며 국제 공동연구와 글로벌 인재양성, 산학협력을 아우르는 글로벌 협력 기반을 지속적으로 넓혀가고 있다.
2026-09-18
-
국민대, 우즈베키스탄 디지털기술부·TUIT와 AI·소프트웨어 협력 확대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가 우즈베키스탄 디지털기술부 및 타슈켄트 정보기술대학교(Tashkent University of Information Technologies, 이하 TUIT)와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 분야의 교육·연구 및 산학협력을 확대한다. 이러한 취지의 일환으로 지난 9월 10일(목) 우즈베키스탄 디지털기술부와 TUIT 방문단을 맞아 디지털 기술 분야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TUIT와 소프트웨어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협정을 체결했다. 이날 방문에는 자몰 틸로예비치 마흐수도프(Jamol Tilloyevich Makhsudov) 우즈베키스탄 디지털기술부 차관과 바흐티요르 마흐카모프(Bakhtiyor Makhkamov) TUIT 총장 등이 참석했다. 국민대 정승렬 총장을 비롯해 김병준 국제교류처장 등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했다. △ 사진= (왼쪽부터) 김병준 국제교류처장, 바흐티요르 마흐카모프(Bakhtiyor Makhkamov) TUIT 총장, 자몰 틸로예비치 마흐수도프(Jamol Tilloyevich Makhsudov) 우즈베키스탄 디지털기술부 차관, 정승렬 총장이 명원박물관 티하우스 차담에서 우리 전통 차문화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양측은 환담을 통해 미래 산업을 이끌 디지털 전문인재 양성을 위해 대학과 정부, 산업계 간 협력이 중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특히 AI와 소프트웨어를 비롯한 디지털 기술 분야에서 양 기관의 강점을 연계해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이어 국민대와 TUIT는 협약식을 열고 소프트웨어 분야 교육 및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한 협정서에 서명했다. 이번 협정을 바탕으로 양 대학은 AI·소프트웨어 분야 교육과정에 대한 자문과 교류를 추진하는 한편, 정보통신기술(ICT) 및 제조 분야 기업과 연계한 교육·산학협력 프로그램 발굴에도 함께 나설 계획이다. 협약식 이후 방문단은 국민대의 주요 교육·연구시설을 방문했다. 명원박물관에서는 한국의 다례문화를 체험했으며, 이어 소프트웨어융합대학의 자율주행 스튜디오와 공동연구실 G-Lab을 찾아 국민대의 실습 중심 교육체계와 첨단기술 연구 역량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 사진= 자몰 틸로예비치 마흐수도프(Jamol Tilloyevich Makhsudov) 우즈베키스탄 디지털기술부 차관이 명원박물관 전시실을 둘러보고 있다. 국민대 정승렬 총장은 “이번 우즈베키스탄 디지털기술부 및 TUIT와의 교류는 양국 간 AI·소프트웨어 분야의 교육·연구 및 산학협력 기반을 더욱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공동 교육과정과 연구 교류, 산업체 연계 프로그램 등 실질적인 협력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양국의 글로벌 디지털 전문인재 양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국민대와 TUIT는 앞서 2024년에도 국제전기전자공학협회(IEEE) 등이 후원한 국제학술대회 ‘ICISCT 2024’를 공동 주관하며 AI, 사물인터넷(IoT), 사이버보안, 스마트시티 등 첨단기술 분야의 연구교류를 이어온 바 있다. 이번 협정은 당시 구축한 학술·연구 교류 기반을 교육과 산학협력 분야로 확장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한편, 개교 80주년을 맞은 국민대는 ‘고등교육의 표준을 제시하는 대학’이라는 비전과 ‘Make the Rule, Break the Rule’이라는 슬로건 아래 미래 100년을 향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중장기 발전전략인 ‘KMU VISION 2035: EDGE’를 수립하고, 대학의 경쟁력을 집중적으로 강화할 4대 전략을 설정했다. 그중 글로벌 역량 및 네트워크 강화를 주요 전략으로 삼아 해외 유수 대학 및 기관과의 교류를 확대하고, 글로벌 인재 양성과 국제 공동연구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 △ 사진= (왼쪽부터) 김병준 국제교류처장, 정승렬 총장, 자몰 틸로예비치 마흐수도프(Jamol Tilloyevich Makhsudov) 우즈베키스탄 디지털기술부 차관, 바흐티요르 마흐카모프(Bakhtiyor Makhkamov) TUIT 총장
2026-09-18
-
국민대, 폭스바겐그룹 우리재단·독일 NFF와 미래자동차 SW 인재 양성 협력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가 독일 연구기관과 국내 주요 대학, 폭스바겐그룹 우리재단과 함께 미래자동차 소프트웨어 분야의 글로벌 인재 양성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국민대는 9월 3일 아주대학교, 인하대학교, 충북대학교로 구성된 한국대학 컨소시엄(KUC, Korean University Consortium)을 대표해 독일 브라운슈바이크 공과대학교(TU Braunschweig) 산하 니더작센 자동차연구센터(NFF) 및 자동차공학연구소(IAE), 폭스바겐그룹 우리재단과 ‘자동차 미래 인재 양성 프로그램(Automotive Future Talent Fostering Program)’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인공지능(AI), 자율주행 기술의 발전으로 자동차 산업 전반이 빠르게 재편되는 가운데, 국제적 연구 경험과 융합형 실무 역량을 갖춘 미래 모빌리티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국민대는 컨소시엄 대표 대학으로서 참여 대학 간 교육·연구 협력을 이끌고, 학생 선발과 국내 교육과정 개발, 프로그램 확산에 핵심적인 역할을 맡는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국내 교육과정과 해외 연구 현장을 연계한 경험을 쌓고, 미래자동차 산업이 요구하는 문제 해결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2027년부터 2029년까지 3년간 운영된다. KUC 소속 학부생 가운데 매년 우수 학생을 선발해 독일 IAE와 NFF의 연구 현장에 파견하고, 현지 연구진과 함께 자율주행, 차량용 인공지능, 차량 소프트웨어 등 미래 모빌리티 분야의 연구 프로젝트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한다. 선발된 학생들은 약 12개월 동안 독일 현지 연구 환경에서 프로젝트 수행과 멘토링, 연구 성과 공유 등의 활동에 참여하며 글로벌 협업 역량을 높이게 된다. 국민대는 이를 통해 학생들이 이론 중심의 학습을 넘어 실제 연구개발 환경과 국제 공동연구 과정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내 교육과정도 함께 강화한다. KUC는 차량용 임베디드 시스템, 자율주행 시스템, 차량용 인공지능, 차량 사이버보안 등 미래자동차 소프트웨어 분야의 핵심 주제를 중심으로 교육 모듈을 개발한다. 각 대학은 이를 기존 전공 교과목과 캡스톤디자인 등에 연계해 학생들의 융합 학습과 학점 이수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자율주행·AI 해커톤, 학습 동아리, 산업계 동문 멘토링 등 비교과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이 전공 지식뿐 아니라 협업 역량과 산업 현장에 대한 이해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난 9월 3일 폭스바겐그룹코리아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정승렬 국민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틸 셰어(Till Scheer) 폭스바겐그룹코리아 대표이사 사장 겸 폭스바겐그룹 우리재단 이사장, 로만 헨체(Roman Henze) IAE 소장, 막시밀리안 플로어만(Maximilian Flormann) IAE 부서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정승렬 국민대학교 총장은 “폭스바겐그룹코리아 및 폭스바겐그룹 우리재단과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독일 IAE 및 NFF와의 협력을 한층 확대할 수 있게 됐다”며 “이번 협력을 세계 무대에서 활약할 실무형 미래자동차 소프트웨어 융합인재를 양성하는 글로벌 산학협력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민대는 앞으로도 미래자동차,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등 첨단 산업 분야의 교육·연구 경쟁력을 강화하고, 학생들의 글로벌 연구 경험과 진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할 계획이다. △ 사진= (좌측부터) 로만 헨체 소장, 틸 셰어 대표이사 사장, 정승렬 총장
2026-09-16
-
선배의 경험을 후배의 성장으로! 기계공학부 학술동아리 KRONE, 현직자 멘토링 개최
국민대학교 공과대학 학술동아리 KRONE(크론)이 지난 9월 5일 동아리 출신 현직 선배들을 초청해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현직자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취업 정보를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특강이 아니라, 대학에서 경험한 전공 프로젝트와 다양한 학생 활동이 졸업 후 실제 산업현장의 직무와 어떻게 연결되는지 선후배가 함께 이야기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멘토링에는 KRONE 출신으로 현재 현대로템 차체개발팀에서 근무하는 임혜진 졸업생과 한국타이어 기술검증팀에서 근무하는 장지웅 졸업생이 참여했다. 두 선배는 대학 시절 KRONE에서 항공기를 설계하고 제작했던 경험을 비롯해 현재 담당하고 있는 직무와 실제 업무를 소개했다. 또한 대학에서 쌓은 프로젝트 경험을 자기소개서와 면접에서 어떻게 설명했는지, 취업을 준비하며 어떤 시행착오를 겪었는지 등을 후배들의 눈높이에서 구체적으로 공유했다. 특히 이번 멘토링은 특정 기업의 채용 정보나 취업 요령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대학 시절 무엇을 경험하고, 그 경험을 어떻게 자신의 역량으로 만들어 갈 것인가”를 함께 고민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다. KRONE은 국민대학교 공과대학 학생들을 중심으로 무인항공기와 미래 모빌리티를 직접 설계·제작하는 학술동아리다. 학생들은 항공역학, 구조역학, 기계설계, 제어공학 등 강의실에서 배운 전공지식을 실제 프로젝트에 적용하고, 설계부터 해석, 제작, 시험에 이르는 과정을 직접 경험한다. 최근에는 이러한 활동을 바탕으로 전국 규모의 대학생 경진대회에서 다수의 수상 성과도 거두고 있다. 그러나 이번 멘토링에서 강조된 것은 ‘수상’ 그 자체보다 그 과정에서 학생들이 무엇을 배우는가였다. 하나의 프로젝트를 완성하기 위해서는 전공지식뿐 아니라 예상하지 못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 서로 다른 의견을 조율하는 의사소통 능력, 역할을 나누어 결과물을 완성하는 협업 능력이 필요하다. 이러한 경험은 항공우주 분야뿐 아니라 자동차, 모빌리티, 제조업 등 다양한 산업분야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공학인의 기본 역량으로 이어진다. 이번 행사는 KRONE의 활동을 소개하는 동시에, 국민대학교 공과대학 학생들이 강의실에서 배운 지식을 다양한 프로젝트와 학생 활동으로 확장하고 이를 자신의 진로와 연결해 볼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자리이기도 했다. 동아리나 프로젝트의 종류는 서로 다르더라도, 대학 시절 자신의 관심 분야에서 직접 문제를 정의하고 팀원들과 해결해 본 경험은 향후 진로를 결정하고 산업현장에 진출하는 데 중요한 자산이 될 수 있다는 것이 선배들의 공통된 조언이었다. “동아리에서의 시행착오가 현업에서도 큰 자산이 됐습니다” 임혜진 졸업생은 대학 시절의 프로젝트 경험과 현재의 직무 사이의 연결성을 강조했다. 임 졸업생은 “KRONE에서 활동할 당시에는 항공기를 완성하기 위해 팀원들과 설계안을 고민하고, 생각대로 되지 않는 부분을 계속 수정했던 과정이 힘들게 느껴지기도 했다”며 “돌이켜보면 정답이 정해져 있지 않은 문제를 팀원들과 함께 해결해 본 경험 자체가 취업 준비뿐 아니라 현재 실무에서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후배들도 꼭 특정 동아리나 대회 수상에만 의미를 두기보다, 대학에 있는 동안 자신이 관심 있는 분야에서 직접 부딪혀 보고 결과물을 만들어 보는 경험을 많이 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장지웅 졸업생 역시 대학에서의 경험을 스스로 정리하고 자신의 역량으로 만드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장 졸업생은 “취업을 준비하면서 느낀 것은 활동을 얼마나 많이 했는가보다 그 과정에서 어떤 문제를 만났고, 본인이 어떤 역할을 했으며, 무엇을 배웠는지를 설명할 수 있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점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KRONE 활동뿐 아니라 전공수업, 캡스톤디자인, 학부 연구, 다른 동아리나 대외활동 등 어떤 경험이든 자신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그 의미를 잘 정리한다면 충분히 좋은 경쟁력이 될 수 있다”며 “후배들이 국민대 공과대학에서 접할 수 있는 여러 기회를 적극적으로 활용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KRONE 지도교수인 국민대학교 기계공학부 하창완 교수는 이번 행사의 의미를 ‘선후배 경험의 연결’에서 찾았다. 하 교수는 “학생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특정 동아리에 참여했는지 여부보다는 대학에 있는 동안 자신이 관심 있는 분야에서 얼마나 주도적으로 경험하고 도전해 보느냐라고 생각한다”며 “공과대학에는 캡스톤디자인, 학술동아리, 연구실 프로젝트 등 학생들이 전공지식을 실제 문제에 적용해 볼 수 있는 다양한 기회가 있는 만큼, 많은 학생들이 자신에게 맞는 활동을 찾아 적극적으로 경험해 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멘토링은 몇 년 전까지 같은 공간에서 고민하고 프로젝트를 수행했던 선배들이 산업현장에서 성장한 뒤 다시 학교를 찾아 후배들에게 자신의 경험을 나누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선배가 겪었던 시행착오가 후배의 길잡이가 되고, 성장한 후배가 다시 다음 세대에게 경험을 나눠주는 선순환이 이어졌으면 한다”고 밝혔다. 하 교수는 “앞으로 KRONE뿐 아니라 공과대학 학생들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졸업한 선배들과 교류하며 자신의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는 문화가 더욱 활발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멘토링은 KRONE 학생들의 활동을 소개하는 자리인 동시에, 대학생활에서 전공과 진로를 연결하는 방법에 대한 하나의 사례를 보여줬다. 학생마다 관심 분야와 진로는 다르다. 누군가는 항공기를 만들고, 누군가는 자동차나 로봇을 연구하며, 또 다른 학생은 캡스톤디자인이나 연구실 프로젝트, 창업과 대외활동을 통해 자신의 관심 분야를 찾아갈 수 있다. 중요한 것은 특정 활동에 참여하는 것 자체가 아니라 전공지식을 실제 문제에 적용해 보고, 사람들과 협력하며, 자신의 경험을 스스로 의미 있는 성장 과정으로 만들어 가는 것이다. KRONE은 앞으로도 항공기 및 미래 모빌리티 설계·제작 프로젝트와 각종 경진대회 참가뿐 아니라 선후배 교류, 현직자 멘토링, 진로·취업 프로그램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대학에서 쌓은 전공지식과 프로젝트 경험을 자신의 진로와 연결하고, 졸업 후에는 다시 후배들에게 경험을 나눠주는 선순환형 학술동아리 문화를 이어갈 계획이다.
2026-09-14
-
국민대, 2027학년도 수시모집 경쟁률 22.08대 1 기록!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2027학년도 수시모집 경쟁률이 평균 22.08대 1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경쟁률 23.84대 1에 비해 소폭 감소한 수치다. 9월 11일(금) 19시 마감된 수시모집에는 2,109명 모집정원에 총 46,561명이 지원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모집단위는 논술전형의 경영학부 경영학전공으로 11명 모집에 총 4,278명이 지원해 388.91대 1을 기록했다. 계열별 최고 경쟁률을 살펴보면 인문계에서는 경영학전공 외에도 논술전형 미디어·광고학부 미디어전공이 2명 모집에 722명이 지원해 361.00대 1, 자연계는 논술전형 융합바이오공학과가 6명 모집에 684명이 지원해 114.00대 1을 기록했다. 전형별로는 교과우수자(학교장추천)전형이 586명 모집에 3,079명이 지원해 5.25대 1, 국민프런티어전형이 724명 모집에 10,419명이 지원해 14.39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외에도 높은 지원 경쟁률을 기록한 모집단위는 교과우수자(학교장추천)전형의 경우 교육학과로 10명 모집에 125명이 지원하면서 12.5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국민프런티어전형의 경우 시각디자인학과가 10명 모집에 438명이 지원해 43.80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 2026.09.11.(금) 19:00 마감 구분 모집인원(명) 지원인원(명) 경쟁률 전년도 (2026학년도) 수시전형 2,109 46,561 22.08 : 1 23.84 : 1 ● 최고 지원 경쟁률 학과 구 분 전 형 학 과 모집(명) 지원(명) 경쟁률 수시전형 논술 경영학부 경영학전공 11 4,278 388.91 : 1 ● 논술전형 계열별 최고 경쟁률 학과 구분 학 과 지원인원(명) 경쟁률 인문 경영학부 경영학전공 4,278 388.91 : 1 자연 융합바이오공학과 684 114.00 : 1
2026-09-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