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총동문회(회장 윤종웅)는 ‘2017년 자랑스러운 국민인의 상’에 배동현 아모레퍼시픽그룹 대표이사, 김석진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 이철성 경찰청장 등 3명을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또 ‘자랑스러운 국민 동문상’에는 국민대 윤경우 대외협력부총장이 선정됐다. 시상식은 10일 오후 7시 국민대 총동문회 신년하례식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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