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4년 시작하여 1998년부터 국제전이 된 ‘이타미(伊丹) 국제 크래프트전’은 새로운 공예를 창조하자는 뜻으로 형태의 아름다움과 소재성, 기능성을 추구하고 있다.
'장신구'를 주제로 9회 째를 맞이한 이번 2015녕 공모전에서는 메간(대학원 ‘13), 임종석(대학원 ‘13), 이효원(대학원 4학기), 장지영(대학원 3학기), 유아미(학부 4학년), 이지후(학부 4학년), 김지영(디자인대학원) 등 7명이 입상하였다.
시상식이 2015년 11월 14일 예정되어 있으며, 입선 작품이 일본 효고현의 이타미시립공예센터에서 2015년 12월 23일까지 전시될 예정이다.
◆ 입선 작품전
- 일시 : 2015년 11 월 14 일 (토) ~ 12 월 23 일 (수・국경일)
- 장소 : 이타미시립공예센터(효고현 이타미시 미아노마에 2-5-28)
- 시상식 : 2015년 11 월 14 일 (토) 장소 이타미 시립 공예 센터
1) 김지영_ The Wind Blows_3 / Silver (디자인대학원)
2) 메간(Megan)_ A Feeling Moment on Time / 벚꽃,말총,은,수지 /2013 (일반대학원)
3) 유아미_ About You / 스털링실버, 알루미늄, 비닐, 포스린/2015 (학부)
4) 이지후_ Mobile / Siler, Silicon (학부)
5) 이효원_ Deconstruct / 정은,스컬피,나무,에나멜 /2015 (일반대학원)
6) 임종석_ Specimen / Fine Silver, Sterling Silver/2015 (일반대학원)
7) 장지영_ The Botany Series / Paperclay, Sterling Silver/2015 (일반대학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