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New&Hot
국민인! 국민인!!
총 3483의 게시물이 있습니다.
-
정남성 前 거래소 시감 상무, 메리츠證 감사선임 / 대학원 97동문
메리츠종금증권 (737원 5 0.7%)은 5일 주주총회를 열고 조정호 회장을 사내 등기이사로 재선임하고 정남성 전 한국거래소 시장감시본부장보(상무)를 감사 겸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이날 오전 9시부터 약 25분에 걸쳐 여의도 메리츠종금증권 대강당에서 열린 주총에서는 대차대조표 등의 승인, 정관 개정, 이사회 구성원 선임 등의 안건이 순조롭게 가결됐다. 신규 선임된 정 감사는 1962년생으로 국민대 대학원 법학과를 졸업하고 금융감독원, 김&장 법률사무소, 거래소 시장감시본부를 거쳐 3년 임기로 메리츠증권에 합류하게 됐다. 이날 주총서는 정 감사 외에도 과거 사내이사였다가 메리츠화재 사내이사직을 맡으면서 사내이사서 물러났던 조 회장이 재 선임됐다. 조 회장은 화재, 메리츠금융지주에 이어 메리츠종금증권에서도 사내이사를 맡게 됐다. 이용호 전 한화증권 대표, 강장구 카이스트 교수 등은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됐다. 관련기사 : 5건 순번 언론사 기사 제목 1 머니투데이 정남성 前 거래소 시감 상무, 메리츠證 감사선임 2 와우 한국경제 [주주총회] 메리츠종금증권, 정남성 前 거래소 상무 감사 선임 3 매일경제 [주총현장] 메리츠證, 정남성 前 거래소 상무 감사선임 4 서울파이낸스 메리츠證, 정남성 前 거래소 상무 감사 선임 5 파이낸셜뉴스 메리츠종금證, 정남성 전 거래소 상무 감사 선임
2012-06-07
-
기부하기 위해 일하는 문종술 변호사 / 법학과 60동문
- 읽은 책마다 요약본 만들어 만나는 사람과 내용 나눠- 직접 책 써 강연회 열고 책 판매수익 전액기부- 삶 목적은 '돕는 것' 부산 연제구 거제동 변호사사무실에서 만난 문종술(76) 변호사는 통성명을 하자마나 대뜸 "이거 읽어보세요"라며 종이 뭉치를 건넸다. A4용지 14장 정도의 분량이었다. 자신의 기부에 관한 이야기를 정리했나 싶어 들여다봤다. 근데 그런 내용은 전혀 없이 '2012-11 내 몸 젊게 만들기'라는 제목이 보였다. 무슨 의미일지 고개를 갸우뚱하며 일단 읽었다. 읽다 보니 '내 몸 젊게 만들기'라는 책을 요약한 내용이었다. 그는 "올해 들어 11번째 읽은 책이다. 책을 읽으면 항상 요약을 해서 나눠준다. 한 번 읽고 다시 한 번 더 볼 때는 중요한 부분에 밑줄을 그으시라. 그리고 다시 한 번 그 부분만 읽어라. 그렇게 한 달에 두 번씩만 하면 책 내용이 고스란히 머리속에 남는다"고 진지하게 설명했다. 초면에 대뜸 공부시키듯 해 좀 당혹스러웠다. 하지만 알고 보니 이것도 그의 나눔 생활이었다. 문 변호사는 이렇게 요약본을 만들어 자신과 만나는 사람 누구에게나 준다. 지난 한 해 동안 그 비용만 해도 300만~400만 원가량 들었단다. 그는 "좋은 내용을 주위 사람들과 함께 나눌 수 있는 방법으로는 최고"라며 대수롭지 않게 행동했다. 그는 맨 위에 적힌 2012-11은 2012년에 11번째 본 책이라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이렇게 치밀하게 독서한 뒤, 다양한 책에서 본 내용을 활용해 그는 자신의 책에 인용한다. 그렇게 쓴 책으로 기부를 해왔다. 자신이 쓴 책으로 강연을 하는데, 강연을 들으려면 참가자는 1만 원을 내고 책을 사야 한다. 그러면 문 변호사는 그 돈을 모두 기부한다. 자신의 시간과 노력을 들여 책을 쓰고, 그것으로 발생하는 수익을 선뜻 내놓는 것이다. 그야말로 재능 기부다. 그는 "기부는 생활의 활력소"라고 힘주어 말했다. 문 변호사는 "생계를 위해서 변호사일을 해야 한다면 힘들어서 못 한다. 내가 이 일을 하는 이유는 좀 더 많은 기부를 하기 위해서"라고 본말이 전도된(?) 말을 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기부는 돈이 많아 차고 넘치는 사람, 혹은 다른 사람보다 이타심이 유별나게 뛰어난 사람들이 할 거라 생각한다. 하지만 문 변호사는 달랐다. 형편이 넉넉하지 않아도 자신이 할 수 있는 만큼의 기부를 하는 게 당연하다는 태도였다. 그는 아내에게도 "생활비 이외에 내가 버는 돈은 기부하겠다"고 뜻을 밝혔다. 그가 기부에 뜻을 두게 된 건 감사한 마음 때문이다. 문 변호사는 공부는 잘했지만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줄곧 장학금을 받으며 학교 생활을 했다. 초등학교 교사로 사회생활을 시작하고서야 학비를 벌어 중앙대에 입학할 수 있었다. 수석입학이라 그 때도 장학금을 받았다. 교사 생활을 하며 틈틈이 사법고시 준비를 해선 제1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국민대학교 법학과를 야간으로 다녔다. 국민대를 졸업하고서야 검사가 됐다. 이후 변호사 개업을 하고 나니 주위를 돌아보게 됐다. 그는 "국민대에 2억 원 정도를 장학금으로 냈다. 내가 어려울 때 학교가 나를 도와줬으니 나도 그 은혜를 갚아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참 단순한 논리지만 실천하기 쉬운 일은 아니다. 문 변호사는 "다른 이를 돕는 게 삶의 목적이 됐다. 나눔의 정신을 다들 가졌으면 좋겠다"며 기자를 배웅하고선 법률 서류더미로 가득찬 책상으로 돌아갔다. 원문보기 : 국제신문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700&key=20120531.22021194012
2012-05-31
-
김철성(나노전자물리학과)교수, 국제 자성학회(INTERMAG 2012)에서 9편의 연구논문 발표
지난 2012년 5월 7일부터 11일까지 캐나다 밴쿠버에 위치한 밴쿠버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된 INTERMAG 2012 (IEEE International Magnetics Conference) 학회는 미국전기전자공학회(Institute of Electrical and Electronics Engineers; IEEE) 주관으로 매년 전세계 주요 도시에서 개최되는 국제 자성분야 학술대회이며, 이번 학회에는 전세계 자성관련 연구자 1200 여명이 참가하여 1384 편의 연구논문이 발표되었고, 특히 그린에너지 분야의 핵심 소재로 떠오르고 있는 자성체 관련 연구 발표가 주목을 받았다. 본교 소속의 나노전자물리학과 자성연구실 김철성 교수 (前 한국자기학회 회장) 및 4명의 대학원생들은 총 9편의 연구논문을 발표하였다. 이번에 발표된 논문들은 사전에 투고된 약 2000 편의 digest 중에서 IEEE magnetic society의 엄중한 심사를 거쳐 각 분야별 우수성이 입증되어 발표논문으로 선정되었다. 이들 논문은 국내외에서 독보적인 뫼스바우어 분광 측정 기술력을 이용하여 Mn-Zn 나노 입자를 이용한 hyperthermia, 이차전지, Y-type Ba 페라이트 전파흡수체, MnAs 물질의 자기냉각효과 등의 현재 각광받고 있는 다양한 연구로 큰 관심을 받았다. 나노전자물리학과 자성연구실은 총 6기의 뫼스바우어 분광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특히 고자기장(5 T) 저온(4.2 K) 분광 시스템은 설계에서 구축까지 자체 제작하여 미국, 일본, 중국 등에 국제 특허를 출원한 세계 초유의 측정 장비이다. 이러한 분광 시스템을 이용하여 연구된 9편의 INTERMAG 2012 발표논문은 뫼스바우어 분야에서 세계 최다 연구실적을 기록하였다. 김철성 교수 연구실은 두뇌한국 인력양성사업(BK21사업) 핵심기초 분야 2단계 연차평가에서도 2년 연속으로 물리학분야 10개팀중 1위를 한 바 있다. INTERMAG 2012 학술대회에 참여한 대학원생 중 이찬혁 박사과정(나노전자물리학과 03학번)과 윤성욱 석사과정(나노전자물리학과 05학번)이 우수한 발표 내용을 인정받아 “Student Award”로 선정되어 학술지원금을 수상하였다. 이러한 발표 결과들은 미국전기전자공학회(IEEE)의 심사를 거쳐, SCI 급 논문인 IEEE Trans. Magn.에 게재될 예정이며, 우수한 발표와 수상실적은 본교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2012-05-23
-
검도부 전국대회 개인전 우승
본교 검도부가 지난 고양시 체육관에서 거행된 MBC SPORTS+배 제 54회 춘계전국대학검도연맹전에서 개인전을 모두 석권했다. 박성현(체육학부 스포츠 경영 09) 이 개인전 우승을 차지하였고 박진성(체육학부 스포츠 경영 10)과 원종경(체육학부 11)이 공동 3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루었다.춘계전국대학검도연맹전은 대학부 검도대회로는 가장 전통있고 규모와 권위가 큰 대회로써 대학부 경기에는 전국 25개 대학과 순수 아마추어부 경기에는 45개 대학이 참가를 하였다.이번 대회에서 개인전 우승과 공동3위의 쾌거를 발판으로 올해 다른 대회에서 단체전에서도 좋은 성적을 낼 것으로 기대가 된다.그 동안 열심히 훈련하며 적은 인원으로 좋은 성적을 낸 검도부 학생들에게 많은 갈채를 보내고자 한다.
2012-05-21
-
[충청일보]동물들, 미술관을 습격하다/손솔잎 대학원 미술학과 07 동문
코끼리, 표범, 돼지, 황소 등 다양한 동물들이 농장을 벗어나 미술관에서 기상천외한 모습을 보여주는 특별한 전시가 충북 청주에서 열린다. 신미술관은 유치원생과 초등학생, 일반인에게 현대미술작품을 감상하고 직접 참여미술(꿈 사냥-사파리 만들기)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기획전 '2012 미술관은 내 친구-0,2,4'을 오는 6월9일까지 지하전시실에서 개최한다. '0, 2, 4'라는 부제와 함께 이뤄지는 이번 전시는 동물을 소재로 표현하는 평면, 입체, 설치 등 작품 15점이 선보인다. 참여작가 손솔잎은 동물을 통해 대변되고 표현되는 인간의 심리를 탐구하는 작품을 출품했다. 동물에 대한 작가들의 다양한 생각과 표현을 통해 현대미술의 방향을 제시하고 고정관념에서 벗어난 미술작품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관객이 작품, 작가와 감정적으로 교류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미술관은 지하전시실의 공간을 작품의 성격과 전시의 통일성을 고려해 회화와 조각, 설치가 함께 어우러지도록 구성하며 작품의 일방향적 전달이 아닌 직접 작품에 참여하고 생각을 전달하는 공간으로 구성한다. 또한 지하전시실에 전시참여공간으로 구성해 전시 체험 작품을 제작, 전시기간동안 설치를 동시에 진행하고 참여미술(사파리 만들기)과 연계체험(상상의 동물 탈 만들기)을 통해 관람객과 상호소통하며 작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내고자 한다. 손솔잎은 서원대 예술학부 미술학과, 국민대 대학원 미술학과를 졸업했으며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5기 입주작가를 거쳐 현재 경기창작센터 입주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나신종 신미술관 관장은 "'미술관은 내 친구'전은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신미술관의 참여미술기획전시로 동물을 작품의 소재로 활용하는 작가 4명의 현대적 감각의 작품을 관람할 수 있다"며 "관람객이 직접 작품 제작에 참여하는 참여미술(사파리 만들기)과 연계체험(상상의 동물 탈 만들기)을 통해 현대 미술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다"고 추천했다. 원문보기 : http://www.ccdailynews.com/sub_read.html?uid=269528§ion=sc4 출처 : 충청일보 기사입력 2012.05.06 18:59
2012-05-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