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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의 세계에 빠져보자
많은 이들이 취업 하기 위해서 몇 가지 자격증이 필수가 되어버린 요즈음 한자에 대한 관심이 높다. 이를 반영하듯 몇몇의 기업들이 자체 내 한자 시험이나 자격증을 요구 하고 있고, 앞으로 그 빈도를 점점 높여갈 것이라고 한다. 이에 발맞추어 국민대학도 올해 초 취업지원팀과 삼성SDS가 교육협약을 체결 하여, 많은 학생들에게 막연한 한자 공부에 대한 부담을 덜고, 쉽게 자격증을 획득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또한 출석률과 성적 향상에 따라 강습비를 돌려주는 장학제도까지 지원함으로써 학생들에게경제적 부담을 덜고, 공부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하여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한자 공부가 과연 우리에게 어떠한 도움을 줄까? 단순히 취업과 자격증을 위해서 공부하는 학생들을 위해서 한자의 세계에 푹 빠져있는 국민대 한자 특강 조서진 강사와 인터뷰를 갖았다. - 간단히 자기소개와 국민대와 인연을 맺게 된 계기는요?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봉화중학교에 한자를 가르치고 있는 선생님입니다. 학교 근무 전 인터넷 강의 활동을 했었는데 그 중 '삼성SDS멀티캠퍼스'에서도 강의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고, 그 때의 인연으로 현재 국민대-삼성이 연계된 특강 프로그램 담당자 분께서 연락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국민대에서 열심히 한자 특강을 하고 있게 되었고요, 우연인지 2004년도에 국민대 예술대학 지하 스튜디오에서 한자강의 촬영을 했던 경험도 있습니다. 아무래도 국민대와 좋은 인연이 있는 듯 합니다. - 자신에게 있어서 한자란 어떤 존재인가요? 저에게 한자, 그리고 한문은 한마디로 '자극'입니다. 제가 살아있음을 느끼게 해주는, 제가 매우 열정적임을 느끼게 해주는 자극제이죠. 공부를 하면 할수록 어렵고, 그래서 빠져들고, 그만큼 재밌고, 또 그만큼 느끼는 게 많아요. 단순히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고 이에 대한 만족이라면 무언가를 '느낄 수 있는' 요소는 적겠지만 한자도, 한문도 그냥 문자와 문장이 아닌 인간의 삶이 고스란히 녹아있는 하나의 '文化(문화)' 그 자체죠. 예를 들어 '盜(도둑 도)'라는 한자를 보면 사람이 그릇(皿) 속에 음식을 보고 입을 벌리고(欠) 침(水)을 흘리고 있죠. 하나의 문자 안에 가장 원시적인 모습으로 남의 것을 탐하는 마음이 여실히 드러납니다. 또한 一切唯心造(일체유심조) 즉 ‘모든 것은 마음먹기 달렸다’라는 뜻의 짧은 문장은 누구나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고개를 끄덕이게 만드는, 그래서 우리가 꼭 새기며 살아야할 警句(경구)라고 생각합니다. 하나의 문자와 한 줄의 문장이 나의 삶 속에 반영되어 그만큼 나를 돌아보게 만들고 성장하게끔 하기에 더없는 뿌듯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자극이야말로 진정한 삶의 성장촉진제가 아닐까요??*^^* - 국민대에서 한자 강의를 하시면서 특별히 느낀 점을 말씀해주신다면? 국민대에서의 특강은 저로 하여금 敎學相長(교학상장)이라는 성어의 의미를 되 뇌이게 하는 의미 깊은 경험입니다.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장소에서 수많은 강의를 해보았지만 이 정도로 열정적으로 강의에 임하고 많은 질문이 오가며 그러면서도 따뜻하고 호의적인 분위기 속에서 강의를 했던 경험은 손에 꼽기에 ‘강의 준비에 힘은 들었지만 힘든 것마저도 너무 행복한 순간’이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너무나 열심히 따라와 준(주는) 학생들 덕분에 저 역시 강의 준비에 열(熱)과 성(誠)을 다할 수 있고 ‘소중한 인연’이라고 느낄 만큼 의미 깊은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단순히 한자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 그것만을 돕기 위해 맺어진 계약집단이 아닌 한자의 원리를 이해하고, 생활 속 한자어 쓰임을 터득해가면서 느끼는 생각과 가치관을 공유하가며 호흡하는 것이야말로 제가 생각하는 최상의 한자수업이기에 이러한 수업을 가능케 만들어 준, 가르치는 사람으로서 더없는 행복감을 느끼게 해준 국민대 학생들에게 꼭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 한자를 공부하는 것이 대학생들에게 있어서 어떠한 도움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많은 학생들이 회사 입사시 가산점이나, 자격증 란에 쓰기 위해서 한자자격증을 따기 위해 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실 저는 면접 때 있어서 한자가 더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고 생각합니다. 면접이라 함은 짧은 시간 내에 사람을 평가해야 하는 것입니다. 물론 표정과 말, 자세 등 여러 가지를 보겠지만 저는 한자를 배움으로서 어떠한 표현을 하는데 있어서 어휘의 선택, 문장을 구사하는데 있어서 세련되고 고급 문장을 구사할 수 있음으로 자신을 보다 잘 표현 할 수 있는 것이 한자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무엇보다도 글 쓰는데 있어서도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 국민대 학생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위에서도 이야기 했듯이 제 좌우명을 같이 느껴보았으면 좋겠어요. 저는 일체유심조라는 말을 가슴에 새기면 새길수록 그리고 세월이 지날수록 더 큰 의미로 다가오는 것 같더라고요. 뭔가에 도전을 할 때 불가능할 지도 모르지만 마음먹기에 따라 정말 불가능이 없다고 생각해보세요. 매사에 마음먹는 것에 따라 인생이 바뀔 수도 있거든요. 때문에 일체유심조라는 말을 한번 되새겨 보았으면 합니다.
2008-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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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박물관 문화탐구강좌 [깨어진 도자 파편의 아름다움]
일시 : 2008년 5월 14일(수) 오후 2시(90분) 장소 : 성곡도서관 5층 멀티미디어 정보실 강사 : 노경조 교수(도자공예학과, 조형대학장) 내용 : 신록의 계절 5월에 우리나라 도자공예의 대가를 모시고 깨어진 도자 파편을 통하여 그 외형과 내면의 아름다움을 만끽함은 물론 더 나아가 우리 인생의 내재된 모습을 조용히 관조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
2008-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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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학교 UIT 국제심포지엄 '유비쿼터스 시대의 디자인 정신'
국민대학교 UIT디자인 국제심포지엄이 4월 25일 오후 1시, 본부관 학술회의장에서 열렸다. 교육과학기술부가 후원하고 국민대학교가 주체한 이번 행사는 ‘유비쿼터스 시대의 디자인 정신’ 이란 주제로 진행되었다. 프랑스 Dominique Sciamma, 일본의 야마우치 마코토와 타도코로 아이코 등이 강연자로 참석한 이번 행사는 학술회의장의 250여석의 좌석이 부족했을 만큼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되었고, 예상 시간보다 1시간을 넘긴 오후 6시가 되어 끝났다. 특히 이번 행사는 그 의미가 더욱 남다르다. 지난 3월, 이성우 총장이 취임식에서“[DesignKookmin]을 통한 디자인과 예술 분야의 최고 명성을 유지하고, 정보 부분에서는 시공간을 초월한 유비쿼터스를 구축하겠다.”라는 발전방향을 제시한 뒤 열린 첫 번째 UIT국제심포지엄이기 때문이다. ‘UIT디자인경영’ 분야의 선두주자를 꿈꾸는 국민대학교. 과연 유비쿼터스란 무엇이길래 그 중요성이 점점 강조되고 있는 걸까? - 21C는 유비쿼터스의 시대 유비쿼터스(Ubiquitous)란, 라틴어에서 유래한 것으로 ‘도처에 널려 있다’ ‘언제 어디서나 동시에 존재한다’라는 언어적 의미를 가지고 있다. 일반적으로 물, 공기처럼 도처에 편재해 있는 자연자원이나 종교적으로는 신이 언제 어디서나 시공을 초월하여 존재한다는 것을 상징할 때 쓰는 단어다. 이처럼 유비쿼터스 시대는 다양한 컴퓨터가 환경 도처에 편재 되어 사용자가 컴퓨터와 네트워크의 존재를 의식하지 않게 되는 시대, 언제 어디서나 어떤 장치로든 네트워크 환경에 접속할 수 있는 시대를 뜻한다. - 유비쿼터스 시대의 디자인 심포지엄의 Session 첫 번째 주제는 ‘유비쿼터스 시대의 디자인’ 이었다. 유비쿼터스 시대에 디자인이 그 중요성을 더하고 있다. 유비쿼터스 시대에는 소비자와 생산자 간의 의견 교환이 더욱 빠르게 일어나기에 상호작용을 통한 제품생산이 이루어진다. 소비자들은 더욱 자신을 잘 표현해주는 상품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원하고 선택한다. 따라서 제품의 디자인은 그 중요성이 더욱 중요하게 여겨지고 있다. 야마우치 마코토는 강연에서 일본에서 패션을 주도한 색의 경향을 설명하며 “과거와는 다르게 2000년대에 들어서 전자제품이나 자동차 제품 등 가전제품에서도 예전에는 볼 수 없던 그린계열의 자동차가 출시되는 등 다양한 색의 상품들이 많이 등장하고 있다. 또한 그런 색의 표현이 잘된 제품들이 상을 받고 있으며 소비자들 역시 차별화 된 색들을 찾고 있다.” 며 유비쿼터스 시대의 다양한 색과 디자인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타도코로 아이코는 “사람에게는 각자의 개성을 빛나게 하는 어울리는 색이 있다. 우리는 이것을 ‘퍼스널 컬러’라고 부른다. 각자의 피부에 맞는 색을 선택해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다.” 고 말하며 유비쿼터스 시대의 각자를 표현하는 색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 유비쿼터스 시대의 디자인 신기술 이번 심포지엄의 Session 두 번째 주제는 ‘유비쿼터스 시대의 디자인 신기술’ 이었다. 유비쿼터스 시대의 디자인은 중요하다. 하지만 소비자들이 사용성과 편리성을 고려하지 않은 디자인을 선택할 것인가? 답은 ‘아니다’일 것이다. 아무리 뛰어난 디자인이라도 그것이 기술과 융합되지 않고 소비자의 사용성을 만족시키지 못한다면 결코 좋은 제품이 되지 못할 것이다. 또한 반대로 아무리 뛰어난 기술이라도 그것을 사용하는 소비자의 눈에 소위 ‘예쁘게’ 보이지 않는 제품 역시 마찬가지다. 두 번째 강연에는 김인교 대표이사(한국델컴퓨터)는 “미국에서 26분기 1위를 차지하던 델이 HP에게 지난 2분기 동안 1위 자리를 내주었다. 기존 소비자가 원하는 컴퓨터를 만들어 판매하는 것에 중심을 두던 델은 디자인의 중요성을 간과함을 인정한다.” 며 “디자인의 중요성을 뒤늦게야 깨달았고, 기술과 디자인 융합된 컴퓨터를 계속 출시하고 있다.”고 말하며 앞으로 디자인과 기술의 융합이 얼마나 중요한지 언급했다. 박민형 전무이사(한국어도비시스템즈)는 “유비쿼터스 시대에는 각자의 환경에서 디자인 영역과 장벽이 통합되고 있다. 디지털 컨텐츠는 한번 디자인 되고, 그것은 웹이든 잡지든 어디에서나 publishing 할수 있어야 한다.”고 말하며 유비쿼터스 시대의 디지털 컨테츠의 방향을 제시했다. 유비쿼터스 시대에는 창조적인 지적 자산이 그 중요성을 더하게 될 것이다. 누가 많은 정보들을 더 빨리 접하고 제대로 이용할 수 있는가가 중요하게 된 것이다. 그래서 정보들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지원해 주는 장치들을 만들기 위해 많은 기업들이 제품 개발에 몰두하고 있으며, 그 중 소비자들의 눈높이에 맞는 디자인은 필수불가결한 요소가 되었다. 하지만 디자인과 기술뿐만이 아니라 유비쿼터스 시대를 살아갈 우리도 준비가 필요하지 않을까? 여기 우리 앞에 답이 놓여 있다. ‘참여하고 개방하고 공유하라!’
2008-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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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선수, 국민대에 발전기금 기탁
세계적인 프로골퍼 '탱크' 최경주 선수가 4월 22일 오전 10시에 국민대학교를 방문하여 학교발전기금 일천만원과 테크노디자인전문대학원 학생들에게 장학금으로 일천만원을 기탁하고 이성우 총장 및 한종우 학교법인 국민학원 이사장과 환담을 나누었다. 이날 발전기금 기증 및 장학금 전달은 ‘최경주’재단 설립이후 국내 대학으로는 최초로 이루어진 것이며, 장학금 전달식에서는‘최경주’재단 공식로고 디자인공모에 학생들이 출품 했던 100여 점의 출품작들을 함께 보는 시간도 가졌다. 최경주 선수는 테크노디자인전문대학원의 김민 교수와 대학원생들이 ‘최경주 재단’의 로고 디자인(CI)을 제작해준 계기로 방문하게 되었다.
2008-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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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인, 지적 향상 프로젝트
중간고사 기간이 어느덧 찾아왔다. 많은 학생들이 좋은 성적을 받기 위해 불철주야로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이때에, 과연 어떻게 하면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을까? 그리고 나만의 공부 방법은 무엇인가? 고민하는 학생들을 위해서 교수 학습 개발 센터를 찾았다.대학에서의 공부, 과마다 다른 공부 유형과 전략, 그리고 가장 중요한 나에게 가장 잘 맞는 공부 방법은 무엇일까? 이러한 물음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교수학습개발센터 도영미 전임연구원을 찾아갔다. - 교수학습개발센터는 어떤 일을 하는 곳인가? 교육은 교수와 학생 모두에게 책임이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하여, 교수들이 수업을 잘 할 수 있도록 돕고, 학생들이 학습을 잘 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하는 취지에서 설립된 센터입니다. 미국에서 시작해, 현재 국내 대부분의 대학에 설치된 교수-학습 도우미 센터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학생들의 학업욕구가 높아짐에 따라 교수들도 수업 변화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본 센터는 교수님들에게는 수업 방법론과, 기술적인 부분, 다양한 매체를 통한 흥미유발, 수업의 집중도 등 좀 더 나은 강의를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학생들에게는 자신에게 맞는 학습전략과 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서비스 하는 센터라고 할 수 있습니다. - 현재 진행 중인 프로그램은 어떤 것들이 있습니까? 교수학습개발센터는 크게 5가지 분야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① 가상대학 및 사이버 강좌 운영 지원 교수님들의 사이버강좌가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운영을 도와 드리고 있으며, 사이버 강좌 콘텐츠 개발 지원을 함으로써 우수한 사이버강좌를 개발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오프라인으로 진행된 교수-학습 강좌나 워크숍을 동영상으로 촬영해, 특강에 직접 참여 하지 못한 교수님이나 학생들이 가상대학에서 동영상을 다시 볼 수 있도록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② 정보제공서비스 교수-학습에 관한 여러 가지 안내 자료를 tip으로 제작하여 배포하고 있습니다. 교수 - 학습가이드북, 대학 생활 안내서, 뉴스 레터, 영어 학습법 시리즈, 교수법 tip, 학습법 tip, 우수 강의 동영상 대여 등의 각종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③ 학습지원 및 교육 서비스 학습 클리닉(자신에게 맞는 공부 스타일 및 취약점 점검), 스터디 그룹 지원, 학습법 특강 및 각종 학습법 워크숍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④ 교수 지원 및 교육 서비스 일반 교수법 및 매체활용 교육, 학습 개선을 위한 학과(부)별 세미나/워크숍 지원, 신임교수를 위한 교수법 자료 제작 및 특강, 교수매체 활용 교육, 강의 비디오 촬영 및 분석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⑤ 연구 및 개발 서비스 교수-학습 방법 개선에 관한 연구, 멀티미디어 콘텐츠 및 교육매체 개발, 교과목 운영 및 활성화 방안 연구등을 하고 있습니다. - 학생들의 참여도와, 실질적으로 성적 향상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학생들의 참여도는 현재 스터디 그룹의 경우 7기 스터디 그룹으로서 20여개의 팀, 100여명 정도의 인원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성적 향상 정도는 제일 처음 실시한 스터디 그룹 1기의 경우 최종적으로 지원을 받은 총 19명중 17명이 A+를 받아서 놀라운 결과를 획득했습니다. 학습클리닉의 경우, 학생들이 많이 겪고 있는 공부에 대한 불안감과 스트레스 감소 훈련을 통해 시험불안이 감소되어 결과적으로 학업성취 향상으로 이어진 사례들이 있습니다. 또한 자신에게 맞는 학습유형별 공부 방법을 찾아 적용하고, 노트 필기, 읽기 전략의 개선을 통해 학습 능력이 향상된 학생들도 있습니다. 학생들의 참여도는 학생들의 요구조사를 통해 필요한 특강주제를 마련하고, 각종 기념품을 제공함으로써 특강 및 프로그램 참여를 독려하고 있습니다. - 학생들에게 바라는 점이 있다면? 말을 물가로 끌고 가는 것은 할 수 있지만 물을 마시는 것은 결국 말 자신입니다. 교수님들이 많은 노력을 기울여 물이 있는 곳으로 여러분을 안내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물을 먹고 안먹고는 결국 여러분의 선택입니다. 아무리 좋은 수업을 진행하셔도, 여러분들이 그 수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않는다면 학업성취는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대학에서 공부하는 동안 목적의식과 목표의식을 분명히 하고,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이 되길 바랍니다. 여러분이 목적한 바를 이루는 데 교수학습개발센터에서 하는 여러 가지 프로그램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2008-04-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