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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총동문회 2026년 ‘자랑스런 국민인의 상’ 수상 / 이석환 행정학과 교수, 이현재 동아무역 회장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총동문회(회장 김형남)가 2026년 ‘자랑스런 국민인의 상’에 이석환 한국정책학회장(국민대 행정학과 교수), 이현재 동아무역 회장 등 2명에게 시상하기로 결정했다. 왼쪽부터 이석환 한국정책학회장, 이현재 동아무역 회장 이석환 한국정책학회장은 모교 교학부총장을 역임하며 모교의 발전에 기여했을 뿐만 아니라, 현재 한국정책학회장으로서 활발한 학술 활동을 펼치며 행정학 분야의 발전과 모교의 학문적 위상을 드높인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현재(경영대학원) 동아무역 회장은 벤처기업 동아무역을 이끌며 반도체 관련 장비를 수출하면서 국가 경제 발전에 이바지해왔으며, 현재 경영대학원 동문회장을 맡아 모교에 억대의 반도체 연구장비를 기증하는 등 동문 간의 화합과 모교 발전에 크게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되었다. 우수한 동문 교수 및 교직원을 시상하는 ‘자랑스런 국민동문상’에는 모교 사진실장 겸 작가로 활동하며 학교의 역사를 기록하고 있는 김도명(미술 98) 동문이 선정되었다. 또한 모교의 발전과 동문의 긍지를 드높인 동문에게 수여하는 ‘용두리상’은 구용서(상학 22회) ㈜용현인터스트리 대표이사와 유오형(체육 76) 총동문회 상임자문위원(前 상암중학교 교장)이 공동 수상한다. 열정적인 학문연구와 수업으로 후학양성에 기여한 타교 출신 국민대학교 교수에게 수여되는 ‘격려상’에는 이근호 국민대 자동차모빌리티대학원 자동차IT융합전공 교수와 이상호 국민대 건설시스템공학부 교수가 선정되어 받게 됐다. 시상은 1월 8일(목) 오후 6시 30분, 서울올림픽파크텔 올림피아홀에서 열리는 2026년 국민대학교 총동문회 신년하례식에서 진행된다. 올해로 35회째를 맞는 ‘자랑스런 국민인의 상’은 매년 정․관계, 학계, 재계, 문화예술계 등에서 뛰어난 업적을 세워 모교의 위상과 명예를 선양한 국민대 동문들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지난 1986년부터 시상한 이래 남덕우 전 국무총리를 시작으로 장영달 전 국회의원, 배동현 전 아모레퍼시픽그룹 대표이사, 손석희 전 JTBC 대표이사, 윤정식 전 OBS 대표이사, 윤건영 국회의원 등의 수상자를 배출하며 국민대 총동문회에서 최고의 권위와 명예를 지닌 상으로 자리매김했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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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서울 데이터 펠로우십 선정 및 대상(서울특별시장상) 수상 / 황병묵(산림자원학과 박사과정 21), 고찬우(24), 임도혁(23) 동문
국민대학교 일반대학원 산림자원학과 경관생태학실험실 소속 황병묵 박사과정, 고찬우 박사과정(지도교수 고동욱), 임도혁 석사과정 동문(지도교수 강완모)이 2025년 서울특별시 데이터전략과가 주관한 ‘2025 서울 데이터 펠로우십’에 선정되었고, 최종 평가에서 대상(서울특별시장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연구진은 ‘도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취약지역 중심의 쿨링로드 최적 입지 도출 및 시뮬레이션 연구’를 주제로 서울시가 보유한 대규모 도시데이터를 활용한 공간분석과 정책적 반영을 결합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도시 내 열섬 취약계층 분포, 생활인구, 도로 구조, 토지피복, 열환경 변수 등을 통합 분석하여 쿨링로드 설치의 우선순위 지점을 정량적으로 도출하고, 3D 미기후 모델 시뮬레이션을 통해 설치 위치별 냉각 효과를 정밀 검증한 것이 수상의 주요 근거로 작용했다. 2025년 4월부터 8개월간 수행된 이번 연구를 통해 데이터 기반 도시기후 적응 정책의 방향성을 제시하고자 하였으며, 도시 기후위기 완화와 시민 체감형 열환경 개선을 동시에 충족할 수 있는 과학적 정책 프레임워크를 개발했다. 또한, 쿨링로드 설치의 공간적 형평성, 열섬 취약지역 보호 전략, 도시 열환경의 구조적 개선 가능성 등 다양한 도시생태 관점의 고찰을 포함해 연구의 확장성과 정책적 활용성을 제시했다. 지도교수인 고동욱 교수는 “이번 연구는 도시숲·녹지·기후·생활인구 등 다층적 도시 생태환경 데이터를 통합 분석하여 도시 기후위기 시대의 과학적 적응 전략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라며, “향후 도시 열환경 완화 정책과 도시 그린 인프라 구축 전략을 구체화하는 데 있어 중요한 기반자료로 활용될 것이며, 학제 간 융합 연구로도 확장될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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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7대 한국세라믹학회 학회장 취임 / 이기성(기계공학부) 교수
기계공학부 이기성 교수가 2026년 1월 제47대 한국세라믹학회 학회장으로 취임했다. 한국세라믹학회는 1957년에 창립된 약 70년의 역사를 갖는 국내의 대표적인 소재분야 학회로써, 기계, 전자, 화학, 물리 등의 분야에서 요구하는 소재 부품에 대한 전문가들이 모여 국내외 기술발전을 선도해 왔다. 최근에는 반도체, 배터리, 인공지능, 신 에너지, 바이오, 우주항공, 양자 분야 등 첨단 분야에서의 융합 기술과 함께 다양한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기성 교수는 2025년 회원 전체 직선 투표에서 차기회장으로 선출된 후, 수석부회장 및 엔지니어링세라믹스(기계구조용 세라믹스)부회 회장을 역임하고 올해 학회장으로 부임하게 되었다. 이기성 신임회장은 취임사에서 “전문가 간의 네트워킹이 활발히 이루어지는 학회, 현재 SCI Q1 저널인 국제 저널(한국세라믹학회지)과 KCI등재지인 국내 저널(세라미스트지)에 논문을 게재하고 학술대회에 발표하는 것만으로도 회원의 자긍심과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드리겠다”고 소신을 밝혔다. 학회장 인터뷰 – https://cerazine.net/news/view.php?idx=32328 언론 뉴스 - http://amenews.kr/m/view.php?idx=65401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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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 30) 부대행사 발표 및 진행 / 곽지수(일반대학원 기후기술융합학과 석사과정 25), 박지수(25), 박예지(24) 학생
우리 대학 일반대학원 기후기술융합학과 석사과정 학생들이 지난 11월 15일 브라질 벨렘에서 개최된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UNFCCC COP 30) 한국관 부대행사에서 발표 및 진행자로 참여하였다. 이번 부대행사에는 국민대학교뿐만 아니라 국제 연구기관(국제산림연구센터 CIFOR-ICRAF), 국제 인증기구(글로벌 탄소위원회 GCC), 국제 협력기구(AFoCO), 정부·공공기관(한국임업진흥원, 산림청,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등 학계·연구·정책·산업·국제협력 분야의 전문가들이 폭넓게 참여하여 ‘Mangroves as Next-generation Nature-based Solutions: From Digital MRV to Carbon Markets’를 주제로 발표 및 토론이 진행되었다. 기후기술융합학과 곽지수 석사과정생(지도교수 이창배)은 맹그로브 생태계의 탄소저장 잠재력과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을 중심으로 발표를 진행하였으며, 박지수 석사과정생(지도교수 임철희)은 위성·AI 분석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MRV와 블루카본 프로젝트 정량화 사례를 공유하였다. 이후 진행된 패널 토론에서는 기후기술융합학과 박예지 석사과정생(지도교수 임철희)이 좌장을 맡아 토론을 이끌었으며, CIFOR-ICRAF, GCC, AFoCO, 한국임업진흥원, 산림청 관계자들이 참여하여 블루카본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국제협력 기반 확대, 결과기반보상(RBP) 제도 구축, 데이터 기반 MRV 체계 강화의 필요성에 대해 논의하였다. 특히 우리 대학 학생들이 주요 기관 전문가들과 함께 토론을 주도하며 실질적인 논의의 장을 형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한편, 기후기술융합학과 학생들은 부대행사 외에도 이번 당사국총회의 주요 의제였던 ‘파리협정 6조 이행체계’, '화석연료로부터의 전환 로드맵', '글로벌 적응 목표 및 재원', ‘손실과 피해(Loss & Damage)’ 논의 등에 참관하여 국제협상 동향과 국가 대표단의 역할을 직접 확인하고 돌아왔다. 기후기술융합학과는 기술·과학·정책·국제협력 분야를 아우르는 융합형 기후변화 전문 인재양성을 목표로 하는 학과간 협동과정(석‧박사)으로, 2023년 산림청 지정 탄소흡수원 특성화대학원으로 선정되어 운영 중이며 글로벌 현장 경험 기반 교육·연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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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M.AX얼라이언스 정기총회 산업통상부 장관상 표창 수상 / 김주은(응용화학부) 교수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는 응용화학부 김주은 교수가 지난 12월 24일(수)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25년 M.AX얼라이언스 정기총회’에서 산업통상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24일 산업부는 ‘M.AX 얼라이언스’ 제1차 정기총회를 열고, 제조 데이터 공유사업을 포함한 내년도 5대 중점 추진과제를 발표했다. 지난 9월 산업부 주도로 출범한 M.AX 얼라이언스는 제조업 AI 대전환을 위한 민관 협력체다. M은 제조업(Manufacturing), AX는 인공지능 전환(AI Transformation)을 가리키며, 반도체, 자동차, 조선, 자율운항, 가전, 방산, 바이오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뛰어난 제조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는 한국 기업과 AI 모델을 개발하는 학계·연구소를 정부가 연결해 생산성을 극대화하고 산업 생태계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는 정부주도의 행사였다. 이날 행사에서 산업통상부 장관상을 수상한 김주은 교수는 현재 AI바이오 얼라이언스의 공동위원장이자 1분과장으로 해당 분야 리더로서, 분야를 이끌고 있는 위원장들에게 공적으로 장관상이 수여되었다. 현재 김주은 교수는 약제학 및 산업약학 분야 권위자로, AI의약품전주기사업의 총괄책임자이자 사업단장으로 비임상 동물시험을 AI로 대체 가능한 의약바이오 AI플랫폼 기술*을 개발 중이다. 현재 국민대 응용화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며, 국내 최대 제약기업인 ㈜유한양행 중앙연구소에서 13년간 재직했으며, 식품의약품안전처,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의 전문위원이자, 한국약제학회, 대한약학회, 의약품제조혁신학회의 위원장으로 활동하는 등 약 20여년간 다양한 R&D 연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주은 교수는 “이번 수상은 저 개인의 성과라기보다, AI바이오얼라이언스 구성원 모두가 함께 만들어 온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기업·연구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바이오산업의 미래를 이끌 핵심 기술이 탄생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 개발 및 생산하고자 하는 의약품의 정보를 입력하면 1) 의약품 내 불순물과 유연물질이 도출되고 이에 연계된 독성을 예측하는 플랫폼과 2) 의약품의 안전성 및 유효성을 예측해주고 최적 설계가 가능한 플랫폼과 3) 동물시험 없이 체내동태거동까지 예측해주는 인공지능 기반 플랫폼을 개발하는 등, 최종적으로 3종의 플랫폼을 개발하는 사업임.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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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한국자동차학회 추계학술대회 우수발표논문상 수상 / 자동차융합대학 학생들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는 자동차융합대학 학부생들이 ‘2025 한국자동차공학회(KSAE) 추계학술대회 및 전시회’에서 학부생 부문 우수발표논문상을 수상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자동차공학과 김종훈 학생은「전 속도 구간에서의 차량 조향 Balance 정량화 및 Tuning: Adams/Car 기반 Ramp steer 분석과 실차 검증」, 자동차IT융합학과 여한빈 학생은 「안전한 차량 OTA 업데이트: 프로토타입 구현을 통한 현재 기술의 한계 분석과 보안 방향성」논문으로 각각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국민대학교 자동차공학과 김종훈 학생은 자동차공학과 박민우 학생과 공동연구를 통하여 차량 조향 특성 분석과 실차 검증을 결합한 연구로 차량 성능 평가 분야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인정받았으며, 여한빈 학생의 연구는 자동차IT융합학과 전상훈교수 지도 아래 같은 학과 박건호, 박장운 학생과 공동연구를 통하여 차량 OTA 업데이트 보안 이슈를 다뤄 미래 모빌리티 환경에서의 기술적 중요성을 보여주었다. 한편, 국민대학교는 국내 유일의 자동차 단과대학인 자동차융합대학과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 미래자동차컨소시엄 주관대학으로 자율주행 · 전동화 · 소프트웨어 중심 미래자동차모빌리티 분야 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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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넷제로프렌즈 연구·조사 부문 국토교통부장관상 수상 / 산림환경시스템학과 학생들
우리 대학 산림환경시스템학과 연구팀 ‘제로밍’(16학번 임도혁 동문, 24학번 김비취·김정화·유한송)이 대통령직속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주관 ‘넷제로프렌즈 3기’에서 연구·조사 부문 우수활동팀으로 선정되어 지난 12월 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국토교통부장관상을 받았다. 연구팀은 올해 5월부터 7개월간 진행된 ‘넷제로프렌즈 3기’ 활동을 통해 탄소중립 관련 현안과 분야별 동향을 학습했다. 이들은 ‘위성영상과 CASA 모델을 활용한 2025년 경북 산불 피해지 식생의 순일차생산량 손실 추정’을 주제로 딥러닝 기반 산불 피해 분석과 Tier 3 수준의 탄소거동 모델(CASA)을 결합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임상·식생 피해도, 지형 특성, 위성영상 지수, 공간기상 모델 기반 일사량과 기온 정보를 종합해 유형별 순일차생산량 손실을 정량적으로 제시한 점이 수상의 주요 이유로 꼽혔다. 강완모 지도교수는 “이번 연구는 원격탐사, 딥러닝, 공간기상, 탄소거동 모델 등 다양한 산림환경 데이터 분석 기법을 융합해 재난·재해로 인한 탄소거동 손실을 산정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향후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 설정과 복원 로드맵 수립 과정에서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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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계 아연전지용 고안정 아연 분말 전극 개발 / 홍승현(신소재공학부) 교수 연구팀
(윗줄 왼쪽부터 국민대 홍승현 교수, 국민대 차필령 교수, 한양대 홍진표 교수. 아랫줄 왼쪽부터 국민대 김예원 석사과정생, 국민대 김대현 석사과정생, 고려대 김근우 박사) 국민대학교 신소재공학부 홍승현 교수 연구팀이 차세대 친환경 에너지 저장장치로 주목받는 수계 아연 이온전지의 안정성과 수명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결정면 제어 기반 아연 금속 전극을 개발했다. 이번 연구는 에너지 소재 분야의 세계적 권위 학술지 ‘Advanced Energy materials’ (IF 26.0, JCR 상위 2.5%)에 2025년 10월 게재됐다.연구팀은 기존 아연박(Zn foil) 기반 전극의 낮은 에너지 밀도와 충•방전 과정에서의 구조적 변형으로 일부 전극이 비활성화되는 문제에 주목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아연 금속 분말을 도입했으나, 넓은 표면적과 무작위 결정 방향으로 인해 수소 발생 반응과 비균일한 아연 성장이 가속되는 한계가 있었다. 홍 교수 연구팀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Trifluoroacetic acid(TFA)를 이용한 방향석 식각 기술을 아연 분말 전극에 도입, 아연 표면의 고에너지 결정면을 선택적으로 제거하고 안정한 (002)면을 노출시키는 데 성공했다. (아연분말 전극 개략도) 그 결과, 계단형 구조를 가진 TFA 처리 아연 전극(TFA@ZnMP)은 전류 분포를 균일하게 유지하며 수소 발생과 부식 반응을 동시에 억제해 탁월한 계면 안정성을 확보했다. 특히 대칭 셀에서 장시간 안정적인 구동 특성을 보였으며, V2O5 양극과 결합한 파우치셀에서도 우수한 용량 유지 특성을 확인했다. 김예원 국민대 석사과정생은 “이번 연구를 통해 수계 아연이온전지의 전극 안정성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고안정·고효율 전극 구조 설계를 통해 친환경 배터리 연구 발전에 기여하고 싶다”고 전했다.이번 연구는 국민대 (총장 정승렬) 홍승현, 차필령 교수팀 및 한양대 홍진표 교수팀이 연구에 참여했고 김예원 국민대 석사과정생 주도로 진행됐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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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기계학회 자작드론 경진대회 우승 / 기계공학부 학술동아리 KRONE 학생들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기계공학부 학술동아리 KRONE 학생들이 지난 12월 12일(금) 하이원 그랜드호텔에서 열린「대한기계학회 창립 80주년 기념 자작 드론 경진대회」에서 1위를 차지하며 우승을 거뒀다. 이번 대회는 대한기계학회 창립 8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특별 행사로, 전국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드론의 설계·제작·운용 역량과 기계공학적 문제 해결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참가팀들은 정해진 시간 내 그리퍼가 장착된 드론을 운용해 가혹한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비행 성능을 유지하며, 화물을 출발지점에서 목적지점까지 안전하게 얼마나 많이 이송할 수 있는지를 평가받았다. 국민대는 예선 심사를 통과한 3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으며, 이 가운데 우승 1팀과 장려 2팀을 배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우승을 차지한 ‘지우인거티나’ 팀(정우진, 진병규, 이담미, 김민서, 이창형, 이준수)은 안정적인 비행 성능과 효율적으로 설계된 그리퍼 시스템을 바탕으로 가장 많은 화물을 성공적으로 이송해 심사위원단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장려상을 수상한 ‘딜리버드’ 팀(류해승, 김진모, 권나혜, 김수혁, 민서빈, 조승진)과 ‘tect’ 팀(김소영, 한여령, 유재원, 박준서, 최승기, 김태헌)은 창의적인 드론 구조 설계와 독창적인 그리퍼 메커니즘을 선보이며 기술적 완성도와 창의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성과는 전공 수업에서 습득한 기계공학 지식과, 2015년 KRONE 동아리 창단 이후 꾸준히 축적해 온 제작 경험과 노하우가 결합되어 이뤄낸 결과이다. 특히 학생들은 단순히 드론을 제작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구조 설계와 해석, 정밀 제어, 비행 테스트, 실제 운용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자기주도적 공학 교육 성과를 보여줬다는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KRONE 지도교수인 국민대 기계공학부 임시형 · 하창완 교수는 “대한기계학회 자작 드론 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것은 학생들의 열정과 노력, 그리고 학교 구성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현장 중심의 공학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차세대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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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안전문화학회 학문후속세대 우수논문 표창장 수상 / 서현정 학생(일반대학원 경영학과 박사과정 24) 학생
우리 대학 일반대학원 경영학과 매니지먼트전공 박사과정 서현정 학생(지도교수 김나정)이 지난 12월 23일 개최된 “2025 대한민국 안전문화 학술대회”에서 학문후속세대 우수논문으로 선정되어 표창장을 수상하였다. 이번 수상은 (사)한국안전문화학회 편집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이루어졌다. (사)한국안전문화학회는 안전 분야의 연구자와 전문가, 실무자가 참여하는 공익법인으로, 안전문화 확산과 안전사회 구축을 목표로 학술 연구와 정책·실무 논의를 선도해 온 권위 있는 학술단체이다. 서현정 학생의 논문은 서비스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환경적·인간공학적·대인관계 스트레스원이 안전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심리적 안전풍토와 관리자 안전역량의 조절효과를 검증하였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KOSHA) 제10차 산업안전보건 실태조사 패널데이터를 활용해 2,551명의 응답을 분석한 결과, 환경적·인간공학적 스트레스원은 안전행동을 저해한 반면, 심리적 안전풍토와 관리자 안전역량은 이를 촉진하는 요인으로 작용하였으며, 특히 두 조직자원이 모두 높은 수준일 경우 인간공학적 스트레스원의 부정적 영향이 완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논문은 서현정 학생이 한국연구재단 지원을 받아 수행 중인 “안전리더십 척도 개발 및 타당화: 동적 역량 모형 중심으로” 연구의 일환으로 진행된 성과로, 관리자 안전역량 개념을 실증적으로 분석하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이번 수상은 우리 대학 경영학과 매니지먼트전공 박사과정의 연구가 안전문화 분야에서 학술적 논의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2025-1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