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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신문 잡앤조이 베스트퍼포머 선정/박영민(경영 10)
경영학부 10학번 박영민 학생이 한국경제신문 잡앤조이(Campus Job&Joy) 대학생 기자단 3기 서포터즈로서 뜨거운 열정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성실하게 활동한 공로를 인정받아 베스트퍼포머(활동우수자)로 선발되었다. 대학생 서포터즈는 '캠퍼스 잡앤조이' 를 널리 알리는 홍보대사로 전방위 활동과 더불어 각종 프로모션, 마케팅 아이디어 기획 및 다양한 홍보 활동을 수행하는 역할로, 1년간 활동한 내역들을 평가한 결과 박영민 학생이 총 50명 중 활동점수 1위로 베스트퍼포머로 선발된 것이다. 베스트퍼포머로 선정된 박영민 학생은 시상 후기 발표자격 부여받음과 동시에 인턴기자 및 인턴 사원으로 입사를 보장받았다.
2013-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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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학기술부 주관 학교예술교육 사업 전담기관 선정/김인준(연극영화전공) 교수
본교 예술대학이 교육과학기술부 주관 “학교예술교육 사업 전담기관”에 선정되었다. 전국 29개 대학이 이번 공모에 지원하여 4개 분야에 각각 1개 대학이 선정되었으며, 본교는 예술중점학교 분야의 전담기관으로 선정되었다. 학교예술교육사업은 2011년 전국 65개교 학생오케스트라 창단으로 시작되었으며, 학교 중심으로 문화예술 교육을 강화하여 학생들의 창의, 인성을 함양하고자 정부 차원에서 추진되고 있다. 본 사업은 학생오케스트라, 학생뮤지컬동아리 활동, 예술교육선도학교, 예술중점학교 등 총 4개 분야로 구성되어 있다. 본교는 향후 2년간 4억원 내외의 국고 지원금을 받아, 예술중점학교로 운영 중인 전국 23개 중‧고교(2013년 기준)의 음악, 미술, 연극예술 교육기반을 구축하게 된다. 이를 위해 예술대학은 공연예술학부 김인준 교수를 사업단장으로 음악학부 변승욱 교수와 미술학부 안혜리 교수가 공동연구원으로 참여하는 KAET센터(Kookmin Arts Education & Technology Center)를 신설하고, 예술대학의 우수한 교‧강사진, 각종 시설과 기자재 등 인적, 물적 인프라를 활용하여 예술중점 교육과정 및 예술교육 정책개발, 현장 컨설팅, 교원연수, 온라인 네트워크 구축, 홍보 및 성과 공유 등의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본교는 예술중점학교 전담기관으로 선정됨으로써, 교육의 전문성을 확보하고 양질의 예술교육 과정을 제안하는 등 국내 학교예술교육의 정착과 확산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우리 대학 예술 교육의 역량과 위상을 드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3-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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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백 명시문 선집> 발간 / 황선재(박물관) 부장
본교 황선재 국민대 박물관 학예부장이 시선(詩仙) 이백의 시 가운데 예술성이 뛰어난 시가 160수와 그의 인간적인 면모를 볼 수 있는 산문 5편 책을 번역하고 주해를 달아, 이태백 명시문 선집을 발간하였다. 선집은 이백의 생애와 작품이 쓰인 시대적 배경, 이백 시문에 대한 평가 등을 실어 독자의 시 감상을 돕는다. 출판사 저자 인터뷰 바로가기 : http://www.pjbook.com/author_interview/869049 - 책 소개 시선(詩仙) 이백(李白;701-762)은 정치, 경제, 문화적 번영의 토대 위에서 우수한 시인들이 배출되어 시가의 찬란한 꽃을 피운 성당(盛唐;713-761)시기의 천재 시인이다. 당대의 문학은 당시(唐詩)가 대표하고, 이백은 두보(杜甫;712-770)와 함께 이두(李杜)라 병칭되는 세계적 대시인으로 시가문학사상 하늘을 수놓은 일월과 같은 존재로 칭송받아 왔다. 두보보다 11년 일찍 태어난 이백의 주된 창작시기는 안사란(安史亂;755-763) 이전의 평화로운 때였고, 두보는 이보다 늦은 안사란 이후의 어지러운 시기에 주로 활동하였다. 창작활동을 했던 시대상황에 따라 이들 작품에 표현된 문학세계도 각기 차이가 나서, 이백 시의 특징은 낭만주의(浪漫主義), 두보 시는 현실주의(現實主義)로 평가된다. 현실주의가 사실적인 수법으로 현실의 갖가지 불합리한 현상에 대하여 치밀하게 표현하는 방법이라면, 낭만주의는 자유분방한 열정과 대담한 환상으로 사회적 이상과 애증을 표현하는 방법이라고 흔히 정의를 내린다. 실제로 이백과 두보의 시가는 천재불후의 명작이며 각자의 예술적 성취는 서로 뛰어 넘을 수 없는 독특한 경지를 구축하고 있다. 이백의 다양한 체재가 구비된 시문들은 실제로 이백 특유의 호매한 기운이 가득 넘치는 명문장으로 그의 성격적 특성이 잘 표현되어 있다. 내용면으로도 당대의 정치 현실을 비롯한 여러 모습의 시대상황, 문학적 주장, 개인의 신변잡기, 유·불·선의 내용, 우국충정, 음주정취 등 각 방면을 두루 섭렵하고 있으며, 풍격상으로도 호방표일(豪放飄逸)하고 청신자연(淸新自然)한 면모를 보여준다. 이러한 점은 이백의 시가가 낭만주의적 시풍의 최고봉임을 증명해 주고 있다. 이렇듯 이백의 시문에는 낭만주의와 현실주의의 특성, 호방한 정신과 청신한 기풍 등이 잘 나타나 있다. 지금까지 전해지고 있는 이백의 시는 1천여 수로 왕기 주(王琦 注) ≪이태백전집(李太白全集)≫을 토대로 하면 아래와 같이 분류해 볼 수 있다. ㉠ 고부(古賦) 8편 ㉡ 고풍(古風) 59수 ㉢ 악부(樂府) 149수 ㉣ 고근체시(古近體詩) 779수 ㉤ 산문(散文) 58편 위에서 보듯 이백의 시는 모두 1천여 수가 조금 넘게 전하고 있다.여기서 고풍·악부·고근체시 등 시가는 987수이고, 고부와 산문 등 잡저(雜著)는 66편이다. 이밖에 이백전집에는 유시(遺詩) 52수·유문(遺文) 5편이 부록으로 수록되어 있다. 이번에 박이정 출판사에서 발간하는 은 전체를 2부로 나누었는데, 1부에서는 이백의 낭만주의와 현실주의의 특성을 겸비하고 예술성이 뛰어난 시가(詩歌) 160수, 2부에서는 이백의 웅대한 포부와 인간적 면모를 이해할 수 있는 산문(散文) 5편을 다루고 있다.시가는 내용의 유형에 따라 고풍시, 악부시 등으로 모두 22가지로 구분하였고, 산문은 표문, 서신, 서문, 찬문, 제문의 5가지로 나누었다. 우선 작품의 원문과 해설을 소개하기에 앞서 이백의 생애와 작품의 서술 배경, 그리고 이백 시문에 대한 평가 등을 간략히 소개하여 독자들이 더 쉽게 이백의 시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작품소개는 먼저 원문을 제시하고 이에 대한 번역을 싣고 각 원문의 항목에 대해 각주를 붙여 자세한 설명을 곁들이고 있다. 따라서 시에 대한 전체적인 해설과 번역, 그리고 세부 내용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으므로 이백의 시를 처음 대하는 독자들도 쉽고 재미있게 이백의 시를 음미할 수 있을 것이다. 여기에 참고 자료가 될 수 있는 관련 그림과 , 등의 책에 수록된 원문의 내용을 그림으로 옮겨 실었고, 부록으로 , 그리고 이백이 유람하고 여행했던 행선지를 나타내고 있는 를 수록하여 독자들에게 더 생생한 이백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 저자 소개 이백(李白)이백(701-762)은 자가 태백(太白), 호가 청련거사(靑蓮居士)로 우리에게는 시선(詩仙)과 주선(酒仙), 천상적선인(天上謫仙人) 등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중국문학사와 세계문학사상 최정상에 군림하는 천재적 대시인이다.당(唐)나라 현종(玄宗)때 ‘개원의 치(開元之治)’라는 최고 전성기에서 ‘안사란(安史亂)’이 발발하여 쇠퇴의 길로 접어드는 전환기에 주로 활동했다. 그의 일생은 독서(讀書)와 시작(詩作), 방랑(放浪)과 음주(飲酒), 호협정신(豪俠精神)과 구선학도(求仙學道), 겸제천하(兼濟天下)와 독선기신(獨善其身) 등 다양성을 띠고 있는데, 이러한 낭만주의(浪漫主義)와 현실주의(現實主義)가 결합된 정서들이 이 책에서 소개하는 관고절금(冠古絶今)의 명시문(名詩文)에 고루 나타나고 있다. 역주 황선재(黃善在)충청남도 공주에서 출생하여 어려서부터 한학을 익혔다. 민족문화추진위원회(고전번역원) 국역연수원, 건국대(학사), 한국외국어대(석사)를 거쳐 성균관대학교에서 중국문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경대와 성신여대에 출강하였으며, 현재 국민대학교 박물관학예부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역저서로 「李白과 杜甫」, 「李白 五七言絶句」와 「李白詩의 現實反映에 관한 硏究」, 「李白 樂府詩 硏究」, 「四部(經史子集)分類法」, 「‘四郡江山三僊水石’ 書畵帖 詩文 硏究」등 다수의 논문이 있다.
201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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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편 연속 베를린국제영화제 단편 경쟁 부문에 진출한 정유미 감독의 <연애놀이>/정유미(회화전공 00) 동문
두 연인이 연애라는 놀이를 통해서 성장하는 이야기 정유미 감독은 2010년 으로 베를린국제영화제 단편 경쟁 부문에 진출했었고, 이번 로 두 작품 연속 베를린국제영화제 단편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 받았다. 는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의 단편 애니메이션 제작 지원을 받아 제작되어 이미 국내에선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관객심사단상), 인디애니페스트(독립보행상; 우수작품상), 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우수상)을 수상하였다. 그리고, 첫 해외상영 (International Premiere Screening)을 2013년 2월 10일,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가지게 되었다. 정유미 작가 소개2009년 로 깐느영화제 감독주간에 초청 받은 데 이어서, 2010년 과 2013년 두 작품 연이어 베를린국제영화제 단편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 받았다. 정유미 작가는 대학에서 순수미술을 전공했고, 졸업 후 한국영화아카데미에서 애니메이션 연출을 전공했다. 졸업작품인 는 세계 4대 애니메이션 영화제 중 하나인 히로시마 국제 애니메이션 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받았다. 2009년, 단편 애니메이션 는 깐느 영화제 감독 주간에 초청되어 첫 상영을 가졌고, 그 후 전세계 70여 개 이상의 영화제에서 상영되었고, 국내외에서 10여 개의 주요 상을 받았다. 2010년, 단편 애니메이션 은 한국 애니메이션으로는 처음으로 베를린국제영화제 단편 경쟁부문에 공식 초청받았다. 와 은 유럽 공영 예술채널 Arte를 통해 유럽 TV에서 방영되었다. 또한, 는 DVD BOOK으로 출간되어 현재, 국내뿐만이 아니라 유럽과 남미에서 판매되고 있다. 예고편 보러가기(click)
2013-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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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이 수수한 가로등·벤치가 도시의 얼굴을 바꿨다/박석훈(공업디자인학과 90) 동문
최근 발표된 세계적 디자인상 중 하나인 독일 iF 디자인어워드에서 높이 85㎝짜리 짙은 회색빛 봉이 상을 받았다. 우리나라의 한 디자인회사가 만든 이 친환경 알루미늄 봉은 보도에 차량이 진입하는 것을 막는 구조물 '볼라드'. 서울 등 우리나라 몇몇 도시에선 이미 보편적으로 설치된 공공시설물이다. 서울의 풍경을 구성하는 공공시설물이 이제는 세계 어디에 내놓아도 좋을 만큼 훌륭한 디자인으로 인정받았다는 뜻이기도 하다. 벤치, 가로등, 버스 정류장, 볼라드, 쓰레기통, 가판대, 심지어 분전함(시설물 제어장치 박스)까지…. 최근 서울 등 우리나라 도심을 주의 깊게 살피며 걸어본 이들 가운데 ‘거리가 예전보다 훨씬 잘 정비됐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다. 뒤죽박죽이었던 도심에 이처럼 ‘디자인 DNA’를 이식한 이들은 ‘디자인 다다’(대표 박석훈·44)라는 디자이너 그룹. 박 대표를 비롯해 산업디자이너 18명이 모여있는 공공디자인 전문 회사이다. 서울 도심과 동탄신도시의 공공시설물 중 70% 이상을 바꿔놨고 지금은 남한산성과 경기도 연인산도립공원 등 수도권 일부 지역을 새롭게 디자인하고 있다. 최근 만난 박 대표는 “우리가 날마다 오가는 도로, 버스 정류장, 그리고 광장의 곳곳이 아름답게 디자인되는 것이야말로 사람들이 소소하게 누릴 수 있는 복지라고 생각했다”고 했다.국민대 공업디자인과를 졸업한 박씨는 2005년 우연히 서울시 시설물 디자인 가이드라인 공모에 참여, 당선되면서 ‘공공디자인’에 발을 디디게 됐다. 그는 곧바로 동료 디자이너 2명과 함께 ‘디자인 다다’를 만들었고, 일본·유럽 등 공공디자인 선진국을 찾아다니며 우리와 전혀 다른 풍광에 충격을 받았다고 한다. “우리 도시의 가장 큰 문제점은 디자인의 통일성과 호환성이 전혀 없다는 것이었어요. 이 지역에 가면 이 표지판이, 저 지역에 가면 저 표지판이…. 시각적으로도 어지러운 데다 하자 보수 시 상호 보완재 역할도 하지 못하니 경제적으로도 불리했죠.”‘디자인 다다’는 2007년 공모 당선으로 경기도 동탄신도시 공공시설물 작업을 맡게 됐고 2008년부터 본격적으로 서울 도심 공공시설물 디자인에 나섰다. 첫 작업은 송파구와 신촌 일대 버스 전용 중앙차로의 정류장. 말끔한 조립 형태에 목제 지붕을 얹은 새로운 디자인을 내놓아 주목받았다. 이후 서울시 공공시설물 공모 등에 잇따라 참여해 가로등, 분전함, 쓰레기통, 벤치 등의 디자인을 통해 도시의 얼굴을 바꿨다. 예를 들어 조잡하고 열악한 컨테이너 박스 일색이던 가판대를 통일성 있는 빌트인(내장형) 가판대로 디자인한 것은 “실외기를 지붕에 얹고 땀을 뻘뻘 흘리는 상인과 거리에 널린 냉장고·신문가판대 때문에 보행을 방해받는 시민을 배려한 것”이란다. 서울 광화문광장의 ‘꽃벤치’(플랜터)도 이들의 작품. “나무 한 그루 없는 도심 광장의 뜨거움을 보완해줄 차양 형태로 디자인했다”는 설명이다.박 대표에게 공공디자인의 철학을 물었다. “공공디자인은 존재감을 자랑하면 안 돼요. 도심의 어지러운 시선을 덜어줄 수 있는 묻혀있는 존재여야 합니다.”‘디자인 다다’의 도심 풍광 디자인 프로젝트는 지방도시로도 확산되고 있다. 최근 창원·논산·청주 등의 디자인 가이드라인을 전부 작업한 것. “하나를 만들더라도 100년 갈 수 있는 벤치, 거리 어디에서 잠을 자도 위험하지 않은 도시를 만들고 싶어요. 도시의 역사를 만드는 데 동참할 겁니다.” 원문보기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2/06/2013020600046.html 출처 : 조선일보 기사보도 2013.02.06 09:05
2013-0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