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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GMTCK, 미래자동차 전문가 교육프로그램 제3기 수료식 개최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가 지난 9월 19일(금) 본부관에서 GM Technical Center Korea(GMTCK)와 공동 운영한 『미래자동차 전문가 교육프로그램』 제3기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GMTCK 재직자의 미래자동차 핵심역량 강화를 목표로 국민대학교 자동차융합대학과 혁신융합대학 미래자동차사업단이 협력하여 진행하였다. 교육은 2025년 6월 23일부터 8월 29일까지(총 9주) 운영되었으며, GMTCK 소속 재직자 20명이 참여하였다. 교육프로그램은 차량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모빌리티 사이버보안, 자율주행 기술, 마이크로프로세서 응용, 빅데이터 및 AI, 자동제어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이론 6주, 실습 3주의 체계적인 과정으로 운영되었다. 교육에 참여한 GMTCK 임직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실제 업무에 활용 가능한 전문 지식과 실무 경험을 습득하였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또한, 특히 1·2기에 이어 이번 3기까지 총 65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국민대와 GMTCK 간의 긴밀한 산학협력 관계가 한층 공고해졌다. 수료식에는 국민대 정승렬 총장을 비롯해, GMTCK Brian McMurray 대표, 신성환 자동차융합대학장, 교수진 및 교직원, 대학원생 조교, GMTCK 임직원 등 약 5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총장 축사, GMTCK 대표 인사말, 수료생 대표 소감 발표, 수료증 및 우수상 시상, 기념 촬영 순으로 이어졌다. 이 자리에서 수료생 20명 전원에게 수료증이 수여되었고, 성과가 뛰어난 5명에게는 우수상과 상패가 전달되었다. 정승렬 총장은 축사에서 “교육기간 동안 전례 없는 폭염을 견디면서 쌓은 지식과 경험은 단순한 기술 습득이 아닌, 미래 자동차 산업을 이끌어갈 원동력이 될 것” 이라며 “국민대는 앞으로도 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혁신을 선도하는 인재를 길러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Brian McMurray GMTCK 대표는 “직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훌륭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신 국민대교수진과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이번 교육이 GMTCK의 연구개발 역량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확신하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산학협력이 더욱 견고해 질 수 있도록 상호 노력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밝혔다. 2026년 개교 80주년을 맞이하는 국민대는 국내 유일의 자동차 단과대학인 자동차융합대학과 자동차모빌리티대학원 그리고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 미래자동차컨소시엄 주관대학으로 자율주행 · 전동화 · 소프트웨어 중심 미래자동차모빌리티 분야 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미래자동차 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고 성과를 공유·확산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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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의 영역에서 가능성의 영역으로! AI디자인학과, 제1회 졸업작품 전시회 개최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AI디자인학과가 오는 9월 30일(화)까지 조형관 1층 갤러리에서 제1회 졸업전시회 『null』을 개최한다. 24일(수) 열린 개회식에는 국민대 기획부총장을 비롯한 대학본부 처장단이 전시를 관람하고 AI디자인학과 학생들의 밝은 미래를 확인하는 자리를 가졌다. 정의되지 않은 가능성과 방향을 뜻하는 『null』은 AI가 일상화된 오늘날, 저마다의 방식으로 기술을 활용하는 흐름 속에서 국민대 AI디자인학과 전공생들이 앞으로 개척해 나갈 새로운 진로와 비전을 뜻하는 중의적 의미를 담고 있다. 국민대 AI디자인학과는 단순히 ‘AI 활용 능력’을 넘어 기술과 인문·공학적 통찰을 겸비한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전통적으로 강점을 지닌 시각/제품디자인, UI·UX 디자인뿐 아니라 통계학, 컴퓨터공학, 산업공학 등 공학 기반 과목을 디자이너에게 적합하게 개발하여 1학년부터 교육 과정에 반영해 융복합적 사고를 기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인공지능(AI) 기술을 기반으로 한 융복합적 디자인 교육 성과를 집약해 선보이는 자리로, 첫 회 졸업생들의 창의적 시도와 연구 결과가 다양한 작품으로 구현됐다. 특히, 기존 국민대의 전통적인 경쟁력이라 할 수 있는 시각디자인, 공업디자인, 영상디자인과 같이 심미적인 관점을 고려한 창의적인 사고력과 AI 기술을 융합한 결과물들을 만들어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 학생들은 여러 첨단 기술과 예술적 상상력을 결합해 새로운 감각적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작품들을 선보였다. 인공지능을 활용해 상대의 표정을 분석하고 이를 변환하여 시각장애인도 대화 속 감정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돕는 서비스, 억눌린 감정이 리듬과 목소리로 분출되는 순간을 생생하게 표현한 뮤직비디오 애니메이션 등은 디자인과 기술을 결합한 확장 가능성을 제시했다. 국민대 조형대학 장중식 학장은 “디자인 명문 국민대 조형대학에서 기존에 없던 특화된 영역을 새롭게 창조했다는 점에서 이미 AI디자인학과 학생들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가장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창의성과 문제해결능력을 갖췄다”며 “졸업을 앞둔 학생들의 희망찬 앞길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국민대 AI디자인학과 주다영 주임교수는 “이번 졸업전시회는 AI디자인학과가 지향하는 융합 교육의 성과를 보여주는 동시에, 학생들이 미래 디자인 산업을 주도할 역량을 충분히 갖추었음을 증명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정시모집(실기위주 전형)과 수시모집 학생부종합전형(비실기 전형)으로 입학한 학생 모두 입학 경로와 관계없이 학과의 체계적인 교육 과정을 거쳐 4년 후에는 경쟁력 있는 결과물을 창출한 것도 괄목할 만한 성과”라고 강조했다.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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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대응사업단, 성북구청과 ‘텀블러 사용하기 챌린지’ 진행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기후변화대응사업단(단장 강윤희)과 성북구청(구청장 이승로)은 지난 9월 17일(수), 콘서트홀 앞과 예술관 일대에서 ‘2050 성북형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텀블러 사용하기 챌린지’를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대학생을 미래 세대의 탄소중립 실천 주체로 육성하고, 학교를 중심으로 친환경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된 행사로 성북구청과 기후변화대응사업단이 함께 마련하였다. 특히, 기후변화대응사업단 환경동아리 ‘디에코’의 ‘에너지의 날’ 캠페인 참여에 이어 민·관·학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캠퍼스 내 탄소중립 실천문화를 이어가고자 하는 취지를 담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이승로 성북구청장과 정승렬 국민대 총장과 부총장 및 처장단, 그리고 많은 학생과 교직원들이 참가하여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승로 구청장은 “탄소중립 사회로 나아가는 데 있어 청년 세대의 실천이 매우 중요하다”며, “국민대가 지속 가능한 그린캠퍼스로 나아갈 수 있도록 환경부와 함께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그리고 “지자체와 대학이 협력하여 청년 중심의 탄소중립 문화를 만들어가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 활동을 통해 성북형 탄소중립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정승렬 총장 역시 “지자체와 대학이 힘을 합쳐 추진한 이번 캠페인이 국민대의 지속가능성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의미를 강조했다. 이번 캠페인은 성북구청과 국민대, 그리고 환경 동아리가 함께 실행한 민·관·학 협력의 모범 사례로서 큰 의미를 갖는다. 기후변화대응사업단 강윤희단장은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환경 실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청년 대상 탄소중립 실천문화를 확산하며 지자체와의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민대학교는 HUSS 환경컨소시엄의 주관대학으로서, ‘기후 위기 시대의 공존과 상생’이라는 주제 하에 덕성여대, 울산대, 인하대, 조선대와 더불어 대학 간, 전공 간 경계를 허물어 학문 간 융합 교육을 통해 문제 해결 역량과 융합적 사고를 갖춘 미래형 이문사회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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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2026 서울특별시 캠퍼스타운 사업’ 최종 선정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가 서울특별시에서 시행하는 ‘2026년 캠퍼스타운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을 계기로 국민대는 서울 동북권을 대표하는 글로벌 창업 생태계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기반을 마련했으며, 2026년부터 2년간 총 24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매년 50팀 이상의 창업팀을 집중 발굴·육성할 계획이다. 국민대는 2023년 서울시 캠퍼스타운 단위형 사업에 선정된 후, 2024년에는 A+ 성과평가를 달성하며 우수한 창업지원 역량을 입증해 왔다. 이러한 성과는 이번 2026년 캠퍼스타운 사업 선정의 기반이 되었으며 지역기반 창업에서 나아가 글로벌 유니콘 기업 육성을 위한 전략적 확장의 계기를 마련했다. 국민대는 이미 2025년 서울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 4개 과제를 수행 중이며 이번 캠퍼스타운 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AI 기반 혁신 창업팀을 글로벌 유니콘으로 육성하기 위한 본격적인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특히, 국민대는 서울RISE와 캠퍼스타운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융합형 창업지원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지역창업과 혁신기업 육성을 위한 전략 거점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할 전망이다. 국민대는 창업보육센터(성북구) 및 제로원디자인센터(종로구)를 기반으로 창업보육 공간을 대폭 확충하고 ‘KMU-MBV 캠퍼스타운 벤처투자조합’을 조성해 초기 창업팀에게 실질적인 투자 유치를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글로벌 진출을 희망하는 창업팀을 위해 글로벌 테스트베드 환경을 새롭게 구축하고 맞춤형 교육·창업 패키지를 함께 제공함으로써 매년 글로벌 유니콘 육성이라는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목표로 한다. 2026년부터는 AI, 콘텐츠, 바이오, 모빌리티, 스마트제조 등 미래 신산업 27개 분야 중심으로 매년 50팀 이상의 창업팀을 발굴·육성할 예정이다. 국민대는 ▲AI 기반 창업기업의 글로벌 진출 지원 ▲RISE와의 연계를 통한 지역-산업체-대학 협력 강화 ▲AWS 등 글로벌 기업과의 협업 기반 AI 실무형 인재 양성 ▲지역상생 창업허브 구축 등의 전문적인 전략을 추진한다. 정승렬 총장은 “국민대는 성곡 김성곤 선생의 실용주의 교육철학과 해공 신익희 선생의 공동체 정신이라는 건학이념을 바탕으로 기업가 정신을 실현하고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혁신형 인재 양성을 지향해왔다”며 “이번 캠퍼스타운 사업은 국민대가 서울 동북권의 창업 거점을 넘어 ‘글로벌 아기유니콘을 키우는 서울 성북 혁신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중추적 역할을 하게 될 것이며, 이는 국민대가 글로벌 유니콘 육성의 핵심 허브로 도약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20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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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아마존웹서비스(AWS), 미래기술 교육혁신 협력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와 아마존웹서비스(이하 AWS)가 지난 9월 10일(수) 국민대 본부관에서 미래 기술 및 교육 혁신에 기여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AWS는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 아마존의 클라우드 컴퓨팅 사업부로, 2006년에 설립되어 개인, 기업, 정부에 컴퓨팅, 스토리지, 데이터베이스 등 다양한 IT 인프라 서비스를 온디맨드(On-demand)로 제공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가장 포괄적이고 널리 채택되는 클라우드 플랫폼으로서, IT 인프라 운영의 유연성과 확장성, 비용 효율성을 제공하는 아마존의 핵심 사업부다. 이날 협력식에는 국민대 정승렬 총장과 손진식 기획부총장을 비롯하여 제프 크라츠(Jeff Kratz) AWS 글로벌 공공부문·비영리·국제 산업 영업 담당 부사장 등 AWS 직원 6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양 기관은 ▲양자 컴퓨팅 및 인공지능 분야 클라우드 기반의 마이크로 학위 커리큘럼 개발 ▲인공지능 기반 스타트업 캠프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산학 협력 프로젝트 환경 구축을 통한 실무 프로젝트 지원 ▲기타 상용화된 웹 규모 컴퓨팅 서비스 제공 등 다방면에서 지원할 계획이다. 이날 협력식 외에도 AWS 임원진들은 국민대 소프트웨어융합대학의 수업을 참관하고 선호하는 인재상 등 채용과 관련하여 학생들과 질의 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국민대 정승렬 총장은 “지난 7월 국내 대학 최초로 양자캠퍼스를 선포한 국민대는 양자기술을 기반으로 교육, 인프라 등 다양한 방면에서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며 “AWS와의 협력은 학생들이 최첨단 기술을 경험하고,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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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한국조폐공사와 업무협약 체결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과 한국조폐공사(사장 성창훈)가 지난 9월 19일(금) 본부관에서 MZ세대와 효과적으로 소통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빠르게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공공기관의 주요 소통 대상이 된 MZ세대와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보다 효과적인 홍보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국민대와 한국조폐공사는 지난 7월 공동으로 개최한 「MZ세대와의 소통 강화를 위한 전략토론회」를 통해 이미 협력의 가능성을 타진한 바 있으며, 이번 협약은 그 논의를 구체적인 실행 단계로 발전시킨 결과물이다. 당시 토론회에서는 MZ세대가 선호하는 커뮤니케이션 방식과 공공기관 홍보가 나아가야 할 방향성에 대해 폭넓게 의견이 오갔으며, 이를 토대로 양 기관은 산학협력을 통해 지속적인 교류와 협업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양 기관은 산학협력을 바탕으로 MZ세대가 선호하는 커뮤니케이션 방식과 홍보채널을 분석하고, 이들의 관심사와 생활방식을 반영한 맞춤형 홍보전략 수립 방안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민대와 조폐공사는 화폐도안 속 인물을 활용한 캐릭터화를 추진한다. 또한 이를 기반으로 한 세계관 마케팅 전략을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젊은 세대의 목소리를 정책과 홍보 전략에 반영함으로써, 공공기관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새롭게 정의하겠다는 방침이다. 단순한 홍보 차원을 넘어, 젊은 세대의 관심사와 생활 방식을 반영한 창의적인 콘텐츠를 발굴하고, 이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새로운 소통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취지다. 이러한 노력은 단순한 홍보를 넘어 MZ세대와 공감대를 형성하고, 더 나아가 국민 전체와의 신뢰를 강화하는 기초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민대 정승렬 총장은 협약식에서 “국민대의 강점 중 하나인 산학협력의 노하우을 기반으로 양 기관이 긴밀하게 협업하여 젊은 세대와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창구를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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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출발은 늘 도전에서 시작된다”… 649회 임정덕 부산대 명예교수 목요특강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가 9월 18일(목) 오후 국민대 학술회의장에서 제649회 국민대학교 목요특강 연사로 임정덕 부산대학교 명예교수를 초청했다. 임 교수는 『새출발을 준비하는 젊은이들에게』를 주제로, 대학 생활의 의미와 청년 세대가 유념해야 할 교훈을 짚으며 인생의 출발점에 선 학생들에게 도전의 메시지를 전했다. 아울러 임 교수는 자신의 저서 『K속도-한국 경쟁력의 뿌리』를 소개하며 한국 경제 발전의 독특한 속도와 그 함의를 함께 설명했다. 임 교수는 대학 시절을 인생의 중요한 출발점으로 규정하며 “새로운 길을 나선다는 것은 언제나 설렘과 두려움이 공존한다. 그러나 준비된 도전은 반드시 기회를 만든다”고 강조했다. 이어 사무엘 울만의 시 「청춘(Youth)」을 인용해 “청춘은 나이가 아니라 마음가짐”이라고 전하며, 학생들에게 자기만의 정신적 지주를 마련할 것을 권했다. 강연에서는 정화의 항해, 임진왜란, 한일 국교 정상화 등 역사적 사례를 간략히 소개하며 새출발의 의미와 그 속에 담긴 교훈을 풀어냈다. 또한 ‘K속도’를 통해 한국 경제 발전을 분석하며 “빠름은 단순한 성급함이 아니라 생존과 도전의 결과였다. 그러나 앞으로는 안전하고 정직하며 믿을 수 있는 속도가 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강연을 마무리하며 임 교수는 “여러분 세대는 과거처럼 값싼 모방으로는 성공할 수 없다”며 “통찰과 지혜를 바탕으로 세계를 무대로 바라보는 인재가 되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국내 대학 최초이자 최장기간 매주 외부 연사 강연으로 정규강좌를 운영해 온 국민대 목요특강에는 지난 30년간 노무현 대통령, 김수환 추기경을 비롯해 유시민 작가, 박찬욱 영화감독, 정세균 국회의장, 마크 리퍼트 주한미국대사 등 정치·사회·과학·문화예술 각계 연사 약 650명이 강단에 올랐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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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수시모집 논술전형 부활에 따라 경쟁률 128:1 기록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2026학년도 수시모집 경쟁률이 평균 23.84:1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경쟁률 13.06:1에 비해 대폭 증가한 수치다. 9월 12일(금) 18시 마감된 수시모집에는 2,110명 모집정원에 총 50,305명이 지원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모집단위는 논술전형의 경영학부 경영학전공으로, 11명 모집에 총 3,538명이 지원해 321.64:1을 기록했다. 국민대 2026학년도 수시모집의 가장 큰 특징은 논술전형(226명 모집에 29,034명 지원, 128.47:1)이 부활했다는 점이다. 계열별 최고 경쟁률을 살펴보면 인문계에서는 경영학전공 외에도 미디어전공이 2명 모집에 596명이 지원해 298:1, 자연계는 소프트웨어학부가 7명 모집에 934명이 지원해 133.43:1을 기록했다. 전형별로는 교과성적우수자전형이 601명 모집에 3,965명이 지원해 6.60:1, 국민프런티어전형이 696명 모집에 10,475명이 지원해 15.05: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외에도 높은 지원 경쟁률을 기록한 학과는 교과성적우수자전형의 경우 미디어전공으로, 4명 모집에 60명이 지원하면서 15: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국민프런티어전형의 경우 시각디자인학과가 12명 모집에 564명이 지원해 47:1의 경쟁률을 보였다. ※ 경쟁률은 2025.09.12. 18:00 기준이며 일부 변경될 수 있음.
202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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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기술을 넘어 사회를 읽는 통섭형 인재가 필요하다… 648회 이준호 한국화웨이 부사장 목요특강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가 9월 11일(목) 오후 국민대 학술회의장에서 제648회 국민대학교 목요특강 연사로 이준호 한국화웨이 부사장을 초청했다. 이 부사장은 『중국은 더 이상 한국을 추격하지 않는다』를 주제로, 중국 ICT 산업의 부상과 글로벌 경쟁 구도 속에서 한국이 직면한 현실을 짚고 미래 세대의 역할을 강조했다. 이준호 부사장은 삼성항공 입사 초기 경험을 회상하며 “당시의 선택이 언제나 최선의 길이 아닐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남들이 보지 못한 길을 선택하는 것이 새로운 기회를 열기도 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화웨이에 합류한 배경을 설명하며 “세계가 서로 얽히고 설켜 주고받지 않으면 안 되는 시대에서, 글로벌 ICT 기업에서 경험을 쌓는 것은 미래를 선택하는 일”이라고 말하며 강연의 서두를 열었다. 이어서, 이 부사장은 중국의 급격한 경제 성장과 미국과의 패권 경쟁을 짚으며, 특히 AI 시대의 도래와 함께 중국 기업들이 AI 특허 순위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는 사실을 강조했다. 화웨이를 비롯한 중국 ICT 기업들은 하드웨어·소프트웨어·서비스를 아우르는 생태계를 구축하고 막대한 연구개발 투자를 통해 혁신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는 단순한 추격이 아니라 이미 주도적인 위치에 올라섰음을 보여준다고 분석했다. 또한 반도체, 전기차, 빅테크 기업들의 경쟁 사례를 통해 중국의 저력을 설명하면서 “중국은 무섭게 쫓아오는 나라가 아니라 이미 우리보다 앞서 있는 나라”라고 지적했다. 한국 사회가 여전히 ‘중국은 뒤에서 추격한다’는 인식에 머무른다면 오히려 뒤처질 수 있다는 경고의 메시지를 던졌다. 강연의 말미에서 이 부사장은 학생들에게 “값싸게, 빨리, 모방해서 성공하는 시대는 끝났다”며 끊임없는 학습, 두려움 없는 도전, 세계를 무대로 한 시야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나아가 “AI 시대에는 기술을 배우는 데 그치지 말고, 그 기술이 사회와 산업 전체를 어떻게 바꾸는지를 생각할 줄 아는 통섭형 인재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내 대학 최초이자 최장 기간 매주 외부 연사 강연으로 정규강좌를 진행해온 국민대 목요특강에는 지난 30년간 노무현 대통령, 김수환 추기경을 비롯하여 유시민 작가, 박찬욱 영화감독, 정세균 국회의장, 마크 리퍼트 주한미국대사 등 정치·사회·과학·문화예술 분야 각계 각층의 연사 약 650명이 연단에 올랐다.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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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NH농협, ’NH-국민대 AI 전략 과정’ 입과식 개최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경영대학원(원장 김도현)과 NH농협이 함께 협력하여 운영하는 『NH-국민대 AI 전략 과정』 입과식이 지난 9월 5일(금) 국민대 경영관에서 열렸다. 이날 입과식에는 김도현 원장을 비롯한 국민대 교수진 및 NH농협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NH-국민대 AI 전략 과정은 NH농협의 협력을 통해 AI의 핵심 기술 이해부터 실제 비즈니스 적용까지 체계적으로 학습하여 금융과 디지털 전략, 나아가 시장기회 발굴과 비즈니스 모델 설계까지 이어지는 교육 커리큘럼이다. 이번 과정은 10월 31일(금)까지 주 1회씩 총 7회 국민대에서 진행되며, NH농협 6개 법인에서 추천된 팀장급 이상 관리자 총 26명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AI, 디지털기획, 디지털마케팅, 디지털개발, 디지털금융전략 관련 전문 교수진이 35시간의 이론·실습을 교육한다. 김도현 국민대 경영대학원장은 “인공지능의 발전으로 미래 상황이 예측 불가한 상황에서 우리가 빠르게 학습하고 적응하는 능력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 며 “이번 교육을 통해 얻게 될 지식과 경험이 개인에 그치지 않고 조직과 사회에까지 발전시킬 수 있는 주역이 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국민대 경영대학원은 2013년부터 실무형 인공지능 및 빅데이터 분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과정으로 AI빅데이터전공 석사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현직자들의 원활한 과정 수료를 위해 토요일 전일 수업과 하이플렉스(HyFlex)러닝을 제공하여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분야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해당 과정의 2026학년도 전기 신입생 모집 기간은 오는 10월 24일(금)부터 시작된다.
2025-09-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