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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GLIWAㆍITIV AI와 자동차 소프트웨어 타이밍 검증 분야 인재 양성 위해 맞손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가 GLIWA(이하 글리바), ITIV AI(이하 아이티브에이아이)와 지난 6일 국민대학교 산학협력관 404호에서 자동차 소프트웨어의 타이밍 검증 분야 인재 양성을 공동 목표로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기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글리바의 영업 및 마케팅 이사인 Cristian Garzon과 트레이닝 및 코칭 이사인 Christian Wenzel-Benner, 아이티브에이아이의 전동욱 대표, 윤재성 팀장, 윤나라 과장, 국민대학교 손진식 산학협력단장, 이상호 산학협력부단장, 전자공학부 정구민 교수, 자동차IT융합학과 김종찬 교수 등이 참석해 향후 본격적인 협력 추진을 위한 단계별 전략과 구체적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세 기관은 △교육 목적의 T1 TIMING SUITE 라이선스의 지원 △교육 목적 라이선스 활용을 위한 기술적ㆍ교육적 지원 △정보 및 자원의 적극적 공유 등 다방면에서 협업을 진행해 나갈 전망이다. 2003년 독일에서 설립된 글리바는 임베디드 소프트웨어의 분석, 최적화 및 검증을 위한 첨단 솔루션을 제공하며 전 세계 주요 자동차 제조사(OEM)와 1차 협력업체(Tier-1)들과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해 왔다. 2020년 국내에서 설립된 아이티브에이아이는 자동차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및 산업 인공지능(AI) 분야의 전문 기업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글리바의 T1 TIMING SUITE 교육용 라이선스가 국민대학교에 제공되며, 아이티브에이아이는 이에 대한 기술적ㆍ교육적 지원을 담당한다. 국민대학교는 이를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한층 전문화된 자동차 소프트웨어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글리바의 영업 및 마케팅 이사인 Cristian Garzon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Real-Time 환경에서 동작하는 자동차 소프트웨어의 품질 향상에 필수적인 임베디드 타이밍 검증 분야의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국민대학교와 긴밀히 협력하겠다”며 “글리바는 교육과 기술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국민대학교 손진식 산학협력단장 또한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글리바와 아이티브에이아이와의 협력 체계를 구축해 우리 대학의 교육 품질을 높이게 되어 기쁘다”며 “실질적인 협업을 통해 세 기관의 상호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학교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아이티브에이아이 전동욱 대표 또한 “자동차 산업은 한국의 미래를 견인할 핵심 분야로, 이번 협약이 국내 자동차 소프트웨어 기술의 경쟁력을 높이는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며 “산학협력을 통해 글로벌 수준의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한국이 자동차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주도권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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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서울특별시와 ‘서울 영커리언스’ 사업 업무협약 체결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는 지난 11월 5일 서울특별시와 재학생 대상 일·경험 지원 프로그램인 ‘서울 영커리언스(Young + Career + Experience)’ 사업 참여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 서울 영커리언스 개요 (사진=서울시) ‘서울 영커리언스’는 청년의 진로 탐색부터 실무경험, 인턴십, 취업까지 단계적으로 연계하는 서울시의 통합 플랫폼 구축 사업으로, 2026년부터 재학생 약 6,000명 규모로 시작해 2030년에는 총 1만 6,000명 수준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본 프로그램은 ▲캠프 ▲챌린지 ▲인턴십Ⅰ ▲인턴십Ⅱ ▲점프업의 5단계 경력개발 체계로 운영되며, 특히 인턴십 단계는 표준현장실습학기제와 연계해 최대 18학점까지 학점 인정이 가능하다. 캠프와 챌린지 프로그램은 내년 봄학기부터, 본격적인 인턴십 과정도 내년 봄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업무협약에 따라 국민대 경력개발지원단(단장 손진식)은 재학생 진로·직무 탐색 프로그램 운영, 기업 연계 인턴십 지원, 현장실습 학점 인정, 기업 풀 확대, 취업 연계 체계 구축 등 핵심 역할을 수행한다. 국민대는 그동안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을 통해 축적한 진로·취업 지원 역량을 기반으로, 서울시와 함께 ‘서울 영커리언스’를 운영하여 재학 중 조기 진로 설정과 실무역량 강화를 돕고, 인턴십 경험이 채용 연계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방침이다. 비록 ‘서울 영커리언스’의 본격 운영은 2026년에 시작되지만, 국민대 경력개발지원단은 이미 사전 홍보에 돌입했다. 지난 11월 12일 모니터요원 주관 ‘커리어데이’ 행사와 13일 ‘현장실습 지원자 대상 자소서·면접 특강’에서 사업 안내를 진행해, 더 많은 학생이 프로그램에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를 서두르고 있다.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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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개발지원단, ㈜비바리퍼블리카(토스)와 청년 취업 지원 업무협약 체결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경력개발지원단(단장 손진식)은 지난 11월 12일(수), ㈜비바리퍼블리카와 청년 취업 기회 확대와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신입사원 추천 채용 확대 ▲현장 기반 기업탐방 프로그램 운영 ▲청년 고용정책 연계 등 실질적 취업 지원 활동을 공동 추진한다. 특히 추천 채용은 기업이 필요로 하는 핵심 역량을 갖춘 인재를 대학이 직접 연계함으로써 채용의 실효성을 높이고, 기업탐방은 실제 업무 환경과 조직 문화를 체감하게 해 직무 이해도와 취업 동기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약은 국민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의 기업 발굴·매칭 강화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경력개발지원단은 비바리퍼블리카와의 전략적 협업을 통해 현장 수요 기반 역량 개발 – 채용 연계 – 조기 채용으로 이어지는 취업 지원 모델을 구축하고, 미스매칭 최소화와 함께 더 많은 청년이 원하는 기업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국민대는 그동안 온라인 채용설명회와 기업 관계자 미팅 등을 통해 협력 기반을 다져왔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현장 체험 중심의 기업탐방, 직무 멘토링, 실전형 취업 특강 등의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운영한다. 아울러 대상 범위를 재학생 뿐 아니라 졸업생과 지역 청년까지 넓혀 지역 청년 취업 거버넌스의 거점 역할을 강화할 방침이다. 국민대 손진식 경력개발지원단장은 “비바리퍼블리카와의 협력을 통해 실무 역량 강화–현장 경험 축적–채용 연계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며 “대학과 기업이 함께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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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융합대학-재단법인 명문 ‘해외연수 장학금 전달식’ 개최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자동차융합대학이 지난 11월 18일(화) 국민대 공학관에서 재단법인 명문 해외연수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재단법인 명문(明文)이 우수한 자동차모빌리티 인재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장학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전달식에는 재단법인 명문 조윤성 사무국장, 길나은 대리, 국민대 자동차융합대학 신성환 학장, 자동차공학과 우승훈 주임교수, 자동차IT융합학과·미래모빌리티학과 송교원 주임교수가 참석하여 선발된 5명의 학생들에게 1,000만원 해외연수 장학금을 전달했다. 재단법인 명문은 2024년 설립 이후 불우한 이웃을 위한 복지지원 및 우수인재 장학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자동차 분야 미래 인재 육성에 높은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국민대학교 자동차융합대학과도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있다. 양 기관은 자동차 산업이 기계, 전자, 소프트웨어등의 첨단 기술이 결합하는 융합의 시대로 접어들고 있으며, 글로벌 기술 경쟁력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한 과제라고 뜻을 같이하였다. 이에 학생들이 이번 해외연수 프로그램을 통해 세계적인 기술과 산업 현장을 경험함으로써 미래모빌리티 분야의 핵심 인재로 성장하는 데 큰 밑거름이 되기를 희망하며, 학생들의 글로벌 도약을 돕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아울러 재단법인 명문과 국민대 자동차융합대학은 앞으로도 우수한 학생에게 장학 지원뿐만 아니라 연구지원 및 산학협력을 지속하여, 미래 자동차 분야에 필요한 핵심 인재 양성을 꾸준히 지원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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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전공, 컬럼비아대학교와 무용 교육 혁신을 위한 교류 협력 강화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무용전공이 예술·교육·리더십 분야의 세계적 예술교육 기관인 미국 컬럼비아대학교 티쳐스 컬리지 안홀드 연구소(Arnhold Institute for Dance Education Research, Teachers College, Columbia University)와 2021년부터 지속해 온 국제적 협력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 국민대 무용전공의 문영 교수는 현재 안홀드 연구소의 연구교수(Research Fellow)로 활동 중이며, 양 기관 사이 협력의 중심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러한 교류의 연장선상에서 바바라 바쇼(Barbara Bashaw) 교수와 매튜 핸리(Matthew Henley) 교수가 지난 11월 14일 방문해 국민대와 (사)대한무용학회와 공동 주최한 국제학술심포지엄에 기조발제자로 참여했다. 컬럼비아대의 두 교수는 방문 중 국민대 무용전공의 교육과정과 교육 성과를 직접 살펴보며 협력의 폭을 넓혔다. 무용전공 정기공연인 ‘국민 댄스 페스티벌(Kookmin Dance Festival)’을 관람하며 학생들의 예술적 역량을 직접 확인했고, 특히 ‘무용혁신가(Dance Innovator)’ 양성을 위한 실천적 예술교육의 일환으로 학생들이 직접 기획·개발한 문화예술 콘텐츠의 결과물을 살펴보며 특성화 교육과정의 우수성과 체계성을 높이 평가했다. 이후에는 국민대 정승렬 총장과 환담 자리를 가지며 무용교육 혁신을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바바라 바쇼 교수는 이번이 세 번째 국민대 방문으로, 이를 통해 무용 교육에 있어 국민대 무용전공의 선도적 입지를 다시금 확인하며 지속적인 협력 의지를 피력했다. 정승렬 총장은 “이번 방문은 국민대 무용전공이 세계 무대와 함께 호흡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양교가 함께 예술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영 교수는 “양교의 협력은 단순한 학문 교류를 넘어, 무용교육의 새로운 역사를 써나가는 의미 있는 실천”이라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공동 연구 등 다양한 교류 활동을 지속하여 국민대의 글로벌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하고, 무용교육의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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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기준점이 결국 나를 움직이는 힘이 된다” 제현주 인비저닝 파트너스 대표 국민대 목요특강 초청 강연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가 11월 13일(목) 오후 학술회의장에서 제655회 목요특강 연사로 제현주 인비저닝 파트너스 대표를 초청했다. 인비저닝 파트너스는 우리 시대의 중요한 환경·사회 문제를 기반으로 새로운 시장 기회를 발굴하는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국내 대표 임팩트 투자사로, 제현주 대표가 회사를 이끌고 있다. 제 대표는 『나만의 나침반을 만드는 법』을 주제로, 불확실성이 일상화된 시대 속에서 각자가 자신만의 방향을 찾기 위한 기준과 태도에 대해 강연을 진행했다. 제 대표는 맥킨지, 크레딧스위스, 칼라일 등 글로벌 기업에서 10여 년간 경영·투자 전문가로 활동하다 다양한 형태의 독립적 커리어 실험을 거쳐 임팩트 투자자로 돌아오게 된 경험을 공유했다. 그녀는 “변화가 빠른 시대일수록 타인의 기준이 아니라 스스로에게 맞는 무게중심을 세우는 일이 중요하다”라며, 커리어 전환 과정에서 얻은 통찰을 학생들과 나눴다. 이어 제 대표는 기후 및 에너지, 보편적 헬스케어, 노동 시장 변화 등 우리 사회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는 기업에 투자해 온 사례를 설명하며 “우리 시대의 가장 큰 문제는 결국 가장 큰 시장이 된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경제적 가치와 사회적 가치는 분리되지 않는다는 점을 언급하며, 변화의 흐름을 읽고 사회적 작용을 이해하는 사람이 새로운 기회를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강연 말미에서 “겉으로는 방황하는 것처럼 보이더라도 자기만의 나침반을 갖고 방향을 유지해 나간다면 어느 지점에는 도착하게 된다”라며, “그 목적지가 자신이 목표하던 곳보다 더 좋을지, 아닐지는 결국 그 지점에 도달해야만 알게 된다. 과거에 통용되었던 모범 답안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시대에서 자신만의 서사를 쌓아가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제 대표는 조언했다. 또한, 많은 청년이 어려운 순간에도 낙관성의 원천이 되어줄 ‘탁월성’, 자신이 이 일을 왜 하는지를 인지하는 ‘목적성’, 목적성에 동의하기 때문에 마음껏 역량을 발휘하게 해주는 ‘대담함’의 덕목을 순서대로 갖출 수 있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국내 대학 최초이자 최장기간 매주 외부 연사 강연으로 정규강좌를 운영해 온 국민대 목요특강에는 지난 30년간 노무현 대통령, 김수환 추기경을 비롯해 유시민 작가, 박찬욱 영화감독, 정세균 국회의장, 마크 리퍼트 주한미국대사 등 정치·사회·과학·문화예술 각계 연사 약 650명이 강단에 올랐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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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개발지원단, 강남구 1인 가구 커뮤니티센터와 청년 취업 지원 협력 나서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경력개발지원단(단장 손진식)이 강남구 1인 가구 커뮤니티센터와 손잡고 서울 지역 1인 가구 청년을 위한 맞춤형 취업 지원에 나선다. 이번 협력은 국민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지속해 온 지역 기반 협업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점차 증가하고 있는 1인 가구 미취업 청년층을 위한 실질적인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국민대 경력개발지원단은 지난 11월 7일(금)에 강남구 1인 가구 커뮤니티센터를 직접 방문해 지역 청년을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살펴보고, 현재 상대적으로 부족한 취업 관련 서비스를 국민대가 지원하기로 합의했다. 이를 통해 양 기관은 맞춤형 진로·취업 지원 협업 체계를 구축하게 되었다. 양 기관 협업의 첫 번째 단계로 오는 11월 25일(화) 강남구 1인 가구 커뮤니티센터에서 취업 특강이 개최된다. 해당 특강은 강남구 커뮤니티센터를 이용하는 청년 30여 명을 대상으로, 국민대에서 취업 교과목을 강의 중인 교수가 ‘2025년 채용 트랜드 분석과 2026년 취업 전략’이라는 주제로 진행한다. 향후 양 기관은 업무협약(MOU) 체결을 통해 보다 체계적인 협업 기반을 마련하고, 2026년 운영 예정인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계획을 수립하고 단계적 실행에 나설 예정이다. 국민대 관계자는 “이번 강남구 1인 가구 커뮤니티센터와의 협업을 시작으로, 서울 지역 내 1인 가구 미취업 청년 대상의 맞춤형 취업 서비스 제공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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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 우리 모두의 과제이자 세계시민의 역할” 반기문 前 UN사무총장, 국민대 특별 강연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가 지난 11월 14일(금) 오후 국민대 학술회의장에서 반기문 前 UN 사무총장을 초청하여 특강을 진행했다. 국민대 글로벌평화 · 통일대학원 주최로 진행한 이번 행사에는 정승렬 총장, 김형진 원장을 비롯한 교수 및 대학(원)생 약 300여명이 참석했다. 반 前 사무총장은 『기후위기와 시민의 역할』를 주제로 학생들에게 도전의 메시지를 전했다. 특히 “기후변화 ·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으로 국제협력을 토대로 지속가능한 발전 계획을 세우고, 이것을 미래 세대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행동으로 옮겨야 한다”고 말했다. 나아가 “인류가 마주하는 여러 문제 중 하나인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일이 지금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일이고 전 인류의 존재에 꼭 필요한 일이기에 탄소중립에 대한 정책지원이 강화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행사를 담당한 국민대 글로벌평화·통일대학원 여현철 교수는 “현재의 남북관계는 다시 시작해야하는 ‘제로’의 시기”라며 “한반도에서의 우발적 무력 충돌 위험을 낮추는 방책은 무엇인지 고민하고 인류의 공동 운명이 걸려 있는 기후위기를 대응하는 방안에 대한 논의가 더욱 필요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국내·외에서 외교 분야 전문가로 잘 알려진 반 前 총장은 대통령 외교안보 수석비서관 · 제33대 외교통상부 장관 · 제8대 UN사무총장 등을 역임한 뒤 현재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한 반기문재단 이사장 및 서울대학교 국가미래전략원 명예원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서울대 외교학과를 졸업한 후 서울대·케임브리지대·싱가포르국립대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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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유학생 대상 친환경 키링 만들기... 글로벌 ESG 감수성 높였다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는 지난 11월 12일(수) 국민대 글로벌센터에서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업사이클링 키링 만들기’ 글로벌 ESG 실천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민대학교 글로벌사업단과 외국인유학생지원센터가 공동으로 마련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약 40여 명의 유학생이 참여하여 지속가능성과 환경 보호에 대한 실천적 가치를 체험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공예활동을 넘어, ESG 교육을 접목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일상생활에서 배출되는 폐플라스틱을 업사이클링하여 키링으로 재탄생시키는 활동을 통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학습했다. 또한, 플라스틱 쓰레기가 환경에 미치는 영향과 ESG 경영에서 ‘환경(E)’의 중요성, 지속가능 소비의 의미 등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한 유학생들은 다양한 색상의 폐플라스틱을 가공하여 자신만의 키링을 제작하며 업사이클링의 가치를 직접 체감했다. 한 참가자는 “버려지는 플라스틱이 예술 작품처럼 다시 태어나는 과정이 인상적이었다”며, “앞으로도 가능한 한 친환경적인 선택을 하며 일상 속에서 ESG 가치를 실천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워크숍을 주관한 김병준 글로벌사업단장은 “다양한 문화적 배경의 유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글로벌 차원의 ESG 가치를 공유하고 환경 인식을 개선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참가자들이 이번 경험을 계기로 지속가능한 행동 변화를 실천해 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국민대학교는 글로벌사업단과 외국인유학생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을 위한 다양한 글로벌 ESG 프로젝트와 국제 교류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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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대응사업단, ‘2025 환경 컨소시엄 컨퍼런스’ 성료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기후변화대응사업단(단장 강윤희)이 지난 11월 7일(금)부터 8일(토) 까지 국민대 경영관 및 북악관에서 ‘2025 환경 컨소시엄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기후변화특성화대학원(단장 손진식), 탄소흡수원특성화대학원(단장 이창배)와 HUSS 환경 컨소시엄이 공동으로 주최했다. ‘Climate Future : 산업 전환과 지역·사회의 대응’을 대주제로 진행된 이번 컨퍼런스는 손진식 부총장, HUSS 환경 컨소시엄 강윤희 단장 및 김종길(덕성여대), 김치욱(울산대), 김정호(인하대), 강희숙(조선대) 단장, 한국연구재단 산학협력기반팀 박태식 팀장, 김형준 카이스트 교수와 산업계, 학계, 정책 전문가, 환경 컨소시엄 5개 대학(국민대, 덕성여대, 울산대, 인하대, 조선대) 학생 약 150명을 비롯 200여 명이 참석하여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실질적인 해법과 미래 인재의 역할을 모색했다. 컨퍼런스 1일차(11월 7일)에는 ▲기후위기와 미래전략(기조강연) ▲기후테크와 기술혁신 ▲탄소중립과 산업전환 ▲기후교육과 실천 전략 등 4개 세션으로 구성되어 강연과 토론이 진행되었다. 기조연설을 맡은 김형준 KAIST 문술미래전략대학원 교수는 ‘기후위기의 과학과 미래전략: 메타어스와 AI’를 주제로, 전 세계적으로 심화되고 있는 폭염·홍수·산불 등 구체적인 기후 현상을 제시하며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강조했다. 이어 진행된 ‘기후변화와 기후테크’ 세션에서는 신주영(기후변화특성화대학원), 임철희(탄소흡수원특성화대학원) 교수 등이 참여해 혁신 기술과 실제 사업화 사례를 소개하며, 기후테크 분야의 미래 가능성과 적용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이끌었다. 이어진 ‘탄소중립과 산업전환’ 세션에서는 해양기술주식회사, SK온, 한국수력원자력 등 주요 산업체 관계자들이 산업 구조 변화와 기업의 탄소중립 대응 전략을 공유했다. 마지막 세션인 ‘기후변화–교육과 실천을 위한 공론의 장’에서는 교육부, KEI, 법무법인 태평양, 연세대 등 각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기후위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의 역할, 법적·정책적 지원체계, 학계와 산업계의 협력 필요성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행사의 첫날 일정을 마무리했다. 컨퍼런스 2일차(11월 8일)에는 HUSS 컨소시엄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한 발표 세션과 전문가 특강이 이어지며, 청년 세대의 기후위기 대응 관점과 창의적인 문제해결 역량을 공유했다. 학생 발표 세션에서는 ▲아시아 기후위기 대응 ▲지역사회와 기후정의 ▲ESG 경영과 넷제로 ▲인턴십·취업·창업 사례 등과 관련한 다양한 주제를 논의했다. 이후 진행된 전문가 특강에서는 정인태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박사가 국제환경규제와 전과정평가(LCA)의 최신 동향을 소개해 산업계의 대응 전략을 제시했으며, 홍새록 한국환경공단 대리는 환경부 국제환경전문가 양성사업을 안내하며 국제기구 진출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실질적 진로 정보를 제공했다. 국민대 강윤희 기후변화대응사업단장은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기후 위기 대응은 특정 기술이나 산업에 국한될 수 없고, 학문과 세대 간 융합적 접근이 필요하다는 점을 확인했다”며 “HUSS 환경컨소시엄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아이디어가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 교류와 지원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민대는 HUSS 환경컨소시엄의 주관대학으로서 ‘기후 위기 시대의 공존과 상생’을 목표로 5개 대학(덕성여대, 울산대, 인하대, 조선대)간 융합형 인문사회 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2025-11-17




