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팀, 고양도시공사 아이디어공모전 최우수상 수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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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처럼, 다시 오고 싶은, 살아 숨쉬는 화전’이란 제목으로 도심 속 공원, 화전역의 테마, 포토존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한 김동건, 민진홍, 서은선, 정수현(이상 국민대)씨가 고양도시관리공사가 진행한 제3회 도시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우수상은 ‘리화인드’라는 이름으로 문화예술 핵심전략 공간 화전동을 제안한 우정균, 오동익, 김아현, 조영임(이상 일반)씨가, 장려상은 김민기(고려대), 정재윤(단국대) 외 2인이 선정됐다. 수상자는 공사의 도시 분야 자문단(제3기 청년도시계획단) 일원으로 창의적 시각이 필요한 고양시 도시 현안과제 해결을 위해 약 1년간 활동하게 된다. 공사는 이들 수상자에게 총 700만원의 상금을 수여했다. 원문보기: http://www.fnnews.com/news/201712270853257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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